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8명의 말띠 친구들과 함께...떠난..영종도...
애초 영종도 선착장에서 조개를 번개탄에 구워 먹는 예정이였지만...
궂은 날씨에..바람에 비까지...ㅎㅎㅠ.ㅠ
결국........
을왕리까지 드라이브 하고........
바지락 칼국수(1인 5000원)를 먹었습니다.
큰 그릇에 떠먹는 그 맛..
잊지 못해 올립니다..
월미도 가서 차 싣는 배로 이동하고...(차 한대5000원 1인에 1000원입니다.)
부천에선 1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
동해안의 성난 파도 만큼은 아니지만..
영종도 앞바다도 꽤 운치가 있었습니다....
강추는 아니지만...
훌쩍 떠나 볼만 합니다..
카페 게시글
해외여행(기타)
을왕리 바지락 칼국수...^^
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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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23 10:2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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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해야 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