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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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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월 드 팝 친 구 들 9/7 정모 1부 동영상-청아한돌/Bridge over troubled water / Simon & Garfunkel
.연어 추천 0 조회 99 24.09.10 00:0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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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0 15:18

    첫댓글 리야 선배님과 노래 같이 부르신 분
    노래를 넘 므찌십니다 .
    좋아하는 노래이라
    귀 쫑긋 들었습니다

  • 24.09.10 16:49

    부끄럽습니다
    음주가무를 좋아하는데 건강상 음주를 못해 요즘 살맛이 안납니다만
    그래도 노래가 있어 다행입니다
    리디아님의 소중한 댓글 길이 길이 가슴에 담겠습니다

  • 24.09.10 15:28

    악기도 여럿
    멋지게 연주하시고,
    노래는 당연 잘 부르시는
    청아한 돌님의 첫 참석을
    무쟈게 환영합니다 ~~

    가끔씩 참여하셔서
    노래연주도 들려주시고
    듀엣연주도 들려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가족분들과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가을속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24.09.10 16:51

    ㅋㅋ 여러 가지를 하지만 제대로 하는게 없습니다 ㅠ
    늘 부끄럽지만 그래도 이렇게 노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4.09.10 18:10

    저는 이 팝을 부를려고. 해봤더니
    생각보다 부르기가. 어렵더라고요
    역시 돌 님은
    척척 잘. 부르십니다
    부럽습니다

  • 24.09.12 07:59

    네 이노래 조금 어렵습니다
    음높이 잡기가 무지 까다로워요
    그러나 연습 많이 하시면 문제 없을 것입니다

  • 24.09.10 21:09

    모처럼 맛본 수준 높은 곡.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래서 많이 고맙습니다.

  • 24.09.12 08:01

    같은 테이블에 이처럼 멋진분과 함께 자리하게 되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노래도 잘하시고 특히 천안에서 오시는 그 열정 놀랍습니다
    기회되면 자주 뵙고 싶습니다

  • 24.09.13 07:54

    @청아한돌
    컴퓨터를 켜고 50-60 카페에 들어서면 아름다운 선율의
    Butterfly가 나를 반깁니다.
    잠시 멈추어서 이 곡을 음미 하다가
    엷은 미소를 머금으며 월드팝친구들로 향하게 되지요.

    성악을 전공 하신 리야님에 이어
    팝의 고수로 알려진 청하한돌님께서 저의 곡에 호평을 해 주시어
    어떨떨떨하면서도 기분은 좋지만,

    매 순간 순간,
    누군가가 나의 노래를 날카로운 독수리의 눈으로 지켜 보고 있음을
    생각 하면 아, 이거 한곡 한곡에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무섬증도 듭니다.

    맑은 童顔에 炯炯한 눈빛, 그리고 美聲의 소유자인 청아한돌님
    그날, 첫 대면이였지만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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