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중년의 나침판 원문보기 글쓴이: 법다성
첫댓글 나이는 시간과 함께 달려 가고, 뜻은 세월과 더불어 사라져 간다.드디어 말라 떨어진 뒤에 궁한 집 속에서 슬피 탄식한들 어찌 되돌릴 수 있으랴. -"小學"에서-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
우크라이나 정말 아름답습니다.지금은 퓨틴의 야망으로 ㅠㅠㅠ
첫댓글 나이는 시간과 함께 달려 가고,
뜻은 세월과 더불어 사라져 간다.
드디어 말라 떨어진 뒤에 궁한 집 속에서
슬피 탄식한들 어찌 되돌릴 수 있으랴.
-"小學"에서-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
우크라이나 정말 아름답습니다.
지금은 퓨틴의 야망으로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