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프랑스 여행중 들른 생자크수도원
봉쇄수도원이라서
일부만 개방되어 있다.
라벤더꽃으로 더 유명한 곳
장식없는 소박한 십자가가 커다란 울림을 준다.
첫댓글 정갈하고 고즈넉한 풍경에 두 손이 모아집니다. 🙏
저절로 숨죽이며 정숙해집니다..^^*
봉쇄 수도원의 느낌을 알 것 같아요소박하고 고요하고 그 뒤의 침묵~~~
첫댓글 정갈하고 고즈넉한 풍경에 두 손이 모아집니다. 🙏
저절로 숨죽이며 정숙해집니다..^^*
봉쇄 수도원의 느낌을 알 것 같아요
소박하고 고요하고 그 뒤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