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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여름
 
 
 
카페 게시글
내가 사랑하는 곳 보청천, 습도 100%
촌서기 추천 0 조회 42 11.08.18 18:4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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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8 20:45

    첫댓글 내 머리속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벅차
    차마 내가
    내눈이 도둑이었습니다.
    여기 붙박혀 그냥 있으려
    나를 잃어버린
    내눈은 도둑입니다.

  • 작성자 11.08.19 11:24

    앗, 시도 쓰십니까요? ' '

  • 11.08.19 16:13

    아니요. 그냥 저 그림을 보고 느끼는 감정 입니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멍하니 보고 있으니 좋으네요. ㅎ

  • 11.08.19 10:27

    사진전에 출품 하시지요... 사진 아주 좋습니다... 샬롬!!

  • 11.08.19 14:15

    예술입니다.
    동양화에서 본듯한 풍경..,
    저 중간 나무아래쯤인가? 긴 수염이 하얀분들이 바둑을 두고 계실텐데요 ㅎㅎ

  • 11.08.19 23:14

    정말 자연에 고개숙일수밖에 없습니다. 장관입니다. 아! 그 나무아래 지가 장기두고있었는데 짙은 안개로 보이질 않습니다.ㅎㅎㅎ

  • 11.11.05 22:08

    그냥 지나치기만 했드랬는대 이렇듯 운치가 있었습니다.
    안개끼거나 이슬비올때 눈 여겨 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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