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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를 자나다가 새로 오픈한 가게가 눈에 번쩍 띄여 바로 토미에와 같이 달랴가 봤습니다. 수제햄버거 점이라네요.
컵도 크고 예쁘고 음료는 대체적으로 90점은 받을것 같네요.
버거등의 메뉴들 입니다
전체적으로 그냥 심플한 느낌의 매장이네요.
버거 빵을 들여오시는건가?
먼저 오리지널 버거가 왔네요.
속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오리지널에 충실한 내용과 잘구워낸 질좋은 소고기패티가 육즙을 적당히 머금고 있어서 맛은 상당히 괜찮군요.
다음은 치즈샌드위치인가?
속이야 크라제버거등과 비슷하고~~ 센드위치 빵이 어디서 맞췄는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히 씹는맛이 좋고 구수한 감칠맛이 참 좋았습니다.
실내에서는 광안대교가 훤히 보이는군요 ^^*
BREEZE BURN'S가 얼마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내는지 한번더 와볼 생각입니다. 컨셉은 크라제와 비슷하나 소스를 자제하고 좀더 오리지널에 가까운 밧을 추구할거라고 합니다.
직원들은 참 친절했구요. 아직 가오픈이라 그런지 구석구석 손봐야 할점이 좀 있는걸로 보였습니다. 가격은 크라제버거에 비해 조금 낮은 가격대 였습니다. 이미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이였구요.
- 하쿠 -
촬영카메라 : 삼성 NV-100HD
[출처] 광안리 BREEZE BURN'S - 수제햄버거 전문점|작성자 하쿠 ------------------------------------------------------------------------------------------ 저도 아직 가보지는 못했습니다....하지만 꼭 가볼거에요 ㅎㅎㅎㅎ 역시 수제 햄버거집이라서 먼가 다르긴 다른가보네요 모양부터가 xx리아나 xx날드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ㅎㅎ 역시 버거의 맛을 제대로 맛보려면 수제전문점으로 가야겠어요 ㅎㅎ 버거가 너무 먹음직스러운거 같아서 한번 저도 가볼까 합니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괜찮아보이네요...^^
주말에 시간내서 함 가봐야겟어요넘 먹음직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