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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날짜 |
항목 |
USD |
KRW |
1인당(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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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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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4 |
14,403,400 |
1,440,340 |
1 |
2011-03-31 |
1호차 렌트비(미니밴) |
502 |
552,200 |
55,220 |
2 |
2011-04-13 |
2호차 렌트비(미니밴) |
536 |
589,600 |
58,960 |
3 |
6.9~10 |
숙소1(시애틀 에드먼드) |
517 |
568,700 |
56,870 |
4 |
2011-06-11 |
숙소2(리벌스톡 알파인인) |
410 |
451,000 |
45,100 |
5 |
6.12~16 |
숙소3(캔모어스키롯지) |
1,842 |
2,026,200 |
202,620 |
6 |
2011-06-16 |
숙소4(메릿 이코노롯지) |
330 |
363,000 |
36,300 |
7 |
6.17~19 |
숙소5(밴쿠버 라마다) |
677 |
744,700 |
74,470 |
8 |
2011-06-19 |
숙소6(시애틀 데이즈인) |
262 |
288,200 |
28,820 |
9 |
2011-06-10 |
시애틀크루즈 |
280 |
308,000 |
30,80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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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필드 설상차 투어 |
470 |
517,000 |
51,70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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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퍼산 곤돌라 |
290 |
319,000 |
31,900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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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드가든 입장료 |
290 |
319,000 |
31,900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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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료(차량2대) |
188 |
206,800 |
20,680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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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료(사람) |
300 |
330,000 |
33,000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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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1인 1식 1만원, 33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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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000 |
330,000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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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입장료(20불*2대*5일) |
200 |
220,000 |
22,000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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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연료비(2대*600불) |
1,200 |
1,320,000 |
132,000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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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비(12일*15불*10명) |
1,800 |
1,980,000 |
198,000 |
2011 CANADA & Seattle
루이스호수는 아침 열시 이전에 가면 해가 등뒤에 있어서
옥색 물빛을 보기가 좋다. 맑은날 이야기...
냄비겸용 쓸수있는 프라이팬 두 개 동주가 미리구입
찌개 담아가서 점심먹을 수 있는 통 준비(락앤락) - 데워서만 먹을 수 있게.
김밥재료 준비해 가서 서너끼 해결
각자 선크림, 선글라스, 모자, 우산, 슬리퍼(얇고 편한거) 준비
소화제와 정로환은 준비. 떠먹는 요거트 매일 먹기
소고기 무국, 미역국, 황태국, 떡국(떡국재료 한국에서 가져가기), 라면,
김치국, 배추된장국, 떡국, 닭국,
밑반찬은 한팩에 서너가지씩 한끼분량 단위로 포장하여 가져갈것.
아침식사를 못하고 출발하는 2일을 위한 레시피 --- 김밥???
여행중 현지식은 점심을 먹되(런치스페셜), 반드시 계획에 따라 예약 후 식사.
샤핑시간 미리 정하되 일행들 의견을 들어 시간 배정.
각자 여권사본 1부씩 나에게 제출, 여권사진 1매 지참, 신용카드 한두장씩 지참,
환전은 미국, 캐나다 달러를 각각 2~300불 정도씩만 환전.
고용량 usb 한두개씩 준비. 음악씨디는 최대한 준비. 컬투쇼 준비
속옷과 양말은 샤워시 세탁하고 나머지는 코인세탁기 이용
소식할 것을 권장. 과식은 배탈의 원인. 안먹던 우유 먹지 말고...
인터넷전화기 가져가서 한국에 전화하기
이동주 : 샤또레익루이스호텔과 밴프스프링스호텔 관광 포인트
커피한잔 마시면서 루이스 호수 바라보기....사진포인트...아치형창문
밴프스프링스 호텔 뒤편의 유료주차장에 주차하려면 1불짜리 동전 두 개가 있어야 한다.
한시간에 1불이니까.
사슴은 30m, 곰은 100m 이내로 접근하면 위험함.
설퍼산 곤돌라 1인당 CAD 29, 섭씨 5도 차이남.
레익루이스 스키장 리프트타고 올라가 경치 구경후 뷔페식 점심 가능???
기념품은 캔모어 슈퍼마켓에도 있지 않을까???
캔모어 올래길 걷기와 피크닉장 바비큐 파티(챠콜, 부채준비)
이동주 일기예보 담당
캔모어 코리안바베큐 식당 등심 1인분 $18
1306 Bow valley trail Canmore/403-678-9966
채소나 과일 구입 시 비닐로 싸서 집는다. 맨손으로 들었다 놓았다 안됨.
밴프 마지막날 세금환급 신청(호텔비포함) : 317 Banff Ave 캐스캐이드플라자
샤또루이스호텔 가이드와 함께 객실에 올라가서 호수 내려다 보기...
빙하가 뒤로 밀린 부분이 “모레인”.... 걷기 힘든 모래와 자갈이 섞여있는 땅
갓길 주차시 자전거도로 피해서 주차
BC주와 알버타 주에서만 마실 수 있는 코케니 맥주. 코케니 맥주는 빙하수로 만든 맥주라 그 맛이 깔끔하고 시원하다.
물 없이 파와 함께 만드는 편육(새우젓)
이번엔 카메라 시간을 제발 맞추자
시애틀 일행이 머물 숙소주소 반드시 확보하여 탑승
동주 아이폰에 여행지 가이드 앱 설치
여행에 쓸 현금과 신용카드 입국심사시 보자고 할수도 있음.
여행에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하게 구경하는 거. 템포조절 중요함.
스프링스호텔과 루이스호텔에선 몰려다닐 수 없으므로 대강의 관광요령 각자 숙지바람.
떠먹는 요구르트 매일 한 개씩 먹어주기, 삶은 계란은 간식 --- 담당자 지정운영
주 운전자와 보조 운전자는 국제운전면허증 준비
야외식사 후 식기는 키친타올로 청결히 닦은 후 숙소에서 설걷이
반찬류는 Zip Bag에 보관
타카카우는 인디언 말로 멋있다는 뜻
캔모어 들어가는 날 캘거리 들려서 타워 올라갈 시간이 있으면 좋겠는데
캘거리에서 캔모어까지 평지를 느낄수도 있고.....
터널마운틴 도로에는 밴프스프링스호텔을 전망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
석양의 버밀리온 호수 구경하기
존스턴협곡과 캐슬산 전망대에 들리려면 반드시 보우밸리파크웨이(1A)를 타야 한다.
레익 루이스 마운틴리조트 리프트 비용은 1인당 30불...
1)타카카우 폭포;
요호국립공원에 위치한 록키 최고의 폭포로서,
도보 10분만에 폭포 밑에까지 접근 하여,빙하에서 직접 녹아서 흐르는 폭포수를
맞아 보십시요.보온+방수쟈켓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워낙 깊은 골짜기 이므로 6월말부터 9월20일까지만 구경 할수 있는 곳입니다.
2)미스타야 협곡
캐네디언 록키 중에서 으뜸이라 할 수 있는 절경의 협곡으로,
여행객이면 누구나 지나가는 #93번 도로가에 있으니 쉽게 방문 할 수 있는 곳으로
누구나 탄성이 절로 나오는 협곡이다.
3)엔젤호수;
높이 3365m의 에디스까벨산 주차장까지 자동차 도로는,
커브길이 많은 좁은 도로를 약30분정도 곡예운전을 하여야 한다.
바로 눈앞에 보이는 엔젤빙하는 감탄을 쉬지 않게 할것이며,
1950년대까지 빙하지대였던곳엔 50년생 작은 분재들이 널리어 있으며.
까벨빙하연못은 연못에 잠겨 있는 육중한 빙하를 아주 가깝게 근접하여
직접 볼수 있는 아주 색다른풍경이다,
호수위에 떠 있는 아이스버그를 직접 들고 사진을 찍으면,
그 사진은 앨범의 맨앞에 진열하고 싶을것이다.
내려오는 길엔 까벨빙하호수의 투영되는 멋진 장관과,7월하순부터는
빙하동굴 입구가 열리게 되어 빙하 내부를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곳입니다.
일명;흰색유령.
4)드럼휄러 공룡서식지;
본 홈에 설명 하였지만,강조하고 싶어 다시 알려 드립니다.
6월중순부터 7월말까지 넓은 유채꽃밭을 감상 할수 있으며,
캐나다의 유전지역을 통과 하게 되므로,오일펌프를 직접 볼수 있다.
세계최대의 공룡전시장과 4발달린 물고기를 수족관을 통하여 직접
볼수 있는 행운을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
또한 덤으로,기괴한 형상의 후두스와 규모는 작지만 흔들다리와
세계최대의 공룡인형을 보고,아이들이 재미있게 놀수 있는
놀이터를 방문 하기 바랍니다.
특히,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지로 추천 함.
5)카나나스키 주립공원;
북미 10대 골프장이 있는 이곳은 순수한 자연을 즐길수 있는 자연감상
코스로 사진촬영 하기엔 좋은 코스이며,훌륭한 레프팅 코스가 많다.
주변은 인디언보호구역으로 그들의 모습을 볼수 있고,
넓은 초원을 마음껏 감상 할수 있는 곳이다.
밴프에서 편도 자동차 50분거리.
6)캔모어;
흔히 단체여행객들이 투숙하게 되는 타운으로서,
캐나다의 유명한 실버타운이므로,구석을 살펴 보면 아주 평화로운
캐나다의 전형적인 멋진 집들을 감상 할수 있으며,
골프장의 클럽하우스 식당은 멋진 주변풍경을 감상하며,저렴한 가격에
점심을 즐길수 있는 아주 평화로운 마을 이다.
하지만 지리에 밝아야만 구석구석을 잘 감상 할수 있다.
밴프에서 4시간 코스.
7)인어박제;
이것은 밴프시내에 있으니,쉽게 볼수 있습니다.
인디언박물관 옆에 위치한 인디언기념품가게의 안쪽 유리전시장 안에
서 구경 할수 있으며,이곳엔 작은 기념품들이 많아 선물을 구입하기에 안성맞춤이다.
8)썬샤인 메도우(Sunshine Meadow)
밴프에서 관광객이 당일로 록키산 정상부근의 초원지대를
5시간 정도 산책하며 가지각색의 야생화를 마음껏 구경할수 있는 장소임.
밴프에서 8시간 정도의 코스로 편안하게 다녀 올수 있음.
오메가3 건강식품과 비타민종류들은 밴프시내의 Safeway 라는 대형식품점에서
$20 정도의 가격으로 쉽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부엌이 있는 호텔이나,캠프생활을 하는 경우에 큰돈 안들이고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1)등심구이나 불고기등의 고기류;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알버타의 쇠고기는 상당히 저렴하며 품질이 우수하므로,밴프시내의 아무 식품점에서나 쉽게 구입할 수 있으므로,스테이크용으로 손질 된 고기와 야채류들,그리고 원하는 소스를 구입하기만 하면 됩니다.(AAA 급 알버타 스테이크는 300~400g당 5~6천원 정도)
스테이크용 쇠고기를 구입하여 등심구이를 하셔도 좋구요.
큰 쇠고기 덩어리를 구입하여 불고기를 해 드셔도 좋겠습니다.
*캘거리의 한국식품점에서 양념만 따로 구입하실 수도 있고,이미 양념된 엘에이갈비,되지 불고기,쇠불고기를 구입하여 숙소에서 혹은 밴프시내의 공원내에 있는 바베큐장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2)밴프시내의 일반식품점에서 삼겹살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3)가격이 좀 비싸지만 잘 손질된 연어를 구입하여 바베큐나 후라이팬에 구워서 와사비 간장과 함께 먹거나,양념고추장과 함께 상추쌈도 좋고,초장이 준비 되셨으면 연어회덥밥은 우리 가족이 즐겨 먹는 메뉴중 하나입니다.(참치도 구입 가능)
4)대서양에서 공수된 싱싱한 랍스타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큰 것 한마리=1Kg 4만원 정도이므로 가격부담이 됩니다만,작은 다리들은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해물된장찌게를 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입니다.
*현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부식거리;토마토,버섯,상추,두부,숙주나물,파,마늘,감자,양파,호박,배추,양배추,옥수수,당근,오이,브로커리,커리플라우어,매운고추,생닭,빵종류(식빵,크레상,머핀,베이걸,시네먼 빵..),라면(한국라면 포함)..
*김치는 밴프시내의 한인운영 편의점에서만 구입가능합니다.
*과일류;사과,자두,포도,각종 베리 종류,딸기,파이에플,오렌지,체리,수박,망고,캔탈롭,메론,복숭아,바나나,키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