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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법화경 녹취(금요법회) 법화경 강의 제56강-2 (妙法蓮華經 14.안락행품 81-93)
화풍정 추천 4 조회 316 11.10.03 11:1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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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3 17:53

    첫댓글 此法華經 諸佛如來 秘密之藏 於諸經中 最在其上 ...고맙습니다._()()()_

  • 11.10.03 17:57

    고맙습니다. _()()()_

  • 11.10.03 22:28

    고맙습니다..._()()()_

  • 11.10.04 03:09

    _()()()_

  • 11.10.04 06:35

    고맙습니다. _()()()_

  • 11.10.17 12:51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1.10.21 06:24

    고맙습니다-나무묘법연화경-
    _()()()_

  • 11.12.27 08:31

    고맙습니다 - 나무묘법연화경 - 나무묘법연화경 ----

  • 12.01.07 12:08

    一切萬法 不離自性.......

  • 12.01.26 21:00

    [以禪定智慧力으로 得法國土어든 王於三界...선정과 지혜의 힘으로써 법의 국토를 얻었어.]
    [『법화경』의 사상인 人佛思想, 사람이 그대로 부처라고 하는 그 사상이 삼계의 왕 노릇을 한다 하거든, 정신적으로..][그동안 지금까지 온갖 선정, 해탈, 무루, 오근, 오력 그리고 열반이니 멸도니 뭐 온갖 것을 다 그 설해줘 가지고서 기쁘게 했지만은 그렇다고『법화경』까지 설해준적은 없다.][能令衆生으로 至一切智언만 一切世間이 多怨難信일새..능히 중생으로 하여금 일체지혜에 이르렀건 만은, 一切世間이 많이 원망을 해]

  • 12.06.24 23:40

    _()()()_

  • 작성자 12.07.27 21:00

    _()_

  • 12.11.23 08:2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보았읍니다

  • 13.01.18 15:02

    부처님이 법화경을 설하시어 일체중생으로 하여금 일체지에 이르도록 하셨지만.사람들이 원망도 많이 하고 잘 믿지 않는다
    多怨難信

  • 13.01.18 15:00

    지금 현재 아무리 번뇌망상이 많고 탐진치 삼독심이 들끓어도 그대로 부처님이다
    --이것이 實法이다

  • 13.01.18 15:04

    법화경은 모든 여래의 第一之說이다

  • 13.01.18 15:08

    육조 스님
    ;일체만법이 自性과 떨어져 있지 않다
    ;自性은 청정하다
    ;自性은 불생불멸이다
    ;自性은 일체 만법을 들이고 낸다
    ;自性이 본래 구족하다

  • 13.01.18 15:10

    끊임없이 붙들고 늘어지다 보면 자성을 깨달을 날이 온다
    우리가 할 일은 그것 뿐이다

  • 13.01.18 15:10

    법화경은 여래의 비밀 창고이다

  • 13.01.18 15:59

    법화경은 모든 경전가운데 제일 위에 있다

  • 13.01.18 16:00

    법화경은 모든 경전 가운데 가장 깊고 심오한 경전이다.
    그래서 제일 마지막에 중생들에게 설한다

  • 14.06.24 11:35

    _()()()_

  • 14.08.20 04:46

    고맙습니다 _()()()_

  • 14.08.22 11:25

    고맙습니다._()()()_

  • 작성자 15.05.25 19:39

    _()_

  • 15.07.01 17:37

    감사합니다

  • 15.10.23 14:15

    2번째 봅니다 감사합니다

  • 16.08.20 07:17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_()()()_

  • 16.11.24 14:31

    _()_

  • 19.08.05 15:37

    _()()()_

  • 20.10.09 23:56

    南無妙法蓮華經 南無妙法蓮華經 南無妙法蓮華經 _()()()_

  • 21.07.21 23:53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_()_

  • 24.09.25 18:12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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