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기쁨의 샘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 주 안 문 학 상 …★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마리아 추천 0 조회 116 07.06.20 19:3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6.22 04:16

    첫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책자로 보니 여러모로 서투른 점이 더 돋보입니다. 그렇지만 미약한 시작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아마도 앞으로 나아감에 있어 많은 도전을 주는 계기가 되어질 것을 믿습니다. 존귀한 기쁨의 샘 지기들 위해 기도합니다.

  • 07.06.23 08:19

    아울러, 앞의 연혁은 그간의 '기쁨의 샘' 에 기록된 사항에 의거했으며, 불행하게도 기쁨의 샘에서 보관중인 책자중 기쁨백일장 1회 시상관련 기사가 담긴 기쁨의 샘 책자가 누락되어 있어서 부득불 상세한 내용을 기록하지 못했는데...... 귀한 지도와 자문 고맙습니다. 전반적으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한 송구함도 함께 담아둡니다.

  • 작성자 07.11.20 16:53

    편집장님께 장기근속상(이해금, 백가진, 박선정)의 건의를 드리려고 다시 헤아려보니 1997년 5월이 창간호 1호인 것 같습니다. 10년이 훨 지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보라컴과 청년 몇명의 인내, 열정과 열심이 오늘까지 이어져온 것을 감사합니다.

  • 08.02.21 17:48

    다시 보니 '기쁨의샘' 역사의 산 증인들이시네요! 좋은 영향력으로 꽃 피울 것으로 믿고 축복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