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三伏) 가운데 첫 번째인 '초복'전국의 낮 기온이 33℃ 안팎으로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한낮 평년보다 4~7℃ 높겠고, 밤사이 열대야습도도 높아 불쾌지수와 더위체감지수가 높을 예상, 자외선 지수는 일사의 영향으로 ‘매우 나쁨’ 부산과 울산 지역은 국내에서 발생한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한때 나쁨’,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복받아라
첫댓글 아 존나더워 미친
삼계탕 먹을래
38도 도랏냐 시바라 36도 더워 뒤지겠는데..
35도요????
하.... 벌써 덥다...
시댕 맨날 해지고나서 외출해야 그나마 살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한발자국도 안나가야지ㅜㅜ
삼계탕집 알바생은 웁니다...
네...???
와 대구.... 충격이다
38........????????
내가 사는 곳은 대프리카에 비하면 그나마 낫네
살려줘....
네...?38도요...?
비좀와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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