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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듬
 
 
 
카페 게시글
-- ○ 산행기(고헌문복) 스크랩 문복산 남.북릉종주 (운문령-문복산-도수골만디-조래봉-아부터재-살미등-지리고개-의곡리)
바람처럼 추천 0 조회 919 12.02.06 19:4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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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6 20:50

    첫댓글 오랜만에 보는 바람처럼님의 산행기...언제봐도 설명들이 감칠맛나면서 센스있으십니다...요즘 발목이 시원찮은 저로서는 이런산행기가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 작성자 12.02.07 16:08

    감사합니다. 부끄럽습니다. 발목! 조속 쾌유를 빕니다.

  • 12.02.06 22:15

    먼길에 마지막 하산 지점에는 등로도 불분명 할텐데 용케 무사히 마치셨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2.02.07 16:09

    청죽님의 빠른 걸음에 비하면 저는 멀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지리고개 부근에서 벌목으로 인해 등로가 이상합디다.ㅎㅎ 고맙습니다.

  • 12.02.07 08:41

    님의 산행기를 보니 2년 전 문복산 북릉길을 걸었던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서담골봉 이후에는 사람의 발길이 거의 없는 산길이라서 혼자서 사색을 하면서 걷기에는 안성맞춤인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멋진 산행기를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2.02.07 16:10

    붕부리님..감사합니다. 조래봉에서 한참을 내려 갑디다. ㅎㅎ 얼어서 아이젠을 차고 가다가 ..빼다가 ..ㅎㅎ 인적이 드문길 사색하기 딱 좋습디다.ㅎ 늘 건강하이소

  • 12.02.07 11:47

    서담골봉에도 어엿한 정상석이 놓여졌네요
    눈길/낙엽길에 북릉 종주길 멋지게 다녀 오셨네요
    베이붐세대인 많은 우리네들이 지금 한창 정년중이라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꿋꿋하게 이겨 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신 그림과 설명 잘 봅니다 ㄳㄳ

  • 작성자 12.02.07 16:12

    사랑이님의 따끈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어진 여건을 잘 극복하겠습니다. 문복산 북릉길 걸어면서 굳게 ..단단히 마음 먹었습니다. ㅎㅎ

  • 12.02.07 16:59

    힘든 세상의 모습이나 산행때는 모두 잊고 행복에 젖어들지요..^^ 인생의 선배님이라 저도 내심 걱정이 되는 군요.. 그래도 이렇게 자신을
    아껴주고 힘을 주는 행복한 산행이 있어 다행입니다..^^ 양산이시면 영남알프스가 지척이라 다행입니다..^^

  • 작성자 12.02.07 18:19

    ㅎㅎ 부산의 산친구들이 오메불망 그리던 영남알프스산군 곁으로 갔다고 다들 좋다고 합니다만... 좋은 말씀들 주신 산모듬에 오시는산우님들 모두 하시는 일 잘되시길 소원합니다.

  • 12.02.08 11:40

    개척산행수준 잘보고 갑니다...^^ 다음 산행시 많이 참고 하겠습니다....항상 즐산 하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 12.02.09 07:09

    늘 행복한 산행. 즐거운 산행 이어 가십시요..감사합니다.

  • 12.02.08 19:39

    '산에 갈 수 있어 행복하다'는 말에 가슴 뭉클해지며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댓글 남깁니다.
    양산에 발령 받아 가셔도 굳건히 견디시고, 영남 알프스의 품에서 늘 행복하세요^^*
    비록 일일이 댓글 다 못 달아도 산행기 열심히 읽고 배워서 산에 갑니다.
    힘 내세요~~~!!!

  • 작성자 12.02.09 07:1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보다 더 힘든 분들이 많이 계시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 12.02.08 22:19

    끝까지 버티시면서 이기셔야 합니다.
    직장에서든...산에서든 말입니다.ㅎㅎ

  • 작성자 12.02.09 07:11

    그래예!! 맞습니다. 우야둥둥 버티고 ..책상과 제몸을 쇠사슬로 묶어 놓겠습니다.ㅎㅎㅎ

  • 12.02.08 23:30

    조래봉 돌탑이 더 좋았는데 여기도 대리석 정상석이 섰네요
    영알의 변방인 이곳은 찾는이가 없어 길이 자꾸 묵어가네요~~~

  • 작성자 12.02.09 07:14

    박하님 말씀대로 묵은길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머리가 복잡해 지려고 할때 무작정 나섰습니다. ㅎㅎㅎ

  • 12.02.26 17:09

    즐산하시고 오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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