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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부터 그렇게 우려했는데 결국은 이런 식으로 가네요.
미등록 이주아동이라고 하는데.. 아시다시피 미등록, 이주는 대표적인 PC용어입니다. 엄연히 법을 위반했는데도 포용하면 더 많은 인권 사각지대가 만들어지고, 그 허점을 비집고 불법은 폭증합니다. 그리고 국민이 사지로 내몰리는 사단이 발생합니다. 무엇보다 이는 법을 따르고 준수한 선량한 국민에 대한 역차별이기도 합니다.
불법체류 아동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그 부모의 불체사실을 알게되도 국가공권력이 모른체 하겠다는 말이 정부청사에서 나왔습니다. 이것이 법치민주국가에서 정녕 가능한 일입니까? 이 결정은 향후 이 나라에 더욱 더 많은 불법체류자를 끌어들이고, 이제 10년도 지나지 않아 대한민국의 학교는 다수를 형성한 외국인 위주로 재편될 것입니다. 다문화, 외노자 단체의 비호 속에 불법 외국인을 위한 온갖 무수한 인권논란이 페미니즘 이상으로 양산되고, 그 승자는 결국 약자로 포장된 다수의 외국인이 될 것입니다.
이대로라면 나라가 넘어가고 주인이 바뀌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입니다. 이게 침략이 아니면 대체 뭐란 말인가요?
한국아이가 학교에서 줄어들고, 울음소리가 급격히 사라지는 나라에서 지금 우리 아이들이 이 나라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법,제도를 개정하고, 예산지원을하는 것만해도 힘겹고 벅찬 상황입니다. 그런데, 불법체류 외국인 아동 다 받아들이고, 예산 지원까지 해주겠다니요? 그러면 내 나라에서 우리 국민이 더 살아가기 어렵게 되고, 자국민 이탈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물며 불법으로 체류하더라도 집행도 안 하고 하고, 기본권까지 지원해주겠다는데, 그러니 호구도 그런 호구가 없다는 것이고 전세계 빈민국, 저개발국에서 대규모 러시 속에, 주인행세를 하는 것입니다.
이제 학교에서 한국학생이 사라지고, 그나마 남아있는 한국아이들조차 불법체류 외국인 아동에게 따돌림 당하는 꼴을 보게 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식민통치, 6.25 동란의 폐허 위에 우리도 잘 살아 볼 수 있다는 일념과 국민적 단결이 있었기에 한강의 기적을 일굴 수 있었습니다. 세계 10위의 경제규모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경 마구 허물고, 일자리 마구 내주고, 의무없는 외국인으로 주권자 국민 마구 대체하는 국가적 자살로 사라지게 되네요.
어리석은 부모세대 만나 졸지에 들러리로 전락하는 상황으로 내몰릴 애들은 무슨 죄인지.. 참으로 못할 짓입니다.
첫댓글 그러니 지금 정부의 불체자 단속이라는 개소리가 ..... 우리국민에게 개소리로 들릴수밖에요
불체자 단속하겠다면서 ..... 불체자들이 전가족 동반입국해서 ..애낳고 학교보낼수있는 나라 만들어놓고 ..... 보육비.교육비. 의료비 심지어 버스교통비까지 지원해주는 미친나라
.............. 이런 개짓꺼리하면서 ..... 불체자단속 한다고 국민속이는 뻥구라만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