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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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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방 나의견해 광주중앙교회 4월 9일 총회재판문서에 관한 " 목사님 증언 " 입니다. - 합동총회 재판국장의 부적절한 처사를 규탄한다 라는 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dandan 추천 0 조회 651 10.06.01 12:04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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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1 14:23

    첫댓글 오, 반갑습니다, 룻 휴맨님. 광주중앙교회와 아무 관련없이 지나가던 행인 행세를 하시더니만
    이제는 이렇게 어엿하게 밝은 모습으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주시니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일단 인사부터 했고요, 이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중사모로 날아드신 방통님에게 조사위 보고서 한권 꼭 보내드리세요. 부탁합니다.

  • 작성자 10.06.01 14:31

    -_-;; 그래요 다시 만나 반갑네요? ^^;; 지나가던 행인행세를 한적은 없네요..

    제가 지나가다 들렸다고 했던가요?

    다른말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리플은 그냥 서로간 인사를 했다 하고 삭제 해주시길 요청합니다. 주의검님과 저의 개인적인 인사 리플정도로 여기구요.

    그때 대화에서 한가지 말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말해드릴께요. 댓글을 문장을 띄어서 쓰는건 다른분들이 제 글을 읽을때 지금 무슨줄을 읽고 있는지 햇갈릴경우도 있어서 조금더 편하게 읽으시라고 이리 적은 겁니다. 그러니 그것가지고 너무 머라 하지 말아주세요.

    마지막으로 윗글 제가 읽었으니 삭제해주시면 저도 이글을 바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 10.06.01 14:35

    당시의 댓글들이 플레비언에 그대로 남아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터이고. 이미 적은 댓글을 뭐하러 지웁니까.
    다 추억입니다.

  • 10.06.01 14:34

    답답하네요. 이것도 여러번 설명을 들었던 것 같은데요.
    이 문건, 즉 재판 국장으로부터 받은 이 문건은 당시 고소측이 노회의 판결만을(면직처분) 밀어부치면서 임시당회장을 대동해서 곧 교회로
    들이닥칠 때 벌어질 엄청난 혼란때문에 (두사람의 당회장이 생겨날 위기)총회의 예심판결이 나오기 전에라도
    일단 이런 상황을 임시로나마 막아보자는 차원에서 긴급소집되어 발효된 일시정지 공문 아닙니까.
    노회의 재판절차에 명백한 잘못이 있었습니다.
    피고소인에게 변호인을 붙여주지 않았고, 죄증설명서도 없었고, 재판국 구성원도 적법하게 이뤄지지 않았죠.

  • 10.06.01 14:40

    그러나 노회는 재판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소원을 낸 채 목사의 정당한 권리를 무시하고
    대단히 강압적으로 " 재판중이니까 입 다물어라." 했죠?
    그래서 할 수 없이 채 목사는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무시하고 내려진 면직처분과 임시당회장 입성에 대한
    최후의 방어로 총회에 호소하고, 총회는 사태의 위급함을 느끼고 다음과 같이 노회의 판결과 집행에 대해
    일시정지를 주문합니다. " 기다려. 니들 재판에 뭔가 문제가 있어. 그러니 잠시 멈춰."
    그리고 후에 총회 예심판결은 면직 무효를 선언하죠.

  • 10.06.01 14:42

    이제 긴급 상황속에서 총회는 임시임원회를 소집하고 비상명령과 같은 위의 공문을 작성해 내려보냅니다.
    그때 채 목사는 직접 재판국장으로부터 이 내용을 전달받고 뛰었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 어쨌다는 것입니까?
    임시임원회라는 위 내용을 잘 듣고 살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06.01 14:41

    님도 답답한 소리를 이리 하시네요.. 글을 처음부터 읽기나 하셨습니까?

    "재판국으로 부터 받아 왔습니다" 라고 하여. 재판국으로 부터 받은게 아니라 재판국장에게 직접 소원자가 받았다고 정정하여 주고 싶어서 올린거라구요..

    소원자 (어찌보면 피고) 가 재판국장에게서 직접 위 문서를 받았다고 하쟎아요.. 이게 아무 문제 없을꺼 같나요? 진짜 이리 생각하시는건가요?

  • 10.06.01 14:46

    그러니까 말씀하시고자 하는 요지는, 소원자가 어떻게 재판국장으로부터 직접 이런 문건을 전달받느냐 하는 것인데
    거기에 모종의 로비, 야합, 연막이 숨어 있다는 말씀이죠?
    어쩌면 그럴지도요. 노회와 고소측의 그것처럼. 그래서 제가 말하지 않습디까?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그러니 님들만 정의라고 주장하는 것도 어설프고 채 목사만 불의라고 말하는 것도 어설픕니다.
    양측의 주장을 보지 않았다면 노회와 총회의 이런 단면들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을 겁니다.
    그저 목사 한사람만 두들겨 팼을지도요. 그러면 오히려 간단한 일인데... 이번에는 핵심이 그게 아닌것 같습니다.
    고소측의 행동에도 냄새가 너무 나요.

  • 10.06.01 14:49

    참! 이 내용들이 기사로 나왔던데...님들은 직인이 있네 없네 하면서 불법문서라고 했지만
    리폼드 기사는 임시임원회 소집과 관련해 공문의 직인 의혹이 사실 관례상의 문제일뿐이라고 했던 걸로 기억나네요.

  • 10.06.01 18:49

    기독신보에서도 총회장과 리폼드기자 등등 관련자들이 위내용 전혀 하자없다고 보도가 되었는데도 왜 안믿는걸까요? 믿고싶은거만 보고 안믿고 싶은것은 눈막고 귀막고
    언제까지 우리 이런 소모전 해야합니까?

  • 작성자 10.06.01 14:42

    '노회처리가 정당하다' 라고 말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소원자와 재판국장과의 관계가 무엇이냐? 를 묻고 있는거라구요. 아직도 모르시는건가요?

  • 10.06.01 14:42

    한국말은 끝까지 읽어야 하는 법. 다시 보세요.

  • 작성자 10.06.01 14:50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라 말씀하시는군요..

    그래요.. 이제 말이 통하려 하네요... 님 까페에서도 말씀드렸었지만... 제의견을 다시한번 말씀드릴게요..

    어디가 더 큰 잘못이 있는지 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님의 위치를 생각해 보고 말씀해주시라는 말이죠... 그 까페에서 운영진이셨기에 중립을 더욱 확고히 지켜주십사 했던겁니다.

    님은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무조건 총회의 재판이 옳다 라고 주장하시고 싶은건 아니신지요?


    님이 누구 편이든 상관 없습니다. .. 편가르기 하고자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다만 옳고 그름을 판단함에 있어서 현재는 누구의 말도 신뢰를 주지 못하기 때문에

  • 작성자 10.06.01 14:52

    님의 말 하나 하나에 더욱 신경을 써 주십사 했던 겁니다. (이게 어려운 부탁이였던건가요?)

  • 10.06.01 14:57

    이렇게 말씀을 시작하셨다면 우리가 좀 좋은 추억을 만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룻휴맨님은 말씀을 공격적으로 시작하셨죠. " 당신, 당신" 하시면서.
    님의 당신이 되고 싶지 않았지만 그나마 꾹 참고 계속 답변을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불필요한 시비를 거신다고 여겨졌습니다. 제가 솔직하게 말씀을 드려보지요.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고소측의 글과 사진만 보았고, 님들의 주장만 일방적으로 접하면서
    의례히 목사의 잘못이려니 했습니다. 목사... 더구나 채 목사처럼 귀족풍의 목사는 우리가
    원하는 개혁적이고 진실한 목사는 결코 아니라고 보였고 그 이상을 볼 노력을 할 필요가 없었어요.

  • 작성자 10.06.01 14:59

    그래서 다시한번 부탁 드리지만 중립을 지켜 주세요.. 다른사람들이 스스로 판단할수 있게끔..

    그리고 당신이라고 했던말에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제 생각에 님 님.. 하면.. 그게 얕보는 말인거 같아서 당신이라고 표현했던겁니다.

  • 10.06.01 15:00

    그런데 지지측의 글이 올라오면서 증거자료들을 제시하기 시작했고 변론과 진술의 일관성과
    사실성이 눈길을 끌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보니 고소측은 그냥 감정에 호소하는 내용들이였고
    의례 목사가 적이라고 전제된 카페에서 굳이 설명을 들으려고 노력하지 않았던 점에서 그만 아차 싶었습니다.
    이면을 들여다보니,,.. 목사만 개혁대상이 아니구나....무서운 정치장로들의 연합과 지역의 견고한 벽이
    처음으로 보였습니다. 굴러온 돌과 박힌 돌들의 싸움이라는 게 보이기 시작합디다.

  • 10.06.01 20:11

    제 시야를 확 틔어준 사건이 광주중앙교회 사건입니다.
    목사 하나만 때려 잡으면 되고, 나머지는 모두 약자라고 믿었던 편협하고 협소한 시각을 탈피하게 해준
    고마운 사건이기도 하구요. 물론 아직은 아무것도 판단하기 어렵고 결론 짓기 어렵습니다.
    9월 총회도 남아있고, 또 고소측이 사법기관에 채 목사를 고소한 걸로 들었거든요.
    그러나 그럼에도, 정치장로들이 신삥 목사 하나를 얼마든지 이리저리 채고 놀 수 있다는 것,
    그 중에 하나가 설교 두편으로 이단을 만든것이 대표적이고, 초고속 면직 판결이였죠.
    이쯤되면 지역에 연고없고 힘없는 목사 잔혹극...............참 씁쓸한 웃음이 나오지요.

  • 작성자 10.06.01 15:07

    그런데 감정에만 호소할수밖에 없을꺼 같다는 생각도 들지는 않나요? 왜냐면..

    교회 전반적인 부분에 있어서 교회 내부 관리는 모두다 목사님 지지하는 분들께서 관리를 하고 계시니.. (부목사님들이나 1남 2남 전도사 등이요) 특별히 증거자료를 보여주고 싶어도 여건상 힘들지 않을까요?

    일예로 위와 같은 동영상.. 만약 중앙교회 방송부중 누군가가 목사님 반대편 이였더라면 아주 쉽게 공론화 될수 있었지만.. 저 조차도 위 동영상을 5월 29일에 받아 보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마음은 확실하지만 증거제시가 힘들기에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경향이 있었지 않을까요?

  • 10.06.01 15:16

    그렇다 하더라도요, 예를 들면 한심이님처럼 부활절 계란과 같은 형편없는 거짓말, '
    임마누엘3님의 장암교회에서 돈 문제 일으키고 쫒겨났다던 근거부족 거짓말 등으로
    없는 말까지 지어내면서 억지 " 정의"를 만들면 안되죠.
    임마누엘님이 들고온 채 목사의 문제점을 보셨나요?
    그게 말입니까, 막걸립니까.. 건강악화된 것도 쫒겨날 문제인가요?
    아무리 미워도 진실만 말하고, 적에게도 공정하려고 노력하세요.
    완전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길게 가는 싸움에서는 그게 이기는 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작성자 10.06.01 15:18

    무책임한 말이긴 하지만 다른 분들이 무엇이라 하였든간에.. 그 말들을 저는 신경 쓰지는 않았었기에 참견하고 싶지는 않네요..

    물론 저도 신경악화 등이 목사직을 내려놓아야 하는 중차대한 일이 아니라는점에서는 적극 동의 합니다.

  • 10.06.01 14:56

    동영상 자료대로라면 ......... 할 말이 없습니다. 절차를 소중하게 여기는 분이신데.............

  • 작성자 10.06.01 14:57

    그리고 하나더 5월 16일 예배 광고시간에.. 반대측 성도들을 신고하라는 동영상을 약 10여분간 틀어 주었습니다..

    이게 올바른거 같나요?

  • 10.06.01 15:06

    단단님. 이런 내용을 말할때는 채 목사의 발언 전체, 그리고 당시 정황 등을 함께 설명하세요.
    그냥 툭 던지지 말고. 여기 개혁카페회원들이 목사의 피에 굶주린 이리떼들입니까?
    정확한 설명없이 자극하지 마세요.

  • 작성자 10.06.01 15:12

    그러게요 동영상을 보여주고 싶네요.. -_-;;; 중앙교회 방송부 직원이 그 영상좀 빼다 줬으면 하네요. 다 한번 보여주게.. -_-;;
    ( 누가 그런 동영상을 틀어줄줄 알았나요 )

  • 10.06.01 15:12

    기다려 보자구요. 이 글을 보시고 나면 지지측에서 반응을 하시겠지요.
    그리고 저번에 저도 대응하면서 너무 공격적이였던 거 사과드립니다. 마음 푸세요.

  • 작성자 10.06.01 15:15

    저도 다시 정식으로 사과 드립니다. 정말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더랬어요.. 마음 푸세요.

  • 10.06.01 15:16

    고맙습니다. 그럼 우린 개인적인 감정은 없는 겁니다이제...^^

  • 작성자 10.06.01 15:19

    ^^ 넹.. 그래요 .. 서로 사실관계만을 가지고 이야기 하고 발전할수있도록 도모 하자구요.

  • 작성자 10.06.01 15:20

    참고로 주의검님이 민감하게 반응하셨던.. 그.. 신고하라 했던 5월 16일 동영상 !!! 제발 반대측에서 구해다가 보여줬으면 하는군요...

  • 10.06.01 15:24

    동영상을 구하기가 단단님은 어려우실 정도는 아니죠?

  • 작성자 10.06.01 15:32

    ^^;;; 저 ㅠ.ㅠ 중앙교회 다닌지 3년정도 됐어요.. ㅠ.ㅠ 중앙교회에서 세례정도만 받았을 뿐입니다. -_-;;

    저 방송국 직원 아는분이 한분도 안계셔서 ㅠ.ㅠ .....

  • 작성자 10.06.01 15:37

    더해서 참고로 위 동영상은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5월 29일 불법 예배라 규정지었던 광주 신학대학 예배에서 나눠준 씨디에 위 영상이 있었습니다.

  • 작성자 10.06.01 15:54

    생각해보니 ..

    저 보다는 목사님을 지지하는 쪽에서 그 동영상을 구하기가 쉽겠네요..

    부탁인데.. 목사님 지지하셔던 분들중에서 그 동영상좀 구해다 올려봐 주세요.. 뭐 문제 없는 동영상이라면 쉽게 구해다 올려주실꺼 같은데..

  • 작성자 10.06.01 18:45

    -_-;; 정정 합니다. 5월 23일 광고할때 동영상이였네요.. .. 5월 23일로 수정하겠습니다. (성도 신고하라 했던 동영상)

  • 10.06.01 18:02

    저 동영상이 5월23일 꺼란 말입니까?

  • 작성자 10.06.01 18:44

    헉 아니요 위 동영상이 5월 23일이 나니라 ^^;;;;; 5월 16일 주일 예배 광고시간에 약 10분간 반대쪽 사람들 신고하세요. 라고 했던 동영상을 봤던 때가 5월 23일이에요 ㅋ ^^;;

  • 10.06.01 19:25

    아하!

  • 10.06.01 20:18

    하하하하단단님~ 그걸 그렇게 해석해서 올리시네요 반대쪽 사람신고하세요 라는 표현꼭 그표현 찾아내서 어디귀절인지 적어보세요
    말은요 아다르고 어다르다는걸 아셔야죠 ?
    아~는 그렇구나 라고 쓰일때도 있지만 어~는 몰라서라든지 이상하다라든지 등 아와 어와 비슷한듯 보여도 다르며
    또 듣는 사람이 자기입장으로 해석할수 충분히 있습니다
    앞뒤자르지 마시고 전체를 늘 귀담아서 들으시기 바랍니다
    말도 안되게 해석하지마시고

  • 작성자 10.06.01 20:28

    혹시요.. 그럼.. 그 동영상좀 구해주실수 있나요? 다시한번 보고 싶은데요.

    그래도 성도 전원에게 보여줬던 동영상이니깐 그리 어렵지 않게 구해질듯 한데.. 어떻게 제가 구하질 못하겠네요 ㅠ.ㅠ

  • 10.06.01 20:56

    왜 님은 못보셨을까요? 그럼 님은 누구신가요? 전 성도가 봤는데 어디다 쓰시려고요..우리다보고 이해했고 문제 없고 앞으로도 문제시 될일없는데
    굳이 구해달라는 이유는 ?님 저의가 의심스럽네요

  • 작성자 10.06.01 21:11

    아니요.. 전 분명히 봤어요.. 제가 보면서 느낀게 .. 불법집회 보면 신고하라는걸로 보여서요..

    어디다 쓰는건 아니고.. 여기 예수 그리스도 향기 까페에 올려볼까 하구요.. 제가 그런동영상이 있었다 라고 말을 해서...

    이해 관계자가 아닌 다른분들이 그 동영상을 보고 어떻게 느끼는지 보고 싶어서요..

    일단 님께서 구해주실수 없다면.. 이만 여기서 필요 없는 리플은 그만 둘께요.

  • 10.06.02 00:33

    동영상을 보니 재판국장님의 특별한 배려로 지시공문을 가불(?)받아 오셨다 합니다.
    재판국 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 하네요...
    4월 9일 재판국장이 특별 배려로 지시공문을 자신에게 직접 전해(가불)주고, 4월13일에 공식적인 지시공문으로 같은 공문을 소환장과 함께 보낸 처사가 온당한 일인지 묻고싶습니다...
    냄새가 날려고 합니다 냄새가...♨♨
    합동총회 상설재판국장은 이 동영상의 ㅊ목사님이 증언하신 내용에 대하여 해명해 주셔야 합니다...

  • 10.06.02 01:08

    아 모르셨군요 무인시대님 이미 총회장의 기자회견 신문보도 됬구요 문제없는 절차임이 밝혀졌으니 없는냄새 맡으려 마십시요
    재판국사상 처음 있는 일이 맞지요 왜냐면 작년 총회때 결의해서 상설재판국법이 바꼈기에 적법 절차이랍니다
    이번에 확실히 알아두심이

  • 10.06.02 01:15

    웃음 나옵니다.
    문제없는 절차임이 밝혀졌다..허허
    앞으로 문제가 되어도 크게 문제될 내용들 입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 10.06.02 07:04

    그 재판 때문에 여러 사람 다치고 교계가 잘못하면 쑥대밭 될수도 있다는 의미로 보아도 되는지요? 무인시대님!

  • 10.06.02 09:52

    흑수선님! 아마 그럴것 같네요.
    얼마전 의정부제일교회 문제 발생했을때 생각이 납니다.
    그때 의정부제일교회가 속해 있었던 경기북노회는 순진하게 어쩌면 전남제일노회처럼 대응 했었구요, 고인이 되신 김배꼉 목사와 박전하 장로 궈녕씩 장로 등등이 수습위원 돈에 매수되어(?) 경기북노회 분들에게 잡아죽일려 했었지요.
    그러나 제91회 총회에서 이경언 목사등이 들고 일어나 김배꼉 목사 등이 정치적으로 매장 당했던 사건이 있었지요.
    어쩌면 제95회 총회시에도 그와 같은 사건이 일어날 것으로 보이며,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 10.06.02 09:52

    그리고 상설재판국은 세부적인 시행 규약이 마련될 때까지 시행을 보류하기로 결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의 헌법에 상설재판국 제도는 있으나 세부적인 시행 규약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보니까 시행상에 여러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며, 앞으로 더 이상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세부적인 시행 규약이 마련한 후에 시행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쓰는게 법이다보니 쩐의 힘만 난무하는것 같고 문제는 계속 꼬여가고 있다고 봅니다...

  • 10.06.02 15:33

    네. 그 점은 차츰 보완해가겠지요. 법이 처음 시행될때는 그런저런 갈등과 해석 문제가 발생하지만
    사례가 쌓이다보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 15.06.29 20:47

    이미 끝난 사건을 정말 그렇게 할일들이 없습니까
    총회에서 3번이나 심의를 했습니다 우리들도 같이 가서 땅바닥에 무릎 꿂고 기도 했습니다
    그때 부리측들은 총회를 아주 무시했습니다
    모든 사건을 보고 총회 재판국은 결정을 내려 주셨지요
    그런대 분리측은 총회법을 모르는 목사가 기각입니다
    이것을 좋아 하며 즐거워 했지요 그리고 세상법원에 고소 했지요
    총회법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들 맘대로 세상법원에 고소 한것 전부 우리가 이겨습니다
    그리고 또 이번 총회 끝이 나고 우리 목사님을 직무 정지 해달라고 또 사회법에 고소했는데 각하 되버렸지요
    그들은 총회장님을 두번이나 고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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