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토니의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정보센터
 
 
 
카페 게시글
귀국 신고서 여행을 계획할 때가 행복하나니3..싱가폴여행(셋째날)
세번째여행 추천 0 조회 1,114 04.07.24 21: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7.24 06:09

    첫댓글 여행기 재미있게 읽고 있는 중입니다.(3편이 끝은 아니겠죠?^^) 저도 남편, 3학년 딸이랑 한달후 출국예정이라 여쭤볼게 많은데 우선, 주롱새 공원 아이도 재미없어 하나요? 또 저희도 택시만 이용하게 될것 같은데 4박6일 토탈 택시비가 얼마나 들었는지요?

  • 04.07.24 10:40

    저도 8월 2일날 22개월 아들과 신랑과 출국예정인데 어느 정도 덥나요? 요즘 우리나라보다 더 덥나요? 아 갑자기 의욕 상실입니다.

  • 04.07.24 12:38

    아주 솔직하시고, 그러면서 객관적인 여행기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도 3살 아들녀석과 갈 예정인데,, 더운 날씨가 제일 걱정이네요. ^^ 후속편 더 부탁드려요. ^^

  • 작성자 04.07.24 18:14

    1. 아들은 젤 좋았던 걸로 사이언스센터를 꼽았구요, 덕투어와 센토사의 케이블카,분수쇼도 굉장히 흥분하며 좋아했더랬어요. 그리고 새공원과 동물원,사파리도 비교적흥미있게 보았습니다. 계속 동물 우리 앞에 있는 표지판을 해석해 달라고 하고.. 나중에 시간이 없어서 뱀관을 못보았는데, 두고두고 아쉬워 하더라구요.

  • 작성자 04.07.24 17:04

    위에 투덜댄 것은 순전히 제 관점입니다. 아이 생각하고 더운데 돌아다녔지요. 좀더 부지런하게 가서 '쇼'도 보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2. 요즘 우리나라가 불볕더위여서 그런지, 이만큼은 안더웠던 것 같습니다. 오후만 되어도 서늘한 기운이 느껴졌구요. 그래도 습하고 한여름날씨로 더워서 야외에서는 물론

  • 작성자 04.07.24 17:11

    오차드에서도 10분이상 걷기 힘들어하더라구요. 점심 먹은 이후에는 건물안에 들어가는 게 좋을 듯 싶어요. 3. 택시비 영수증을 따로 안챙겨서 정확하게 계산은 안나오는데--; 가장 많이 나왔던게 14싱달러, 최소가 4싱달러(택시 기본요금이 2.4싱달러), 평균이 7싱달러 정도로 였어요. 무조건 흰색 택시는 피했구요.^^

  • 04.07.25 00:00

    웅...박물관을 가시지 않은 것은 잘 하신 듯.... 아시아 문명박물관은 쫌 그렇다치고...- 여기도 별로 볼 것이 엄써여.. 예술 박물관은 특별전시가 없는 이상은 그다지 추천하고 싶은 코스는 아닙니다. 나이트 사파리를 하나 빼셔도 되셨을 것을... 힘드셨겠네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