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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한결 어린이집이 책임지겠습니다!
흙을 밟아야 사는 이유!
흙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생명의 발아 현상을 통해 기다림과 정직함을 배운다. 추월과 무질서가 없음을 배운다.
감정의 놀음에 놀아난 병든 감성은 흙을 거부한 도시의 삶이 만든 결과이며 영성이 없는 과학을 맹신한 결과다.
흙을 배우지 않고는 하늘의 이치를 제대로 알 길이 없다.
아니 하늘의 이치는 고사하고 병든 영혼의 치유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사람은 흙을 밟아야 산다.
살아있는 흙으로 건강을 이롭게 한다!
논이나 밭, 집에서 키우는 화분에 곰팡이가 피지 않는다. 살아 숨 쉬는 흙은 황산화물질이라 곰팡이가 필 수 없는 구조다.
-발췌-
생명·생태의 꿈! 한결어린이집에서 만나요!!
2017년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내에 1천1백여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 한결어린이들은 모든면에서 나날이 자신감이 쌓여가고 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원칙 10’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자존감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끼는 마음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을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 자세로, 자존심은 작은 웅덩이지만 자존감은 넓은 호수로써 존재의 깊이를 가지게 됩니다.
자존감 로드맵(road map)
자존감: 자신이 자기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 스스로를 귀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
road map: (비유) 일 · 계획 등에 대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지침
자존감 로드맵
한결어린이집 자존감 로드맵은 누리과정을 근거한 사회관계에서, 나와 다른사람의 감정을 알고 조절하도록 도와줍니다.
자존감 로드맵은 자라나는 유아들이 나의 감정이 느끼는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나와 다른사람의 감정을 배려 하므로써,
더불어 나와 상대방을 알고 존중하는,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유아들로 자라날수 있도록 야심찬 계획을 해 오고 있습니다!
2017년 한결어린이집 방과 후 겨울 산행학교 과천 문원유아숲체험원
살고 싶은 곳 소망지수 1위 청정도시 과천의 녹색지대에서, 생태 어린이의 씩씩한 겨울 산행으로 자연과 한 몸이 되어서 활동합니다.
문원 유아숲 체험원 작년 9월 2일 개원한 문원 유아 숲 체험원 표지판입니다.
"우리 아이 사회성 기르기"
아이들의 사회성은 어릴때부터 어떻게 교육이 되는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론 기질적으로, 선천적으로 타고난 바탕이 있기 마련이지만
그러한 기질 또한 교육을 바탕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올바른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그리고 원에서 함께 노력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예의와 규칙의 이해
아이들은 도덕성이나 규칙, 예의 등을 어디에서 배울까요?
가정에서 배운다고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아이들이 가정에서 예의범절을 배우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기관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도덕성은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원에 다니면서 아이들은 규칙을 배우고, 도덕성을 이해하게 됩니다.
가정에서 지키지 않아도 될 것들이 집 밖에 나와서는 더 잘 지켜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이러한 도덕성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거나 늦게 적응할수록 아이들은 더욱 힘들어 합니다. 부적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원에서 교사의 가르침도 중요하지만 부모의 관계형성을 통한 가르침도 매우 중요합니다.
글: 월간유아, 사진:한결어린이집
찾아가는 클로버 부모교육 "여우와 두루미"
대상 : 만 4세 송이풀반 학부모님과 유아
언제 : 7월 6일 (목) 17시~18시 30분, 오늘 오후 5시 30분 마감되어집니다.
교사장학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동료장학
*동료장학의 개념
장학을 담당하는 사람과 장학 대상자가 동등한 관계에서 상호협의 하에 장학의 전 과정을 이끌어가는 것
*동료장학의 목적
교수기술의 향상 + 교사의 문제나 어려움 공유 및 해결을 토해 교사의 전문성 발달을 도모함
① 교사 자신의 교수 기술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교사 공동체 형성
② 새로운 교수 기술과 전략을 배울 수 있는 장 마련
③ 새로운 지식과 기술에 대해 함께 연구하기 위하여 공동의 언어를 찾고 이해를 추구
④ 문제가 되는 교수 상황을 해결하고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
*동료장학의 내용영역
① 교육관, 가치관, 교육신념의 확립
② 교수 기술 향상
③ 자아상 확립
④ 대인관계능력 배양
⑤ 지원적 환경 조성
*동료장학의 방법
① 반성적 저널 쓰기
② 교사 이야기 쓰기
③ 유아 관찰 및 토론
④ 수업사례분석
⑤ 전문서적 읽기와 토론
⑥ 멘토링
⑦ 동료 간 협의
⑧ 동료코칭
*동료장학의 효과
① 공동체 의식 형성
② 상황학습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대한 문제해결력 증진
③ 반성적 사고능력 신장
④ 공유된 전문적 언어, 구체적 언어 사용을 통해 교수에 대한 지식을 높여감
⑤ 지지적 환경을 조성
♬ 부모님들을 위하여 ♬
“여름철 눈병예방”
◈ 여름철, 눈병 걸리기 딱 좋은 계절?
여름은 기온이 높고, 습도도 높아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또한 물놀이나 수영장 등의 횟수가 빈번하다보니,가능성 역시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이렇게 물을 통한 오염이나,
땀 등으로 인한 오염 이외에도 침대, 곰팡이, 세균, 집먼지 진드기 등을 통해서도 눈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수건, 이불, 베개 등을 매개로 하여 감염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인 세탁과 살균을 통한 청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유행성 결막염
여름철에 유행하는 유행성 결막염은 주로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주 원인균은 아데노바이러스입니다.
아데노바이러스는 감기처럼 일정 기간이 지나야 치료가 되며, 아직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는 약은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유행성 결막염은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 시설, 기물 등에 의해 옮겨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을 자주 씻고, 사람들이 많이 만지는 것들은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눈병에 걸린 사람과 같이 지내게 된다면 더욱 자주 손을 씻고 수건과 비누 등 공동 집기는
따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눈병에 걸리면 안과에서 치료를 하는 것이 좋으며, 어린이집은 등원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대개는 발병 후 일주일 정도 지나면 전염력이 떨어지고, 2주나 3주 정도 후에 완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눈병 예방 및 관리
1. 외출 후 손 씻기
2. 손으로 눈 만지지 않기
3.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섭취하여 면역력 유지하기
4. 유행성 눈병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대중목욕탕, 수영장 등의 시설 피하기
5.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개인위생 용품 다른 사람과 구분해서 사용)
- 수건, 이불, 베개 등은 매일 털고, 정기적인 세탁과 살균 실시
- 1주일에 한 번씩 베개, 이불을 세탁하고, 베갯솜이나 메밀껍질은 주 1회 이상 햇볕에 노출
- 집에 볕이 잘 들지 않는다면 베개를 냉동고에 2~3시간 정도 넣어둔 후 야외에서 죽은 세균들을 털어내기
- 오래된 베갯속은 세탁이 어려우니 3년 정도의 주기로 교체
- 휴가지에서는 베개 위에 수건 한 장을 올려놓고 베갯잇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기
- 과천시 육아정보센타 부모교육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