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여성시대 예승병아리ºㅁº
내가 파라노말 액티비티 1,2,3을 다본여시임.
3편을 보려면 1,2편을 보지않고서는 좀 이해가 힘듬
그리고 1,2편에서 언니 케이티랑 동생 크리스티 를 기억해야함
1편은 케이티와 남편 미카의 신혼얘긴데 케이티가 막 영적인거에 괴로워하고 집에 이상한 일이 계속 일어나니까
심령술사를 불렀는데 집에 악마가 있다고함.
그래서 캠코더 방에 다 설치해서 해놓고 그런데 존나 폴더가이스트현상이랑 이거저거 골때리게 나타남.
결국 케이티가 악마같은거 한테 씌여서 지 남편인 미카도 못알아보고 지랄 발광하다가 남편을 죽이고
케이티는 행방불명됨.
2편은 미카가 케이티한테 죽기 2달전의 이야기임.
여기서는 케이티와 미카가 주역이 아니고 케이티 동생 크리스티 그리고 남편 미카엘,딸 알리,아들 헌터 가 주역임
개도 한마리 나오고 가정부 할머니도 나옴 ㅇㅇ
가정부 할머니가 영적으로 끼가있어서 악마를 느끼구 크리스티네 아들지켜주려구 막 부적같은거 태우고 그럼
근데 이 멍청한 남편놈이 애한테 이상한짓 하는줄알고 가정부를 자름..개시키- _-;
암튼영화시작은 크리스티가 아들 헌터를 낳고부터 시작임..2편에서 1편에 왜 케이티한테 악마가 갔는지 나옴.
얘네 증조부? 몰라 조상이 부와 명예를 가지려고 악마랑 계약함. 계약 댓가는 아들은 주는것.
근데 헌터를 낳을때까지 그동안 얘네집안에 아들이 안태어 났던거임..딸부자였던거임..Aㅏ..
헌터가 태어나니까 악마가 아들내나여 ㅇㅇ 하고 나타나서 존나 크리스티랑 남편이랑 이가족을 심령현상으로 막괴롭힘
나중에 크리스티가 악마에 빙의되니까 결국 남편이 가정부를 다시 불러서 아내한테서 악마좀 빼달라고 막 사정함
가정부가 악마가 워낙 강하고 그래서 없앨수는 없고 같은 혈육인 다른누군가로 저주를 옮길수 있다고함
그래서 아들 헌터가 원래 대상이였는데 케이티로 바꾸는 의식을 치룸..(이잡것들이..)
이과정때매 일어난게 파라노말 액티비티 1임.
그리고 갑자기 몇일후 이렇게되더니 1편후의 이야기 살짝보임.
악마씌인 케이티가 크리스티랑 크리스티 남편 죽이고 아들헌터를 안고 다시 사라지는게 캠코더로 비침.그리고 끝.
(딸은 그때 수학여행 가서 살음;)
3편이 케이티랑 크리스티 어린시절 이야기임 대략 우리니라 나이로 따지면 유딩..은 아니구 초1정도?
근데 얘네가 1,2편에서 지껄여놓은 이야기가 있단말이야. 뭐 불이났지만 아무도 안죽었어.어린시절은 생각이 잘 나지잖아..
뭐이런이야기였나>? 그얘기가 왜지껄였는지에 대해 나옴.
내용을 보면 동생인 크리스티가 '토비'라는 가상의 친구와 싱나게 대화를 함.
언니를 비롯한 가족들은 그저 어려서 그렇다고 그리고 그런건 없다고 개무시함..ㅉㅉ..
하지만 밤마다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동거남인 다니엘이 (친아빠가 아님 ㅠㅠ 암튼얘가 웨딩촬영?같은 촬영기사라서 카메라설치)
그리고 역시나 카메라에 이상한 것들이 찍히기 시작하고
가족들은 크리스티의 가상친구 토비를 의심하징. 그래 그 악마가 토비였던것이엿던것이엿지! 이름한번 찰지게붙였네..
기현상을 다니엘과 첫째딸 케이티가 격고 난리부르스를 피는데 엄마인 줄리가 안믿음..니딸년이 겪엇다는데 왜 안믿음요;
암튼 악마가 너왜 안믿음여 하고 빡쳣는지 대낮에 이엄마한테 부엌 날려버림 ㅋㅋ 갑자기 부엌 뻥터짐..짱임..
그래서 다같이 외할머니집으로 피신옴..근데 그것은 웰컴투더 헬이였던 것이였지!!!
(아 빼먹은거 있는데 다니엘 촬영 조수 남자애가 책 구해다줘서 다니엘이 알게된건데 무슨 마녀의식 같은 무슨 세모동그라미 어쩌구 스러운 표식을 봄. 근데 그게 지네집 지하실? 보일러실? 에 존나 대문짝만하게 그려져있었음
그리고 첫째딸이랑 블러드 메리놀이? 화장실 거울에서 블러드메리 3번 말하구 불껏다 키는거? 그거 조수애가 같이해주다가
헬게이트 당할뻔함...그리고 중간에 부부 외출하는 사이에 잠시등장한 보모도 심리현상 격고 도망치듯 ㅂㅂ함..암튼
그래서 외할머니집으로 피신했는데 외할머니집은 알고보니 마녀의 소굴! 니네 조상이 악마불럿당께!!왜 외가로 도망가고지랄..)
암튼 외할머니집에 도착해서 꼴에 외가라고 와서 한숨돌리는데 크리스티가 외가에 걸린 그림액자를 틱틱 건드리는거임
그래서 다니엘이 왜그랭..이러니까 우물쭈물하다가 외할머니가 파이먹으라고 불러서 감...
외할머니가 크리스티를 신부분장놀이를 하고있어서 엄마가 어머 우리둘째딸 존나이뻥~ 막 이러는데
크리스티는 토비와 결혼하기 위해서라고 답해서 엄마 빡쳐서 막 화관 냅다 버리고 애끌구 나옴..
그 날 밤 새벽에 부부가 자는데 이상한 소리듣구 엄마가 먼저깨서 나감. 실.종. 그래서 다니엘이 찾으러나감.
기다리던 다니엘이 찾으러 방을 나가서는 이상한 기운을 느끼는데 아까 크리스티가 그림액자 건드린게 떨어짐.
근데 ㅋㅋㅋ 액자에 가려진 벽면에 그 마녀표식이 있었지...결국 여기는 마녀의 소굴 웰컴투더헬!
것도 모잘라 집안에 들어오려는 마녀의식을 치르는 집단을 보게 됨.....무덤으로 들어온 꼴이됫음..
다니엘은 도망치다가 죽은 엄마발견..공중에 떠있는채로 목졸라 죽어서 계단에서 데굴데굴 추락사까지함.ㅠ흡..
다니엘은 애들이라도 구하려고 생쇼하는데 이미 애들도 외할머니가 조종하는지 어쩌는지 말려든상태임
결국 외할머니가 나타나서 다니엘 허리를 존나 꺽이게하면서 죽이고는 지 손녀딸 2명 양손에 잡구 2층으로 올라가는게 끝.
그리고 다니엘이 도망치다가 밖이 한번 카메라에 비치는데 캠프파이어? 같은 비스무리한 뭔가 의식을함.
내생각엔 이게 얘네들이 어른됬을때 말한 화재인거같음..
흐흡......결국은 모다? 무섭다..ㅠㅠ.......
난 무서우면서 1,2,3편을 다 왜봤지?
아 그리고 여시가 제보해줘서 생각남..
1편은 캠코더라서 존나 흔들흔들 거리면서 생동감나긴한데 어지러워서 구토유발도 가능요..
2편은 CCtv라 괜찮구 3편은 그냥 디캠? 같은거 왜 삼각다리에 고정한거있잖아 그거랑 선풍기 개조시켜서 선풍기 회전하듯이
왓다리갔다리 하는거 있어여..ㅇ ㅠㅇ 뿌잉
근데 3편 오늘 봤는데 뭔가 마무리되는 분위기는 아니엿음.....최종판 하나 뙇하고 내주면 좋겟네.
첫댓글 헐 3편나왔어???????국내개봉 안했나보네?????ㅠㅠㅠㅠ보고싶다.............언제개봉한거야?
국내 개봉함..나오늘 영화관에서 영화보고옴...10월 20일에 햇넹..
아마따 글구 언니언니 그것도 추가해줘! 1편은 캠코더고 2편은 CCTV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징짜.....보러가야지 ㅋㅋㅋㅋㅋㅋ고마워
오키 수정!ㄳㄳ
3편보고 싶닼ㅋㅋㅋㅋ 파라노말액티비티 2봣는데 외국인들 반응 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파라노말 2보고 나서 흥미로움을 느끼구 막 찾아 봤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주에 파라노말 3 봤는데 이 시리즈는 이걸로 끝이겠지?? 얘기 다 끝났으니깐.. 좀 아쉽닼ㅋㅋㅋㅋㅋ재밌었는데ㅋㅋㅋㅋㅋ뭔가 퍼즐 맞추는 재미가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나랑보다 친구랑 나랑 어지럼증느끼고 이편부터 안봤는데 ㅠㅠㅠㅠㅠㅠ 근데 이거 무서워 ㅠ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1탄인듯... 꼭 하지말라는거 골라서하는데는 공포영화는 다들 뭐가잇음..
1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카......이름이 미카임.....깝치다 죽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결말알려죠...세가지 다....개봉판빼구....
삭제된 댓글 입니다.
3편은 카메라가 적어서 처음엔 뭐여 시시햄 이랫지만 그것은 너의착각......놀래키는 요소가 좀 늘어난듯함..- _-; 그리고 뭔가 스토리가 뙇! 하고 끝난게아니구 뭔가 또 여운남겨놓고 끝내서 머여 이것은 무엇이여..하고끝남 ㅠ
난 1편만봣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존나 막판에 죽는줄 문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거 2편 봤었는데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대체 뭔 내용이었는지도 기억안나 ㅠㅠ
1편은 걍 흥미롭게 봤는데 남편새끼땜에 짱났음.
이제 4나오면 약간 과거 이야기 마무리되고
아들한테 가야할 악마가 케이티한테 갔으니 다시 아들내미 달라고 케이트 몸으로 찾아갈듯...
완전 재밌겠다... 3편까지 전부 무서운거야?? 스토리붕괴없어??
공포영화광이라서 1편부터 3편까지 싹 다 극장에서 봤는데 스토리 이해는 잘안갔는데 일케보니 이해가넹 근데 3편에서 외가로 도망친건 어린 크리스티가 하기싫다해놓고서 한게 뭔지 아리송하잖아 외가로 가자고 한게 토비의 의도여서 크리스티가 그렇게한게아닐까함 싫다해놓고 할게! 이러고 크리스티가 할머니보고싶다고하구
데니스도 외가로 가자는데 줄리는 절대안간다 귀신같은건없다 반대하자마자 토비가 주방개판으로 만들어놓잖아 글구 줄리는 놀래서 바로 도망가자고 하구 토비가 의도한거같앙
삭제된 댓글 입니다.
1편은 긴장돋구.. 마지막에 좀 놀람.. 2는 안 봤는데. 3은 놀라는 장면이 많이 있음.. 놀라는게 무서운거면.. 무서울듯! 근데 무서운거랑 놀라는게 별개라면.. 딱히 무섭진 않을듯..!
난 옴니버스식인줄 알고.. 2를 안봤더니 내용연결이었더라 ㅋㅋ.. 1보다 3이 더 재밌었음. 깜짝깜짝 놀래키고 ㅎㅎㅎ 여자애들 막 놀라서 소리 빽빽 지르던데.. 2편도 보구싶당..ㅎㅎ
이거 다큐아니야??????픽션영화임???????????????????
1도보고 2도 봤는데.. 두 내용이 연결되는걸 이제 알았어...;;;;; 그랬구나.... 연결되는거였구나....
ㅋㅋ파라노말 액티비티 1편보고 ㅋㅋㅋ친구가 스릴러인줄 알고 게다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라길랰ㅋㅋㅋ봤다갘ㅋ ㅠㅠ친구들이다들 꿀먹은 벙어리가됨...ㅋㅋ진짜 그때 이영화때매 내 인생이 좀 더 불행하졌음을 느껴씀ㅋㅋㅋㅋ ㅠㅠㅠ 밤에 못자긔 ㅠㅠㅠ
영화관에서1편봤는데 마지막에 어깨에담왔어ㅠㅠㅠㅠ천하장사야ㅠㅠ
지금 티비에서 3편 해두는데 앞 내용 몰라서 찾아봤더니 이런 거구나ㅋㅋ 옴니버스인 줄 알았는데...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