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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ㅇㅅㅇ 공포영화본 기념으루 내가아는 꿈해몽? 같은거 몇개 끄적끄적.
예승병아리ºㅁº 추천 0 조회 3,001 11.10.24 20:08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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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승병아리ºㅁº
    작성자 11.10.24 20:15

    백사는 길몽이예여; 아 적어놔야겟네 백사는 예외예여 ㅇㅇ

  • 은지몬
    11.10.24 20:17

    나꿈에서 아마존가튼데놀러갓는데 나무다리건너다가 내머리맡에 살모사가 날보고낼름거리길래 내가 칼가지고 목을 댕강 잘랏심ㅋㅋㅋㅋㅋㅋㅋ왠지잘한듯 다만피는안나와따능 이거나잘한거지언니??

  • 예승병아리ºㅁº
    작성자 11.10.24 20:18

    다가온게 아니면 뭐 가까운 미래에 안좋을 구설수? 같은게 나타나기전에 언니가 댕강 자른거같은데 ㅋㅋㅋ 굳이 꿈을 직역하자면 ㅋㅋ 잘햇어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예승병아리ºㅁº
    작성자 11.10.24 21:33

    언니 흡..흡...메들리..흡....미안 이건 해몽을 뭐라 못해주겟다 흡..

  • 흑콩
    11.10.24 20:34

    난 소지섭이 나왔는데 소지섭과 다른친구들을 사진기로 내가 찍어주는걸 꿨어.. 이건 무슨뜻일까...

  • 예승병아리ºㅁº
    작성자 11.10.24 21:33

    보통 연예인이 내가 복이전해지는 길몽이라그랫는데 연결이라는 뜻도 있어. 혹시 친구들끼리 연결시킬일 생기는거 아닐까? 언니가 소개팅주선을 한다거나 그런거...아니 뭐 꼭 100퍼이거야! 라고는 말못하겟는데. 대충 해몽해주자면 친구들을 언니가 뭘 연결시켜줘야할? 그런꿈이야.

  • 흑콩
    11.10.25 00:06

    오 글쿠나 예승병아리 여시 참 똑똑한거강ㅌ아 감탄감탄 고마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예승병아리ºㅁº
    작성자 11.10.24 21:27

    꿈에서 시집가는 꿈은 여러가지로 해석되는데..뭐 타고가는건 없었지? 웨딩드레스 입고 사촌분이 나오신거면 그분이 명예적 신분상승? 같은 길몽이구.. 화장같은거만 하셨으면 그냥 가벼운 지위상승이나 문서체결 같은 가벼운 길몽이래..언니가 싫어서 도망친거면 여시랑 그운이 안맞아서 그게 사촌분한테 운이 간거같고..여시가 그냥 도망친거면...어..음..아..그냥 복 ㅂㅂ..? 흉몽은 우선 아니니까 안심행..

  • 곶 감
    11.10.24 21:07

    ??나는 작은뱀이 내손물어서 피낫는데 그담날에 용돈받음 머지..용돈받은날엔 아무꿈도안꿨는데

  • 예승병아리ºㅁº
    작성자 11.10.24 21:28

    작은뱀이면 가벼운 구설수 같은거일텐데 피가 재물운이라 그냥 뱀이 (안좋은게)묻힌듯.. 보통 꿈꾸면 길게는 한달뒤에도 나타나기두해 ㅇㅅㅇ 꿈꾼당일에 바로 뙇! 하진않아여~

  • dldi
    11.10.24 21:08

    헐! 나 며칠전에 흰뱀꿈꿨어!!!!! 엄청나게 큰 흰뱀이었다능 근데 흰뱀한마리가 아니라 길가는 곳마다 뱀들이었다어 엄청나게 큰!그냥 별꿈 아닐까? 길몽이었음 좋겟당 ㅎㅎ

  • 예승병아리ºㅁº
    작성자 11.10.24 21:29

    길마다 다 흰뱀이였어? 아님 큰 흰뱀하구 작은 그냥 다른색 뱀들이였어? 그거에따라다른데 우선 큰흰뱀이면 길몽이야 ㅋ 축하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예승병아리ºㅁº
    작성자 11.10.24 21:30

    누가 이겼는지는 몰라? 그거에따라 해몽이 좀다른데... 아마 내생각엔..여시 주변 2사람이 티격태격 싸우는데 언니는 멍하니 바라보는 그런거일수도있구 언니가 2가지중 하나를 결정을 해야하는데 그 2가지결정이 흰뱀하구 검은뱀으로 나타나서 투닥투닥 하는지두 몰라 ㅇㅅㅇ; 좀 포괄적인가. 암튼..좀..해몽해주기 거시기하네

  • (◕ ‿‿ ◕)/
    11.10.24 21:15

    횡단보도...지하철... 잊지않겠다... 근데 언니 입원하는 꿈은 뭘 의미해??꿈에서 내가 링거를 맞고 있었어... 걍 개꿈인가???

  • 예승병아리ºㅁº
    작성자 11.10.24 21:32

    보통 입원하는꿈도 재물운쪽 길몽인데 피보단 약하구.......음.....그냥 입원만 했던 꿈이면 작은 재물운일거야 ㅇㅅㅇ

  • (◕ ‿‿ ◕)/
    11.10.24 21:40

    오오!! 나 며칠전에 졸업준비금환불받았는데!! 그게그거였구나 언니 고마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예승병아리ºㅁº
    작성자 11.10.24 22:01

    사람들이랑 같이 춘거야 아니면 언니만 춘거야? 그거에 따라 다른데.........보통 춤이..근심 걱정 우환이 쌓인다,근심이 쌓여 헤멘다라는 뜻이거든..? 언니 혼자 춘거면 근심이 깊은거야..게다가 벗고까지 춘거니 자기 자신이 다 드러날만큼 깊은근심이 있지않은가 싶은데........조금 조심스럽당..ㅇㅅㅇ 언니 자신을 좀 잘생각해봐..여..호..화이팅..

  • 쑥갓
    11.10.24 22:00

    나는 얼마전에 똥싸는꿈 꿨는데.. 황금색 길다란 바나나똥..이런건 재물운 아니야??

  • 예승병아리ºㅁº
    작성자 11.10.24 22:04

    재물운보단 그냥 운좋은 길몽에 가까워...딱 똥은 재물운!!! 이런건 아니라성.. 사업이 성공하거나..일이 풀린다거나도 해당되거든..그래서 좋은복이 들어온다 라고해놨지..재물운도 포함율이 높긴해 ㅇㅅㅇ! 좋은꿈꿧넹! 돼지옆에 똥도써놧는데 흐규흐규 ㅠ

  • 절도있으시네요절도범이세요?
    11.10.24 22:18

    난 자꾸 타지도 못하는 오토바이 타고 도로를 계속 달려 꽤 자주꿔 ㅋㅋㅋㅋㅋㅋㅋ개꿈인가..

  • 대세박정민(25,내남자퉤퉤)
    11.10.24 23:10

    나 몇일전에 내 옛날폰을 잃어버리고 예물시계랑 반지 목걸이 세트를 주웠어ㅎㅎㅎㅎㅎ 그리고 박정민이랑 꿈에서 므훗한것좀 많이 했찌ㅎㅎㅎㅎㅎㅎ

  • 워메몬
    11.10.24 23:40

    오오 싱기....꿈하니까 생각나네..꿈에 배나 자동차 너이런거타ㅗ가면 누구 죽는꿈아니얏? 나 그렇다고 들었는데..그래서 그꿈꾼날 아빠한테 몸조심하라고 말했더니 아빠가 엄마친구남편돌아가셨다고 그날 아침일찍조문갔다고그러셨었서....소름돋았었음...

  • 배운년이더쌍스럽다
    11.10.25 00:04

    나 꿈에서 인피니트 성종이랑 어깨동무했는데 그 주 로또 안됐음ㅋ...성종아...너는 유명인이 아닌거니...?

  • 춘삼
    11.10.25 00:19

    근데 저같은 루시드드림하는 사람들중에서 가끔 예지몽 믿는 사람들 있긴하지만 .. 그냥 뇌의신기함을 알게될뿐,..ㅋㅋㅋㅋ 꿈은 모두 뇌활동

  • 호모밭파수꾼
    11.10.25 00:26

    난 우리집에 노무현대통령이랑 여사님께서 오셔서 여사님과 찐한 포옹을 하고 그랬는데 아무일도 없어...... ㅠㅠ

  • 카메나시카즈야
    11.10.25 02:26

    나 흰뱀나오는꿈? 이ㅏㅁ틈꿨고 똥꿈도 꿨는데 왜 조용하냥ㅠㅠ

  • 옥분이와영길이
    11.10.25 11:01

    핳 나는 멧돼지 여러마리한테 쫓겨서 너무 무서워서 도망가다가 집에 문 걸어잠그고 숨어있었는데 멧돼지 새퀴 줠라 문 콰콰코핰화콰ㅏ콰쾋코하ㅃ!!!!!! 하고 쳐들어올려는거임........ 진짜 무서웠는데..............ㅜㅜ 멧돼지 우리집에 처들어오자마자 깸....헣.. 근데 내가 꾸는 꿈은 거의 개꿈 ㅋㅋㅋㅋ

  • 흐아아아아아아
    11.10.25 13:25

    그냥..길을 잃고 헤매는 꿈, 빈 사무실 많은 빌딩에서 헤매거나 낯선곳에서 길 자꾸 못찾고 돌아다니는 꿈은 뭐야? 너무 싫어 이거..어릴때부터 컨디션 안좋으면 꿔서

  • 류덕환김재원
    11.10.25 15:05

    나 전에 이빨 빠지는건 아니고 이빨이 몽창 반으로 부러진 꿈은 꾼적 있는데 ㅋㅋㅋㅋㅋ 근데 딱히 아무일도 없었던듯? 내가 신경을 안써서 그런가... 아 그리고 백사는 아니고 은색용. 근데 사이즈가 지렁이임 ㅋㅋㅋ 나오는 꿈 꿨었음 ㅋㅋㅋ 엄빠한테 말하니까 로또 사라고해서 샀는데 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엄기준 김남길 박효신 차승원
    11.10.25 15:33

    존나 까만 실뱀을 동생이 상자에 담아서 집에 들여왔는데
    얘들이 집 구석구석으로 퍼지더니 결국 한마리가 날 무는 꿈을 꿨는데...
    같은꿈에서.. 목잘린 거북이가 날 따라오기도하고... 이건..무슨꿈이야..?

  • Homer Simpson
    11.10.25 16:34

    나는진짜쓸데없는개꿈만꾸는데..좀비꿈이딴거..흡..영화를너무많이봐서..흡..

  • 흑콩
    11.10.25 20:00

    ㅋㅋㅋㅋㅋㅋㅋ또읽었는데 맞는거같아 다 .... 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난 똥꿈을 꾸면 꼭 피해버려.... 화장실에서 개똥이있느거야 그걸 치웠는데 한덩이가 남아서 으 하면서 꺤적도 있고 옛날엔 똥이 변기 세면대 욕조에 가득들어있었는데 으 더럽다고 다 물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에서 새떼가 똥을 막 싸제끼는거야 근데 또 더럽다고 막 머리가리고 도망가다가 정수리에 한방 딱맞음... 근데 좋은일이있었나.. 음 성적이 잘나온거같당..ㅎ.......

  • 소설을읽으면 현실이로그아웃됨
    11.10.26 01:40

    나는 구신이나 개물이나 악당이 나 쫒아와서 도망가는꿈 진짜 많이 꾸거든? 이런건 키크는 꿈이었나?? 근대 몸이 무거워서 잘 달려지지가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제훈이랑결혼할여자
    11.10.26 19:02

    나는 1년쯤 전부터 긴 머리가 단발머리로 잘려있어서 아쉬워 하는 꿈이랑 공중화장실에 갔는데 화장실에 물이 넘쳐서 바닥이 물바다고 변기에도 물이 분수처럼 흘러나오고있는 꿈을 자꾸 반복해서 꾸는데 이건무슨꿈일까?/ㅜ

  • 이제훈이랑결혼할여자
    11.10.30 00:03

    ㅎㅎㅎ 고마어. 잘릴때마다 아쉬워했는데 별로 안좋은 꿈이었던거 같아 ㅠ화장실꿈은 진짜 특이하지?ㅋㅋ 뭔 꿈인지 대체 모르겟어. ㅎㅎ

  • 훙느?ㅇㅇ오키 기달!!
    11.10.27 11:55

    언니 하나더 추가!! 나 최근에 알게 된건데 지네가 나오는 꿈도 재물운이래요!

  • 안보냈다니 얼굴이 달아오르네
    11.10.27 14:45

    나 오늘 꿈진짜심상치않았어 ㅋㅋㅋㅋ 뱀이 진짜많았는데 독사 구렁이 대부분 독이든 뱀같았어 전부다 또아리 틀고있었고!!!ㅋㅋㅋ 큰뱀도 간혹있고 근데 내가 그 사이를 건너야하는데 뱀이존나많아서 아 미친 어케 씨발 모르겟따 하고 막 점프하면서 뛰었는데 그냥 슝슝감 ㅋㅋㅋㅋㅋㅋㅋㅋ운동신경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뱀들 사이 빈공간을 이용해 건넘 막 뛰었다가 내려오고 다시뛰려는순간에 뱀이 막 물려고하고 ㅋㅋㅋㅋ막 뛰었는데 물리지도않고 반대편으로 건넜다 ? 근데 미친 나년은 물리지않은 기념으로 다시 거길 건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물리진않았따 ㅋㅋ길몽인가 ?

  • 아닉!이럴수각!
    11.10.27 19:41

    아 진짜 뱀 꿈 ㅋㅋㅋㅋㅋㅋㅋㅋ 허구헌날 꾸는 꿈이 뱀 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뱀 완전 싫어하는데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뿌2뿌3뿌4뿌뿌꾸빠뿌꾸빠뿌꾸뿌꾸빠
    11.10.27 23:23

    이가 빠질거같이아프고 피가나면?ㅜ 빠지지는않았어 몇달전꿈인데그냥궁금해서.. 윗니중에 양쪽앞니옆에이쯤이였어

  • 김도진(원빈)
    11.10.29 21:15

    풍선이 교통수단이었던 꿈은..??????????????? 막 바람타고 날아다님.......어젯밤이 두번짼가 세번째로 꾸는건데 ㅋㅋㅋㅋㅋㅋ내가 막 앞으로 진행할때 위로 뜨는 높이 조절해야됐었어 ㅋㅋㅋㅋㅋ너무 위로 뜰까봐 조마조마하고 너무 낮게날면 막 달려서 이륙하고 ㅋㅋㅋㅋㅋㅋ 배경은 한강까지 이어져있는 울 동네 하천?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물 옆 조깅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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