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림골은 44번 국도 흘림골쉼터에서 등선대까지 올랐다가 되내려 오는 코스는 왕복 2시간으로 산행코스가 짧다. 주로 등선대를 오른 후 십이폭포, 주전골을 거쳐 오색으로 하산하는 것이 일반적인 코스다. 이 코스의 역코스인 오색에서 흘림골을 오르는 코스는 가파른 경사가 많아 산행이 쉽지 않다. ○ 산행코스(4시간) 흘림골쉼터(수해복구비)-(40분)-여심폭포 -(20분)- 등선대-(1시간)- 십이폭포계곡 -(1시간)- 금강문 용소폭포-(1시간)-오색
○ 구간별거리 흘림골쉼터-(1.2km)-등선대-(1.5km)-십이폭포-(0.8km)-주전골 갈림골-(0.5km)용소폭포-(3.2km)-오색약수터입구 ○ 산행기점 한계령에서 양양(오색) 방면으로 약 3km 정도 내려가면 "흘림5교"가 있는 지점에 흘림쉼터 안내판이 있고 매표소와 승용차 몇 대가 주차할 주차표시가 있다. 여기가 산행기점이다. -한계령에서 산행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오색까지 가서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오색에서 흘림골 입구까지 이용시 2만원 내외) 주로 한계령휴게소에서부터 산행을 시작한다. 한계령휴게소에서 양양(오색)방면으로 도로를 따라 내려간다. 흘림1교를 지나면 "한계령2km"라는 안내표지판이 있다. 흘림2교, 흘림3교, 흘림4교를 지나 한참을 내려가면 흘림5교에 "흘림쉼터" 표지판이 있다. 여기가 산행기점이다. 오색에서 한계령 가는 44번국도의 7부능선쯤 된다. 흘림골 쉼터에서 여심폭포를 지나 등선대까지 한 시간 남짓 다소 가파른 오르막이지만 등선대에서 등선대에서 십이폭포까지는 가파른 내리막길도 군데군데 있지만 있지만 십이폭포 바로 전에 짧은 오르막길이 있을 뿐 계속 내려가는 길로 등산로가 비교적 수월하다. 전체 구간 중 80%이상이 잘라낸 폐타이어를 나무 테크에 붙인 그런 길이다. 흘림쉼터에서 여심폭포-등선대-십이폭포-주전골-용소폭포-주전골-오색까지 단체산행도 4시간이면 충분하다 |
첫댓글 구단봉님 접수
고영환님.안봉수님 접수
노은호천식당 접수
단풍구경갑니다
휴~가긴 가야 할텐데...
발때문에 고민이네요.
일단은 등록 할께요.
라기훈님외1명
김미순님(수안보) 외1명 접수
김은희님 박춘자님 접수
김미경님 외3명 접수
참석..~
이미라님.전은화님.김경옥님.영선님 접수
김금련 김종선님 접수
엄은순님.김해경님.김미경님.정진순님 접수
고동숙님.회장님.김명애님.김인기님.김인선부회장님.김옥순님.김주회님 접수
김학덕님/고문님/문봉환님/박영식감사님/서정우님/오문환님/오용환님/이명숙님/이상근부회장님/이재걸님/이흥재님 접수
장승은님/정연길님/박성찬님/허성봉님/이상규님 접수 48명접수
정재민님 접수
접수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