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일단 그 그래프 자체를 해석하는게 쪼금...애매해서 그런데요.
<P> </P>
<P>1. 사각 그래프에 나타난 선이 끓는점을 의미하는 건가요? </P>
<P> </P>
<P>2. 그렇다면 선이 두개라는 것은.... 이 두 혼합용액은 두번 끓는다고 볼 수 있겠네요?</P>
<P> </P>
<P>3. 선생님이 설명해주신 벤젠 몰분율 0.3에서 타고 올라갔을 때 제일 먼저 도달하는 선이 벤젠의 끓는점 아니겠습니까?</P>
<P> 그 때 오른쪽으로 선을 그어서 그걸 그 상태에서 액체상과 평형에 도달한 기체상이라고 설명해주셨는데...</P>
<P> 사실, 그 말이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P>
<P> </P>
<P>즉, 그래프 없이 보면 어짜피 첫번째 과정에서 끓을때 기체속에 벤젠이 더 많이 포함 된 것과</P>
<P>그것을 응축시켜서 다시 끓이는 식의 반복을 거치면 점점 순수한 벤젠의 끓는점에 다가가게 되어 순수한 벤젠을 얻는 다는 원리는 이해를 합니다. </P>
<P> </P>
<P>근데, 이것을 그래프적으로 해석하는것과 해석시 선의 움직임을 match 시키기가 좀 어렵네요...</P>
<P>그것만 되면 머리속에서 전구 하나 딱 켜질 것 같습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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