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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구 회장님께 한말씀 올립니다。
지난번 4월, 박순구 회장님과 직접 면담을 하면서 막연하게 대화만으로 서로 마음을 몰라 소통이 어려운 난관이 있었습니다。 모형쟁이도 몇달간 고민끝에 이렇게 전철 종이모형 전시광경 사진을 얻어 대신하며 비로소 모형쟁이의 의사를 말씀 드립니다。 모형쟁이의 기차와 전철 종이모형의 전시형태는 제시하는 사진과 같습니다。 박순구 회장님 말씀대로 어린이들을 위한것도 관련이 있습니다만, 전철 종이모형을 대량으로 제작하여 귀여운 어린이 행사에 선물용으로 배포 하는것은 아닙니다。말 그대로 전시용인 것입니다。부모와 어린들이 눈으로 마음으로 느끼고 최소한 우리 어린이들에게 장래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개기를 마련하는 場을 만들어 주며 그에 걸맞게 전철 종이모형을 관람한 감동을 확연히 이어주는 선물로 전철종이모형 전개도를 마련하여 어린이들에게 배포하는 것입니다 이로서 모형쟁이가 드릴말씀은 일단은 맺고, 지난4월 면담하여 말씀드린대로 전시용 케이스를 마련하여 전철 종이모형을 보호하며 관람케 하는 방법입니다。위의 사진에 설명이 뚜렷합니다。 모형쟁이가 지난4월 말씀 드린대로 의왕역 그리고 철도 박물관에서 전시가 되면 그 여세를 몰아 공식적으로 태백선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종이모형을 제작하여 박순구 회장님도 잘알고 계시는 모형쟁이의 고향인 함백(咸白)에 기증 할려고 계획을 했었습니다。그리고 전번에 MBC TV에서 취재요청을 하였지만 아직은 이렇다할 사회에 명성이 없기에 사양을 하였답니다。 가끔씩 주기적으로 취재요청이 들어 오지만 매번 사양하는 입장입니다。 아쉬웠던 순간은 춘천 MBC TV의 취재요청을 거절 했던 일입니다만 이왕이면 강원도 출신인 모형쟁이는 다시금 춘천 MBC TV 에 출연할 계획으로 착착 준비를 하고있는 중이랍니다。강원도의 숙원사업이던 평창동계 올림픽도 유치 되였으니 모형쟁이도 다소나마 강원도 관광발전에 이바지를 하고 싶답니다。본 카페의 조선일보 게재도 함께 아울러 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올리며 박순구 회장님과 함께 언젠가는 모형쟁이 고향 함백으로 성심껏 모시는 영광을 갖도록 노력을 할것입니다。그러자면 이 사회에서 특별한 명성을 얻은후라야 할것이라 마음을 다잡고 있기도 합니다。 본카페가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축원 합니다。 -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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