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통령의 서 있는 모습, 왜 이렇게 씁쓸한 생각이 드는가?
참으로 초라하기 그지 없는 모습이 아닌가?
어딘가 어중중하고, 모자란 듯 보이니 말이다.
그 옆에 서 있는 정진석실장의 모습이 더 의젓하니 말이다.
나라가 이 모양 이꼴인 이유가 괜히 그런 것이 아니었던가?
처음부터 걷는 폼이며 서 있는 장면,
세계 정상들이 모인 자리에서든, 국내 정치인들을 대동한 자리이든
그 어디에도 대통령의 모습은 초라하기 그지 없었다.
그것이 처음 대통령이 되어서 아직 민간인 때를 벗지 못한 것인가?
이렇게 생각하며 넘겼다. 그런데 2년이 넘어가는 시점인데도
아직도 그런 어중중하고 누추한 모습은 여전하지 않는가?
오히려 옆의 정진석 실장의 모습이 대통령 같고
그 옆자리에 서 있는 대통령의 모습이 실장 같으니 말이다.
이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미일이 바로 자신들이 부리기 좋은 똘만이 같은 수준의 인물을 세워 놓았다는 의미가 아니고 무엇인가? 우리나라 보수는 그런 인물을 명령에 따라서 세워놓고서 이제 자신들 보수가 위험해 지니까 지금 발빠르게 윤석열을 버리려 하고 있지 않는가?
나라 꼴이 너무 우습게 여겨 지도록 하는 대통령의 모습이니 그래서 씁쓸해지지 않을 수 없다는 그런 느낌이다. 왜, 우리 대한민국이 이런 지경으로 떨어지는 것인가? 생각해 보라! 영부인이 어떤 위치인가? 그래도 우리나라 국모의 위치가 아닌가? 온 나라 국민들의 어머니가 되어야 하는 위치이다.
그런 자리에 과거 의사와 결혼하고, 실패 후 선배 검사와 애인 관계였고, 또 그렇고 그런 곳에서 생활 했다는 이런 과거사가 논해지는 대상을 국모로 올리고, 얼마나 일본 같은 나라들이 우리나라를 우습게 만들고자 한 것인가? 이미 이전부터 유럽 등지를 돌면서 한국을 그런 국가로 여기도록 얼마나 로비를 해왔던가? 실제로 그 정도 나라라고 증명이라도 하련 듯이 이런 대상들을 대통령, 국모의 위치로 올라서도록 실제로 우리나라 안에서 벌어지게 한 것인가?
나라의 위계질서를 무너트린 대상을 대통령으로 세우는 나라가 도대체 무엇을 말해주는 것인가? 현재의 나라 현실이 그대로 진행되고, 그 밑의 수하가 대드는 형국이 바로 나타나고 있지 않는가? 이런 것이 나라 무너지고 대혼란이 아니고 무엇인가? 도덕도, 위아래도, 질서도 별볼일 없어져 버리는 그러한 사회로 몰아가는 나라 현실 말이다.
성경은 말한다. “칼을 든자는 칼로 망한다”라고 말이다. “각자가 행한 대로 갚는다” 이런 진리는 반드시 자신들이 행한대로 보응 된다는 것이다. 자신들이 올라서기 위해서 나라의 위계질서를 무너트린 자들이 아닌가? 과거 군주시대 같으면 관의 난을 일으킨 자들이다. 현대는 자유란 이름으로 이런 것이 가능해 졌고, 우리 안의 상위 위치를 차지하는 미일이 아래에서 우리 정부에 질서를 무너트리도록 은밀하게 컨트롤 한다는 것이다.
문재인정부의 무기력함이 이를 증명해 보여주었던 것이다. 이유가 어떻게 되었던 현 윤석열정부 시대를 열어 놓은 것은 문재인정부이다. 이상했던 것은 조국을 비롯한 자신들의 장수들이 무너지면서 윤석열이 살아나 대통령 되는 것을 느낄 때, 민주당의 이상 행보와 역할, 이는 당시 대통령의 은밀한 지지가 없이는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없다라는 강한 의문이었다.
그런데 그것이 사실이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MB 같은 비밀이 많은 지도자들을 덮어 주고 보호해주는데 뛰어난 검사들이 아니었던가? 은밀하게 합법적으로 나라의 것을 도적질 하는 자들은 이런 검사들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지금과 같이 나라 꼴이 말이 아니게 돌아가고, 이것을 미일이 가지고 노는 나라 형국이 되고 있지 않는가?
이것이 우리나라의 가장 큰 병폐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그래서 대통령의 현 모습이 저렇게도 초라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 이재명대표도 바로 이런 전임 지도자들의 길을 그대로 따르지 않겠는가? 이분의 특징도 은밀한 비리와 관련이 깊은 이미지가 아닌가?
한동훈? 요즘 보수 내에서 한동훈을 제대로 파악하려고 하는 이들이 나오고 있다. 그래도 여당 보수에 줏대가 있는 인물들이 있으니 다행이다. 보수의 어떤 한 분이 한동훈이 살아나서 보수의 영수가 되면 윤석열보다 더했으면 더할 것이다. 즉, 대한민국이 윤석열 정부 때보다 더 어려운 가운데로 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보수가 나오니 다행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나라 현실이다. 이제 곧, IMF 30년이 된다. IMF가 30년이 되면 그 나라는 끝장난다고 했다. 앞으로 5년이면 우리 순수 국가 부채가 1700조가 넘어갈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그 동안의 정부들이 IMF 구조를 숨겨주고 보호해 준 댓가이다.
이제 IMF는 우리 대한민국 닷물을 다 빼먹고 우리 기업들도 버리기 시작했다. 우리 기업들과 정부가 IMF를 잘 섬긴 대가이다. 바로 이런 것이다. 거짓으로 졸업을 한 것처럼 해주고, 그 동안 자신들이 원하는 자들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세워서 시간 끌면서 빨대를 꽂아 쭉쭉 빨아대어 왔던 것이다. 대한민국 그 어떤 누구도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충성을 해서 자리 하나 꽤차고 잠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나라와 민족의 고통을 담보로 보호막이 되어 주었을 뿐이다.
그래서 풍선효과라고 계속 주장하며 깨어나기를 바랬다. 처음 시작 때는 나라 안의 공간이 있어서 이제껏 어느 정도 버텨올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버틸 공간이 다 차 버렸다. 터질 수밖에 없는 날들만 남은 것이다. 처음부터 온 나라 국민들에게 진실을 말하고 일찍 터져서 매를 맞고 다시 시작했더라면 지금쯤은 더 나았을 것이다. 그런데 숨기고 덮으려고만 하다가 더 안 좋은 시기에 온 나라 사회가 터지기 직전으로 들어가고 있지 않는가?
왜, IMF가 우리를 살려 놓고서 시간 끌기를 해 온 줄 아는가? 지구상에 우리만한 시장, 즉 자신들의 배를 채워 줄만한 시장 기반이 없었던 것이다. 기업사냥꾼들의 놀이터, 지구를 돌면서 적당한 나라를 골라서 빨대를 꽂아 빨아먹을 수 있을 때까지 그 기업구조와 국가 경제 구조를 잘 돌아가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면서 그 나라와 기업들이 벌어 들이는 모든 이득금들을 겨우 운영에 필요한 자금만 남기고 합법적으로 다 가져가는, 하지만 철저하게 자신들을 보호해 줄 정치인들을 세워서는 그 나라 국민들은 전혀 알지 못하도록, 바닥이 될 때까지 이것이 IMF 30년이다.
이것은 일본이 우리를 노리는 그런 배경과도 맞물려 있다. 그래서 97년 IMF를 일본이 가장 먼저 선수 쳤던 것이고 그 다음을 유대인들이 차선으로 행동함으로써 우리나라 안에 미국이 주도하여 강제적으로 IMF 구조를 가져왔고, 고김대중대통령이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 IMF에서 졸업한 것처럼 그렇게 유대인들과 입을 맞추었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 호남은 김대중과 작별을 한 것이다. 자신의 일생 소원 대통령 한번 해 먹으려고 김영삼이도 대통령 해 먹었는데 나도 해 먹어야 할 것이 아니냐? 그러고서 나라 안에 노동 문제를 일으키고, 세계 유대인들과 일본과의 협력 작전으로 우리나라를 이 지경으로 몰아서 자신들이 대통령 될 수밖에 없도록 몰아왔던 것이다. 일본에게 빚졌던 김대중, 철저히 옛 일본인 선생을 그리던 상고출신 김대중의 가슴에 일본은 스승이자 생명의 구원주 나라 였던 것이다.
이를 우리 사회가 냉정하게 바라보지 못하면 앞으로 더 큰 재앙은 막아내지 못할 것이다. 더 늦기 전에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대통령 병에 걸린자들의 명예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를 진정으로 구하기 위해서 무언가 특단의 조치를 지금이라도 취해야 할 것이다.
지금 세계의 대전쟁의 휘오리는 우리 대한민국을 향해서 점점 다가오고 있음이다. 미국은 중국 문제 해결을 위해서, 일본은 이런 좋은 기회를 자신들의 염원인 반도 조선 수복(收復)이라는 명제 아래 자신들에게 호재(好材)로 만들고자, 유대인들은 세계를 자신들이 통제하는 하나의 체제를 위하여! 한국을 이용하고자 하는 그런 대전쟁의 소용돌이가 일어나고 있음이다.
이런 시점에서 우리 스스로 정신 차리지 않으면 불행은 순식간에 밀물 듯이 밀려오고야 말 것이다. 낙관론을 말하며 우리로 하여금 느슨해지도록 만들고 경계심을 풀어버리게 만드는 자들의 달콤한 말에 빠져서 위험을 느끼지 못하고 그냥 삶아져 버리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되지 않도록 정신 차려야 할 것이다.
여당이나 정부, 그리고 보수는 총선 후 시간 끌기로 다시 일본을 위한 정비에 들어가는 시간 벌기를 하고 있다. 올 해가 가기 전에 위기가 닥칠 수도 있을 것이다. 현 정부는 대기업 세수 걷이를 포기한 것처럼 면제로 일관하고, 여야는 정부 빚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데도 쓰기 바쁜, 전혀 대책 없는 국가 행정이 펼쳐지려 하고 있지 않는가?
이것이 올 말이나 내년부터 우리 사회를 더욱 결핍 방향으로 몰아갈 것이다. 거기다가 나라 밖에서 무엇이 우리를 어떻게 내몰지 모른다는 것이다. 현재 나라 안으로 무너지도록 우리나라 내부를 약한 지대로 내몰아오고 있지 않는가? 그래서 대통령도 자질이 안 되는 인물로 세워 놓은 것이다.
나라 밖의 힘들이 무언가 우리를 이용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가 스스로 정신 차리지 못하고 계속 나라 내부가 무너져 내리고, 기반이 약해지는데도 소인배적인 행보로 일관한다면, 이는 베트남 사태가 되지 말란 법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 옛 속담이 이미 말했지 않는가?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 우리 사회 전체가 정신 차리면 된다. 미국 바이든과 일본 기시다의 은밀한 회담, 윤석열과 일본 기시다의 은밀한 전화, 이런 것들이 앞으로 우리에게 어떻게 작용될 것인가? 이것이 문제가 아니겠는가?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이 그렇게도 초라하게 보이는 것인가?
다시 한반도를 향해서 속임수 전쟁몰이가 진행되려 하는 나라 공간이 허용되는, MB 때처럼, 그래서 천안함 사태가 일어났던 것이 아니었던가? 제발 천안함 함장은 좀 조용히 지내시길...... 또 다시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우리 장병들만 억울하게 죽어나가는 우리 대한민국의 나라 현실 말이다.
누가, 우리를 이런 억울함에서 구해내랴! 아 억울한 민족이여! 언제까지 당하고만 살고자 하는가? 그리고 중간에서 자기 나라와 국민들을 저당 잡히는 은밀한 협력자들이여! 그대들은 언제까지 그런 사악함으로 민족을 팔아먹고자 하는가? 나라가 강하지 못하면, 그것이 죄로다! 그런데 다시 무기 개발과 기술을 사장 시키려 하는 기운이 우리를 덮으려 하는 것인가?
이것이 초라하고 어중중한 지도자의 모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