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우주과학이란 무엇인가 이탄 수정보완
세상에 생겨 먹은 행위(行爲) 작용(作用)을 양단 음양으로 구분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나아가는 것 있으면 들어오는 것 있고 붙 잡는 것 있으면 훽 뿌리는 것이 있는 것 아니야 생각을 해봐.
손이 있으면 발이 있고 왼발이 있으면 오른발이 있고 이런 식으로 다 반려(伴侶)식으로 짝 맞춰 있는 것이 음양(陰陽) 논리야.
그런 것을 느끼지 못하고 알 수 없고 보이지 않는다고 해가지고서 무슨 포인트가 터져 가지고 멀리 퍼져 나가는 거 이런 생각만들 해 나가는 것만 눈에 비치고 감관(感管)에 보이고 뭐 우주 복사 배경 이런 거 우주 배경 복사 이런 걸 말해가지고 안다 그러고 들어오는 곳은 모르니까 보이지 않아가지고 원체 그 사람 감관(感管)에 나아가는 속도에 반비례해서 들어오는 것이 보이지 않게끔 되어 먹은 것이여.
[감관(感管)에 혼란(昏亂)을 주지 않기 위해서 그런 거여 생각해봐 같은 선상(線上)에서 나아가는 것을 감관으로 느끼게 하면서 동시에 들어오는 것을 알게 한다면 나아가는 거것 모르는 형세가 되고 정지 상태던가 이렇게 된다는 것 속도감이 같다면 물론 다 같다곤 할순 없지만 혼동이 오게 하기 때문에 들어오는 것 뭉치는 것은 보이지 않게 하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들어와 갖고 가만히 있어 서로 부닥쳐 뭉치는 것도 있겠지 역(逆)방향으로 다시 쏘아나가는 그런 형세를 그리거나 할 것이라는 것 그래서 장구허리가 만들어지는 것이거든 또 겹토시 논리가 되선 무량축 형성 뒤잡히는 둔갑의 상태가 되고 하는 것 겉이안이 되고 속이 겉이 되고 하는 것을 둔갑이라 한다 행위(行爲)작용(作用) 이것을 그냥 행(行)작용이라 할수가 있는데 오른손이 주먹이면 왼손은 보자기 왼손이 주먹일때 오른손은 보자기 이렇게 됨 대소 불분명 크고작음이 상쇄 되는 거기도 한거고 그걸 재단(裁斷)하는 가위도 있는 거고 이래선 가위 바위 보 이것을 이제 오행(五行) 생극(生剋) 작용(作用)이라 하는 것이거든 아 같은 비화(比化) 보자기 내면 다시 가위 바위 보 하잖아 그럭고 이기는 것을 어찌 극(克)으로만 생각을 하여 먹이체 되선 배곱아 이겨 먹으려 드는 것을 살리는 것은 생각 안하고 이래선 모든 것은 사리(事理) 이치(理致) 통변(通辯)에 있는 것이다 세인(世人)들 한테 궤변(詭辯) 처럼 들리지만 법조계(法曹界) 법을 연구하거나 사명(司命)을 맡은 자들 일반인 생각과 동떨어지게 판결을 내리기도 하잖아 그 조리있게 꾸며 될려면 얼마나 힘들겠어 궤변처럼 들리 잖아 논리 전개가 ... 속도감 틀린 것 차이 나는 것을 알아내려고 과학계들은 부단한 노력을 하지만 그렇게 쉽게 알아내게 못하게 한 것이거든 이게 우주 비밀의 자물쇠인 거다 동일(同一)선상(線上) 아니더라도 다른 선상 타더라도 그 속도감에 엉겨 붙어선 반대 성향 쏘아 붙치는 것이 상쇄 소멸되는 것으로 감관에 비춰지게 하는 것 이것이 우주 형성의 아주 중요 팩트인 거다 그래야만 혼동이 오지 않는 것이거든 생각을 해봐 눈앞에 뭔가 왓다 갓다 하여봐 정신을 차리겠는 가이다 말이다,
그런 여러가지 것을 감안해선 스크린 동영상이 펼쳐지는 것에선 그렇게 순수하게 한쪽으로만 진행되선 감관(感管) 인식(認識)에 각인(刻印)되게 하여 논 거다 말이 앞으로 달려가는 영상(映像)에서 그 말이 뒷걸음 치는 영상으로 동시에 하여 놓고선 연극 줄거리는 앞으로가는 줄거리가 된다면 상당히 혼란이 올 것 아닌가 머리 에서 새기는 것이... 지금 연기 연출이 주전자에서 술을 잔으로 붓는 것을 잔에 있던 술이 주전자 꼭지로 들어 가는 식으로 되면 안되는 거지 그런 것이 설사 나가는 것에 쏘아 들어오듯이 동일 선상에 있다 하더라도 이를테면 쏘아 들어오는 것이 같은 비율로 있어야지만 분명 나아가는 것이 형성되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원리는 그렇다는 거다 또 다른 비율이라도 그것을 숨기는 방법의 프로테즈가 형성된다는 것이지 ]
그래서 그걸 모른다고 해가지고서 들어오는 것을 모른다고 해가지고 나아가는만 생각해서 우주가 하염없이 퍼진다.
왜 그렇게만 생각해 겹토시가 뒤잡히는 생각 자루가 뒤잡히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 퍼져나가는 거 있으면 들어오는 거 있을 거 아니여 우주가 다 정저관천(井底觀天)이라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이 우주 현상이 다 가시벽(假視壁) 현상을 일으켜 가지고 있는 거야.
그래서 어딘가 무슨 블랙홀인가 하는 별 점 이런 것이 다 우물 동그랗게 보이는 거 그런 논리도 될 수도 있는 거고 그런 것을 그 뭐 퍼지는 생각만 해 들어와서 뭉쳐가지고 이 똘똘이 뭉쳐서 단단해지는 거 이런 생각을 못하고 ...그걸 중력이라 할 수도 있는지 모르지만 그것을 그리고 붙잡아 재키는 게 뭐여 획 뿌려 재키는건 뿌려재켜서 멀리 퍼져 나가는 것은 빅뱅의 논리라고 할는지 모르지만 폭발돼가지고... 붙잡아서 붙들어매 가지고 단단히 뭉쳐져 있게 하는 게 뭐야 그게 무슨 암흑물질 뭐 이런 걸로도 말을 할 수가 있을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렇게 들어오게 해가지고 붙들어매가지고 돌돌이 뭉쳐서 탄탄히 뭉쳐서 굳게 하는 그런 말하자면 작용 행위도 있다.
이게 우주의 형성 원리 체계를 관찰해서 깊이 궁구해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지 않겠어 생각을 굴려봐 그렇지 않은가 그것이 뭐 꼭 저들이 말하는 중력 논리 그런 것일 수도 있을는지 모르지만은 또 그거와 마찬가지로 생각을 해봐 몰려들다 보면 반대 방향으로 뚫고 나가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장구허리 같은 성향도 그려지게 된다. 이거 파고들고 파고들고 파고들다 보면 핵을 파고들다 본다 할 것 같으면 뭐 끈이론 같은 데도 도달한다고 그러는데 그럼 그걸 파고들다가 보면 결국은 반대 방향 블랙홀이 있으면 화이트 홀이 있듯이 빠져나가는 것 아니야.
그렇게 되면 그쪽으로 또 이렇게 퍼져 나갈 것 아니야.
그러니까 장구 허리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고 모래시계처럼 또 그 반대 속으로 생각을 한다면 전부 퍼져나가는 것이 확성기가 처럼 돼가지고 서로 만나본다 한다 해가지고 하마 입벌리기 내기하는 거와 같은 논리가 전개될 것 아니냐 이거야
세상 논리가 다 그런 것이 음양 구분하게 되면 다 그렇게 시리 되는 거예여. 용트림 소용돌이 이론도 포함되고
그걸 세분화하고 다분화 법칙으로 하니까 삼라만상이 형성 되어서 보이는 것이거든.
지금도 이 강사가 이 강연을 하고 잠깐 잠이 들었는데 우주공간 머리가 이 작은 게 소우주 두뇌가 작은 소우주 라서 공명(空鳴) 현상(現象)을 을으켜 가지고 말하잠 공명 현상만 일으키는 것이 아니야.
외부 반영 그림자에 의해서 들어오는 여러 가지 각종 말하자 정보(情報)에 의해가지고 말하잠 그 스크린 현상을 일으켜 영상 동영상 현상을 일으켜 그래 가지고 훤히 이렇게 그림을 막 그려주고 허공세상에다가 말하자면 빛을 요새도 다 그렇게 돼 있어 쓰리 뭐 인가 뭐 해가지고 영사기를 돌려서 비치면 거기서 활동 상황이 다 이렇게 그려져 나오듯이 그런 걸 막 머리에서 비춰준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리고 머릿속에 다 스크린 현상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돼서 그러니까 몽사(夢事)에서도 다 비쳐 보여주는 것이거든.
동영상 스크린 막 중국 사람 구름이 안 끼어도 말하자면 얼마든지 스크린 현상이 형성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해가지고서 말하자면 거기 막 활동 사진 영화 같은 거 막 보여주고 중국어 중국 사람이 그렇게 했다고 그런 것도 막 이렇게 영상으로 보여주면서 큰 무대(舞臺)를 설치하고 춤을 추고 노래를 하고 막 이런 식으로도 보여주면서 또 강물 바닥에 말하자면 역사는 그렇게 흘러간다 하는지 모르지만 강물이 막 그렇게 무대 앞에 흘러가는데 그 속으로 사람들이 누워서 두 사람씩 세 사람씩 짝을 지어서 뭐라고 누워서 물흐름을 쫓아가면 쑥덕거리면서 지나가는 거예여.
막 물흐름속을 이렇게 누워 가지고 가면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세상은 흘러간다 이런 것을 말하지만 머릿속 두뇌에서 공명 현상을 일으키듯이 공 영상 스크린 현상을 일으켜서 말하잠 우리가 인간들 정신세계가 느끼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한 가지 골수로만 생각할 게 아니야.
우주 현상은 여러 가지 논리 체계에 의해서 형성된 것이고 생성된 것이지 난 왜 생성되었다 소리를 안 해.
그럼 창작적으로 창조론 논리를 이런 걸 숭상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이 강사는 형성되었다고 봐.
형성되는 것은 어떤 말하잠 사물이 이렇게 형이상학적 이론체계 논리가 그릇 그릇으로 화하는 거야.
형이 상학적 논리 체계가 형의 하학적 그릇으로 화해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지 누가 어떤 말하는 작자가 있어서 만들었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거든.
그러니까 형이상학 형여하학 말하자면 형성과 생성은 그 깊이 궁구한다면 아주 천지 차이 견양(犬羊)의 차이가 생기는 거지.
그러니까 무슨 우주 상대성 논리 어떤 빅뱅 논리에서 펑 터졌다 이런 건 다 뭐가 그래가지고 생겨났다 이렇게 말하는 거 히마 이미 그런 머리로 굴리는 것이 말하잠 유태(猶太) 조상 역사 마귀서를 신봉하는 놈들이 제놈이 이 세상을 뭐 어떻게 만들었다 하는 놈을 숭상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놈이 어디 있어 쟤놈은 또 어떤 놈이 만들어 절대 절대 작자 웃기지 마라.
이 개똥나발 같은 놈의 새끼들아 그런 거 믿으면 머리가 다 그렇게 세뇌공작 지금도 이 강사가 이렇게 강론하는 것도 그 반대 성향에서 무슨 어떤 큰 마귀 귀신 시켜가지고 한다 숙주가 들어서 한다 할는지 모르지만 연가시 이론 체계를 말야 설파한다할는지 모르지만 너희들이 주장하는 것도 다 똑같은 논리야.
무슨 빙의 현상 일으켜 가지고 말하자면 숙주가 돼가지고 짓거려 되고 괴뢰가 돼가지고 사지 팔다리가 움직이는 거나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한 가지 골수에 너무 깊이 들어가서 이렇콩 저렇콩 말하자면 온갖 잡설 용어를 동원할 것이 없다 이런 말씀이여.
지금 이 강사가 뭔 이야기를 지껄여 됬는지도 몰라.
지금 앞서- 그러니까 한 가지 논리는 아니다. 우주 생긴 것이 그렇게 하마 입벌리기, 모래시계 등등등 여러 가지 논리 체계 끈 이론이니 여기서 주워서 들은 거예여.
다 이 강사도.....
그런데 그런 식으로 다 생겨 먹고 여러 가지 논리 체계로 우주가 형성되고 평행 이론 이런 것도 다 말하잖아.
그런 걸로 여러 가지로 생긴 것이지 어찌 빅뱅 논리 그냥 뻥 터진 걸로만 생각해 폭죽 놀이에 불과한 거여.
여기서 뻥 터지고 저기서 뻥 터 밤에 꽃 불꽃놀이 하잖아.
그런 거나 마찬가지야. 다중우주론에 의하면 이런 똑같은 우주가 또 있었다 할 것이고, 또 이 우주가 전에 또 다른 우주도 있을 거고 이 우주가 붕괴되고 무너지면 다음 또 우주가 생기는 것이고 그렇게 우주는 하염없는 붕괴 작용이에여.
미끄럼 작용 자꾸 부서지고 부서지고 이렇게 해서 붕괴 현상을 일으킴으로 인해서 일으킴으로 인해서 새로운 현상이 일어난다.
새로운 우주 현상이 일어난다.아 이렇게 또 말해볼 수도 있는 것이고 여러 가지 강론을 강론을 펼쳐볼 수가 있는 것이여 그러므로 한 가지 골수에 너무 깊이 빠져들 것은 아니다.
모래시계 하마입 벌리기 내기나 또 나가는 거 있으면 반드시 훽 뿌리는 거 있으면 붙잡는 것이 있어서 확 하고 들어오고 시간 차이에 의해서 그것이 우리가 보이지 않고 알지 못해서 그렇지 반드시 그런 것이 들어와 있어서 똘똘 뭉쳐가지고 말하자면 중력 현상 같은 걸 일으켜가지고 단단해져가지고 어떤 사물이나 혹덩이 같은 것이 우주 공간에서 형성될 수가 있다.
그런 것이지 그것이 무슨 암흑물질이고 퍼지는 건 암흑 에너지고 뭐 이렇게도 논할 수가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런 것을 다른 말로도 얼마든지 다른 용어나 우리 동양철학적으로도 얼마든지 표현해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그 앞서한 강론을 이렇게 덧붙여서 한번 이렇게 첨부해가지고 강론을 해보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