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스릴러 소설가 존 그리샴의, 법정 스릴러가 아닌 소설입니다.
지나치게 부풀려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비판하며
따뜻하고 사랑 넘치는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소설입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한 번씩 꼭 다시 들춰보곤 하는 책입니다^^
첫댓글 존 그리샴.....은 CSI베가스의 대장 아닌가요ㅡ.ㅡa 무지해서 죄송~^^;;;
저도 이 책 정말 좋아해요. 빙긋빙긋 웃으며 나홀로 집에 보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 정말 이게 존 그리샴의 책인가 싶었었어요. 위에분혹시 길 그리섬 말씀이신가요? ㅋㅋ
우아 한번 잃거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존 그리샴.....은 CSI베가스의 대장 아닌가요ㅡ.ㅡa 무지해서 죄송~^^;;;
저도 이 책 정말 좋아해요. 빙긋빙긋 웃으며 나홀로 집에 보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 정말 이게 존 그리샴의 책인가 싶었었어요. 위에분혹시 길 그리섬 말씀이신가요? ㅋㅋ
우아 한번 잃거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