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 또 부탁드려야겠습니다.
9368 상담등..했던 사람입니다.
(꿈)
일요일 아침 일어나기 싫어 그냥 누워있는데 선잠을 잔것같습니다.
친구가 상을 당했습니다.
부모가 돌아가셨는지 누가 돌아가셨는지는 모르지만...암튼 상을 당했습니다.
근데 화면 배경은 친구네 동네가 아니고
제 할아버지,할머니가 생전 살았던 시골집에서 초상을 치루고 있었어요
저는 그냥 아무일도 하지않고 그냥 초상집에 있었습니다.
친구는 안방에서 조문객을 받고 손님은 엄청많아 옆집까지 빌려서 초상을 치루고 있었지요
친구의 주변사람들에게 핸드폰 문자메지시로 부고를 알려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이상하게 마음만 급할뿐 행동으로는 안되어 조급해하다가 꿈에서 깨었습니다.
(근황)
채무자가 6월 안에는 돈을 갚겠다고 했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어요
꿔준돈을 받을수 있다는 길몽같기도 하고..반대로 다른 채권자들이 많다는 흉몽인것 같기도 하고....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그제(위 꿈 3일뒤) 법적절차를위해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가능성이 있다네요..근데 오늘새벽 또 꿈을 꾸었는데 채무자의 부인이 죽었습니다. 누가 죽였는지. 사인이 무었인지는 모릅니다. 왜 죽었는지 궁금해하다가 깨었습니다..추가꿈해몽도 부탁드립니다.
모두 좋습니다 헌데 초상 당했다는 그 친구의 이름이 궁금하네요
그친구의 이름속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 모르니 한번 말해 보세요
꿈두개다 좋은 꿈이니까요 그 친구 이름 한번 알려주어 보세요
채무자의 부인이 죽었다는것은 사망 했다는 것입니다
님의 바램 돈 받는 것 그 바램이 死 亡 이거든요
헌데 꿈해몽은 思 望 으로 해몽해요 님의 바램이 이루워 진다 라고요
허니 좋은 꿈이지요
지기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