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준비 중이라는 흔한 일반인

[장해준]

[H_Crespo]

ㄷㄷㄷ

[No Sana, No Life]

그 시절 진짜 다들 좋아할만 했네ㄷㄷ

[개밥]

미모도 있지만 당시 드라마에서 청순가련형 캐릭터 빨이 인기의 원동력이었죠.

[유재하]

맞아요 딱 보면 평범하게 예쁜 느낌이라 크게 미인이란 생각이 안 드는데 당시에 예쁘다는 여배우들 그 누구랑 같이 서도 심은하가 더 눈에 띄는 이상한 현상을 몇번 보게 되면 그냥 젤 이쁘구나 인정하게 됩니다

[도우빅크]

22 약간 지금 개그맨 김준호 여자친구 개그우먼 김지민 닮은 느낌

[똘깅]

저도 예전에 심은하 이영애 황수정 이런 청순가려형 배우들 하얗고 단정한 느낌 말고는 딱히 다른 특징이 없어서 예쁜지 잘 몰랐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결점이 없는 얼굴임.. 단아하고 단정한게 결국 최고더라구요. 심지어 저 당시에는 수술,시술도 없던 시절이라 쌩자연미인..

[골반의 지배자 기성용]

와 데뷔전이 저 정도였다니 ㄷㄷㄷ

[앙차]

심은하는 진짜 영화에 나올때 미모가 미쳤던데 수수한데 대박임

[바미토리]

김혜윤이랑 닮았다

[David Villa]

22

[Arsenal No.1]

오 저도 딱 그 생각했는데

[당나구]

피부도 어쩜 저렇게 깨끗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