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관 선수는 너무 쉽게 에프에이에 도장 찍었습니다.

[다음 뒤진다]

솔직히 타팀 이적도 고려하면서 버텻다면..

엔씨나 한화 케이티 같은 곳에서 오퍼가 올수 있습니다..

권용관 선수가 엄청 잘하는거는 아니지만 못해도 백업을 할수가 잇습니다..

올해 연봉도 적어서 보상금액 300프로만 주면 됩니다...^^^

나같으면 이적을 합니다. ㅎㅎㅎ

[파랑만장]

한화는 내야 백업 필요없구요 케티는 내년부터 엔씨는 손션
타팀이적은 힘들었을 듯요 금액이 문제였지 팀선택여지는
없었을 듯요

[치어리더넘이뽀^^]

지금당장보단 미래를 본거죠.
님말씀대로 한화 엔씨 등 갈수 있죠...
하지만 나이도 많고 몇년..아니 내년..후년? 이정도로 선수생활 끝내게 될수도 있습니다.
엘지에서는 은퇴후 코치 등 이야기까지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권용관선수와 구단과 윈윈 전략이라고나 할까요//
엪에이 신청한것도 구단과 상의한것 아닐까 싶네요..
권선수를 보호하기 위해서요...
2차 드래프트 등을 피하기 위해서죠..
저같으면 다른 구단 안갑니다.
아마 이래서 권용관 선수도 1~2년 보다 그 이상의 미래를 보지 않았을까요??
이런정황 상 어찌보면 연봉이 올해연봉 5500만원보다 4500만원이 올랐다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다른의미의 오지배]

엔씨. 한화는 이미 퐈전에 거의 텦버링 수준입니다. 정근우. 용큐 미리 한화와 접촉했고 엔씨도 미리 손시헌. 이종욱과 접촉했습니다. 이댕도 기아랑 접촉했다고 봐야죠. 이런 상황에서 노장백업을 데리고 가는것은 힘들죠. 손시헌이 간 엔씨말고는 힘든데 엔씨는 처음부터 손시헌한테 관심 있었죠.

[큐키]

내년에 2-3년 정도 계약으로 예우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디까프 리호]

내년에 재계약에대한 부분까지 이야기가 오가지않았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