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청담골
    2. 청우
    3. 동백나무
    4. 바라
    5. 돌핀
    1. 동백ㆍ
    2. 레오
    3. 소피이아
    4. 허주(虛舟)
    5. 꽃별이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감흥가을
    2. 아바나
    3. 고독한
    4. 장마루
    5. 홍민
    1. 완소남
    2. 창원특례신문
    3. 달이
    4. 오석
    5. 금리비교 전문가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속풀이..(60년생)
주춧돌 추천 0 조회 244 20.03.05 09:5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3.05 10:07

    첫댓글 주춧돌 맘이 전해진듯
    진하게 공감되는 대목들에
    먹먹해진다
    친구야~!!
    지금처럼 드론 수업도 받고
    하고 싶은것 하면서
    살다보면
    또다른 인연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올거라 믿는다
    푸릇푸릇 예쁜 사랑이 찾아오길
    찾아가길 바란다~^^

  • 작성자 20.03.05 10:10

    고마우이..

  • 20.03.05 10:32

    무슨? 프로였든가 현대인들 그중에서 중년층이 가장 선호하는 Tv프로가 나는 자연인 이다 라는 프로라 하데요 맞는말 같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지향하는 삶의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봐 봄니다 아무튼 이유 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마시고 작금의 이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십시다 그리고 건강하시길요 그래야 해피 할수 있겟기에 힘찬 파이팅~!!!을 보내 드림니다

  • 작성자 20.03.05 10:38

    고맙습니다

  • 20.03.05 10:47

    대자유인이란 책에서‥ 인간의 삶이란
    영원한 자유로움도 해탈도 버린다는 이념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그냥 편히 생각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0.03.05 10:57

    감사합니다

  • 20.03.05 10:55

    부자집 아들로 태어났지만 살아온 과정은순탄치 못한것으로 보여집니다.
    외롭고 힘들때는 온라인으로 극복한 많은사례들도 있슴니다
    힘내시어 극복하시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20.03.05 11:02

    그렇지요
    순탄하지 못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좋은분들 동행했지만
    보이지 않은 공간이라 오해도 있어요

    오프라인까지 가면
    정 끊기 힘 들지요

    내 안에 나를 사랑하기에..


    댓글에 인사 드림니다..

  • 20.03.05 11:07

    난이미 오래전부터 그렇게 살고있답니다 ㅎ

  • 작성자 20.03.05 11:09

    .
    그래요
    그래서 닉
    지존이시군요

  • 20.03.05 12:24

    우리 삶방에 자유인 여럿이네요.
    지존님도 저도...
    이렇게 글쓰면서
    훨훨 살아봅시다.

  • 작성자 20.03.05 12:25

    넵..

  • 20.03.05 15:51

    자기 자신만 너무 사랑 하시는 타입 아닌가요?
    후회 하시면서 외로워 마시고 그냥 타협하며 살아요.
    주변에 갑장 친구들이 홀로 외로워 하는 친구들을
    더러 봅니다.외람 되었다면 용서 해주십시요.

  • 작성자 20.03.05 15:59


    좋은 지적입니다

  • 20.03.05 15:52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0.03.05 15:54

    꾸벅~

  • 20.03.05 19:21

    모든 욕심도 버리고
    마음의 각가지 잡념도 비우고
    그러다보면 편해집니다
    쉽지 않습니다 ㅋ

  • 작성자 20.03.05 19:33

    비우먼 채워지고
    채우면 넘치니까
    항아리 인생 입니다
    우린..

  • 20.03.06 08:35

    아이고 우리친구 부잣집 아들이였구나
    난 가난한집 외동딸이였는데 ㅎㅎ
    그래 많이 비워 많이 채워지도록
    항아리인생 밑빠지지않도록 잘 메꾸궁 ㅎㅎ

  • 작성자 20.03.06 08:44

    .
    외동 딸 이었군
    사랑은 독차지 했군

    그럼 부모님은?

    혼자라서
    아들과 딸 그렇게
    사랑하는군

    좋은날되슈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