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대째 유전된 난치병인 망막색소변성증과 척추관협착증이 치유되며 많은 불신자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세례를 받은 3월 27일 부산큰믿음교회 1일 치유성회

[진리의 강]

말 씀 : 송선주 전도사

사회 : 이윤석 목사

공개예언

치유 및 지식의 말씀 선포

치유사역

치유간증      

1.세계적으로 4천명 중에 한명 발병한다는 난치병인 망막색소변성증이 3대째 유전되어 3년 전부터는 동공이 반정도 가려져 더이상 볼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핸드폰도 눈앞에 대고 보아야만 했고 책을 읽을 수도 없고 1m 이내의 사람도 식별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로인해 대인관계에 여러가지 오해가 생겨 많이 힘들었는데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사역자의 기도를 두번 받은 후 얼굴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한번 더 기도를 받은 후에는 맨 끝줄에 앉은 남자분의 얼굴이 정확하게 보였고 성경책도 읽었습니다. 이분이 너무나 잘 보여서 신기하며 좋다고 고백할 때 이것을 본 아내와 딸은 너무나 감격하여 눈물로 간증을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렸습니다. 할렐루야!!

2.불신자분으로 친구따라 치유집회에 처음 참석하였습니다. 먼저 치유가 되어야 예수님을 믿겠다며 완고하게 거부하시던 분이 송선주 전도사님의 간증을 들으시고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3년 전부터 척추관 협착증으로 두 다리에 무거운 돌을 달아놓은 듯 다섯발자국 걷고나면 멈춰서 쉬어야 할 정도로 통증이 극심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했으나 하지 않았고 또한 작년 9월 부터 감기를 앓은 후 손가락이 뻣뻣해지며 왼손 세번째 손가락은 구부러지지도 않았습니다. 통증은 걸레를 짜지도 못할 정도 여서 그냥 한손으로 눌러 짜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 받으며 다리가 후끈 거리더니 뛰어도 허리가 하나도 아프지 않게 되었고 손가락도 통증이 없이 마음대로 구부렸다 펴졌다 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춤도 추고 달리시며 기쁨으로 다음 주에 교회에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너무나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석달 전에 목욕탕에서 미끄러져 왼쪽 무릎 인대가 파열 되었습니다. 병원 진단 후, 11일간 입원해서 치료를 받았고 퇴원후에도 계속 보호대를 고정해야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치유집회에 올때도 보호대를 착용하고 참석을 했습니다. 기도를 받고 앉았다 일어날 때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났고 치유 받는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사역자분이 곁에서 계속 격려하며 기도해주셔서 믿음의 행동을 끝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인가를 짚어야만 일어날 수 있었는데, 혼자 일어서며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파열된 인대를 치료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4. 10년 전부터 포도막염 (안구의 중간층을 형성하는 홍채, 모양체, 맥락막을 말하는데, 이 곳에 생기는 염증)으로 인해 시력저하 및 비문증과 통증으로 눈알이 아프며 시야가 가려져 마음이 불안하고 두려웠습니다. 이로인해 백내장이 생겨 3년전에는 한쪽눈을 수술 받았으나 재발 되었습니다. 반대쪽 눈에 포도막염이 심해 염증이 시각으로도 볼 수 있는 상태였는데 기도를 받은 후 눈에 기름부음이 들어감을 느꼈고 마음에 평안함이 임하면서 뿌옇던 염증이 사라졌습니다. 염증으로 모든 사물이 다 백색으로 보이던 것이 눈이 밝아 지면서 선명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포도막염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 1년 전 건강검진을 통해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고 더욱 증세가 악화되어 허리에 보조기를 차고 잠을 자기도 하였습니다. 진단 받을 당시 양쪽 다리길이가 맞지 않고 허리도 바르지 않던 상태였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짧은 오른쪽 다리가 길어졌고 등과 허리에 뜨거움이 임하면서 실제로 만져보니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등허리에 툭 튀어 나와있던 뼈가 쑥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옆에서 모든 과정을 지켜보신 어머니가 감격하여 기쁨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불신자분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세례를 받았습니다. 노안으로 2년 전부터 양쪽 눈이 빡빡해져 병원에 갔더니 안구건조증이라 하며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얘기만 듣고 계속 안약을 넣어왔습니다. 오늘 기도를 받은 후 건조증상이 많이 나아졌으며 또 눈이 쉽게 충혈 되던 증세도 덜해졌고 흐리게 보이던 것이 또렷하게 보이게 되었습니다. 함께 온 불신자 딸과 손자도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7. 불신자 가정으로 태어날때부터 난청인 아들과 함께 치유성회에 와서 말씀을 듣고 마음이 열려 예수님을 영접 하며 성령세례를 받았습니다. 난청이 호전되어 송선주전도사님의 말을 듣고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호전 되었으며 어머니에게도 완치에 대한 믿음이 부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에 교회에 등록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 6년 전부터 걷는 것이 힘들고 자꾸 왼쪽 발목만 자주 접지르게 되어 항상 발에 통증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골반이 틀어진 것이 원인이 되어 그런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치유 기도를 받는 동안 골반이 움직이며 딱 맞춰지는 것이 느껴지더니 허리가 편안해지고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골반을 바로잡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9. 1년 전에 갑상선 항진증을 진단받고 약을 계속 먹어왔습니다.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한 발병이었고, 3년 동안 약을 꾸준히 먹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는 동안 안구돌출이 완화되었고 갑상선 종대도 훨씬 줄어 들었습니다.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0. 갑상선 및 당뇨 후유증으로 10년 전부터 종아리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 통증 때문에 밤에 잠도 잘 이룰 수 없었고, 조금만 찬 곳에 있어도 너무 아파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성회 때 성도님들이 기도해주실 때 온몸에서 땀이 나고 몸이 가벼워지면서 종아리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치유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11. 4개월 전부터 팔과 다리, 허리에 면역력 약화로 인한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심해서 모든 생활이 불편하고 고통스러워서 약도 먹어보고 통증클리닉에도 다녀보았지만 별다른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는 동안 온몸에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과 함께 마음이 평안해졌고 팔의 움직임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통증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을 치유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12. 6개월 전부터 왼쪽 고관절과 근육 사이에 염증이 생겨 병원도 다니고 약도 먹어보았지만 효과가 없어 불편한 채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걸을 때마다 왼쪽 발목까지 내려오는 통증 때문에 바로 서 있기조차 힘들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성회에 참석해 기도와 선포가 계속 되는 동안 통증이 점점 줄어들고 스스로 느끼기에도 바른 자세로 편안하게 서 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염증을 완전히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3. 한 달 전부터 무릎에 소리가 나면서 아프기 시작했는데 병원에 가보니 힘줄에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허리도 많이 아파서 너무 움직이기 힘들어 최근 1주일간을 계속해서 복대를 차고 지내야 했습니다. 한의원을 다니며 침과 뜸도 맞아보았지만 차도가 없었는데, 오늘 치유성회에 참석해서 기도를 받는 동안 허리가 편안하게 굽혀지고 무릎에서 나던 소리도 더 이상 나지 않고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4. 최근 얼굴에 부쩍 잡티와 주근깨가 많아져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 사역자분의 기도를 받는 동안 몸을 가누기도 힘들만한 강한 기름부음과 평안함이 느껴져서 치유의 확신을 가지고 거울을 보았는데, 얼굴에 있던 잡티와 주근깨가 확연히 옅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환한 얼굴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5. 반 년 전부터 오십견을 심하게 앓았습니다. 팔을 올릴 때마다 심한 통증으로 힘들었는데, 오늘 치유 기도를 받고 이제는 통증이 치유되어 완전히 자연스럽게 팔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십견을 완전히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6. 언젠가부터 오른쪽 눈 시야에 검은 반점이 보이는 비문증이 생겼는데, 기도를 받을 때 강한 기름부음이 느껴지면서 비문증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눈을 깨끗이 볼 수 있도록 치유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7. 직장에서 쉬지 못하고 무리하게 일을 한 탓에 어제부터는 손과 어깨가 점점 굳어지고 힘이 들어가지 않아 일하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치유 기도를 받는 동안 손과 어깨에 시원함이 임하더니 움직이기 편해지고 다시 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새 힘을 부으시고 회복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18. 3년 전 버스 안에서 갑작스런 급정거로 인해 굴러 넘어진 후 외출도 삼가고 운동도 잘 하지 않다보니 다리에 힘이 없었고 최근 들어서는 상태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그런데 치유선포 하는 시간에 다리에 찌릿찌릿함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근력이 생겨나 힘이 들어오면서 다리가 튼튼해짐을 느꼈습니다.

19. 4개월 전부터 갑자기 이유 없이 어깨 결림과 통증이 앓아왔습니다. 오늘 치유될 것을 믿으며 반드시 나아서 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치유성회에 참석했는데, 정말로 완전히 치유를 받아 어깨의 조금의 통증도 없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 12년 전부터 산후조리 후유증으로 무릎관절과 다리에 통증이 있어 계단을 오를 때마다 불편하고 힘들었는데, 기도를 받는 동안 무릎에 뜨거움이 임하고 부드러워지면서 통증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21. 찬양팀에서 드럼을 맡고 있는데 최근 연습을 무리하게 해서 왼쪽 손목에 심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뭔가를 짚기만 해도 극심하게 밀려오는 통증 때문에 힘들었는데, 오늘 찬양하는 동안 손목의 통증이 말끔히 떠나갔습니다. 할렐루야, 치유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22. 4개월 전에 식사를 하다가 아래쪽 소구치가 ㄱ자로 깨졌습니다. 치과에서는 보철 치료를 해야 한다고 했지만 아직 치료를 받지 않고 있었는데, 치유 시간에 기도를 받는 동안 치아의 깨진 부분이 점점 채워지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했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우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3. 2-3달 전부터 헬스를 다니며 운동을 하면서 오른쪽 어깨 위에 통증이 생겨 팔을 잘 돌리지 못하였는데 통증이 사라져 완전히 잘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적이 일어나네 부산에!! 치유가 일어나네 열방에!!

특송

부산 여호수아 군대 중고등부 찬양팀

이사야 53장 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