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매미 태풍이 전국을 강타하고 갔어는데
매미보다 더 ~강한 태풍이 필립핀에서 온다고
합니다
다들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어제 부산남구청 어머니대학에 강의에 참석하여 주신
산푸름 박상현님 감사합나다.
다음 기회에 소주한잔~~~꺅
1998년 3월 5일
새벽에 잠이 깨였다.
도목사님이 투자자를 데리고 온다고 해서
궁금하다 투자자를 데리고오면 정말 좋을건데...
판매사원이 두명이 더입사했다.
오후에 다단계회사에서 내가 쑥강의를 했다.
주문이 들어왔다.
택시회사에 심부장과 최양이 들러
쑥액기스를 15박스 판매하고 왔다.
대단하다 .
많이 판매를하고 온것이다.금액은 75만원
심광보 고맙다.
도목사에게 오후에 전화가 왔다.
내일 방문 하겠다고 한다.
천리안 전자메일에 멋있게 올라갔다
오늘 저녁에 띄운다고 한다.
잘됐으면 좋겠다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옆구리가 다시 아프다.
안아팠으면 좋겠다.
부산집에 생활비를 못보내주어 아내에게 미안하다.
여보 !! 조금만 기다려주시요,
내가 돈많이 벌어 뭉치돈 드릴께요....
끝..
그당시 나는 왼쪽옆구리 즉 간장이 있는 부분이 수시로 아팠다.
병원에 갈려고 해도 돈도없구
또는 큰병으로 진단이 나면 모든것이 수표로 돌아 가기때문에
나의 몸이 망가져 못쓸때까지 돈을 벌어 어느정도
가정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고
하늘 나라로 갈 생각을 ~~~
누구나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가지고 산다.
내몸하나 불태워 나의 가족과
나를 아는 모든이가 행복할수 있다면...
이마음이 이세상 모든 가장들의 생각이 아닌가?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멋진 미래가
여러분들을 기다린다는 사실 잊지마시길...^*^
최선을 다하는 하루 되시길~~~
116.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있기에....
의 가장은 오늘도 행복하게 뛰십니다

건강하세요!대표님은 소중하니깐요^^
저도 어느덧 가장이 되었네요 가족들을 위해 오늘 불태워야죠
116.뚝심대장님의 116번째 글에 255번째 댓글을 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하루였습니다
마누라 조금만 기다려 뭉치돈 보낼터이니 ㅠㅠ
아파도 병원에 못가셨던 대장님 ..그 이유가 아픕니다..
한 가정의 가장과 한 기업의 사장의 내면이 고스란히 비춰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하루 하루 맘고생이 심하셨을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 행동하고 일어나신데에 경의를 표합니다.
116.뚝심대장님의 116번째 글에 260번째 댓글을 답니다




방긋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다시 챙겨보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생각하면 행동으로
116.
가장에게 
를


저두 지금 회장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아내에게 뭉치돈을 주고, 딸한테는 예쁜 옷을 입혀 보고 싶습니다.
회장님(스승님)의 노력과 실천에 플러스로 가족애 까지 있어 회장님(스승님)이 더 미친듯이 열심히 하신것 같아요.!
저또한 항상 맘속에 제가 보살펴야할 가족들이 있고 또 그 가족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것입니다
116.뚝심대장님의 116번째 글에 265번째 댓글을 답니다




....가장의 무게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글....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극복해주신 대장님께 
를



멋진 미래가 날 기다리고있다
하지만 언제든 갈수는 없다
최선을 다했을때만 갈수있다
생각하면 행동으로 화이팅 입니다
건강..챙기십쇼 대장님.. 대장님이 없으면 천호식품이 흔들리고 천호식품이 흔들리면 여기 카페회원 그리고 임직원이 흔들립니다
기둥입니다 기둥!! 건강 꼭 챙기세요
116.아내를 챙기는 마음....
모든 가장님들의 마음이시지요
감사합니다

나의 몸이 망가져 못쓸때까지 돈을 벌어 어느정도
가정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고
하늘 나라로 갈 생각을 ~~~
마음이 아픕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장님 건강 잘 챙기세요 ~ 생각이 옳다싶으면 행동으로 ~ ^^
116.제게는...부모님과 형제자매라는 가족 울타리가 있어서...정말 행복합니다


저도 와이프에게 돈뭉치를 주고파요 ㅠㅠ
116.2016년 3월 5일 경칩에는
에 아주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불안한 그마음을 어찌 알까요 .
고생하셨습니다
116.가족이라는 울타리의 소중함...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가장이라는 단어
큰짐 커다란 짐을 짊어진것 같은 느낌
그러나 가족이 있기에 커다란 느낌보다 행복이겠죠.
대장님 고맙습니다.
116.가장들의 한결같은 마음
우리 뚝심대장님께서 제대로 말씀해주셨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저도 가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생각하면행동으로
이몸하나 불태워...
나는 나의 모든 것을 걸고 나의 가족을 지킬것이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