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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라님 말씀 도요새의 비밀
혜라(暳羅) 추천 2 조회 6,154 11.03.28 15:0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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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8 18:51

    첫댓글 고맙습니다.헤라님~.요몇일 정말 나의 원형의 삶은 무엇일까?하고 참 고민 많았었는데,오늘 이렇게 글을 주시니 어찌나 반갑고 고마운지!!잘 계시죠~~

  • 11.03.28 23:57

    아름다운 음악과 새힘을 샘솟게 하는 헤라님의 글 ........
    늘 감사하고 그립습니다
    지금 자운선가 앞마당에 청매화가 피었나 궁금한데, 그리운 자운선가 식구들 모두 사랑합니다~

  • 11.03.29 00:28

    늘 감동과 역동적인 에너지가 밀려오게 하는 헤라님의 글에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모든 존재를 사랑합니다.

  • 11.03.29 09:29

    헤라님의 글은 참 아껴서 읽게 된답니다.. ^^* 잘 계시지요?..식구들 모두 보고 싶네요 ..

  • 11.03.30 09:39

    글을 읽노라니 제 마음도 함께 뜨고 있네요
    감사드립니다 ^^

  • 11.03.31 21:58

    이 노래 들으니 왜 이렇게 슬프죠? 눈물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헤라님 보고싶습니다.

  • 11.06.08 11:00

    눈물이 흐릅니다 마음은 정말 세상 제일 높은 하늘을 나는 도요새가 되어 기쁘구요 이런 노래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고마워요 헤라님

  • 11.07.21 02:32

    내 꿈은 무었인지? 내 꿈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살아갑니다.
    좋은글 감사드리며, 아름답고 진실되며 위대한 나의 꿈이 찬란하게 피어나는 그날를 위해 열심히 수행! 수행! 하겠습니다.

  • 12.01.28 23:51

    혜라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음악과 함께~ 그 몸은 비록 작지만.... 가장 높이 꿈꾸는 새!!!

  • 12.01.30 23:24

    이제 어둠을 걷어내고 저 찬란한 창공을 힘차게 비상해 보렵니다...감사하니다

  • 12.02.04 11:35

    좋은 노래도 소개해 주시니 행복하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혜라님의 무한한 사랑이 글 속에 전해짐니다...
    나도 혜라님처럼 될 수 있겠지요?~~

  • 12.03.02 09:46

    도요새가 비행기12시간 나는 거리를 날때는 많은 장애물을 지날겁니다. 하지만 거침없이 모든 역경을 잘 이겨내는 그 바탕에는 열정으로 가득하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도요새 열정으로 화이팅 ~

  • 12.03.02 12:47

    나의 에고, 깨달음으로의 여정, 깨달음, 나의 원형... 오직 "나의 관념을 모두 버리는 날"

  • 12.03.02 21:50

    세상에서 가장 작지만 가장 멀리나는 새......

  • 12.03.07 08:22

    세상은 고난과 역경을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깨달음이 없을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 12.03.12 05:59

    같이 날아요 혜라님 ^^

  • 12.04.30 19:24

    한달전쯤에 처음 자운선가를 알게되면서 이 글과 노래를 .....그런데 왜 눈물이 나는걸까?
    오늘도 눈물이난다..
    나도 도요새 처럼 날고 싶은걸까..
    나도 가고싶다 꿈을향해.....

  • 12.05.04 08:58

    감사합니다.....
    열심히수행하여 더이상 삶의 노예가 되지 않겠습니다.

  • 12.05.11 16:39

    혜라님, 사랑합니다!!

  • 12.05.13 05:01

    감사합니다.

  • 12.05.14 13:16

    수일전 가입한 묘연 바쁜일상중에도 짬만나면 찾아옵니다 마치 자석에 이끌린듯...... 영혼의 정화가 시작되었음에 마냥기쁨이 샘솓아오름니다 푸른창공을 향에 비상하는 우리들의 도요새처럼....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12.05.24 10:58

    혜라님 글과 이태원(?) 정광태(?)의 노래속에서 시원한 눈물이 줄줄 흐르고 있습니다. 엉엉 울어질것도 같은데요.^^*((()))

  • 12.06.06 08:47

    헤라님! 전 님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보면서 제가 학생때 가졋던 데미안에서 깨어나야한다 알에서 깰려면 껍질을 부수고 나와야 한다 는 글귀가 나에게 하는말로 들렸고 늘 살아오면서 제 좌우명이 마음의 지표가 되었습니다
    님의 쪽지를 기다리며 이글을 읽게되어 또다른 조나단의 갈매기가 되어 다른 갈매기들이 할 수없다고 불가능하다고 시도하지도 않는 나를 찾아 높이높이 비상하렵니다. 멋진 모습 지켜봐 주셔요!!

  • 12.06.08 09:18

    혜라님의 말씀은 톡톡 튀면서 손에 잡혀지는 쉽게 이해할수있는 남들과 다른점이 여러사람들이 깨달음에 다달을수있도록 해주시는것 같읍니다.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도요새의 비밀... 가사가 정말 마음에 와 닿아서 카페메인노래들을 들으면서 가슴 뭉클했어요.
    승승장구해서 뒤를 따르겠어용~^^

  • 12.06.19 17:07

    감사합니다. 정말 날 수 있을듯~

  • 12.09.26 08:55

    모든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 12.10.11 12:31

    " 관념 " 이라는 단어가 저를 확 깨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 12.11.18 09:24

    제꿈도 곧 이루어질것을 간절히 바람으로 행복합니다.~^^*

  • 13.01.12 05:06

    감사합니다.

  • 13.03.12 17:00

    도요새의 비밀~
    누설해 주셔서 감사!

  • 14.02.02 20:59

    도요새의 비밀처럼
    내게 주어진 본래
    원형의 삶을 찾는 날이
    오늘이 되는 날까지
    지속해서 갑니다. 감사합니다.62

  • 14.06.26 13:17

    자신안에 살고있는 모든 관념들을 버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과 인고의 세월이 필요했겠습니까..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시련) 없는 부활(영광)만을 추구하기 때문에 수행에 도달하지 못하는게 아닐까요? 진리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데...

  • 14.08.18 17:54

    글을 읽으면서 흐르는 눈물은 뭘까요? 지금 수행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 14.09.11 00:01

    정말 신나고 감동을 주는 노래였습니다!

  • 14.12.31 01:03

    너무 감동적입니다.. 혜라님의 꿈에 같이하고 싶습니다.

  • 15.11.26 04:46

    혜라님~ 저의 원형의 삶이(꿈) 무엇인 궁금하네요~??

  • 15.12.02 16:17

    감사합니다.

  • 15.12.07 19:33

    저도 그런 꿈을 꾸고 20대부터 살았는데~
    다시금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도전 하겠습니다.
    순수의식으로 본성을 만나는 날까지
    도전하겠습니다. ^^♥

  • 17.03.21 12:46

    스승님 교훈과 감동을 전해주는 글 잘 읽었습니다.
    혜라스승님과 도요새 뭔가 공통점이 있는것 같아요.
    가장 작고 가벼우면서 가장멀리 그리고 가장높이 나르는 도요새
    한번 나르면 일주일을 먹지않고 나르는 도요새처럼
    자신의 목표가 설정되면 꿈을 이루기 전까지는 절대 포기란 없는 근성으로
    깨달음을 얻으신 혜라스승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18.07.26 15:17

    너무 감동적이고 눈물 날뻔 했어요.
    가끔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오는데 글을 읽어보니 참 좋네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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