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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주말이 피곤하다...나는 가수다 를 비롯한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157 11.07.05 10:2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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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5 12:54

    첫댓글 안 그래도 함께 만난 날 나가수가 좀 궁금했는데 본방 사수를 못해서리...
    드뎌 어제 인터넷으로 봤는데 전 나름 재밌더라구요. 편곡의 묘미도 즐기면서~! ㅎㅎㅎ
    워낙에 발레등 춤을 좋아하는지라 댄싱 위더 스타도 볼만하구요~! ㅎㅎ

  • 작성자 11.07.06 00:08

    그날 저녁 먹고 바로 들어가 나가수 일부는 들여다 볼 수 있었지만 완전하지 않은지라 어제 찾아서 보는 수고로움을 자청했답니다.
    물론 티비와 인터넷 동영상은 완전히 느낌도 다르고 상황이 다르더라구요.
    그러니 현장에서 실제 상황으로 보는 사람들은 얼마나 신날까 생각해 봅니다.
    나름, 쥔장 또한 즐겨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가능하다면 꼭 챙겨보려는 노력을 하긴 합니다만 쉬운 일은 아니더군요 ㅎㅎㅎ.

  • 11.07.05 13:19

    대학에 다니는 딸 덕분에 가끔 시청하는 프로그램이내요.
    늘어난 채널수와는 상관없이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줄어듬은 나만의 생각일까요?
    포근함을 전해주는 피로를 풀어주는 웃음지으며 바라볼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11.07.06 00:12

    그러게요...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사람 냄새 나는 프로그램 같은 것이
    시청율과 상관없이 존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낮은 시청율 때문에 폐지되는 프로그램, 단발의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 안타깝기도 하구요.
    아무리 경제 논리로 간다지만 시청료 내는 시청자들의 입장도 고려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만
    시청자의 권리는 없는 듯 하죠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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