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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아잉‥*모임후기、 ▒후기▒ 정이 넘친 모임이라 더 좋았던, 성신여대 앞 도토리 모임
유치찬란 추천 0 조회 394 11.01.09 12:49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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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1.09 13:10

    어머머~~ 당분간 잠수 탈래요~막이러궁 ㅋㅋㅋㅋㅋㅋ

    고생은요 ^^;;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어서 넘, 좋았는걸요 ^^
    네..맞아요 ㅠ 완전, 친절하시잖아여 ^^

    맛도 있으니... 성신여대생들이 정말 좋아하는 거 같아여 ^-^*

  • 11.01.09 13:27

    와... 정말 공짜로 드신거예요?? 대박인데요. 도토리 사장님 정말 쿨하시네요. ㅎㅎㅎ
    많은분들이 오셨군요. ^^ 즐거운시간 가졌을거 생각하니.. 흑흑...
    피부과 다녀와서 얼굴이 엉망인 사슴이 슬플려구해요. ㅠ.ㅠ

  • 작성자 11.01.09 13:37

    ^-^;; 네 그랬어여...진짜 맛있는 떡볶이를여 ^^
    같이 오셨음, 정말 좋았을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엔.. 꼭, 함께 해요 ㅠ

  • 11.01.09 13:40

    역시나 좋은분들곁엔 좋은사람들만 모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 슈 너무 잘먹었구요 도토리사장님한테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 많이아팠지만 유치형 볼려고 나왔다눈 @,.@ㅋ

  • 작성자 11.01.09 13:46

    에이...별거아닌거 같궁 ㅠ

    어머머~ 찬란이가 너무 보고 싶었던 거구나~막이러궁 ^^;;
    정말정말,, 좋은 모임 이었던 거 같앙 ^^

    담 부턴, 쭈욱 함께 오고 그랭 ^^
    진짜진짜 넘,부럽더라궁 ㅠ

  • 작성자 11.01.09 13:47

    헐;ㅠ 그래서 말이 없었던 거 였구나 ㅠㅠㅠㅠㅠ
    오늘은 푹 쉬구.. 아픈거 빨리 나았음 좋겠엉 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09 14:02

    어머머.. 찬란이가 파트라슈도 아닌, 노엘 슈에 밀리는 건가여? ㅋㅋㅋ
    어제 뵐 수 있어서..넘, 좋았어여 이로님 ^^

  • 11.01.09 15:16

    와아...진짜 재밌었겠네요ㅠㅠ 아악 준코 기본 안주 되게 좋은데- 원래 대학로에도 준코 있었는데요 되게 잘됐는데 무슨 이유인지 난데없이 증발...;;; 슬펐습니다 ㅠㅠㅠㅎ 불떡콩- 성대가는 길에도 있는데 사실 전 콩나물이 소화가 안돼서 콩나물 많이 들어간 음식 못 먹어요ㅠ 그래서 가보진 못했는데 맛있게 생겼네욤 ㅠ 커플 세 팀... 쩝ㅋㅋ

  • 작성자 11.01.09 15:20

    아..준코가 유명한 가봐여 ㅋㅋ
    저는 어제 첨, 가봐성 ㅠㅠㅠㅠㅠㅠㅠ

    콩나물 빼달라고 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 있는데.....
    찬란이..정말 머리 좋져? ^^

    찬란이도 그래서 슬펐다니깐여 ㅋㅋ

  • 11.01.09 15:29

    아 근데 또 콩나물이 들어가야만 나올 수 있는 맛이 있잖아요~ 그런 거땜에 빼달라고 하기에도 애매할 때가 있어서요 ㅠㅠㅠㅋ
    흥 솔로 천국 커플지옥!ㅋㅋㅋ

  • 작성자 11.01.09 15:38

    아..그럼, 콩나물 한쪽으로 몰아 끓임 되졍 ㅋㅋㅋㅋ
    (한 때, 집에서 콩나물 장사 하냐고 ..친구들이 물어볼 정도로..
    도시락 반찬에 콩나물 무침만 싸갔었던 ><
    콩나물을 아주 좋아하는 찬란,)

    제가 뭐..다 먹음 되졍 >< ㅋㅋㅋㅋㅋㅋ

  • 11.01.09 19:15

    어이쿠 저는 저희 어머니께서 잡솨주시는데ㅎㅎ 고맙습니당 ㅠㅋㅋ

  • 11.01.09 16:36

    찬란행님.고생 많으셨어요~슈 차말로 맛나게 잘 먹었구요.도토리 사장님께는 정말 감사말씀 드립니다.그냥 모두들 마음이 정말 고마운거 있죠~

  • 작성자 11.01.09 17:05

    어젠, 카푸치노가 노래 선물을 해줬잖앙 ^^
    랩은 정말 압권!! >< 멋있었엉 ㅋㅋ

    이궁;;고생은ㅠ 경희대 후문에서 찻길 까지 걸어가는 거 빼곤,
    찬란이는 안 힘들었는걸~막이러궁 ^^

    정말.. 도토리 사장님 넘,고맙더라구 ㅠ.ㅜ

  • 11.01.09 20:55

    도토리떡볶이 사장님에 푸짐한인심에 감사드리고 모임준비하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그리고 슈잘먹었어요^^

  • 작성자 11.01.09 21:09

    나야 한 일은 없는 걸 ㅠㅠㅠㅠ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웡 ^^ 진짜,..도토리 사장님 짱!~이신 거 같아 ^^

    넘 미안해서...오전에 전화걸어서,,오늘 하루 무료봉사 할려 했었는데 ><
    괜찮다고 하시니 ㅠㅠㅠㅠㅠㅠㅠ

  • 11.01.09 21:01

    헐..무료 서비스라니..정말 대단하세요..ㅎㅎ 못가서 정말 아쉬웠습니다..담엔 꼭 참석할께요..^^

  • 작성자 11.01.09 21:09

    어머머 무료라서 더 땡긴거?? ~막이러궁 ㅋㅋㅋ
    네 다음엔 꼭, 뵈영 ^^

  • 11.01.09 21:31

    너무 늦어서 들어갈까 말까 하다가. 찬란님이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처음??에 먹었던 볶음밥이 제일 맛있었던거 같아요. ㅎㅎ 마지막에는 사장님께서 쏘신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2차에서도 잼있었고요. 모임 주최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 작성자 11.01.09 22:21

    에이.. 루피 아녔음..온지도 몰랐었던 >_<

    오면, 왔다구 해줘야지 알징 ㅠ
    문밖에 있음, 어케 ><
    다행히..볶음밥이래두 먹을 수 있어서.. ^-^

    잼있었다니 다행인 ㅋㅋㅋㅋ ^-^;;

  • 11.01.09 22:41

    우와...사장님 정말 쿨하시다...ㅎㅎ 저도 오늘 약속 없었음 가는건데..후기들이 다 잼나요..흑흑 아쉬워라

  • 작성자 11.01.09 22:43

    언젠간.. 이 곳에서 다시 할 기회가 있을 꺼에여 ^^
    여름방학 때 쯤 안에는 꼭, 할 꺼에요 ㅠ.ㅜ

    다음에..시간 되심, 망설이지 말고
    참석해 주세요 ^-^;;

  • 11.01.09 23:13

    아 화과자에서 제일이쁜건 형님이 드신거군요 ㅎㅎ 핑크색 화과자라니...근데 저 커피기계는 고장난거 아니었나요 전 못마셨다는 ㅠ.ㅠ

  • 작성자 11.01.10 00:56

    이쁜건 찬란이 꺼 ><
    아잉~안흥군두 ㅋㅋ 핑크색이라고 골라 줬었잖앙 ^^

    아.... 사장님이 알려주셨는데;;
    할 줄을 몰라서 ㅠㅠㅠㅠㅠㅠ

  • 11.01.10 00:31

    슈를 가득 담은 상자라서 물티'슈' 상자에 넣어주신............ 죄송합니다.
    먹고싶어서 미쳤나봐요................ㅠㅠ

  • 작성자 11.01.10 00:57

    언제...기회되심, 노엘 슈 .. 꼭 드셔보세요 ^^
    진짜 맛있는 슈 이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

  • 11.01.10 01:14

    우앙~~사랑과 정이 넘치는 모임이였네요.^^ 정말 찬란님 노트에 다 적으시고..ㅠㅠ 저.. 영구제명 되는거 아니에요?ㅠㅠ
    색칠 칠해져있음..ㅠㅠ ㅋㅋ

  • 작성자 11.01.10 22:13

    에이~못온다고 하셔서..그런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아시면서 ㅋㅋㅋㅋ 못온다고 연락 주셨잖아요 ㅠ

    치아 아프신 거 좀, 괜찮아 지신 건가여? ㅠ

  • 11.01.10 12:08

    오랜만에 뵈서 더더더~~ 반가웠던것 같아요 일찍갈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항상 주말 모임이라는게 아쉬울따름이에여 ㅠ,ㅠ
    이것저것 챙기느라 수고하셔써영~~ 장수 가기루 한거 잊지마세요 ㅋ 언제쯤 1차에 참석해서 떡볶이 먹을수 있을라나 ㅠㅠ

  • 작성자 11.01.10 22:14

    아...장수만두여? ㅋㅋㅋㅋ
    네.... 담 달 쯤에,, 한 번 모임 해 볼께요 ^-^*

    주말에 항상 바쁘신 쥬뜨님 ㅠㅠㅠㅠ

  • 11.01.10 12:59

    갈껄그랬어요 ㅜㅜ 떡볶이도 맛있어 보이고 노엘 슈도 먹고팠는데 ㅜㅜ 아쉬워요 저는 언제 기회가 올까요 ? +_+

  • 작성자 11.01.10 22:15

    그러게요 ㅠ
    오시징 ㅠㅠㅠㅠㅠㅠㅠ 언젠간? 그럴기회 있겠졍? ㅋㅋㅋㅋ

  • 11.01.10 13:21

    우와,,넘 좋았겠어요,,주말엔,,평일에 잘 못보는 신랑 좀 봐야해서 ㅋㅋ 담엔 같이 나가보도록 꼬셔야겠어요 ㅋ

  • 작성자 11.01.10 22:15

    어머머... 커플천국이 되는건가여? ㅋㅋㅋ
    네..담에 꼭, 참석해주세여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10 22:16

    그런가여? ㅋㅋㅋ
    고생은요 ^^;; 담 모임에도 함께 해여 ^^

  • 11.01.10 22:52

    찬란님 넘 고생많으셨구요~
    노엘 슈는 정말 사랑스러웠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딜리댈리 슈보다 노엘쪽이 훨씬 더 부드럽고 끈적임없이 맛있었어요.
    드디어 먹어보게됐네요^0^ 다시 한 번 감사감사-
    세라피나님과 저는 우리끼리 간단히 커피마시며 2차했구요,,
    누가누군지도 전혀 몰랐던 이번 번개였지만 나름 좋은시간이었구요~
    그 쪽 테이블에 모여계셨던 분들이 커플이셨던거군요-ㅋㅋ

  • 작성자 11.01.11 00:37

    별말씀을여 ^^;; 저두 갠 적으로..노엘 슈를 훨씬 더 좋아해요^^
    딜리델리 슈는 빵 안에 슈크림 가득 든, 느낌 이잖아여 ㅋㅋㅋㅋ

    감사까지야 ㅠ
    그 곳 가기가 힘들고..일찍 다 팔리는 곳이라 먹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구여ㅠ

    사실..슈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여
    문뜩 생각나..전화해 봤었는데....다행히 사장님이 받으셔서
    가져올 수 있었어여 ㅋㅋㅋ

  • 11.01.11 01:11

    전 사실 도토리 오불콩떡은 그리 맛있진 않았어요.
    그냥 제육볶음에 이것저것 넣은거 같은 맛..
    밥반찬하기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양념이..떡볶이쪽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즉떡에 생목살이 들어갔나요?
    아,,,,즉떡 먹어보는거였는데....;;;ㅠㅠㅠㅠ
    글고 쫄면보다는 밥볶아먹는게 맛있더라구요~

  • 작성자 11.01.11 15:29

    네.. 쫄면 보다는 밥이 훨씬 맛나더라구여 ^^
    쫄면은 ㅠ

    뻥땡맘님두
    고추기름 안넣고 원래대로 드셔보지 그러셨어여 ㅠ
    나름, 즉석 떡복이두 맛있었는데 ㅠㅠㅠㅠ

    그게 더 나을 듯도 하겠더라구여 ㅠ

  • 11.01.11 19:27

    고추기름 넣지않은 것도 먹어봤는데
    역시 제육볶음 같았어요.ㅋ
    집에서도 한번 만들어보려구요.밥반찬으로..

  • 11.01.11 02:32

    ㅇ ㅏ~정말 가고싶었는데, 시간이...ㅠㅠ;;;후기보니까 더욱더 아쉽네요~쿨럭~

  • 작성자 11.01.11 15:27

    정말 괜찮았던 모임 이엇는데 ㅠ
    다음에 함께 해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11 15:26

    감사는요 ㅠ
    울 맛탐 회원님들이 모두 착하셔서 ^-^;;

    맞아여맞아요 ㅋㅋㅋ 도토리 떡볶이 대박 나실 듯 해요 ^^

  • 11.01.13 08:24

    저 정말 도토리에서 배뻥하고 나왔어요!! ㅎㅎ 2차까지 못가서 못내 아쉽기는 했어요..ㅡ.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

  • 작성자 11.01.14 17:03

    크리스티님하고 즉떡두 드셨잖아여 ㅋㅋ
    근데..즉떡두 정말 맛있더라구여 ㅠ.ㅜ

    담엔... 즉떡에 도전해 보려구여 ^-^;;

    담엔. 끝까지 함께 하세여 ㅋㅋ ^-^;;

  • 11.01.14 13:17

    정말 참여하고 싶었는데 못가서 죄송해요~
    빠른 시일내에 모임 다 참석할게요!!ㅋㅋㅋ

  • 작성자 11.01.14 17:03

    1년 준비 했다는 셤 꼭, 자알 보궁... 그 후에 모임참석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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