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꿩나무 라나스 "라는
5월에 흔하게 볼수 있지만
생소한 이름을 가진 하얀 꽃
" 꽃사과 "
하얀꽃이 커다란 나무 전체를 뒤덮고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흰 목련 "
봄을 알리는 목련꽃이 장관을 이루어 온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흰목련
" 조팝나무 "
" 돌 단 풍 "
"인동덩쿨 "
" 흰제비꽃 "
" 아카시아꽃"
"덴드롱"
" 마가렛 "
" 흰 할미꽃 "
"흰 감자꽃 "
" 찔레꽃 "
" 봄 맞이 꽃 "
" 카라 꽃 "
" 흰 민들레 "
" 수양버들 꽃 "
봄이면 알수없는 꽃가루로 알러지 현상을 일으키는 주범중의 하나인 꽃이었다는 것을 안산천변을 걷다가 직접 보고야 알았다
엄청난 양의 꽃을 달고 있다는... ㅠㅠ
" 조롱박 꽃 "
아파트 정원에 심겨진 조롱박 꽃이다
흥부 놀부네 초가 지붕위에 피었을 박꽃과 같았을지는 모르겠지만 박꽃을 보면서 아늑함까지 느껴진다^^
" 빅토리아 연꽃 "
몇해만에 관곡지를 찾았는데 올해도 만나서 반가웠다
이틀만에 피고 지는 꽃..!
새벽에 피기 시작하면 이렇게 흰색으로 피다가 다음날 잎이 처지면서 분홍색으로 변하며 밤이면 스러져 버리는...
영국 여왕이 머리에 왕관을 쓰는 대관식을 연상하게 한다해서 빅토리아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 풍선초 "
작은 꽃과 풍선같은 열매가 아름다워 실외기 놓는 공간에 작은 화분에 심어 봤다
호리병벌이 11층까지 날아와 수정시켜 준 덕분에 풍선을 달아 너무 기쁘다
베트남 다낭 APEC공원에서 만난
" 크로버 꽃 "
흔히 볼수 있는 꽃이긴 하지만 초록잎에 하얀꽃이 예쁘다
" 흰 명자꽃 "
부케처럼 아름다운 모습
" 파 꽃 "
" 흰 호접란 "
어버이 날 카네이션이 식상하니까 색다르게 서양난을 사들고 왔네요
향이 가득하고 거실이 환해졌다
딸~!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