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지금은 건강하시더라도 바이러스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니 간에 상처주는 습관은 줄여가시는 게 좋겠죠. 언뜻 건강보유자신듯 한데 6개월에 한번씩 혈액검사와 초음파정도만 하시면 정상인과 다를 바 없으세요. 이후 활동성이 되셔서 치료를 하시게 되면 보험가입이 복잡해질 수 있으니 사보험도 생각해 보시고요. 아참, 간단 복잡한 수많은 민간요법은 효과보셨다는 분부터 응급실 실려가신 분까지 다양하니 본인상대로 실험하지 마시길 권해요. 골고루 잘 드시고, 잘 쉬시고 검사 받으실땐 가능하면 어머님도 꼭 모시고 가세요.~
1) 간수치가 정상이면 가끔은 마셔도 되지만..과음은 절대 금물 입니다.....2) 정기적으로 꼭 병원을 다니셔야 합니다...성인이 되면서...간수치가 오르는 시점이 있습니다...그때는 병원에서 주는 항바이러스제를 꼭 드셔야 합니다......어머님도 같이 병원을 정기적으로 다니 십시요...어렸을때는 면역관용기라고 별로 상관 없지만...면역력이 높아지는 성인으로 갈시...간수치가 높아집니다....정기적으로 간수치 감시를 해야 합니다...
첫댓글 지금은 건강하시더라도 바이러스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니 간에 상처주는 습관은 줄여가시는 게 좋겠죠. 언뜻 건강보유자신듯 한데 6개월에 한번씩 혈액검사와 초음파정도만 하시면 정상인과 다를 바 없으세요. 이후 활동성이 되셔서 치료를 하시게 되면 보험가입이 복잡해질 수 있으니 사보험도 생각해 보시고요. 아참, 간단 복잡한 수많은 민간요법은 효과보셨다는 분부터 응급실 실려가신 분까지 다양하니 본인상대로 실험하지 마시길 권해요. 골고루 잘 드시고, 잘 쉬시고 검사 받으실땐 가능하면 어머님도 꼭 모시고 가세요.~
1) 간수치가 정상이면 가끔은 마셔도 되지만..과음은 절대 금물 입니다.....2) 정기적으로 꼭 병원을 다니셔야 합니다...성인이 되면서...간수치가 오르는 시점이 있습니다...그때는 병원에서 주는 항바이러스제를 꼭 드셔야 합니다......어머님도 같이 병원을 정기적으로 다니 십시요...어렸을때는 면역관용기라고 별로 상관 없지만...면역력이 높아지는 성인으로 갈시...간수치가 높아집니다....정기적으로 간수치 감시를 해야 합니다...
아,,네 그렇군요~당장 병원에 가봐야겠습니다..답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