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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6편 7절-11절 *하나님이 하십니다-3 [인생의 후렴구]
우리 서로 앞뒤 좌우에 계신 분들과 인사 [주님 안에서 사랑/축복/구원감사!]-기도! 우리가 찬송가를 부를 때 궁금한 것은 많은 찬송가에 후렴구가 있다는 것이다. 왜 이런 후렴구를 넣었을까? 사전을 찾아 보니까 “후렴의 기능은 형식적인 측면과 의미상의 측면으로 나누어 살필 수 있다. 형식적인 측면에서는 주로 리듬을 조성하는 기능을 맡고 있다. 동일한 음들을 반복함으로써 청각적인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시각적으로 연(聯)이나 장(章)을 분명하게 구분 짓기도 하며, 전체적으로는 시가의 구조를 선명하게 드러내는 구실을 한다. 의미상의 측면에서 볼 때 한 연이나 장에서는 의미의 전환을 가져오고, 전체적으로는 다양하게 전개된 의미의 확산(1-3)을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오늘 시편 46편의 배경은 18장부터 시작된다. 당대 최강의 국가 앗수르왕 산헤립은 185000의 대군을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갈라져 분열된 민족을 쳐들어왔다. 그 중에서도 다윗 왕의 정통성을 이어가고 있는 남 유다의 수도 예루살렘 성을 겹겹이 에워싼 채 성안의 히스기야 왕과 백성들이 항복하거나 아니면 성 안에서 목말라 죽거나 굶어 죽도록 하였다. 특히 산헤립 왕은 랍사게라는 장수를 통해 이스라엘 말로 온갖 비방과 수치를 퍼부으면서 저주했다. 그 중에 일부를 보시면, (교독) 열왕기하 18장29-35절 “28. 랍사게가 드디어 일어서서 유다 말로 크게 소리 질러 불러 이르되 너희는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
29. 왕의 말씀이 너히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그가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리라
30. 또한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여호와를 의뢰하라 함을 듣지 말라 그가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건지실지라 이 성읍이 앗수르 왕의 손에 함락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할지라도
31. 너희는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라 앗수르 왕의 말씀이 너희는 내게 항복하고 내게로 나아오라 그리하고 너희는 각각 그의 포도와 무화과를 먹고 또한 각각 자기의 우물의 물을 마시라
32. 내가 장차 와서 너희를 한 지방으로 옮기리니 그 곳은 너희 본토와 같은 지방 곧 곡식과 포도주가 있는 지방이요 떡과 포도원이 있는 지방이요 기름 나는 감람과 꿀이 있는 지방이라 너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히스기야가 너희를 설득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하여도 히스기야에게 듣지 말라
33. 민족의 신들 중에 어느 한 신이 그의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 34.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스발왕임과 헤나와 아와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건졌느냐
35. 민족의 모든 신들 중에 누가 그의 땅을 내 손에서 건졌기에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였느니라”
누구 우리 교회에 와서 여러분의 담임사관을 입에 담지 못할 말로 욕/비방/탄핵? 그런데 랍사게라는 앗수르 장군이 와서 유다 사람들이 다 듣도록 이런 조롱과 저주와 마음을 무너지게 하는 말을 들었을 때, 두려움/ 근심에 빠지게 되면서 멘붕. *히스기야가 누구? (다윗의 길로 행한 믿음의 왕) – 이런 조롱과 환난 - 사탄은 우리를 언제나 조롱한다. 마음을 무너지게 한다. 내가 아무리 충성/봉사/헌신/정직해도 사탄은 우리를 더 공격한다. 왜?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다!
지금 랍사게(랍스터도 아니고……)의 말 분석: 반복적으로 후렴구처럼 외치는 말: 30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여호와를 의뢰하라 함을 듣지 말라/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건지실지라도 듣지말라/ 32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하여도 히스기야에게 듣지 말라/ 35민족의 모든 신들 중에 누가 그의 땅을 내 손에서 건졌기에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하나님께 대한 불신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탄의 전략이다. 이런 저런 말로 우리의 정신을 혼미하게 하고 마음을 요동치듯 불안하고 속상하게 한 다음에 우리 영혼 깊은 곳에 계속 후렴구처럼 반복하는 말: 여호와를 믿지/듣지/신뢰말라!
이런 사탄의 공격을 이기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탄의 속삭임/영적 대적의 후렴구를 압도할 수 있는 우리들만의 믿음의 고백, 후렴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 본문 시편 46:7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The LORD Almighty is with us; the God of Jacob is our fortress. Selah 이 말씀이 11절에서도 반복된다. 시편에는 이런 후렴구가 시편 42:5/ 11/ 43:5 에서도 나타난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을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Why are you downcast, O my soul? Why so disturbed within me? Put your hope in God, for I will yet praise him, my Savior and my God. – 어제 기도회: 정확하게 이 상태/ 이 모습! 그렇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더 굳게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면 사탄도 강하게 우릴 대적한다. 그러나, 우린 믿음의 성도들, 하나님의 자녀들, 우리는 이기는 영성을 가진 자들이다. 할렐루야!
2017년 우리를 향해 수많은 불화살로 영적인 공격/대적을 하는 사탄을 향해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가 이기는 능력은 우리의 영적/믿음의 후렴구를 외침!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The LORD Almighty is with us.
지금 성 밖에는 산헤립 왕과 185000명의 대군이 겹겹이 에워쌌는데, 우리의 군사력과 무기들을 비교해보면 도저히 전쟁 자체가 될 수 없는 일방적 열세에 몰림. 그러나, 이 전쟁에서 기적으로 승리한 후 전쟁의 승리의 비결을 분석하니까 무엇으로 결론?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이것이 너무나 분명하고 확실한 사실이기에 7절에서 찬양한 다음 마지막 결론으로 11절에서 다시 반복하여 고백한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에 대한 감동? 감격? 이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가장 큰 슬픔!에덴 동산에서 인간의 행복은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만이 이뤄졌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사탄의 유혹에 빠져서 선악과를 따먹은 이후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는데 그 형벌이 무엇인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은혜를 박탈당하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우리 교회가 축복받는 교회? 우리 성도님들이/ 가정들/자녀들이 축복받는 성도? 무엇으로 확신하고 증명하나?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는 축복! 여러분, 내가 어디에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누구와 함께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 한국/캐나다/노스욕/스카보르/잘사는 지역……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만군의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시편 139편1-10절을 보면 다윗은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그리고 시편 23편에서도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3: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23: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귀중한 사실을 하나 발견해야만 한다. 그것은 임마누엘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The LORD Almighty is with us. 여기서 주어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이시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느냐 아니냐를 선택하시고 결정하신다. 나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기다리는 존재다.
그런데 지금 우리들이 착각하는 경우들이 있다. 내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으로 생각하니까 하나님께 함께 하는 주권, 주어가 나 자신이 되어버린다. 그렇다 보니까 임마누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의 특권, 인생의 후렴구가 나 자신에게 달린 것처럼 여겨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확신을 놓칠 때! 사탄은 이것을 교묘하게 이용한다. 사탄: 참소자/고소/대적 – 나의 약점을 이용하여서 나를 참소함으로 하나님 아버지가 나와 함께 하시는 은혜와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것을 의심/불신!!
오늘부터 사탄의 불신/의심/두려움의 후렴구를 압도하는 믿음의 후렴구로고백하라. – 내 평생에 가는길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 - 내 모든 환경과 상황을 초월하여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으로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 아무리 불행하고 어려운 일을 만났어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 내가 꿈꾸는 일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 우리 교회에 / 우리 자녀들에게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 *사탄이 순간마다 우리를 공격 – 그때마다 외쳐라!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 인간적으로/세상적 판단으로 볼 때 앗수르185000이 함께 있는 산헤립왕이 더 강한것 같지만,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히스기야왕이 마침내 승리!누가 승리케 하셨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오늘부터 고백: 하나님이 함께 하심!
그런데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성도는?모든 것이 완벽/합격/최고? 오늘 후렴구 후반부: 시편 46:7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The LORD Almighty is with us; the God of Jacob is our fortress. Selah 왜 이스라엘이 아닌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했나? 요즘 우리가 365 기도집회 –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 창세기 –야곱에 관한 말씀. 그런데 창세기 32장에서 야곱의 이름이 바뀐다. 28절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Then the man said, “Your name will no longer be Jacob, but Israel, because you have struggled with God and with men and have overcome.”
이후에 이스라엘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야곱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만, 야곱이란 이름은 패배자의 느낌, 절대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는 실패자의 모습!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고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셨다.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하나님은 야곱 같은 나를 사랑하시고 보호하신다.
요즘 365기도집회시간에 야곱에 대해 많이 전하고 들었다. 인간적으로 부족/약점. 야곱의 모습을 닮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야곱보다는 얍복강에서 기도한 후 변화된 이스라엘의 모습이 더 은혜롭고 닮고 싶다. 그런데 우리가 다 그렇게 되지 못함. 야곱의 모습이 더 많다. 그렇지만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야곱과 같이 부족/연약/쉽게 쓰러질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의 피난처가 되어 주신다고 했다. 지금 히스기야왕과 유다 백성들은 예루살렘 성 안에서 185000의 대군의 포위에 갇혀서 아무것도 스스로 이겨나갈 수가 없는 처지. 그런데 바로 이런 곤경에 빠진 백성들에게 위로/소망/기쁨이 되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야곱과 같은 우리들의 피난처가 되어 주신다는 것이다!
이후에 8절부터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185000의 적군을 다 짓밟아 버리는 것. 그러면서 10절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Be still, and know that I am God; I will be exalted among the nations, I will be exalted in the earth. 나의 야곱의 모습이 오히려 하나님이 하나님 됨을 알게 되는 은혜! 너희는 가만히 있어 – Be still! 그 모습 그 대로 나만 의지/믿고 신뢰! 내가 하나님인 것을 알라!
[날지 못할 때 비로소 슈퍼맨이 된 크리스토퍼 리브]- [사진을 보여 주세요^^]
우리가 슈퍼맨으로 기억하는 영화배우 크리스토퍼 리브. 그는 승마를 아주 좋아함. 1995년 승마경기 도중 낙마로 척추를 다쳐 전신이 마비되는 사고를 당한다. 그는 사고를 당했을 때, 그는 이건 현실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뭔가 착오가 생겨서, 누군가 “죄송합니다, 뭔가 착오가 있어 다른 사람의 자리에 당신이 여기에 와 있네요. 그만 나가셔도 좋습니다.”라고 말해주길 기대했다. 하지만 그는 곧 깨닫는다. 이것은 현실이구나. 슈퍼맨이었던 내가 전신마비가 되어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못하는, 목소리도 제대로 내지 못하는, 앞으로 평생 눕거나 휠체어를 타고 살아야만 되는 인생이 되었다는 것. 그는 현실을 부정/ 원망/ 비관/ 자살시도까지. 날마다 울부짖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라고……의료진에게 자신의 몸에 부착된 모든 의료기구들을 제거하고 조용히 죽게 해 달라고 애원 – 그때 부인 다나 리브 – 병원에 도착 - "당신은 아직도 당신이에요. 나는 지금 당신의 모습 그대로사랑해요. 우리 아들과 나는 당신이 아직도 필요해요."라고 하였다. Still you! - 2004년 심장마비로 죽기까지 10년동안 그는 척추전신마비환자들을 위한 모금활동으로 진정한 슈퍼맨이 되었다. 다나 리즈는 슈퍼맨처럼 멋있고 완벽할 땐 사랑? 그러나 전신마비가 된 크리스토퍼 리브는 아닌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줌. Still you.
지금 저와 여러분의 모습이 야곱의 모습? 이사야41:14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개역: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Do not be afraid, O worm Jacob, O little Israel, for I myself will help you,” declares the LORD, your Redeemer, the Holy One of Israel.
제가 청년때 호주에서 불법체류로 4년을 넘게 지낼 때 언제나 불안/ 경찰차만 봐도 두려웠다. 아무에게도 나의 신분이나 처지를 떳떳하게 밝힐 수도 없었다. 때론 나 혼자 외롭고 두렵기도 했다. 스스로 지렁이 같은 야곱의 형편과 처지였지만 우리 하나님, 나의 아버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나와 함께 하심으로 나를 세우시고 인도해 주심으로 그곳에서 나는 오히려 신학을 공부/영어를 배우고 호주 구세군교회를 다니면서 구세군 사관으로 헌신하고 오늘과 같이 구세군에서 이렇게 목회하도록 인도하셨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
우리가 여전히 야곱처럼 부족하고 지렁이처럼 연약해 보여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Still you! 너는 여전히 내 아들/내 딸이다. 내가 너를 여전히 사랑한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Be still, 변치 말아라! 동요하지 말라! 그 자리를 지켜내라! 그리고 know that I am God!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하나님이 하시겠다는 것! 하나님이 스스로 높임을 받으시겠다는 것이다. 우리는 오직 히스기야왕과 유다 백성들처럼 하나님 자녀의 믿음으로,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전능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만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 야곱처럼 연약한우리의 피난처가 되심을 믿으라는 것이다. = 하나님이 하십니다!
*인간의 불가능함은 하나님이 하나님 됨을 알게 되는 시간이다! *믿음의 성도는 환난 앞에서 항복하거나 도망치지 않는다. *절대 불패의 능력을 공급받는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은 야곱 같은 나를 사랑하신다. 사탄은 나를 뒤 흔든다. 그러나 Be still! 찬양하고 기도하자. 주보에서 바꿈. [주는 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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