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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법회이야기 및 현안보고 불기 2565년 6월 첫째주 포살법회 (6/6)
바라밀 추천 0 조회 796 21.06.06 20:1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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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06 23:40

    첫댓글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법회중 잘 듣지못한 법문 귀절을 이 법회일지를 보고 확인하게 됩니다.
    화보와 붙여진 멘트도 일품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21.06.07 08:41

    바라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은 나의 영원한 생명의 노래이며, 나의 영원한 생명의 율동이며, 나의 영원한 생명의 환희이며, 나의 영원한 생명의 위덕이며, 체온이며, 광휘이며, 그 세계이다' '보현행원 송' 공연을 보며 제가 초발심 때이었기에 무슨 뜻인 줄은 정확히 알 수 없었지만 제게 전해진 그 환희심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불광 법회가 영원히 이어져야하는 이유인 것임을 이제야 절실하게 느낍니다. '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

    그 날 뵈었던 큰 스님^^ 공적인 장소에서 뵌 마지막 모습이 아니었나 싶네요.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 21.06.07 11:25

    바라밀 보살님 고맙습니다.
    저 역시 법문시간에 정확하게 듣지 못했던 부분을 명확하게 알도록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횃불이다. 스스로 타오르며 역사를 밝힌다."
    불광인의 선서가 성취 되었슴을 믿습니다.

  • 21.06.07 14:37

    바라밀 보살님~
    법회일지 기록 정리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댁에서 불광사까지의 왕복 거리도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될텐데요

    아침 일찍부터 늦은 저녁까지 카페지기로서 최선을 다하시는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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