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인 남자>
202410875 김시현
1. 선정 대상과 선정 이유
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하여, 어린 시절 마약에 의해 방황하여 살았지만 2008년에 <아이언맨 1편>을 기점으로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입니다. 아버지로부터 어렸을 때부터 마약을 접하여 감옥에도 갔다 오고도 다시 마약을 할 정도로 중독자였던 로다주. 그런 그가 마약을 완전히 끊고 자신의 노력과 재능으로 다시 대스타 반열에 오른 모습이 너무나 인상 깊었고 너무 멋있다고 느껴져 선정하게 되었다.
2. 성공 사례
영화감독인 아버지와 배우인 어머니 밑에서 자라다 보니 5살 때 처음으로 연기를 하게 되었고, 영화에 출연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로 인해, 출중한 연기력을 갖게 되어서 1992년 영화 <채플린>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게 되었다. 이러한 뛰어난 능력이 있었지만, 마약에 중독되어있다는 너무나 큰 벽이 있어서 좌절을 겪었었다. 그렇게 방황하던 어느 날 한 사건으로 인해 마약을 끊게 되었다. 그렇게 마약을 끊고 2007년 <조디악>이라는 영화에 출연하여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게 되어, 2008년 <아이언맨 1편>의 감독을 맡은 존 파브로 감독은 주변인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이언맨의 원작 캐릭터인 토니 스타크라는 캐릭터의 인생과 너무 닮고 그의 연기 실력으로 인하여 주연 배역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영화를 제작하는 환경이 너무 열악하여 대본조차 없는 상태로 영화를 찍게 되었다. 이런 상황이 오히려 로다주에게는 기회가 되었다. 평소 순발력과 유머 감각이 넘치던 그가 대본에 관여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자 그의 재능을 펼치기 시작했다. 그의 엄청난 활약으로 <아이언맨 1편>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고, 그는 훗날 대스타가 되었다.
3. 자신의 의견 (느낌, 각오)
저는 이번 글쓰기를 통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자신의 능력을 십분 활용하여 좌절할 순간이 오더라도 딛고 일어서며 끊기있고 포기하지 않는 능력을 지닌 인물로서 존경할 만하다고 느낍니다. 그는 마약을 하며 감옥에도 가고 출연하던 드라마에서도 하차하며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그가 마약을 끊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은 인정받을 만합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롤모델로 삼는다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지 않으려 노력할 것이고. 또한, 그의 행적을 모범으로 삼아 자신의 재능과 노력을 발휘하여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