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 tv.kakao.com 무질서한 것 같아도 다 통제에 의해서 규범에 규칙 이런 게 의해서 질서가 잡혀서 운영되고 경영되는 것이거든 세상 모든 삼라만상과 사건 사고 등 사물의 움직임이 그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야 이것을 우리는 1차원 2차원 3차원 4차원 육합 가로세로 높이 이런 부피를 형성하는 삼차원 세계의 그 변화를 상징하는 시간 성향을 보태서 4차원이라고 하는 것 아닌가 그러면 이 4차원을 넘어서는 넘어서는 5차원 세계 이상 6차원 7차원 그 세계는 무엇인가 거기는 말하자면 무슨 사물 세계라도 할 수 있고 비사물 세계라고도 할 수 있고 그런 중간 정도 혼성되어 있는 곳일 수도 있고 그렇지 그런데 그렇지만은 비사물개라고 관점을 두어서 본다 할 것 같으면 거기는 무슨 세계인가 사물이 아닌 세상 사물 세계에는 모든 게 존재하잖아 시간 성향 공간 성향 속도 감 거리감 무슨 중압감이나 가벼운 거 무거운 거 이런 모든 것을 구분해 놓는 그런 곳이 바로 사물 세계이다. 이런 말씀이지 비사물 세계라 하는 것에는 그러한 구분하는 것이 말하자면 있다. 할 수도 있겠지 없다. 할 수도 있고 사물 세계가 비사물 세계를 거을 한 것이라 하면 반사되어서 비춰진 것이라 하면 또 다 있다고도 볼 수가 있다. 하지만 알 수 없는 것 존재들 알 수 없는 것 이런 것이 더 어 많이 있지 않는가 비사물 세계에는 그것을 이제 진공 상태라고 볼 수가 있어 진공 상태에는 이제 시간 성향과 공간 성향 이런 것이 다 접혀져 있거나 또 이 공간이라고 한다 하더라도 하더라도 우주 공간에 나가는 저러한 진공 상태 무형의 존재 말하자면 무형이니까 존재하는 것인지 아닌 것인지도 알 수가 없고 또 거기 무슨 시간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냄새도 없고 소리도 없다. 그런 속에 무언가 이렇게 있는데 그것을 무엇이라 하나 어떤 명분을 따라서 지칭할 수도 없어 그렇지만 지칭한다 한다면은 그것을 어떠한 정신이라고 한다면 정신 세계화하면 정신이라고 한다면 그 정신을 의지하는 정신을 숙주로 삼는 각종 말하자면 인간이 그릴 수 있는 또 그리지 못하는 그런 영혼의 세계 신령의 세계 뭐 이런 것이 다 거기 포함될 수 있다.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영혼의 세계인데 영혼이 하나가 아니고 허공간 저런 진공 상태에 거기에 무량수로 여러 삼라만상을 반사거을 시킨 그런 영혼들이 가득 들어앉아 있을 거라 이런 말씀이여 그것을 통제시키는 보자기 역할을 하고 마음대로 날 뛰지 못하게 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사물 세계에 에 각종 질서가 잡혀 운영되는 그러한 모습이라 이렇게도 보여진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사물세계는 통제된 사회다 통제된 세상이다. 비사물 세계의 모든 영혼들이 날 뛰지 못하게끔 붙들어매고 묶어놓는 그런 통제된 말하자면 사회 올가미 역할 덧 역할 아 투망 역할 이런 것을 한 곳일 수도 있다. 아 이렇게도 이제 생각이 잡히는 게 그러지 않게 되면 이 귀신들 정신세계의 그 귀신들의 난동 날 뛰는데 이 세상이 제대로 굴러가질 못해 사물 세계가 그걸 풀어놓게 되면 그래서 꽉 움켜진다 거기 이 영혼 세계에는 각종의 비술 묘술 묘책 사술 이런 거 그러니까 이런 것을 통틀어서 말하자면 이렇게 사마니즘 도테미즘 이런 세계 이런 세계에서 용어를 동원해서 본다 할 것 같으면은 무엇이냐 바로 사술 그걸 도통 도술 법술 이렇게 말하지만은 거의가 다 사술에 해당하며 그것을 이제 그 내용상으로 본다면 주술 주술이 전문적 주술 세내 공작 부적 각종 비법 비방 이런 것에 해당한다 이런 말씀이여 ㅡ 그런 것에 그냥 날 뛰게 나벼둬 봐 이 세상 제대로 굴러가겠는가 절대 제대로 못 굴러가잖아 우선 나부터 원수진놈 갚기 위해서 벼라별 주술을 부리든가 부적을 써먹는다든가 이것이 먹혀들게 됨ㅡ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능력을 행사하는 그런 귀신 잡종 이런 것들이 수많이 생겨나가지고 서로가 헐뜯고 으르렁거리고 이런 식이 될 것이다. 물론 이 세상 굴러가는 것이 그렇게 주술 세뇌해서 굴러가는 것으로 관점을 놓는다면은 그렇게도 보여줘 아 ㅡ 젤렌스키나 푸틴 푸틴이나 전쟁하는 게 다 주술 세뇌 공작에 놀아나는 꼭두각시 춤추는 것이다. 이렇게도 볼라면 볼 수가 있지 관점을 그렇게 논다. 하면은 그렇지만 그렇게 난동을 부리게 시리 한다 할 것 같음 그냥 죄 없거나 죄 있거나 적자 생존 양육강식에 의거 해서 전부 덫 이렇게 투망질 이런 어부가 투망질 하는 사냥감 사냥꾼 이렇게 나눠져서 사냥감에 불과한 것들이 가득 하게 될거라 말하자면 사물 세계에는ᆢ 아 그렇게 다 잡혀 먹혀먹히는 거지 사냥꾼 한테ᆢ 그런 것을 그렇게 귀신들이 난동을 그렇게 마음대로 활동하지 못하게 묶어놓은 곳이 사물 세계에 각종 이렇게 질량이 있는 시간과 공간이 있는 그런 사물 세계의 여러 가지 삼라만물의 형상이라 이거야 그러면 허물 탈 그 탈이여 ᆢ 해탈상이라고 하잖아 그 탈을 뒤잡아 씌워서 귀신을 갇우는 옥을 삼는 것이다. 가둬 제켜 그래서 마음대로 난동을 못하게 난동을 해서 살인을 저지르고 그럼 잡아서 감옥소에 집어넣고 도둑질 하면 감옥소에 집어넣고 정신이 시켜가지고서 숙주 몸뚱이가 사물이 움직이는 거 아니에요. 아 그런데 그렇게 그런 짓 하면 다 그러고 감옥 속에 쳐넣고 그걸 지옥이지 말하자면 가진 고통을 주게 하는 거 힘 가진 자가 힘 없는 자를 그래 거기서도 이제 교모하게실이 막 빠져나와 가지고 각종 말하자 신호등을 어겨가지고 주어 크게 떼부자가 되고 거물이 되며 말하자면 왕후장상 이렇게 그다 운세라고 그러잖아 그렇게 잘 되는 걸 그것도 다 말하자면 비사물 세계에 있는 모든 영혼들 이런 것들이 사물계의 허물을 뒤잡을 쓰고 활약을 펼치는데 그렇게 일이 잘 솔솔 풀린 자들은 그렇게 거물이 된 것이고 그렇지 못한 것은 밥이 되가지고 사냥감이 되고 잡혀가지고 옥을 뒤잡을 써가지고 잘못되면 영창 도가고 그래서 그런 거 규범을 어기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까 천상 간에 서민대중 보잘 것 없고 별 볼 일 없고 무명초 같은 인생을 살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 는 ᆢ 사는 것일 수도 있다. 이렇게도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이 세상은 영혼을 가두는 지옥처럼 되어 있는 투망처럼 되어 있는 그런 모습이기도 하다 정신 세계가 난동하지 못하게 하는 옷을 입혀 놓은 거나 마찬가지다 허물딱지 허물 옷을 입혀 놓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아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뭐 한 가지로만 이 세상을 관찰할 수는 없다. 이런 말씀이에요. 예 이게 지금 이것이 끊어졌는지 몰라 이거 지금 녹화하는 것이 지금 화면이 새까매졌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계속 이렇게 녹화를 아니 할 수가 없어 녹화를 해가지고서 손을 이렇게 놓고서 중요한 내용 팩트 이렇게 되는 것을 잊어먹지 않기 위해 손을 이렇게 화면을 대고서 강론을 펼쳐야 되는데 그러지 않으니까 자꾸 이렇게 이제 엉뚱한 것들이 뜨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잠깐 동안 눈을 감았는데 화면이 꼼컴해졌는데 말하자면 이 녹화되는 것이 끊겼는지 모른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러니까 이렇게 강론의 맥이 끊어지잖아 그러니까 그러한 진공 상태의 모든 장애 없는 곳에 영혼들이 날 뛰는 걸 가둔 것이 바로 사물이라 하는 옷을 입혀가지고 논 모습이다. 그래서 말하잠 꼼짝 못하게 해놓은 모습이다. 아 이것을 말씀드립니다. 왜 이런 말씀을 하느냐 하면은 이조 500년에 그렇게 주술 세뇌 주술 공작 저주를 부린 것이 많잖아 특히 말하자면 숙종대왕 시절 장희빈이가 요사를 떨어 가지고 무녀를 들여다 놓고서 그 말하잠 본처 왕후를 죽이려고 막 화살을 쏘고 그랬잖아요. 신당을 차려다 차려놓고 신당을 차려놓고 원래 그리고 이 인형을 땅 속에 해골을 파다가 묻고 막 대골 궁내에다가 아 저 저 문정왕후 시절도 그렇게 윤원형 정난정이하고 그렇게 그런 못된 짓을 했잖아 그래가지고 나중에는 그렇게 도로 다 잡혀서 어 그 죽게 되고 그러잖아 장희빈도 사약을 받게 되잖아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그렇게 주슬 능력자가 있다. 하면 사적으로 복수를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걸 못하게 했으니 더욱 더 큰 귀신들이 꽉 눌러 잡고 있는 것일 수도 있어 무슨 장수 장군 무슨 아 이런 것들이 다른 서민 대중의 영혼을 허물을 뛰잡아 쓴거는 별 볼일 없는 말하자면 잡귀나 악귀 이런 걸로 몰아서 부려 쳐 먹으면서 그들이 말하자면 난동을 해서 벗어나서 말하자면 구테타나 혁명 천하 하려 하는 걸 못하게 그렇게 말하잠 꼼짝 없이 못하듯이 그렇게 묶어가지고 코에 소가 코가 꿰이지잖아 코 꿰인 소처럼 부려쳐 먹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예 아 그러니까 이 말하자면 그냥 풀어놓게 되면 무슨 사적으로 그냥 풀어놓게 되면은 가만 나두면 게을러지고 나태하면 그러니까 도로 당하는 거 전도돼서 말하자면 최충헌이 종 만적이가 뒤 잡아 없는 건 그런 세상 혁명 천하 쿠테타가 성공하는 것이 되는 거 아니야 아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도 주술 능력자가 있어서 그렇게 해서 세상을 다스리는지도 몰라 사람 하나 죽이는 건 잠깐이요 주술 세뇌 공작을 해가지고 무슨 떡 해 놓고 고사 지내고 뭐 저주를 부리고 막 그러잖아 무당 무녀 이런자들이 그렇게 저기 기문학 같은 데 가 그 고총 같은 데 가가지고 서 기도를 드리고서 제사를 지내고 기도를 드리고 누구를 때려 죽여 주시옵소서 이런 식이지. 부자 되고 뭐 이런 거는 힘들다고 귀신들이 하는지 몰라 부자 만들어주고 말하자면 장관 만들어주고 이런 거는 힘들다 하는지 몰르지면 누구 때려 죽여 버리라 병들게 하라 이런 건 아주 손 쉽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저 힘센 놈이다 하는 장군을 어떤 놈이 나한테 원수졌는데 그 놈을 좀 때려 죽여버려 주시요. 또 어떤 놈이 말이야ㅡ 못된 정치를 했는데 그놈의 새끼 배다지 죽창세례를 놓아주십시오 아 이런 거는 쉽다. 이런 말이야ㅡ 남을 해꼬지 하는 건 쉽지만 남을 덕을 주거나 이익을 주는 거는 쉽지 않다. 이런 말씀이야 어 그런 식으로 그런 식으로 복수해 재킨다 하면 모든 만물 삼라 만상이 이 베겨나질 못해 그래서 지금 베겨나질 못하는 게 바로 푸틴하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전쟁이고 싸움박질 하는 거랑 똑같다. 이런 말씀이야 그리고 막 전쟁을 붙이고 한쪽에서는 그런 식으로 그쪽에다가 말하자면 풀어놓은 것일지도 모른다 풀어놓은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그러니까 뭐 신경질적이고 히스테리 부리고 이런 귀신들을 그리로 한 군데로 몰아서 거기 가서 그럼 니들 마음대로 휘젓고 전쟁 한 번 해봐라 그래 일로 치고 절로 치고 대포 막 대포 쏘고 말이에요. 곡사포 쏫고 총으로 막 싸갈겨 죽여버리고 배다지 막 원자 폭탄 터뜨리고 막 해봐라 이렇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예 ㅡ이번에는 이렇게 시리 왜 이 세상이 그렇게 망동이 처럼 날 뛰지 못하게 되어 있는가 그것은 귀신을 꼼짝 못하게 하는 사물이라 하는 옷을 뒤집어 입힌 것이라서 그놈은 귀신이 난동을 못 부리는 거다. 정신 세계의 숙주를 삼는 온갖 사악스러운 혼 말하자면 영혼이나 넛이나 이런 것들이 난동을 못 부리게 말하자면 육신이라 하는 사람이라 한다면 육신이라 하는 옷을 입혀서 꼼짝 못하게 해서 코가꿰인 소처럼 부려쳐 먹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사람만 안 그래 ᆢㅡㅡ 모든 동식물이 다 그렇다 이게 삼라만상 형태가 그러니까 거기 뭐 비사물 세계의 진공 상태라 할 것 같으면 거기엔 속도감도 없고 시간감도 없고 공간감이라는 것도 없고 무슨 무겁거나 가볍거나 이런 것이 없는데 그것이 있다. 하는 표현 반사된 거울로 이 사물 세계의 모든 산란만상은 그려놓은 모습이기도 하다 이렇게도 보여지는 거야 사물의 옷을 입혔다. 그래서 꼼짝 못하게 한다 그런데도 그렇게 난동을 부려서 전쟁하는 것도 있고 말이야 서로 치고박고 몰란 절에 죽이고 긴급 사태가 벌어지면 막 그렇게 말하지면 백호살 같은 것이 벌어져서 알 수 없는 것으로만 뒤에서 총을 먼저 아베 모냥 팡 갈겨 어 그런게 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잖아 일조일석에 그렇게 되는 게 아니라고 원한이 차곡차곡 쌓여가지고 그렇게 되는 거라고 주역에서도 다 그렇게 말하잖아 그러니까 임금을 신하가 시해하고 아버지를 아들이 시해하는 게 하루아침에 원한이 쌓여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고 원한이 쌓이고 차곡차곡 쌓이다 보니 결국에 가서 뻥 터지는 거 그렇게 뒤에서 빵 갈겨서 죽여버린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서 원제 춘수 귀불지라 원숭이가 봄나무에 울음을 귀신도 알 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구나 아 이렇게 이제 말하자면 비결문을 말하는 자들은 말들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말하자면 비사물 세계의 영혼들 난동을 못하게 시리 사물이라 하는 옷을 입혀갖고 코가 꿰인 소처럼 부려먹는 모습이 현재의 모든 사물계의 삼라만상 형태이다. 아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강론을 하려 하는데 알짜배기는 지금 못한 것 같아요. 나중에 또 생각나면 첨부를 하면 되는 것이고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다음에 또 강론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