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뷰] 박근혜 정부가 왜 무너졌겠나
조선일보
입력 2024.07.12. 00:50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7/12/XH2W64Y5IBHYBCWFHVLY4LU5RQ/
※ 상기 주소를 클릭하면 조선일보 링크되어 화면을 살짝 올리면 상단 오른쪽에 마이크 표시가 있는데 클릭하면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읽어주는 칼럼은 별도 재생기가 있습니다.
'김 여사 문자' 등장 이후 진흙탕 가는 與 전대
朴 정부 균열 때 연상… 이러다 역사 반복될 수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윤상현 의원,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뉴스1
“한 번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까지 당하진 않았을 장면이 100개는 된다.” 멸문지화를 당했던 박근혜 청와대 비서관 출신들이 하는 얘기다. 지금 돌이켜 보니 박 전 대통령이 가서는 안 될 길로 갔던 경우가 그렇게 많았다는 것이다. 박근혜 청와대에서는 수석보다 ‘삼인방’ 같은 비서관이 더 중요한 역할을 했었다. 그들은 파국을 막을 수 있는 순간이 많았다며 지금 후회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박근혜 정권 붕괴의 출발점으로 2016년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와의 불화를 꼽는다. 이는 ‘옥쇄 파동’ ‘친박 감별사’ 같은 충돌로 이어졌다. 3자 구도에서 당연히 이길 줄 알았던 총선에서 패배했고 보수 진영은 깊은 내상을 입었다.
박 전 대통령은 김 전 대표를 달갑지 않아 했다. 그래서 둘을 화해시키려는 비서관들의 시도들이 있었다.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떠나면 대개 여당 대표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배웅 행사에 참석했다. 한번은 두 사람이 접견실에서 단둘이 만날 수 있도록 대통령 동선(動線)을 짰는데, 그날따라 박 전 대통령은 접견실을 지나쳤다고 한다. 알고 그랬는지, 우연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독대가 이뤄졌다면 역사가 달라졌을지 모를 일이다.
박근혜 청와대 비서관들은 정권 붕괴의 시작점을 ‘배신의 정치’ 파동으로 잡았다. 2015년 6월 국무회의 석상에서 “신뢰를 어기는 배신의 정치는 국민이 심판해 주셔야 할 것”이라는 박 전 대통령 발언이 나온다. 유승민 당시 원내대표를 겨냥한 말이었다.
대통령 메시지는 부속실을 거치는데 그날은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유 전 원내대표가 야당과의 공무원 연금 개혁 협상을 위해 국회에 시행령 개정 권한을 준 법안에 합의했던 것에 대한 ‘격노’였다. 이후 보수에서는 그 누구도 ‘유승민을 품자’는 말을 박 전 대통령에게 할 수 없었다.
김무성과 유승민, 두 사람은 한때 박 전 대통령을 열심히 도왔던 사람들이다. 그들을 찍어 누르면 당연히 그 반작용이 클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전제 군주제에서 볼 법한 전근대성을 느꼈다. 이 외에도 수많은 판단 착오와 아집, 오해와 불신, 자기 과신과 불운이 고리처럼 연결돼 탄핵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연결됐다.
지금 국민의힘 상황은 그때를 연상시킨다.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어지는 집안싸움이 도를 넘고 있다. 야당과 싸울 때보다 더 지독하고 표독스러우며 치사하기까지 하다. 승패를 떠나 상대를 만신창이로 만들겠다고 작정을 한 모습이다.
대통령실은 ‘우리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그 말을 믿는 국민은 별로 없어 보인다. 김건희 여사가 6개월 전에 한동훈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보냈다는 ‘디올백 사과 의향’ 문자 내용이 공개되면서 이전투구가 시작되지 않았느냐는 것이다.
이런 와중에 야당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를 강행할 예정이다. 5개의 탄핵 청문 사유 모두 말이 안 되는 내용이다. 그걸 모르지 않을 야당의 목적은 ‘탄핵 공론화’에 있다. 해병대원 특검법도 계속해서 다시 올릴 것이다. 이재명 대표 사건의 재판들에서 불리한 결과가 나오면 탄핵 시계를 더 빨리 돌리겠다는 야권 인사들이 꽤 있다.
정국이 야당 뜻대로 흘러가진 않을 것이다. 보수 정부 대통령을 두 번씩이나 탄핵하려면 엄청난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문제는 여권의 현 상황이다. 박근혜 정부 때처럼, ‘이것만 하지 않으면 된다’는 일들이 또 벌어지고 있지 않은가. 사생결단으로 싸우는 당대표 후보들에게 “멈추라”는 당내 요구가 점점 커지는 것도 그 때문이다.
최재혁 기자 정치부장
2024.07.12 01:25:17
대통령이란 자리는 정파를 초원해서 나라를 이끌어야항 책임이 있으니 여야를 아우를 수있는 정치력이 있어야하고 대통령실의 수석들은 당연히 그 일을 보좌해야하는데 어려울 때 도와준 보은 정치 때문에 사심가득한 보좌관, 비서, 장관들을 포진하게되면 정치력없는 대통은 문고리 권력에 의지해야하는 옹졸해질 수밖에 없는 정치구조이다. 그나마 야당은 공산당식 전략전술을 어설프게나마 익혀서 대여 정치투쟁에 일관성있게 나서는데 앞에 나서길 꺼리는 보수진영은 패거리정치에 길들어져있어서 현재의 선거제도하에서 항상 패하게 되어있다. 서울과 전국의 시 교육감 선거가 좋은 예이다. 지금 여당내에서 일어나는 잡음들이 대야투쟁 선거에서도 그대로 들어나니 패하지 않는게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다. 간신히 정권을 찾아놓으니 속에서 곪아있는 더러운 종가들이 팍팍 터져나오는 형상이다. 정치구조 바뀌지 않는한 대여 대야투쟁 일변도로 가는 거 같다.
답글1
128
6
2024.07.12 01:08:48
최재혁 정치부장이 우파 국민들이 염려하는 문제를 잘 짚어주었다. 왜 우파 정권은 이렇게도 어리석은 역사를 되풀이하는가? 참 안타깝다. 박근혜 대통령은 김무성 대표, 유승민 원내대표와 불화했기에, 야당이 탄핵 공세를 펼쳤을 때 같은 집권 여당에서도 배신자 의원들이 나와서 탄핵당하고 말았다. 다시는 그런 일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지금 국힘 당대표 선거가 중요한 이유다. 대표 후보 4명 중에서 한동훈이 과거 김무성이나 유승민 같은 자이다. 윤 대통령과 완전히 대립각을 세웠다. 만약 한동훈이 당대표가 된다면 제2의 김무성이 될 것이다. 그러면 민주당과 손잡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 우파 대텅령이 또다시 탄핵당하고 말 것이다. 따라서 국힘 당대표 후보 4명 중 3명은 누가 되어도 상관 없지만, 한동훈만은 절대로 당대표가 되어선 안 된다. 한동훈은 제2의 김무성, 제2의 유승민, 제2의 이준석이다. 이것은 정확한 사실이다. 국힘 당대표로 한동훈만은 피해야 한다.
답글10
92
170
2024.07.12 02:13:03
보수 어르신들이 '정치 유튜브'에 함몰(陷沒)돼 분별력을 잃고 있다 / 때문에 여론을 호도(糊塗)하는 가짜 유튜버들의 '거짓 선동'에 놀아나 /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거짓인지도 모르고 마구 휘둘리고 있는 실정이다 / 작금의 보수 정치가 개 딸에게 놀아나는 이유다 / 따라서 그나마 정신이 제대로 된 순수 보수 어르신들은 / 조선일보 사설에 귀를 기울이며 / 시정(市井)의 정확한 흐름을 간파해야 할 것이다 / 보수가 살려면 정확한 소식이 필요하다 / 그 답은 / 조선일보 사설과 칼럼에 실려 있다 / 보수 어르신들 정신차려야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 / 지켜 보겠다.
답글5
54
76
2024.07.12 06:36:03
박근혜 정부는 조선일보의 선전선동에 의해 무너졌다. 지금도 윤석열탄핵 군불때기에 나섰다.
답글작성
45
1
2024.07.12 02:43:53
자기들이 배출한 대통령을 배신한 것이 잘한 것처럼 이해되는 기사의 내용이 잘못되었다고 본다. 지금도 선례가 되어 야권에서는 계속 대통령과 여당의 분열을 노리고 있고, 언론들도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얘기하는데 이러다 정권도 망하고 나라도 망한다.
답글작성
45
3
2024.07.12 03:35:12
탄핵의 기본법리를 모르는 정치부장이시라. ㅉㅉ 헌법이 정한 대통령 탄핵의 사유가 뭡니까? 정치를 잘하고 못하고는 아무 상관 없지요? 박근혜 때 비록 정치를 못했지만 정치를 못한 것으론 탄핵이 안되니 전무후무한 이상한 법률위반이라는 프레임을 짰고(그대들을 비롯환 언론이 아주 주도를 했지요),헌재는 아직 판결이 나오기도 전에 한편으론 두려움에 떨며 한편으론 유치한 정의감에 따라 박근혜가 여자라고 무시하고 광기어린 행동을 한 것이지요. 또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요. 뭐 조선일보가 성나면 무섭다라는 말인가요?
답글작성
41
2
2024.07.12 06:40:32
조선일보가 박근혜탄핵에 앞장 선것은 잊었나 ... 최재혁기자 참 철판이네 !!!
답글작성
37
1
2024.07.12 05:29:23
김영삼이 문민정부를 출범하고 세상천지 앞뒤분간도 못하고 일본에 버러장머리 운운하다가 외환이기를 불러와 서민과 자영업자들이 얼마나 많이 희생되었나? 저런게 진짜 헌법이 말하는 내우외환에 해당하는 탄핵감이다. 두번째 김영삼에 의해서 국가반란 518을 민주화로 미화하고 군을 매도하고 모욕하기 시작한 저 풍토는 오늘날 정청래가 국회에서 군을 꾸짓고 모욕하는 영웅놀이까지 이어지고 있다. 국가를 수호하는 군을 광주사태 처럼 마치 범죄집단으로 까지 매도하는 저 잘못된 풍토는 국?방위의 신성한 의무까지 비웃음과 기피의 대상으로 전락하게 한 죄가, 저런게 탄핵감이다.선진국 정치는군이 배제되는 것 처럼 국민을 호도하지만 미국 초대 대통령이 전쟁을 치런 장군이고 적쟌은 수가 전쟁을 지휘한 군출신이다.이제는 우리도 화장하고 대사읽는 앵커.판검사,미문화원 점거 방화 민주영웅,인기 연예인 뽑는 정치에서 국토방위와 세계정세에 밝은 군출신들이 정계입문 진정한 자유주의를 수호하는 우파 정치를 수립하기 바란다
답글작성
34
2
2024.07.12 02:30:57
김건희가 화근이다. 윤통만 이걸 모르고, 화근이 하자는 대로 하고 있다. 그는 그녀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똑똑한 줄 착각하고 있다. 최악의 영부인이다. 윤통만 망치는 것이 아니라 나라도 망치고 있다. 어느 누구도 김건희에 대해 언급하지 못 하는 성역이다. 박근혜가 탄핵되고 감옥에 가서야 깨닫듯이 사달이 나야 깨달을 것이다. 때는 늦으리. 지금은 날 미워하지만, 그때는내가 한 말들이 돕기 위해 한 말인줄 뒤늦게 알게 되겠지
답글1
28
21
2024.07.12 06:39:09
김무성, 유승민을 활자화 하지 마라.
답글작성
27
1
2024.07.12 06:38:34
최 부장님. 한국의 정치와 언론이 후진국 수준 이라서 그렇다 라고 글을 쓰지는 못하시지요?
답글작성
27
0
2024.07.12 03:25:21
친윤들 보면 꼭 밖에서는 한마디 못하는 무골호인이 집에서 부인이나 아이들은 쥐잡듯 잡는 못난 아비같지 않습니까. 이재명과는 히히호호하시면서 집안 무너지는 소리는 안 들리십니까. 진짜 정신차리세요.
답글작성
23
1
2024.07.12 06:33:05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은 앞도적인 의석을 차지 할수 있었으나, 김무성의 옥새 파동으로 역전되었으며, 박근혜 탄핵되면 자기네 차지가 될 줄알았던 돌대가리 김무성과 유승민 그리고, bbk로 불안하던 이명박 부류가 합세 하여 박근혜를 탄핵하였으나, 김무성 유승민은 개털되었으며, 이명박은 결국 감옥에 가게되었다.
답글작성
21
1
2024.07.12 07:17:34
어디 조선일보가 감히 박근혜 정부 무너진 원인을 말하는가? 바로 너희들이 탄핵 주동자 아닌가?조선일보는 최보식기자의 '박근혜 7시간의 의혹'이라는 거짓칼럼을 시작으로, 우병우 민정수석에 대한 온갖 거짓기사로 그를 낙마 시킨 다음, 박근혜 최순실관계를 침소봉대하는 등 수많은 거짓기사로 신문을 도배질하여 결국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킨 원흉이다.
답글1
19
0
2024.07.12 06:15:15
박근혜를 엎어 문재인을 세운 조선다운 발상이다.윤석열을 엎어 이재명을 세우자는 소리냐?
답글작성
18
2
2024.07.12 06:38:27
조선이 겁박하고 있구나, 제2의 박근혜 탄핵으로 몰고갈테니 내 말 잘 들으라는 얘기 같다. 탄핵의 핵심은 권력 내부의 암투에도 있지만, 국민을 선동질한 언론도 아주 커다란 역할을 했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얘기다. 그런 언론의 역할에 조선은 최소한 버금가는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지 않는가?
답글작성
15
1
2024.07.12 07:30:47
조선일보가 이런제목의 기사를 낼 면목이 있나? 탄핵열풍 당시 조선일보가 선전선동에 오지게 한몫하지 않았나? 그렇게 많은 국민들이 탄핵반대 외칠때 조선일보는 있는그대로 보도하지 않았던것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조선일보뿐 아니라 조중동, kbs, mbc모두 마찬가지였지.
답글작성
13
1
2024.07.12 06:21:00
조선일보의 저런 사설은 나뭇잎만 보지 숲은 보지 못한다. 아니 그위의 산맥은 보일까? 무슨 김건희 여사로 국민의 눈귀를가리나?김무성,유승민,박지원등이 흡수통일을 계획하는 박근혜정부를 막을려고 중공이 배후라는거 모르나? 더 좁게는 총리제로 정권구조를 바꿀려는 시도도 있었겠지만. 이런 야욕으로 조선 동아 중앙 다 나서서 촛불지펴서 역사를 뒤집었는데. 이게 박정부 내부의 불화로 보입니까? 지금도 똑같은 일이 아닐까? 한미일 공조로 앞길 막힌중공이 윤정부를 정지시키기 위해서 어쩌면 김무성의 역활을 이번에는 한동훈이가 아닌가 의심이 갑니다. 김무성은 그 당시 의외였지만 그때 북경가서 박근혜 욕을 하고 뒤집어 버린다고 허세부렸다는 소문이 한가닥 힌트였는데. 이번에 한동훈은 그 배후가 너무 적나라합니다. 친중좌파 의심의 여지가 없어보입니다. 서구 유럽 미국 캐나다 호주만 아니라 우리도 이미 중공이 정치를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답글작성
11
3
2024.07.12 06:06:03
조선이 윤석열 흔들어 한동훈이 키우려하는게 점점 나타난다. 여당이 대통령가는길이 자유시장경제 민주주의길이라면 함께 가야지 국민이 원한다는 핑계대면서 자기입지만 생각 하다면 파멸이다.
답글작성
10
3
2024.07.12 07:38:23
박통을 배신한 김무성(고의로 총선패배),유승민과 보수사칭하고 있는 조중동이 범인들이지 뭔 시방 딴소리하고 있어!
답글작성
9
0
2024.07.12 07:01:48
박근혜 정부는 조선일보의 거짓선동으로 무너졌다.
답글작성
9
0
2024.07.12 06:44:38
한동훈의 여론조성팀을 조사하라 !!!
답글작성
9
7
2024.07.12 06:12:28
한동훈 이원석 송경호가 법무검찰에서 사라져야 문재인이 은팔찌를 찰듯하다.
답글작성
9
7
2024.07.12 06:38:45
한동훈의 사적공천을 조사하라 !!!
답글작성
7
3
2024.07.12 07:26:50
다른 건 몰라도 유승민은 공무원 연금개혁을 원안보다 아주 약화시키면서 광주에 김대중컨벤션센터를 합의 해준 인물이다. 당시 야당은 공무원 연금개혁을 반대하는 입장이었고 박지원이 원내대표여서, 둘 이 짝짜꿍이 되어가지고 연금개혁은 쬐금하는 걸로 김대중컨벤션센타를 국비로 짓는 걸로 합의 하였던 것이다. 유승민은 국민의 배신자며 박대통령 을 배신했으며, 앞으로 공무원 연금개혁은 영원히 물건너 가게 만든 장본인이다. 그 때 했으면 상당히 국가 예산을 절약 했었을 것인데 유승민이 말아먹은 것이다.
답글작성
6
2
2024.07.12 07:01:45
국민이 바르면 이따위 사악한 기자가 발 붙힐 곳이 없다.
답글작성
6
0
2024.07.12 07:00:26
최 이 인간 글 보면 언론이 아니라 천박한 삼류 잡지같지만.다행히 독자들의 판단은 정확하여 다행이다.
답글작성
6
1
2024.07.12 06:57:40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7.12 06:08:21
국회가 대통령 탄핵 파면권이 있다면 대통령은 국회해산권이 있어야 지금처럼 함부러 대통령 탄핵을 입에 올리지 못할 것이다.한동훈은 정치검사질로 살아온자이고 김무성 유승민이 한동훈의 멘토인듯하다
답글작성
6
3
2024.07.12 01:21:31
싸움이라는 것이 밖에서 하는 싸움보다는 서로 잘 아는 집안싸움이 더 무섭고 죽기 살기로 합니다. 대통령이 좀 알면 중재하면 되는데 보고만 있으니 어찌합니까.
답글작성
6
5
2024.07.12 08:35:46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였고 한국인 유전자 어디 변하겠습니까? 합쳐서 거대 야당과 싸워도 중과부적인데 도토리 키재기 수준으로 뭘하겠다는 건지 한대표 `김여사`와 공직 생활할 때 그만큼 사적 관계를 유지하였으면 다른 CH로 `김여사`에게 삼가하라는 메시지도 보내지 않고 일씹했다 ?내가 보기엔 한후보도 잘못하였고 `김여사` 또한 큰 잘못을 하였는데 이 건은 당 대표 선출 후 거론 할 사안으로 충분히 돌리고 당의 재건 어찌 할 것인지에 대해 격한 토론을 하는 모습니 보이지 않아 아쉽다.
답글작성
5
0
2024.07.12 07:56:25
박근혜 대통령을 너희같은 것들이 입에 올리다니 가소롭구나, 왜 무너졌나가 아니고 너희 맘에 안든다고 너희가 선동해서 무너뜨린거지....어디다 대고 감히 이따위 사설을 올리나?
답글작성
5
0
2024.07.12 06:52:55
원헤롱이가 도대체 뭘 믿고, 뭘 생각하고, 뭘 먹고 저러는지 모르겠다. 정말 대통령실로부터 나온 것이라면 이 정권은 박근혜때 보다 더 처참하게 갈갈이 찢어질 것이다.
답글작성
5
3
2024.07.12 08:48:04
박근혜가 왜 무너졌겠나 대신 (탄핵 선동 편파 언론) 조선일보가 왜 무너졌겠나에 대한 기사를 쓰는 것이 옳습니다ㆍ (아직도 반성 못하는 신문요즘 조선일보 누가 보나요?)
답글작성
4
1
2024.07.12 08:41:49
한동훈은 품격을 지키려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원희룡의 태도가 당원들에게는 괴이하다. 왜 이렇게 표독스러워졌나. 젊은 소장파의 기개는 어디가고 상대방 흠집내기에 몰두하나. 나경원도 마땅찮다. 왜 자기 공약은 말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죄를 덮어씌우나. 나경원 태도는 어중간하며 늘 간을 본다. 확실한 공격수가 못된다. 늘 인기영합적으로 논다. 오히려 젊잖게 질문하는 윤상현이 돋보인다. 지성인이라면 좀더 자기공약에 집중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기 바란다.
답글2
4
2
2024.07.12 08:35:22
최부장님, 많은 국민들은 조선일보만 설치지 않으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나라를 이 꼬라지로 만든 시발점이 2016년 조선일보가 개거품을 물고 선동한 사기탄핵에 기인한다는 것을 많은 애국우파 국민들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 최부장의 역할은 무었이었나요? 역사와 진실을 두려워하고 비굴하지 않은 기자가 되길 바랍니다.
답글1
4
1
2024.07.12 08:24:26
박근혜의 탄핵은 종북좌파들이 이명박때부터 합법적으로 선출된 권력을 뒤엎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좌파 사회주의 독재로 이끌려는 그들의 궁극적 목적을 위한 결과물이었고, 지나고보면 전혀 탄핵대상이 되지 않는 문제였고 최순실 사건은 국정조사로도 충분한 사항이었다. 그런데 JTBC를 시발점으로 언론들이 최순실 사건과 세월호 당시의 상황을 좌파의 선동만 믿고 허위사실들을 부풀려서 매일 떠들어대서 국민들을 오판하게 만들었고 일부 정치세력들이 야당의 술수에 놀아나 국회에서 탄핵을 의결했고 헌재는 동원된 엄청난 대중들의 기세에 겁을 먹고 아주 잘못된 판결을 한 것이다. 국정농단으로 따지면, 김대중때 아들들의 국정농단, 노무현때 노건평의 국정농단, 문재인은 수많은 국정농단으로 탄핵을 당연히 당해야 될 정권들인데 누가 탄핵을 입에 올렸나 ? 윤석렬은 진짜 열심히 국정수행을 하고 있고 한동훈과는 근본적인 문제가 없고 괜히 언론에서 그리고 국힘당 주위에서 이간질한다. 탄핵 운운은 이제 그만 하자 !
답글작성
4
1
2024.07.12 07:39:51
이 사진에 한국을 역사상 최고로 위상을 올린 박근혜 정부를 무너뜨린 자들이 모여 있네. 윤적 주범, 한 종범, 나 원 부역자. 조선 등은 사기선동한 주범급.
답글작성
4
0
2024.07.12 07:31:51
박근헤는 야당의 대남공작 능력에 무지 햇다. 그 참모들은 더 했다.
답글작성
4
1
2024.07.12 06:47:56
댓글 선진한국님의글에 동감이고 지금 국힘에서 벌어지고있는 꼴을보면 그때와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가않다.주위가 곧 내가 무엇을 잡을것같게 부추기니 그길을 가고있는데 상대쪽의 기세가 지금처럼 강할때는 통하지않는 이야기다.모두가 많은것을 간과하고 보지 못하는것이 안타깝다.자기들이 세을 정권을 타도하고 함께가면 안된다의 생각은 결국은 답이 파멸뿐이고 한쪽을 편들어주고 동조하는것과 같은 결과가 온다는것 박근혜대통령시절의 탄햅이 가져다준 교훈인데 지금 ㄱㄷㆍㄱ힘은 그것을잊고 그때의 일을 되풀이 하고있다 보여진다.오호 통재라다.
답글작성
4
2
2024.07.12 08:37:42
탄핵 선동에 앞장섰던 조선일보, 국민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했던 편파선동에 대해 반성 없이 이제 와서 또 탄핵 책임을 박대통령에게 덧씌우네요? 국민이 왜 신문을 외면하는가 아직도 모르는 한심한 사람들 제발 헛소리들을 삼가시오ㆍ 탄핵의 본질과 실체는 말하지 않고 늘
답글작성
3
2
2024.07.12 08:35:02
왜긴 진보 민주라는 개일성네 딱까리와 시다바리 쁘락치들이 잠입해서지!...
답글작성
3
0
2024.07.12 08:34:00
당 대표 하겠다고 나와서 상대방을 사생결단식으로 물어뜯기 하는 결기의 절반만 민주당 공격에 사용해도 국민들이 보수정권에 대해 이 정도로 실망하지는 않는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초선 다선을 가리지 않고 본인의 안위와 살아남는법에만 정통한 한심한 구케의원들아 ㅉㅉㅉ
답글작성
3
2
2024.07.12 08:32:23
조선일보 정치부장이란 자가 옥새랑 옥쇄도 구분 못하고, 쪽팔리지 않냐.
답글작성
3
1
2024.07.12 08:26:44
음...제일 중요한 거 하나 빠트렸네. 조선을 위시한 언론들이 좌파 야당과 손잡고 모략과 선동으로 감성 90%, 이성 10% 후조선 국민들을 정권타도 홍위병으로 만든 것.
답글작성
3
1
2024.07.12 08:24:45
저들의악랄한 선동에 무너진 박대통령이다. 지금도 호시탐탐 약한고리라 생각하는 김여사를 물고뜯는거다. 내부총질 그만하고 저파렴치들에게 총력전을 펼쳐라!
답글작성
3
2
2024.07.12 08:05:12
박대통령 탄핵은 댓글부대의 언론조작과 주군을 못마땅해하는 내편의 배신으로 환경이 조성됐고 거기에 떠밀린 여론재판에 헌제가 겁을먹은 탓이었다.. 아쉬운건 아버지처럼 대한민국을 개선할수있다는 자신감(자만심)이 문제였다.. 그걸보고 눈에 쌍심지를 켠자들이 많았으니...
답글작성
3
1
2024.07.12 07:50:45
한뚜껑 그만 빨아라 조선일보! 둘이 뒤로 계악했냐?
답글작성
3
2
2024.07.12 07:45:56
조선일보가 또 슬슬 기어나와 정치질하면서 보수를 협박하기 시작하네. 기자 개개인이 한동훈을 지지할수는 있다고 해도 이렇게 조선일보, TV조선의 논조 전체가 한동훈을 지지하는 이유가 대체 뭔가? 언론인으로 부끄럽지 않은가?
답글작성
3
2
2024.07.12 06:15:27
막가는 정치판에 저질 국민성에 한국은 답이 없다. 북괴에 흡수되거나 망하는 것만이 해법일 뿐이다.
답글작성
3
0
2024.07.12 09:06:37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에 이르도록 선동하고 조장했던 조선일보가 여전히 어둠의 공작을 시작하는구나. 그래그래. 요즘은 기사 제목도 완전 그대들 의향대로더구만. 박근혜를 30여년 구형했던 한동훈을 그래도 또 다른 좋은 면이 있지 않겠냐며 응원했었는데, 요즘 새삼 그의 그 뱀같은 냉랭함과 교만함을 새삼 느낀다. 비열한 조선일보는 한동훈과 한몸이구나.
답글작성
2
0
2024.07.12 08:55:26
김건희는 제2의 최순실이다..이런 여자땜에 대한민국 국민이 불행해지고 나라가 혼란해지고 기강과 규율이 무너지고 있다
답글작성
2
0
2024.07.12 08:52:39
김건희하고 한동훈이가 주고받은 문자에 등장하는 댓글 부대가 실제 여기에 존재하는것 같다 이런O들 알바비는 누가 주는건가 설마 그러기야 하겠냐마는 정부 공금으로 쓰는건 아니겠지
답글작성
2
2
2024.07.12 08:46:11
집안 싸움이 아니라 거의 원수를 만난 느낌이다. 이겨봤자 이미 만신창이가 되었을 터인데 오만한 잡것 야당을 상대할 힘이 남아있겠나...
답글1
2
1
2024.07.12 06:47:18
당 대표 경선이 아니라 대선 후보 경선 전초전으로 여기는 것 같다. 단독 출마로 흥미를 유발시키지 않는 것이나 이전투구나 눈살 찌푸리게 하는 건 똑 같다. 그저 최악이나 피하면 다행인 것이 이 나라 정치판이다
답글작성
2
0
2024.07.12 06:24:18
박근혜가 망한 것은 대통령이라는 꼴값 떨며 선민의식에 안주했기 때문이다. 그때 광화문에서 투쟁해주던 사람들에게 커피한잔 돌리지 않고 외면했고 공조직을 무시하면서 비서에게 국정을 던져 주고 천안문에 올라가 미국까지 외면하게 만들었고 세월호 사건이 터지자 국민이 팔짱끼고 구경하게 만들었다. 처음에는 출퇴근길에 기자 만나다 문 닫아 걸고 꼴값 떨기시작하니 사달나는 것이다.
답글작성
2
10
2024.07.12 06:07:36
지금 당대표 선거보니 너무 안심하네요 반대쪽은 죄지은 당대표도 감싸려고 난리인데 국힘 당대표 출마한 원, 나, 나중에 끝나고서 후유증 감당은 당신들 몫이네 무슨 선거가 분열 조장만 하고 미래 당 운영에 대한 것은 하나도 가진거 없는 인간틀이 왜 당대표로 출마하나? 국힘이 지금 그렇게 여유가 있냐? 니네 보는 당원이나 국민들은 니네 정치판에서 나가주길 바라네
답글작성
2
1
2024.07.12 06:06:34
한밴댕이 저 자는 멍청한 박근헤의 길을 가고 있다. 박근헤가 왜 무너졌는가? 국민의 눈은 안중에 없이 겉으로만 지 말 잘 듣는 간신만 골라 ?㎟?때문이다. 대의와 명분은 제쳐두고 싫고 좋고하는 감정에만 따랐기 때문이다.
답글작성
2
4
2024.07.12 06:03:10
당대표뽑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중지하고 추첨으로 뽑아라. 왜냐하면 국민에게 당원에게 스트레스만 안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동료인지 적군인지 구별 못하는 인지능력이 제로인 후보들이다.
답글작성
2
0
2024.07.12 09:28:39
김여사가 여당대표에게 문자질 했다는게 붕괴의 시작이다. 만약 문정부에서 김정숙여사가 이낙연대표에세 문자한게 들어났다면 조선은 어떻게? 아마 탄핵이라고 했을것..김여사의 드러난 문자는 빙산의 일각..평소에 장관이나 여당대표에게 노골적 국정개입을 했을것이다. 이걸 침묵하고 사과논란으로 덮으면 탄핵의 방아쇠는 당겨진다. 언론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이걸 막을려면 지금 나서라!
답글작성
1
0
2024.07.12 09:13:12
해병대 특검하자는 사람이 그래서 안되는 거다.
답글작성
1
0
2024.07.12 08:19:45
단합해라 나라가 이상하다 한쪽은 자기 맘대요 한쪽은 분열 나라가 이래서 되겠는냐 정신차려요
답글작성
1
0
2024.07.12 06:34:06
함께 가려면 지켜야할 선 이라게 있는법ㆍ박통 사례에서 보듯 지맘에 드는 졸떼기만 데리고 일하면 안되고 ㆍ머리큰 사람들 의견이 달라도 만나고 양보도 설득도하여 함께 가는게 리더쉽이지ㆍ내맘대로는 조선시대 제왕들도 못해본 리더쉽입니다
답글작성
1
5
2024.07.12 06:20:45
꼭두각시가 손을 들어 올리는 것은 무대 뒤에 숨은 사람이 줄을 당기기 때문인 줄 모르는 관객은 5세 미만 유아들 뿐이다. 국민이 유아 인 줄로 아는 대통령실과 줄에 매달려 난장판을 만드는 윤핵관들이 윤석열을 감옥으로 유도하고 있다. 보수 괴멸을 막으려면 지금이라도 윤석열과 적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답글작성
1
3
2024.07.12 06:02:53
내부총질하다 무너졌다. 지금 우파라는 사람들 내부총질 할 때가 아니다… 정신차려야한다. 탄핵반대가 5만명넘었고, 더불당 해산이 5만명을 넘었다. 국민이 이제는 가만히 있지 않는다…
답글작성
1
0
2024.07.12 09:29:19
왜 김건희 여사 문자가 공개되고 난리인가. 그 원인으로 인해 원희룡은 총선 패배처럼 김건희 여사가 싫어서 한동훈 찍었다는 소문이 날것만 같다. 원은 너무 나갔다. 공멸하자는 것인데 대인다운 모습이 없다.
답글작성
0
0
2024.07.12 09:23:43
과거 정치의 잘못을 되풀이하는 정권. 대통령은 모든 권한과 책임을 지는 데 하는 행동과 생각은 내맘대로. 여야가 나라의 몰락을 향해. 죠지오웰 '1984년' 극동국가의 몰락. 90% 이상 국민이 끌리고 나머지는 해외에서 목숨을 거는 중. 탄허스님 한반도 지각변동.
답글작성
0
0
2024.07.12 09:20:48
원희룡이 응원 했는대 영 아녀 TV토론 보니 아님말고 식의 토론은 민주당이 하는건대 아웃
답글작성
0
0
2024.07.12 09:19:56
탄핵이고 해병대고 모두 여당 내부에 균열을 조장하기 위한 것이다. 목적이 숨겨져 있지. 지금 여당은 그런 상대의 목적에 너무나도 잘 부합하게 서로 물고 뜯고 있다. 박근혜 탄핵 정국 직전과 유사하지. 이때 또 다른 불미한 일이 생기고, 그 때처럼 국회내에 용산을 실드쳐 줄 세력 결집이 미진하면 또 문재인 같은 어부지리 아류 정권이 나오는 것이다. 언제부터 여당 내엔 대통령과 차별화가 유행이 되었나? 아무리 인기가 없어도 너희들은 한 배로 가는 운명 공동체다. 박근혜 탄핵을 강건너 불보듯, 일부 동조까지 해 놓고는 얻은 것이 무었인가? 그걸 겪고서도 아직 모르는 건가?
답글작성
0
0
2024.07.12 09:16:21
우국충청하는 애국심이 안보인다.사욕에 가득찬 잡탕들이다. 나라와 국가를 위해 종북주사파 척결을 외쳐온 광화문 애국시민들을 반역하고 배신하는 하류들은 정계를 떠나라. 오죽하면 중대범죄자 이재명과 조국 일당들한테 패배하고도 반성도 없고, 절실함도 안보인다.
답글작성
0
0
2024.07.12 09:14:13
박근혜 탄핵에는 언론사 , 당신들도 커다란 일조했는데 ,, 반성했냐. 조선일보, 그리고 김무성 일당들이 보수를 괴멸 시키지 않았냐..
답글작성
0
0
2024.07.12 09:08:29
탄핵 감도 안되는 박근혜 탄핵시 조선일보는 무엇을 하였는가 보수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 조선일보도 좌파에 동조하여 탄핵에 앞장 서지 않았는가
답글작성
0
0
2024.07.12 09:03:42
이번 전당대회.. 원희룡이가 말아 먹고 있다,, 친윤들의 사주인지, 용산의 사주인지... 용산과 보수의 자폭수준이 되어가고 있다.. 원희룡 즉각 사퇴하고, 국힘 선관위는 제대로 관리해라..
답글작성
0
3
2024.07.12 09:00:15
한심한작자들 두번이 아니라 세번은 망해봐야 정신들 차릴려나, but 그 이후에도 살아 있으려나????????
답글작성
0
0
2024.07.12 08:17:13
다 씰데없는 말씀이고.. 세상물정 모르는 무지한 여인이 박통 딸이라는 이유로 억지로 정치판에 끌려나와 최씨 부녀에게 농락당한게 정답
답글작성
0
3
2024.07.12 08:12:10
군주란 정책을 두고 등을 돌리기도 하지만 포용력으로 품을줄도 알아야한다 밴댕이 소갈딱지갖고는 절대 대업을 이룰수 없다.
답글작성
0
2
2024.07.12 08:01:37
싸잡아서 당대표 후보들 욕해선 안된다. 한 사람 빼고 나머지가 역적이다.
답글작성
0
2
2024.07.12 07:38:57
부르조아들의 집안 잔치가 피범벅으로 덮여가고 있다. 잘한다, 찌질이들
답글작성
0
2
2024.07.12 07:07:14
탄핵물길트기전 처음이어렵지 그다음부터는 쉬운거지 더군다나 나경원 윤희룡 윤상현 이세사람은 박근혜정부 탄핵때 국회중심에서 각자역할을했던사람이며 당시탄핵된정부수사중심에있던 핵심검사에,서로 잘났다고 페악질이니 세월이 햐 수상한거지...
답글작성
0
1
2024.07.12 07:02:55
과속하는 자동차는 100미터 절벽 앞에서 브레이크을 밞아도 추락한다. 한동훈도 김무성 유승민처럼 배신의 정치를 한다는 생각은 다를것이다. 원희룡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지금 시점 중요한 위치에 서있다. 리더에게는 리더십은 중요하다. 지금 보수진영마저 윤대통령 통치절학에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답글작성
0
1
2024.07.12 06:55:12
부부가 쌍으로 난리를 치는데 안망하는 게 이상하지.
답글작성
0
2
2024.07.12 06:09:43
또 한 번 탄핵해서 우파를 싹 갈아 엎어야 한다.
답글1
0
4
2024.07.12 05:14:01
내부 총질은 잘하면서 적을 향해서는 총을 들지도 못하는 형국. 전략도 전술도 없는 중구 난방 정치로 자유,민주를 향한 법과윤리를 갈구하는 국민을 실망시키는 정당이된 국힘이다.
답글작성
0
0
2024.07.12 05:08:26
국정의 기본틀은 국민을 위하여 국민에게 위임된 공권력을 사유화 하는데있다 국민의 권리를 박전대통령에게 위임하였는데 그 권리 사유화 한 것이 탄핵의 이유가 되였다 국민의 뜻과 반하는 통치는 국회의 탄핵소취로 사법부가 정당하다고 판단하며는 대통령은 파면 당한다
답글1
0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