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기존 삼용(동양) 시절의 지선 시각표의 레이아웃을 그대로 이었군요. (당시에도 시간표에 '귀로'라는 용어를 썼읍니다.) 동양, 삼용 시절에(그러니까 본인 고딩 시절..) 청량리에서 30번 타고 마석 가서 50분에 1대꼴로 있던 하남시 지선을 타고 수리넘어 고개 넘어 덕소, 하남 찍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막차를 타고 수리넘어고개 마루에 오르면 저 멀리 한강 이남의 야경까지 눈에 들어오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BH090 1대로 6회 운행에 공휴일은 아예 운휴하는 비운의 노선이 되버렸군요.
34번의 전신이 그렇게 자주다녔군요...지금 34 봐서는 우리같이 고개압박 노선 좋아하지 뭐 이뻐서 증회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6회여도 전세낼 것 같은 느낌 들지만 꼭 1~2사람은 같이간다는...하루 1번 청량리-마석 다니던 167-2도 노선을 바꾸고... 167-2도 오지 제대로 지나갑니다. 이노선을 타본 후로 이제 양수리 구도로까지 막혀도 빨리갈 자신있다!! 느꼈습니다.
첫댓글 기존 삼용(동양) 시절의 지선 시각표의 레이아웃을 그대로 이었군요. (당시에도 시간표에 '귀로'라는 용어를 썼읍니다.) 동양, 삼용 시절에(그러니까 본인 고딩 시절..) 청량리에서 30번 타고 마석 가서 50분에 1대꼴로 있던 하남시 지선을 타고 수리넘어 고개 넘어 덕소, 하남 찍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막차를 타고 수리넘어고개 마루에 오르면 저 멀리 한강 이남의 야경까지 눈에 들어오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BH090 1대로 6회 운행에 공휴일은 아예 운휴하는 비운의 노선이 되버렸군요.
차산리 맹골 지나 수리넘어고개의 압박...제대로 느껴집니다-_-; 최근 경춘고속도로 공사때문에 수리넘어고개에 덤프트럭이 많아서 뒤에서 답답하게 올라가야할때가 많습니다. 월문리 인적드문 도로를 유유히 지나서 덕소에 도착하지요.
34번의 전신이 그렇게 자주다녔군요...지금 34 봐서는 우리같이 고개압박 노선 좋아하지 뭐 이뻐서 증회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6회여도 전세낼 것 같은 느낌 들지만 꼭 1~2사람은 같이간다는...하루 1번 청량리-마석 다니던 167-2도 노선을 바꾸고... 167-2도 오지 제대로 지나갑니다. 이노선을 타본 후로 이제 양수리 구도로까지 막혀도 빨리갈 자신있다!! 느꼈습니다.
34번, 뭐 평소 시간대야 두서너명 타긴 하지만, 첫차'만'은 예외입니다. 하남시청에서 고정승객 6-7명 태우고 출발하고, 덕소에서는 아예 3/4 채우고 가는 엄청난(?) 노선입니다.
오지...님 167-2 노선과 시간표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