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장비입니다만...
쓰고 보니 좋아서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소개합니다.
knipex 플라이어고요......
스패너가 있으면 됬지 이게 왜 필요하나 했었는데.. 스패너는 아무리 맞는 사이즈라도 약간의 유격이 있기 마련인데 요거는 너트를 꽉 조여주면서 돌릴수 있기 때문에 너트나 기타 부품에 상처가 날 확률이 아주 적습니다.
지금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가격이 좀 사악합니다.
첫댓글 정말좋은 기능성 플라이어네요..한번 검색좀 해봐야 겠습니다.
비싸긴 하네요. 250mm이 9마넌대.... 고민해야겠습니다.
250mm7만9천원에 나오는데요.
오 기능성공구
첼라가 고급스럽습니다.많이 비싼가요?
저도 크니펙스챌라 쓰고 있습니다.일전에 이곳에서도 소개된적이 있어 구입했는데 제일 맘에 드는 공구입니다.
첫댓글 정말좋은 기능성 플라이어네요..
한번 검색좀 해봐야 겠습니다.
비싸긴 하네요. 250mm이 9마넌대.... 고민해야겠습니다.
250mm7만9천원에 나오는데요.
오 기능성공구
첼라가 고급스럽습니다.많이 비싼가요?
저도 크니펙스챌라 쓰고 있습니다.
일전에 이곳에서도 소개된적이 있어 구입했는데 제일 맘에 드는 공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