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y a military attack was staged as though it was a military "exercise." So why is Russia putting forty MILLION citizens into 5,000 Hardened Shelters as a Civil Defense "Exercise" from October 4 thru 7? That's about 8,000 people per shelter, a very manageable number. Are we about to be attacked? Could be!
Given the terrible state of relations between Russia and the west, with the US having paid to forcbily overthrow the elected President of Ukraine, with NATO having surrounded Russia and now activating "Missile Defense" systems in Poland and Romania which are capable of shooting down Russian Missiles, have the Russians finally had enough abuse from us? Are they going to put an end to it using the ONLY language understood by the US Government and it's NATO puppets? (The only language the feds understand is Force)
Moreover, no one, in the entire history of human existence, has ever put 40 million people into bomb shelters over a three day period as some sort of half-assed "exercise." The entire economy of Russia will grind to a complete halt. The cost and logisitcs involved in doing this is . . . . astronomical.
Here's another POSSIBLE interpretation of the coming "exercise" : We're going to be attacked by a full barrage of nuclear missiles, once the Russians have a third of their population safely tucked away in underground bunkers. That means sometime very near October 7 or shortly thereafter.
This possibility is interesting when we consider that just days ago, for the first time in US history, there was a national test of the Emergency Alert System, with the specific goal of testing whether or not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could address the American people directly within ten minutes of a "national emergency." An inbound nuclear attack would certainly qualify as a national emergency, wouldn't it?
Frankly, right now would be the perfect time for Russia to launch an actual attack...
((요약))러시아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4천만명이 오는 10월4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역사상 이러한 거대 훈련은 아직까지 없었으며,사실상 훈련이 진행되는 3일동안은 러시아 경제가 완전히 마비된다고도 할 수 있는데,이렇게 거대한 비용과 물류이동의 손실을 보면서도 러시아가 국가적으로 훈련을 진행하는 데는 필히 긴급한 이유가 있으리라..
그리고,미국과 러시아의 살얼음 판을 걷는듯한 악화된 관계를 고려해 보고,현재 미국은 다음 대통령을 위한 대선이 진행중이란 점을 고려한다면,러시아의 미국을 향한 공격의 최적기는 바로 지금이 될 것이다.역사상 많은 군사 공격이 군사 '훈련'을 가장하여 이루어졌다 - 기사작성자의 의견 -
Москва. 2 октября. INTERFAX.RU - МЧС проведет Всероссийскую тренировку по гражданской обороне, которая охватит более 40 млн человек, сообщил "Интерфаксу" директор Департамента гражданской обороны министерства Олег Мануйло.
"Тренировка пройдет с 4 по 7 октября. В ней примут участие более 40 млн человек, свыше 200 тыс. специалистов аварийно-спасательных формирований, около 50 тыс. единиц техники", - сказал он..
(러시아어-->한국어 번역)
러시아 12시 21분 2016 10월 2일
민방위에 대한 모든 러시아 교육 4 년 10 월 7에서 개최됩니다
모스크바. 10 월 2. INTERFAX.RU - 모든 러시아 비상 상황 장관은 "인테르"교육부 올렉 Manuilov의 민방위 부서의 책임자에 따르면, 40 만명 다룰 것 민방위에 대한 교육 세션을 개최한다.
"교육은 7 40 만명이 참석한다 10 월 4 일부터 개최됩니다 이상 200,000 전문가의 구조 단위, 장비의 50,000 개 ..."- 그는 말했다.
연방 정부 기관은 지역, 지방 자치 단체 및 조직의 머리, 집행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정상적인 긴급 구조 팀을 포함 할 것이다 민방위에서 작동합니다. 훈련하는 동안 다른 기간에 대한 계획과 모든 힘의 의지와 행동 의미를 작성 현실이 확인 될 것입니다.
"실제로, 알림 밖으로 근무하고, 관리하는 연방 부서와 기관, 러시아 연방 및 지방 자치의 주체의 집행 기관을 수집 할 것"- Manuilov 말했다. 개인 보호 장비, 위생, 배포 obmyvochnyh 점의 피난 문제의 행동을 거기 일 것입니다.
"또한, 경고가 지역 및시 당국은 재해 발생, 또는 그 위협의 비상 인구 경고 시스템에 의해 확인 될 것으로 조정에서 민방위 구조를 설명한다."- 사이드 Manuilov.
위 영상은 영국과 미국의 지상파 TV방송을 통해 내보내는 핵전쟁 재난 (경고)방송 메시지입니다. 그런데,영국의 BBC같은 경우엔 재난 방송을 뉴스 중간에 내보내고 있는데, 그 정황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의 국지전 상황을 보도하는 뉴스가 멈추면서 재난 방송이 발송되고 있고,
미국의 KTLA방송사(영상5분경부터) - LA를 기반으로 한 케이블 뉴스채널 - 같은 경우엔 로스 엔젤레스가 북한의 핵탄두 미사일의 공습을 받는 것을 시나리오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이렇게 각각의 방송사들이 자신들이 내보낼 재난 방송의 상황을 미리 가정하고 있는데,왜 미국같은 경우엔 하필 '북한'의 핵탄두 미사일 공습을 받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는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