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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네 텃밭도서관(전통놀이 체험장)
 
 
 
 
 
카페 게시글
이영희님이 배기주는 세상 나들이 요르단 – 2-사해 (Dead Sea)
이영희 추천 0 조회 194 10.02.06 03:1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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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6 12:33

    첫댓글 중동에 사는 나라들은 모두 부자나라인줄 알았는데 수도 암만에 지어져있는 집들을 보니 요르단은 정말 가난한 나라로 보이는군요. 석유가 풍부한 중동 땅에서 왜 석유없는 땅에 자리를 잡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학교다닐 때 배웠던 사해가 바로 이 곳에 있었군요. 그저 뛰어들기만 해도 뜨는 줄 알았었는데 뜨는 것고 방법이 있다고 하니 참 재미있습니다. 이영희님 덕분에 좋은 곳 구경 많이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10.02.06 17:14

    직접 체험한 귀한 여행을 느끼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평생 저는 못가 볼 곳인데요.

  • 10.02.06 23:48

    암만시는 차가 어째 한쪽으로 만 댕긴갑소이 암만봐도 오는차는 없어서요..말로만 듣던 사해에 수영복입은 영희님의 멋진 수영복도 여간 잘 어울리요야 언젠가 남극에서도 수영복이 없었다고 허든디 이쪽 농부님 댁에 오시면 제가 몸빼 2개 사 놓을라요 브르스 님 꺼랑요.. 요 몸빼가 요긴허게 쓰입니다 .잠옷/수영복/작업복/차데기/봉다리/목도리...등등..

  • 작성자 10.02.07 04:54

    몸빼 산다고 돈 낭비마시요이. 앞으로는 여행때 꼭 수영복 챙기는거 명심할라요. 두번이나 실수햇어니 충분해요.

  • 10.02.07 01:07

    맛뵈기로 진수에게 보여줘봐봐.아냐 그냥 기다리게 할라요. 시상에 수영복도 저렇게?

  • 10.02.07 02:00

    와우~영희님 수영복 자태가 끝내줍니다. 건강해 보이셔서 좋습니다.
    옷 입으시면 좀 말라 보이던디...ㅋㅎㅎ
    사해에 떠 있는 영희님의 모습! 두 팔을 하늘로 쳐들고도 저렇게 떠 있다니 귀한 체험은 다 하시고여.^*^

  • 작성자 10.02.07 04:55

    ㅎㅎ 옷이 좀 헐렁해서 말라보였는가봐요.

  • 10.02.07 08:39

    교과서에서만 본 것을 이렇게 생생하게 글로 사진으로 보니 너무 좋아요~~~~~

  • 작성자 10.02.08 03:33

    눈에 좀 설은 이름인데 앞으로 잘 사궈 봅시다이.

  • 10.02.07 20:58

    자빠져서 귀경은 허것는디 손구락 하나로 답글 쓰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그만요.. 몸뗑이만 성헌 것도 복인디,. 이런 귀경까지 헐 수 있다는 거는 축복 중에서도 축복이라는 거 알지다? ^^

  • 작성자 10.02.08 03:29

    어머나.. 손 다쳣다는 뉴스인가요? 많이 불편해요? 잘 안쓰는 새끼손가락 좀 다쳐도 손 전체가 영향받는데. 에구~~~

  • 10.02.08 23:15

    염분도가 보통바닷물에 9배면 김장배추 절일때...김치가 짤까요..??? ㅎㅎㅎ 모슬렘여성들 불편하겠어요...구경잘했습니다.

  • 작성자 10.02.09 03:03

    갑자기 김장사업하는 공장에가서 염도가 얼만지 물어보고싶네요 ㅎㅎ. 전화한번 해 보시구랴. 사업비밀이라고 안가르쳐줄란지도 모르지요?

  • 10.02.10 13:01

    추운 겨울에 따뜻한 중동지역을 구경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해 에서는 물속에 잠수할 생각을 못하겠군요 저곳에도 수중 생물이 살고 있을까요?...

  • 작성자 10.02.11 04:14

    물이 너무짜서 생물들이 못살아요. 장조림이 되어버릴거요..

  • 10.02.11 19:50

    그래서 죽음의 바다라고 하는갑네요..장조림 공장하면 대박 날까요 ㅎㅎ

  • 10.02.11 21:09

    물에 둥둥 뜨는것이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수영 끝나고 일어서서 나오기가 힘들다니 물 무서워하는 저는 벌써 겁이 나네요.ㅋ

  • 10.05.04 12:18

    오~~~사해~~~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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