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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식영정(息影亭)' 오선(五仙)이 다 되어가는가?
동구리 추천 0 조회 84 19.10.08 05:5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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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08 07:45

    첫댓글 지금 동구리님의 그 생활이 많은 이가 추구하는 노후에 삶이 아닐까 싶어요.

    말 그대로 유유자적, 얼마나 좋습니까?
    그저 행복하다, 행복하다 여기시며 사시면 될 거 같습니다.^^

    오늘도 그 행복이 손 꼭 잡으시구 놓지 마세요~!

  • 작성자 19.10.10 06:02

    아이구 ...
    감사합니다 그냥 그런대로 지냄니다

    나이를 먹으면 누구나 이렇게 지냄니다 감사합니다

  • 19.10.08 11:51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라는 말이 절실히 생각나는 시간 같습니다.
    인간은 '무리'에서 소외되는 것을 참기 힘들어 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혼자 살아간다는 것이 힘들다는 말이 되기도 하지요.
    어차피 지금이야 '자기 스스로 위안'하는 자족생활을 하셔야 하는데
    아주 좋은 취미를 지니셨으니 남은 여생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9.10.10 06:03

    중개사님 ...
    감사합니다 나이를 먹은 지금이야 ,그냥 취미생활로 나를 찾습니다

    스스로 자족하면서 말입니다

  • 19.10.08 12:04

    오선이 다 되어 간다는 말씀,딱 맞습니다.

  • 작성자 19.10.10 06:04

    감사합니다
    오선은 무선 ...

    그냥한번 웃자고 해본 소리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0.10 06:05

    감사합니다

    이제는 복지관에서 올해 시창작반에서 시공부를 하였더니만
    이거 시인이 다되어가네요

  • 19.10.09 06:30

    하고야~~ 산사가 넘 멋지네요
    이런곳을 두루 섭렵하시니 문장이 참으로
    고결하시지요
    오~~주여!
    아미타불 복 받으세요^^

  • 작성자 19.10.10 06:09

    "문장이 고결하다니 ..."
    이거 힘이나네요 그냥 이제는 산수가 좋은 곳을 찾아
    다님니다 .

    머리도 식히고 건강도 유지를 위하여 ..ㅎㅎ

  • 19.10.09 07:14

    동구리님 부럽습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 작성자 19.10.10 06:10

    법도리님 ....
    감사합니다 부럽기는요 ...
    그냥 심심하여 해보는 일입니다

  • 19.10.09 10:54

    와우~
    국화향이 이곳까지 전해지는 듯요‥
    동구리님의 노후‥참 멋집니다‥
    주위환경이 넘 멋져 시상이 마구마구 떠 오를 듯요‥
    멋진 시 많이 쓰시길요~^^

  • 작성자 19.10.10 06:27

    무등산자락으로 정자문학답사를 갔습니다
    호남의 문학의 산실입니다

    이거 그냥 시한수가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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