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과정, 수업에 관한 고민을 기록하여 다른 교사들과 고민하고
같이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담긴 참쌤스쿨과 에듀넷 티-클리어, i-scream 사이트를 둘러보며
선생님의 열정에 감동했습니다.
학생들을 대하는 선생님의 열의가 느껴지지 않나요?
사이트들을 둘러보며, 예비 교사로 교육을 위해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는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도 교단을 밟고 난 뒤 전국에 계신 선생님들과 수업, 교육에 대해 이야기하고 문제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교사 공동체의 일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교사들의 커뮤니티, 소통의 장이 더 활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내용을 속담 하나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