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뉴스기사<http://me2.do/GYvojk6X>를 통해 샤르코 마리투스라는 병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CJ 이재현 회장도 앓고 있던 병이더라고요.
그 동안 심각성을 몰랐는데요 조선일보 기사를 보면서 병의 위험성에 대해서 느끼게 되었어요.
샤르코 마리 투스는 기사를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유전자 돌연변이로 발생하는 유전성 불치병 입니다.
손과 발의 근육이 점점 위축돼 힘이 약해지며 심한 경우는 호흡기가 기능을 하지 못해 사망하기도 하는데요
사망하지 않더라도 환자의 손, 발과, 다리가 뒤틀리기 때문에 보호자의 도움이 없이는 걷기, 씻기, 대소변 등
일상생활의 거동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범 삼성가의 유전병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중에서 이재현 회장은
샤르코 마리 투스(Charcot Marie Tooth)병으로 3년간 투병을 하면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태인데요
이회장은 아들의 결혼식도 참석하지 못할 만큼 힘든 투병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도 신문에 났었습니다.
이재현 회장은 현재 만성신부전증과 근육위축(CMT) 유전병 및 신장이식수술 이루 후유증이 거듭 재발되면서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인데요 유전병이 최근 급속도로 악화돼 자력 보행은 물론 젓가락질도 못하는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황이며 5월에는 신장 거부 반응도 나타나 면역억제 치료를 동반하면서 부신부전증과 간수치 상승,
구강궤양 등 합병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이 회장은 재상고 취하를 검토 중이라고 하네요. 장기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하루 빨리 이 회장의 건강 회복과 그룹의 안정화로 국내 경제에 힘을 보탰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첫댓글 화타가 왔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