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정관용의 <EBS 초대석> 640회가 오는 4월 10일(금) 낮 12시 10분 E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이번 방송은 <독도는 한국 땅을 노래하다>를 부제로, ‘국제독도엠배서더 가수’ 서희가 출연해 독도 노래 연구와 공연 활동, 그리고 문화예술을 통한 독도 홍보의 의미를 전했다.
서희는 이날 방송에서 ‘대한민국 독도 노래 50년사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과정과 함께, 독도 관련 창작곡 193곡을 발굴·분석한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최초의 독도 창작곡으로 알려진 1967년 ‘독도의 섬지기’의 탄생 배경, 그리고 국민적 사랑을 받은 ‘독도는 우리 땅’의 제작 비화도 공개하였다.
또한 서희는 ‘독도포에버(독도는 우리 땅 최종곡)’ 등 직접 부른 독도 노래와 함께, 국내외 무대에서 이어온 독도 공연 활동도 들려준다.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다국어로 독도 노래를 부르며 해외에서 독도를 알린 사례와 미국 대통령 봉사상 수상 배경, 그리고 독도를 문화적으로 알리는 일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소신도 전했다.
서희는 “독도는 나의 존재의 이유”라고 말하며, 노래와 연구, 공연을 통해 독도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는 데 평생을 바쳐왔다고 강조한다. 이번 방송은 독도를 지키는 또 하나의 방식으로서 문화의 힘을 조명하며, 독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였다.
한편 <EBS 초대석> 640회는 4월 10일(금)12시10분부터13:00까지 1TV 본방송에 이어 4월 12일(일) 2TV, 4월 17일(금) 2TV 및 PLUS2를 통해서도 방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