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천문 이벤트를 보았을 때 처음 든 생각은..?▷▶ 과연 할 수 있을까?
002. 과거 모든 문답에 답변했었나? ▷▶ 아니..요?
003. 1000 문을 만든 사람의 정신상태를 한 단어로 압축해서 표현한다면? ▷▶ 백조?
004. 이런 문답들에 응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잼있으니까..
005. 1000 문의 예상 소요시간은? ▷▶ 6시간?
006. 1000 문의 궁극 이벤트를 통과하는 사람에게 주어져야 하는 경험치는? ▷▶ 글쎄? 뭔 겜하냐?
007. 자신이 문답을 작성한다면, 몇문까지 도전해보고 싶은가? ▷▶ 안 한다.
008. 부샵이 왜 저주받은 사악의 자리인지 이해가 가는가? ▷▶ 그게 뭔가?
009. 40번 -> 50번-> 100번-> 200번 -> 500번 -> 1000번-> 이다음은? ▷▶ 있는대루..
010. 아래의 질문들에 정말 솔직히 답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가? ▷▶ 아니요.
011. 1000 문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 될 수 있으면 솔직히 하도록 하겠다.
012. 자신에게 들려줄 격려의 말? ▷▶ 해보자구 +_+//
-신상명세-
013. 자신의 이름은? ▷▶ 이태리
014. 성별은? ▷▶ 여
015. 나이는? ▷▶ 14살
016. 생년월일은? ▷▶ 1990년 05월 20일
017. 혈액형은? ▷▶ 0형
018. 키는? ▷▶ 154cm
019. 몸무게는? ▷▶ 50kg
020. 신발 사이즈는? ▷▶350mm
021. 허리 사이즈는? ▷▶ 하핫.. 비밀인데.. 28
022. 시력은? ▷▶ 0.9와 0,7?
023. 본관은? ▷▶ 모름..
024. 안경이나 렌즈를 끼는가? ▷▶ 아뇨
025. 그것의 형태나 색깔은? ▷▶ 안 낀다고 했음..
026. 지금의 헤어스타일은? ▷▶ 단발.. 검은색..
027. 원하는 헤어스타일은? ▷▶ 매직..
028. 염색을 한다면 어떤 색으로? ▷▶ 자연 갈색 이나 블루블랙
029. 즐겨입는 옷의 스타일은? ▷▶ 청바지
030. 옷장에 옷은 몇 벌이나? ▷▶ 모른다.
031. 신발은 몇 켤레나? ▷▶ 글쎼? 샌달 1 슬리퍼 1 운동화1 구두 2 이던가?
032. 옷은 얼마마다 사는가? ▷▶ 그냥 엄마가 사주는 대루..
033. 신발은 얼마마다 사는가? ▷▶ 닳아질 때마다
034. 이동통신 수단 (삐삐나 핸드폰) 이 있는가? ▷▶ 없다
035. 있다면 번호는? ▷▶ 차라리 없어서 좋은 것 같다..
036. 지금 사는곳은? ▷▶ 서울시 종로구 종로5가 110번지
037. 전화번호는? ▷▶ 02- 744-7211
038. 자신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 종로5가역
039. 자신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백화점은? ▷▶ 없음.
040. 가장 가까운 유원지는? ▷▶ 종묘
041. 면허증은 있는가? ▷▶ 없음.
042. 사고 싶은 차의 모양과 색상은? ▷▶ 마티즈 2 파란색
043. 볼링 에버리지는? ▷▶ 그건 또 뭔가?
044. 당구는? ▷▶ 해본적 없다.
045. 100 미터는 몇초에? ▷▶ 묻지마라 다친다.
046. 윗몸일으키기는 1분에 몇 개? ▷▶ 모른다.
047. 턱걸이는 몇 개? ▷▶ 0개
048. 여태까지 받은 체력장 급수는? ▷▶ 글쎄? 모른다.
049. 오래 매달리기는 몇 초? ▷▶ 묻지마라.. 가슴이 아프다.
050. 푸쉬업은 몇 개? ▷▶ 못한다.
051. 할 줄 아는 영법(배영, 평영등) 은? ▷▶ 자유영?
052. 가장 자신있는 영법은? ▷▶ 없다.
053. 자신의 아이큐는? ▷▶ 모른다.
054. 어떻게 알았는가? ▷▶ 모른다.
055. 053번의 아이큐는 타당한가? ▷▶ 모른다.
056.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아이큐는 어느정도? ▷▶ 120?
057. 자신의 머리색은? ▷▶ 갈색빛 도는 검은색
058. 자신의 안구색은? ▷▶ 갈색
059. 피부색은? ▷▶ 흰색.
060. 치아 개수는? ▷▶ 안 세어 봤다
061. 가장 뚜렷하게 보이는 손금은? ▷▶ 모른다.
062. 머리숱은? ▷▶ 많다.
063. 살을 빼고 싶은 특정한 부분이 있다면? ▷▶ 뱃살.
064. 성형수술을 하고 싶은 특정한 부분이 있다면? ▷▶ 안 할꺼다.
065. 몸무게를 빼고 싶다면 얼마나? ▷▶ 5kg~ 10kg?
066. 키는 얼마나 더 크고 싶은가? ▷▶ 15cm
067. 자신의 특기는? ▷▶ 플륫.. 하모니카..?
068. 취미는? ▷▶ 컴터..
069. 별명은? ▷▶ 많다.. 이탈리아~ 남자까지.. 다양함..
070. 누가 지었는가? ▷▶ 친구들이..
071. 언제부터 불렸는가? ▷▶ 초등학교 때에..
072. 불리고 싶은 별명이 있다면? ▷▶ 글쎄? 난 이름이 좋다.
073. CHAPTER 1을 마감하는 기분은? ▷▶ 겨우 73개..
-나의 일상-
074. 평균 기상시간은? ▷▶ 6:30~ 7: 40
075. 평균 취침시간은? ▷▶ 11:30~ 1:00
076. 하루 평균 TV 시청시간은? ▷▶ 30분 에서 1~2시간?
077. 하루 중 집에 있는 시간은? ▷▶ 밖에 나가있는 시간 빼구..
078. 하루 평균 라디오 청취시간은? ▷▶ 없음.
079. 하루 평균 음악 청취시간은? ▷▶ 20분?
080.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일? ▷▶ 빈둥거린다
081. 자기 전에 하는일? ▷▶ 눈 감기
082. 어디서 잠드는가? ▷▶ 잠자리에서
083. 잠버릇은? ▷▶ 공간이 넓으면 구르고 좁으면 똑바로 잔다.
084. 꿈은 얼마마다 한번씩? ▷▶ 가끔마다 한번씩
085. 대체로 어떤 종류의 꿈인가? ▷▶ 사람이 나오는 꿈..
086. 달력을 항상 보고 사는가? ▷▶ 아니요
087. 시계를 자주 보는가? ▷▶ 응
088. 지금이 몇년인지 헷갈린 적이 있나? ▷▶ 음.. 2003년 초기에
089. 학교는 몇시까지 가는가? ▷▶ 8시 30분.. 집에서는 8시에 나감.
090. 몇시까지 갔으면 좋겠는가? ▷▶ 9시까지 도착..
091. 현재 수강하는 학원 종류는? ▷▶ 없음.
092. 배우고 싶은 것은? ▷▶ 춤. 연기.. 악기
093. 자신의 하루가 바쁘다고 생각하는가? ▷▶ 아뇨
094.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하는 일? ▷▶ 컴터
095. 하루에 가장 많이 하는 일? ▷▶ 학교에서 공부
096. 무엇에 대해 가장 많이 생각하나? ▷▶ 글쎄? 그냥 한다.
097. 평균 하교 시간은? ▷▶ 3시 30분에서 4시
098. 집에 오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 옷 갈아 입기
099. 거울은 자주 보는가? ▷▶ 아니오
100. 거울 보면서 하는 생각은? ▷▶ 적어도 내 눈은 믿는다.
101.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나쁘진 않다?
102. 점수를 준다면? ▷▶ 70점
103. 자신의 매력포인트는? ▷▶ 눈.. 아니 입술?
104. 여행은 좋아하는가? ▷▶ 아니.. 어? 응..
105.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장소는? ▷▶ 제주도
106.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 쌍계사 벚꽃길
107. 누구와 함께 가고 싶은가? ▷▶ 남자친구
108. 최악의 여행 기억은? ▷▶ 없나? 그런가 부다.
109. 해외여행은 몇 번이나? ▷▶ 1번..
110. 가장 기억에 남는 나라는? ▷▶ 싱가포르.
111. 어떤 점이 기억에 남는가? ▷▶ 물건 파는 사람들이 한국말을 잘 했다.
112. 여행가면 가장 불편한 점은? ▷▶ 집에 있는 것보다 없는게 많다
113. 수학여행은 즐거웠나? ▷▶ 응.
114. 어디로 갔었나? ▷▶ 5학년 때는 경주 6학년 때는 제주도
115. 몇일간 갔었나? ▷▶ 둘다 2박 3일
116. 무엇을 타고 갔나? ▷▶ 5학년 때는 버스 6학년 때는 비행기
117.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모른다.
118. 첨가하고 싶은 부품이 있다면? ▷▶ cd드라이브 와 하드웨어
119. 자신의 평균 한글 타수는? ▷▶ 200~300?
120. 평균 영문 타수는? ▷▶ 150~200?
121.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음식은? ▷▶ 없다.
122. 배고프면 보통 뭘 먹는가? ▷▶ 빵.. 밥.. 그밖에 있는 것..
123. 주 스트레스 발생 원인은? ▷▶ 숙제 깜박한거..
124. 스트레스 해소법은? ▷▶ 그냥 놀다보면..
125. 자신의 보물 1호는? ▷▶ 지갑.. 금고..
126. 한 달 용돈은? ▷▶ 그때그때 타서 쓴다.
127. 원하는 한 달 용돈 액수는? ▷▶ 많으면 좋지.
128. 학교 갈 때 메고 가는 가방은? ▷▶ 요즈음.. 유행하는 스타일.. 새로사 줬음..
129. 사고 싶은 가방은? ▷▶ 없음..
130. 학교 가방에 가장 많이 넣는것은? ▷▶ 책.
131. 몇 킬로 정도 될까? ▷▶ 10kg정도?
132. 가장 무거운 교과서는? ▷▶ 사회?
133. 가장 가벼운 교과서는? ▷▶ 음악
134. 지각은 많이 하는가? ▷▶ 아뇨
135. 몇 분 정도 늦는가? ▷▶ 1~5분?
136. 숙제는 꼬박꼬박 하는가? ▷▶ 아뇨
137. 숙제로 인한 체벌을 당해본적 있나? ▷▶ 응..
138. 어느정도? ▷▶ 글쎄? 종류가 다양해서..
139. 기분은? ▷▶ 그거 당하고 좋아하는 인간도 있나?
140. 하루 평균 공부 시간은? ▷▶ 안함..
141. 하루 평균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은? ▷▶ 5시간?
142. 자주 놀러가는 곳은? ▷▶ 서점
143. 누구와? ▷▶ 혼자서
144. 습관이 있다면? ▷▶ 가서 공포만화를 꼭 보고옴..
145. 통장은 몇 개나? ▷▶ 없음..
146. 예금액은? ▷▶ 없음..
147. 현금 카드는 있는가? ▷▶ 없음.
148. 얼마마다 한번씩 사용하나? ▷▶ 없대두..
149. 오락실은 많이 가나? ▷▶ 아니오.
150. 가장 좋아하는 (오락실용) 오락은? ▷▶ 스트리트 파이터 하구 철권..
151. CHAPTER 2를 마감하는 기분은? ▷▶ 이제 151개군..
152. 가장 기억에 남는 CHAPTER 2의 질문은? ▷▶ 수학여행지에 관한 질문..
153. 점을 본적이 있나? ▷▶ 있다.
154. 사주팔자를 알아본 적이 있나? ▷▶ 없다.
155. 그와 비슷한 자신의 운명에 관해 들어본 적이 있나? ▷▶ 없다.
156. 결과는 어떠했나? ▷▶ 모른다.
157. 믿음이 가는가? ▷▶ 재미로 본다.
158. 몇 살까지 살고 싶은가? ▷▶ 사는 대로
159. 그 이유는? ▷▶ 언젠가는 죽을 건데 뭐..
160. 자신이 평가하는 자신의 성격은? ▷▶ 맘에 안 든다.
161. 주위에서 보는 자신의 성격은? ▷▶ 글쎄?
162. 자신의 장점은? ▷▶ 잘 챙겨준다.
163. 자신의 단점은? ▷▶ 은근히 비꼰다.
164. 단점을 고쳐나갈 방안은? ▷▶ 안 고친다.
165. 장래희망은? ▷▶ 뭐지? 모르겠다.
166. 이룰 가능성은? ▷▶ 글쎄.. 이루면 좋겠지..
167. 이루기 위해 지금 노력하는 일은? ▷▶ 없데두..
168. 자신의 인격 완성도를 퍼센트로 표시한다면? ▷▶ 65%
169. 나의 좌우명은? ▷▶ 할 때에는 하자.
170. 그것을 택한 이유는? ▷▶ 할 때에 하면 못하는 것 보단 낫잖아.
171. 전생이 있을까? ▷▶ 있을 수도 있다고 본다. 경우에 따라서..
172. 자신은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 모르겠다.
173. 환생은 있는가? ▷▶ 경우에 따라서.
174. 환생한다면 무엇으로? ▷▶ 구름.
175. 사후세계에서 자신은 어떻게 될까? ▷▶ 아직 안 죽어봐서 모르겠다.
176.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 우리 엄마
177. 나의 단점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 우리엄마
178. 나에게 가장 많은 충고를 해주는 사람은? ▷▶ 딱히 없다.
179. 내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장래 목표는? ▷▶ 좋은 남자 만나서 사랑하다 잘 살다 죽는 것..
180. 이유는? ▷▶ 행복했으면 좋겠으니까.
181. 가능한가? ▷▶ 글쎼.. 말이 쉬운만큼 힘든 일 일걸?
182.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주위에 있어야 할 사람은? ▷▶ 사랑해주고 사랑할 만한 남자
183. 자신의 잠재능력을 믿는가? ▷▶ 아니오
184. 어느 정도의 잠재능력이 있다고 보는가? ▷▶ 없대두..
185. 잠재능력의 발휘는 무엇을 통해 이루어 질까? ▷▶ 글쎼..
186. 잠재능력의 몇 % 까지 끌어낼 자신이 있는가? ▷▶ 어느정도?
187. 자신이 다른 사람과는 다른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는가? ▷▶ 당연하다.
188. 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기 시작한 것은 언제인가? ▷▶ 없다.
189. 자신에 대해 만족하는가? ▷▶ 아니오..
190. 자신에게 가장 크게 실망했을 때는 언제인가? ▷▶ 그런 적은 없다.
191. 스스로가 가장 대견했을 때는? ▷▶ 그것도 없다.
192. 인격이 자라남은 겉으로 드러나는 무엇을 통해 알 수 있을까? ▷▶ 행동..
193. CHAPTER 3을 끝내는 기분은? ▷▶ 쉿.. 조용히..
194. 193번과 같은 질문으로 문제수를 늘려가는 질문자에게 한 마디. ▷▶ 이것도 그 종류 아닌가?
195. 자신의 가족은 몇 명인가? ▷▶ 4명
196. 가장 많이 싸우는 가족은? ▷▶ 동생
197. 가장 사랑하는 가족은? ▷▶ 엄마
198. 가족끼리 의견 충돌이 일어날 경우 해결방식은? ▷▶ 글쎄.. 시간이 해결해 준다.
199. 가족에게 바라는 점은? ▷▶ 태리를 가만히 냅두세요..
200. 가족에게 실망한 적이 있나? ▷▶ 아니오
201. 어떤 점에 대해 실망했나? ▷▶ 아니오
202. 당신에게 있어서 가정은 어떤 존재인가? ▷▶ 글쎄..
203. 가장 무서운 가족원은? ▷▶ 아빠..
204. 어떤 점이 무서운가? ▷▶ 화를 잘 내신다.
205. 가족의 모든 생년월일을 기억하는가? ▷▶ 응.
206. 선물은 다 챙겨주는가? ▷▶ 그런대로.
207. 가족에게 선물은 많이 받는가? ▷▶ 아니.
208. 자신의 학교 이름은?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여자 중학교
209. 학교 구조는? ▷▶ 본관. 과학관, 예체능관
210. 몇 학년인가? ▷▶ 1학년
211. 몇 반인가? ▷▶ 3반
212. 학교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은? ▷▶ 매점
213. 활동하는 C.A 부서는? ▷▶ 과학영화반
214. C.A 외에 활동하는 클럽이 있나? ▷▶ 글쎼..
215. 만들고 싶은 클럽은? ▷▶ 없다.
216. 하루 평균 매점에 들르는 횟수는? ▷▶ 없다.
217. 매점에 투자하는 액수는? ▷▶ 350원 정도
218. 우리 학교의 장점은? ▷▶ 선생님이 좋다.
219. 단점은? ▷▶ 너무 많다.
220. 교가는 다 외우는가? ▷▶ 아니오
221. 교표는 그릴줄 아는가? ▷▶ 아니오
222. 교목은 무엇인가? ▷▶ 은행나무
223. 교화는 무엇인가? ▷▶ 코스모스
224. 교훈은? ▷▶ 휴.. 너무 길다.
225. 학교이름을 한문으로 쓸 줄 아는가? ▷▶ 서울대학교 랑 여자 중학교 만..
226. 자신의 학년은 몇 반까지 있나? ▷▶ 8반
227. 몇 과목을 배우나? ▷▶ 12과목 정도?
228. 모든 과목 선생님들의 성함을 아는가? ▷▶ 아니오
229. 주당 단위수가 가장 많은 과목은? ▷▶ 국어 수학 영어
230. 배우고 싶은 과목은? ▷▶ 음악
231. 없애고 싶은 과목은? ▷▶ 체육
232. 보통 몇교시까지 수업하나? ▷▶ 6교시? 7교시
233. 자율학습 등은 있는가? ▷▶ 아침에만
234. 학교가기 싫은 날은? ▷▶ 숙제 깜박 한 날.. 잠이 쏟아져 오는날..
235. 학교가고 싶은 날은? ▷▶ 특별한 행사 있는날..
236. 졸업한 초등학교는? ▷▶ 대광초등학교.
237. 초등학교의 교가를 기억하나? ▷▶ 당연하다. –졸업한지 겨우 한달 조금 넘었다-
238. 1~6 학년 담임 선생님 성함은? ▷▶ 이영임선생님 송인성선생님 박용수선생님 이현숙선생님 황정아 선생님 두번..
239. 짝의 이름을 기억나는 대로 쓰면? ▷▶ 김신중, 정우성, 김청수, 문경국, 김지훈, 김승진, 문혜정, 조은혜, 강준미, 김현진, 안동빈, 김정빈, 등등..
240. 졸업한(혹은 다니는) 중학교는? ▷▶ 서울사대부여중
241. 교가는 기억하나? ▷▶ 어느정도,
242. 중학교때 담임 선생님 성함은? ▷▶ 서태진선생님
243. 중학교때 짝의 이름을 기억나는 대로? ▷▶ 오다혜, 천지욱
244. 운동장에 있는 것은? ▷▶ 나무세그루 농구대 2개씩..
245. 교복의 형태와 색깔은? ▷▶ 허리라인이 있는 남색 마이, 남색바탕에 빨간색,녹색 체크,, 치마,조끼..
246. 운동장 대각선 길이는? ▷▶ 모른다.
247. 교장 선생님 성함은? ▷▶ 아핫.. 모르는데..
248. 교감 선생님 성함은? ▷▶ 원 씨라는 건 기억…
249. 모든 재학생활 중 가장 행복했던 학년은? ▷▶ 5학년..
250. 임원 경력은? ▷▶ 없음..
251. 상장은 몇 장? ▷▶ 모름.. 10몇장 에서 20몇장?
252. 학교 근처에 있는 건물은? ▷▶ 방송통신대학.
253. 학교에 가는 차편은? ▷▶ 3번. 222번.. 25번 13번 12번? 왠만한 대학로 가는 건 다옴..
254. 지금 학교에 관한 가장 큰 불만은? ▷▶ 교칙이 너무 엄하다.
255. 1년에 시험은 몇 번 보나? ▷▶ 4번
256. 사상 최고의 전교 등수는? ▷▶ 아직 안 봤음.
257. 사상 최악의 전교 등수는? ▷▶ 안 봤대두..
258. 최고의 반 등수는? ▷▶ 이게 정말…
259. 최악의 반 등수는? ▷▶ 왜 이러나..
260. 몇 등까지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 ▷▶ 노력하는 대로..
261. 가고 싶은 대학은? (솔직히 쓰세여, 솔직히..^^;) ▷▶ 서울대,고대,연대, 이대,성균관대 등…
262. 학과는? ▷▶ 모름..
263. 취직은 언제쯤? ▷▶ 졸업한후..
264. 대학원은 다닐 것인가? ▷▶ 상황봐서..
265. 유학 계획은? ▷▶ 안 갔으면 싶음..
266. CHAPTER 4.를 마치는 소감은? ▷▶ 모른다.
267. 지금까지 소요된 시간은? ▷▶ 1시간 5분
268. 출제자에게 하고 싶은 말? ▷▶ 문제 잘 낸다.
269. 좋아하는 운동? ▷▶ 없음.
270. 싫어하는 운동? ▷▶ 다.
271. 좋아하는 색깔? ▷▶ 푸르르고 상쾌하며 싱그러운 색깔
272. 싫어하는 색깔? ▷▶ 암울한 색..
273. 좋아하는 과목? ▷▶ 음악
274. 싫어하는 과목? ▷▶ 체육
275. 좋아하는 노래? ▷▶ 그냥다..
276. 싫어하는 노래? ▷▶ 따로 없음.. 질리면 끝..
277. 좋아하는 문학 장르? ▷▶ 소설. (추리 연애.. 상관 안함..)
278. 싫어하는 문학 장르? ▷▶ 수필…
279. 좋아하는 영화 장르? ▷▶ 코믹 멜로
280. 싫어하는 영화 장르? ▷▶ 스릴러,액션
281. 좋아하는 인간의 유형? ▷▶ 하인병 있는 사람.. 농담이구.. 착한 사람.. 물론 바보만큼 착해서 답답한 사람은 단지.. 놀려먹는데 사용한다..
282. 싫어하는 인간의 유형? ▷▶ 노는 것부터.. 하는 말 짓거리까지.. 맘에 안 들면 싫어함
283. 좋아하는 숫자는? ▷▶ 99랑 100이랑 1이랑 5랑 20
284. 싫어하는 숫자는? ▷▶ 4랑…. 우음.. 또 있나?
285. 좋아하는 가수는? ▷▶ 가수? 남자가수는 거의 다.. ^-^ 특히 그룹을 중심으로.. 거대한 놈들은 왠만해서는 좋아하는 편.. –뭐.. H.O.T, 신화, god 말이야..
286. 싫어하는 가수는? ▷▶ 여자가수.. 역시 그룹중심으로..
287. 좋아하는 탤런트, 영화배우는? ▷▶ 원빈, 고수, 김래원., 같이 뽀대나는 넘.. 몇만.. 아.. 안재모, 조한선, 그 담에 민용이. 여자는 이미연, 추상미, 채림, 김민희, 공효진, 정다빈, 박경림,
288. 싫어하는 탤런트, 영화배우는? ▷▶ 우음.. 그런 거 없는 것 같아.
289.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은? ▷▶ 강호동의 천생연분.
290. 싫어하는 TV 프로그램은? ▷▶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
291. 좋아하는 영어 알파벳은? ▷▶ g 라는 거.. 그런데 왜 좋아하지?
292. 싫어하는 영어 알파벳은? ▷▶ z 그냥 싫다.
293. 좋아하는 나라는? ▷▶ 대한민국
294. 어떤 점이? ▷▶ 우리나라니까
295. 싫어하는 나라는? ▷▶ 미국.
296. 어떤 점이? ▷▶ 부시라는 새끼.. 맘에 안든다.
297.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은? ▷▶ 맞추는거.. 왠만하면 자주 즐기고.. 또 점수도 높다.
298. 싫어하는 컴퓨터 게임은? ▷▶ 스타와 왠만한 온라인 겜.. 특히.. 크아랑 포트..
299. 좋아하는 동물은? ▷▶ 사람.
300. 싫어하는 동물은? ▷▶ 맹수.. 어쩔 때에는 강아지도 싫고 고양이도 쥐새끼도 싫을 때 있다.
301. 좋아하는 과일은? ▷▶ 귤, 포도, 딸기, 사과, 배, 토마토, 방울 토마토, 감, 수박..?? 등..
302. 싫어하는 과일은? ▷▶ 낑깡, 자두, 앵두.. –그 시큼한 맛이 싫다는..
303. 좋아하는 과자는? ▷▶ 핫 브레이크..계란과자, 크런치-가 들어가는 초코렛.. 등등..
304. 싫어하는 과자는? ▷▶ 치토스, 고래밥.. 등등..
305. 좋아하는 음료수는? ▷▶ 사이다
306. 싫어하는 음료수는? ▷▶ 환타 –오렌지, 파인맛..-
307. 좋아하는 장소는? ▷▶ 우리집, 교실, 서점..
308. 싫어하는 장소는? ▷▶ 화장실, 내방.. –지저분함..-
309. 좋아하는 요일은? ▷▶ 토요일
310. 싫어하는 요일은? ▷▶ 화요일..
311. 좋아하는 달[月]은? ▷▶ 5월..
312. 싫어하는 달은? ▷▶ 10월.. 하구 11월.. –생일 선물 줘야하는 인간이 많음-
313. 좋아하는 도시는? ▷▶ 서울, 광주, 부산 –부산 가보고 시퍼..-
314. 싫어하는 도시는? ▷▶ 경주?
315. 좋아하는 시간은? ▷▶ 시간? 그런거 없어..
316. 싫어하는 시간은? ▷▶ 없어..ㅠ.ㅠ
317. 좋아하는 꽃은? ▷▶ 장미
318. 싫어하는 꽃은? ▷▶ 본 적 없는 할미꽃..
319. 좋아하는 한글 자음은? ▷▶ ㅎ
320. 싫어하는 한글 자음은? ▷▶ ㅍ
321. 좋아하는 모양은? ▷▶ 동그라미
322. 싫어하는 모양은? ▷▶ 세모
323. 좋아하는 옷의 스타일은? ▷▶ 그냥.. 편한거
324. 싫어하는 옷의 스타일은? ▷▶ 교복..
325. 좋아하는 교실 자리는? ▷▶ 운동장쪽 창가.. 딱 한번 앉았었음..
326. 싫어하는 교실 자리는? ▷▶ 교실쪽 창가.. 추울것 같아..
327. 좋아하는 음반은? ▷▶ 음반? 신화의 my choice (god 팬 이믄서..)
328. 싫어하는 음반은? ▷▶ 몰라..
329. 좋아하는 인형은? ▷▶ 곰인형.. 하구 비스크.. 랑 미미같은 거..
330. 싫어하는 인형은? ▷▶ 처키같은거..
331. 좋아하는 선생님의 유형은? ▷▶ 숙제는 많이 내시되 못해도 안 혼내는 선생님.
332. 싫어하는 선생님의 유형은? ▷▶ 어쩌다 한번 깜박 한 숙제를 보고 벼르셨다는 듯이 화내는 선생님
333. 좋아하는 그림은? ▷▶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
334. 싫어하는 그림은? ▷▶ 내가 그린 그림
335. 좋아하는 운동선수는? ▷▶ 운동하고 거리가 멀다.. 굳이 대라고 하면 차두리?
336. 싫어하는 운동선수는? ▷▶ 몰라..
337. 좋아하는 과학자는? ▷▶ 아인슈타인하고 에디슨
338. 싫어하는 과학자는? ▷▶ 이름은 모르는데 핵무기 개발한 인간들..
339. 좋아하는 야채는? ▷▶ 야채? 토마토하구 오이.. 딸기.. 수박.. 참외등.
340. 싫어하는 야채는? ▷▶ 초록색…특히 당근..
341. 좋아하는 생선은? ▷▶ 고등어.. 참치, 갈치
342. 싫어하는 생선은? ▷▶ 장어
343. 좋아하는 찌개는? ▷▶ 김치찌개
344. 싫어하는 찌개는? ▷▶ 청국장
345. 좋아하는 고기는? ▷▶ 닭고기, 돼지고기.. 그밖에.. 소고기 오리고기등..
346. 싫어하는 고기는? ▷▶ 몰라.. 가끔.. 돈까스에서 돼지고기 냄새나면 싫어함.
347. 좋아하는 향기는? ▷▶ 체리향, 포도향, 레몬향, 장미향, 라벤더 향.. 등등..
348. 싫어하는 냄새는? ▷▶ 생선하고 피비린내..그 담에 살 타는 냄새나 머리카락 타는 냄새 등.
349. 이 외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 내 시계.. 그 다음에 우리집에 있는 해바라기 자수 액자.. 등등.. 아 또.. 내가 좋아하는 가수 사진이 한 장씩 들어있는 내가 좋아하던 아이의 엄마가 반에다가 돌렸던.. 액자
350. 이 외에 자신이 싫어하는 것은? ▷▶ 바퀴벌레.. 언젠가부터 두려워하기 시작했음..
351. 발버둥치는 문제 출제자에게 한마디... ▷▶ 그렇게 낼 문제가 없더냐..
-나의 교우관계-
352. 가장 처음으로 알게 된 친구는? ▷▶ 기억 안남..
353. 가장 최근에 사귄 친구는? ▷▶ 목우하고 승원이.. 서연이도..?
354. 친구의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 ▷▶ 글쎄.. 범위같은 건 없다고 본다. 누구와도 친구삼고 싶으면 친구니까..
355. 위의 답처럼 정의내린 이유는? ▷▶ 어떤 사람은 식물과도 친구를 한다. 동화속에서 어떤 아이는 할아버지와도 친구를 한다. 그리고 누군가는 바다를 친구로 삼았을 수도 있다.
356. 자신이 정의 하에서 자신의 친구는 모두 몇 명? ▷▶ 약.. 10명 정도?
357. 베스트 프렌드가 있나? ▷▶ 응.. 사라랑 니카..
358. 있다면 언제 알게 되었나? ▷▶ 둘다 6학년 때에..
359. 자신이 믿고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는 몇 명이나 되는가? ▷▶ 글쎄.. 아무도 없을걸?
360.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친구는? ▷▶ 없다.
361. 자신에게 과감히 충고해주는 친구는? ▷▶ 은혜.. 하구 진희
362. 오래 보지 못했다가 만나도 반가운 친구는? ▷▶ 아직까지는 없는 것 같다.
363. 어제 봤어도 다시 보고 싶은 친구는? ▷▶ 사라
364.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한 친구는? ▷▶ 역시 사라..
365. 마음놓고 악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친구는? ▷▶ 사라랑 니카..
366. 친구 한 사람을 떠올려보자. ▷▶ 사라
367. 이름은? ▷▶ 윤사라
368. 성별은? ▷▶ 여
369. 주소는? ▷▶ 서울시 … 구 오류동
370. 전화번호? ▷▶ 모름.
371. 생일은? ▷▶ 4월 2일
372. 언제 알게 되었나? ▷▶ 초등학교 6학년 때에
373. 키는? ▷▶ 모른다.. 나보다 작다는 것만 아는데..
374. 몸무게는? ▷▶ 40몇 이라던데..
375. 함께 한 일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 어제. 학교 앞에서 만난일.
376. 자신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인가? ▷▶ 영향력이 약간 있는 아이.
377. 그 친구와의 우정은 어떤 색일까? ▷▶ 노란색?
378.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 ▷▶ 모르겠다.
379. 하루에 가장 얼굴을 많이 보는 친구는? ▷▶ 다혜.. 내 옆에 있으니까.
380. 자신이 지나온 학교를 되새겨 볼때, 어떤 학교 시절의 친구가 가장 기억에 남는가? ▷▶ 초등학교
381. 친구에 관한 속담 한가지? ▷▶ 친구따라 강남간다.
382. 친구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 신뢰
383. 어떤 때에 친구가 가장 절실히 필요할까? ▷▶ 내가 힘들 때에..
384. 친구가 유학 또는 이민을 간다면 해주고 싶은 선물은? ▷▶ 내 사진과 그밖에 여러가지.
385. 가장 최근에 본 친구의 이름은? ▷▶ 사라
386. 가장 삐삐나 핸드폰을 많이 치는 친구는? ▷▶ 안 침.
387. 가장 삐삐나 핸드폰을 많이 쳐주는 친구는? ▷▶ 있어야 치든가 하지.
388. 학교에서 집에 올 때 누구와 함께 오는가? ▷▶ 사라
389. 교우관계에서 자신의 문제점은? ▷▶ 너무나도 냉정하고 냉소적임..
390. 친구들이 평하는 자신의 교우관계는? ▷▶ 글쎄?
391. 자신은 친구들에게 믿음을 주는 사람인가? ▷▶ 내가 친구한테 믿음을 주는데?
392. 자신과 가장 텔레파시가 잘 통하는 친구는? ▷▶ 다인이..
393. 친해지고 싶은 친구는? ▷▶ 목우..
394. 친구의 생일선물에 투자하는 평균 금액은? ▷▶ 비싸면 5처넌..
395. CHAPTER 6.을 마감하는 기분은? ▷▶ 끝났냐?
396. 자신의 종교는? ▷▶ 기독교
397. 그 종교에서 섬기는 신은? ▷▶ 하나님
398. 언제부터 믿기 시작했나? ▷▶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399. 믿게 된 동기는? ▷▶ 엄마 따라다녔음..
400. 그 종교는 자신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나? ▷▶ 쪼끔?
401. 신은 정말 존재할까? ▷▶ 글쎄.. 모르겠음.
402. 사후세계는 있을까? ▷▶ 아직 안 죽어서..
403. 천국과 지옥의 정의를 내린다면? ▷▶ 천국은 착한사람들.. 적어도 죽기전에 자신의 죄를 뉘우친 사람들이 가는 곳이구.. 지옥은.. 착하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죄를 뉘우치지 못해서 가는 곳이야..
404. 인간이 종교를 믿음으로써 얻는 것은? ▷▶ 편안함.. 아닌가?
405. 자기 종교 이외에 타 종교는 그르다고 생각하는가? ▷▶ 그르다? 그게 뭐지?
406.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은? ▷▶ 나중에 지루하면 일로와
407. 종교를 바꿀 마음이 있나? ▷▶ 글쎼.. 어쩌면..
408. 자신이 믿는 종교의 좋은점은? ▷▶ 재미있다.
409. 나쁜 점은? ▷▶ 설교시간이 지루하다.
410. 어떨 때 종교로 인해 행복을 느끼나? ▷▶ 친구들하고 놀 때
411. 일주일 중 종교에 관하여 투자하는 시간은 어느정도? ▷▶일요일 8시부터 오후 6시..
412. 종교적인 명언 중 기억에 남는 구절이 있다면? ▷▶ 구하라 그러면 얻으리라 두드려라 그리하면 열리리니라. 또하나가 뭐더라?
413. 자신이 믿는 신은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실까? ▷▶ 30점 정도?
414. 그 신께 한 마디. ▷▶ 잘 살도록 하지요..
415. 앞으로의 종교생활에 관한 다짐? ▷▶ 그런거 업다.
416. 세계 3대 종교는 무엇인가? ▷▶ 천주교, 불교, 개신교
417. 그 종교가 받는 신은? ▷▶ 그건 또 뭔가?
418. 그 종교의 성서(聖書)는? ▷▶ 성경책, 등등..
419. 그 종교의 성지(聖地)는? ▷▶ 모른다.
420. 그 종교의 성일(聖日)은? ▷▶ 역시. 아.. 석가모니 탄신일하고 성탄절.. 등이 있다..
421. 종교란 존재에 대한 자신의 견해? ▷▶ 신경안쓴다. 지가 믿는다는데..
-나의 국가/세계관-
422. 자신의 국적은? ▷▶ 대한민국
423. 우리나라의 정식 국호는? ▷▶ 위에 꺼 아닌가?
424. 태극기는 누가 만들었나? ▷▶ 미안하지만 모른다.
425. 애국가의 작곡가는? ▷▶ 안익태
426. 우리나라 역사 중 어느 한 나라로 돌아가고 싶다면? ▷▶ 고조선
427. 돌아가서 하고 싶은 일은? ▷▶ 그건 모르겠군..
428. 우리나라에 태어난 것을 만족하나? ▷▶ 별로..
429. 귀화할 마음이 있나? ▷▶ 돈만 많다면.. 말이 되면.. 등등..
430. 한다면 어디로? ▷▶ 프랑스.
431. 세계에는 몇 개의 나라가 존재할까? ▷▶ 151개국은 넘는다.
432. 세계에서 가장 넓은 땅을 가진 나라는? ▷▶ 중국..
433.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 에베레스트산
434. 그 산은 어디에 있나? ▷▶ 아시아주.. 어디더라?
435. 그 산의 높이는? ▷▶ 모른다.
436.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은? ▷▶ 오스트레일리아
437. 그 섬은 어느나라의 소유인가? ▷▶ 호주
438. 세계에서 가장 작은 대륙은? ▷▶ 호주
439. 가장 긴 강은? ▷▶ 모른다..
440. 가장 깊은 바다는? ▷▶ 태평양..
441. 가장 넓은 바다는? ▷▶ 역시
442. 가장 큰 바위는? ▷▶ 히잉 몰라.
443. 가장 큰 호수는? ▷▶ 몰라..
444. 가장 큰 반도는? ▷▶ 반도?
445. APEC은 무엇인가? ▷▶ 글쎄..
446. EU는 무엇인가? ▷▶ 들어 본적은 있는데..
447. EU의 화폐단위는 무엇인가? ▷▶ 유로? 달라?
448. 우리나라에 대한 평은? ▷▶ 별로다.
449. 우리나라의 장점은? ▷▶ 어느정도 빨리 성장했다.
450. 단점은? ▷▶ 나라가 작다.
451. 할 줄 아는 외국어는? ▷▶ 영어
452. 수준은? ▷▶ 리틀..
453. 배우고 싶은 외국어는? ▷▶ 일본어, 불어, 중국어, 등등..
454. 가본 나라는? ▷▶ 싱가포르
455. 가보고 싶은 나라는? ▷▶ 프랑스와 일본,, 그리고 미국.
-책과 나-
456. 일주일 평균 독서량은? ▷▶ 한권 채 안된다.
457. 현재 자신 소유의 책은 몇 권? ▷▶ 많다.
458. 자신이 모은 돈으로 산 책은? ▷▶ 역시 많다.
459. 가장 소중한 책은? ▷▶ 어린완자..
460. 가장 최근에 산 책은? ▷▶ 톨스토이 단편집과 플륫 명곡집
461. 가장 오래된 책은? ▷▶ 내 책 말구 아빠책.. 국사대사전이라구..
462.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 어린왕자?
463.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은? ▷▶ 내남편은 고등학교 일진짱.
464. 가장 많은 눈물을 쏟은 책은? ▷▶ 나의 라임 오랜지 나무
465. 가장 오랜 시간 읽은 책은? ▷▶ 지금 읽구 있는 그리스로마신화& 탈무드 가 한권에 있는 거..
466. 가장 단시간 읽은 책은? ▷▶ 어린왕자
467. 좋아하는 소설 1위는? ▷▶ 어린왕자
468. 2위는? ▷▶ 내남편은 고등학교 일진짱
469. 3위는? ▷▶ 뇌
470. 4위는?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471. 5위는? ▷▶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472. 1위의 소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 어린왕자
473. 자신이 그 캐릭터가 된다면? ▷▶ 우음.. 될수 없다고 봄..
474. 명대사는? ▷▶ 네가 나를 길들이면 우리는 서로를 필요로 하게 될 거야.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네가 올 시간이 가까워 올수록 나느 점점더 행복해지겠지. 4시가 되면 흥분해서 들뜨고 설렐 거야. 그렇게 행복이 얼마나 값진 것인가 알게 되겠지! –본문 중에서 라고 책 뒤에 써 있었다..
475. 명장면은? ▷▶ 어린왕자랑 주인공이랑 만나는 거..
476. 결말은? ▷▶ 주인공이.. 어린왕자를 기다리는거 …
477. 결말을 바꾼다면? ▷▶ 굳이 바꿔야 된다는 생각을 안 했다.
478. 가장 아쉬운 점은? ▷▶ 모르겠다.
479. 그것을 고친다면? ▷▶ 없다.
480. 2위 소설의 주제는? ▷▶ 연애소설.
481. 자신과 가장 닮은 캐릭터는? ▷▶ 여자주인공..친구인 여자애
482. 가장 슬픈 장면은? ▷▶ 둘이 다툴 때에..
483. 가장 재미있는 장면은? ▷▶ 맨 처음.. 영화로 나오면 뜰 듯.
484. 3위의 소설에서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 남자 기자..
485. 어떤 면이? ▷▶ 생각 보다.. 보수적? 이다.
486. 제목을 다시 쓴다면? ▷▶ 글쎄.. 너무 정확한 제목을 갖고 있는 것 같다.
487. 부제를 붙인다면? ▷▶ 사람의 심리상태가 뇌?
488. 그 소설속의 한 사람이 될 수 있다면? ▷▶ 우음.. 여자애..
489. 소설의 배경을 바꾼다면? ▷▶ 글쎄..?
490. 4위의 소설 제목의 뜻은? ▷▶ 맨 마지막 상황이자..
491. 주인공의 이름은? ▷▶ 없음..
492. 대표적인 악당 캐릭터는? ▷▶ 범인..
493. 대표적인 영웅 캐릭터는? ▷▶ 없음..
494. 작품상 장점은? ▷▶ 심리?.. 같은 거다.
495. 단점은? ▷▶ 꽤에에.. 머리가 아프다.
496. 5위의 소설에서 가장 싫어하는 캐릭터는? ▷▶ 없나? 그런가 보다.
497. 이유는? ▷▶ 좋은 소설이라서..
498. 그 캐릭터의 최후는? ▷▶ 없대두..
499. 고친다면? ▷▶ 화~~악.. 죽여버릴까 보다.
500. 드디어 반을 끝낸 소감은? ▷▶ 크긍.. 태리는 오늘은 여기까지.. 501. 즐겨보는 만화책 장르는? ▷▶ 추리, 순정..
502. 어떤 기준으로 만화책을 고르는가? ▷▶ 제목이 맘에 들면. 그후 표지를 본다.
503. 감명 깊었던 만화는? ▷▶ 우움.. full house
504. 기억에 남는 장면은? ▷▶ 라이언? 하구 엘리하구 사고 났을 때.. 그래도.. 책으로는 16권이 좋더라….
505. 기억에 남는 대사는? ▷▶ 본지 넘.. 오래 됬어..
506. 가장 최근에 본 만화는? ▷▶ 책? … 비타민.. 11권.. 넘 본지 오래 됬어.. 방학에 겨우 봤다구..
507. 처음 본 만화는? ▷▶ 명탐정 코난.. 이던가? 아니면.. 체인지 가이? 아니면.. 만화잡지..
태리도 생각이 잘 안나거든..
508. 싫어하는 만화의 스타일은? ▷▶ 공포물..
509. 자신이 만화의 스토리작가라면, 어떤 내용을? ▷▶ 만화작가를 하면.. 단편으로 할 건데.. 4컷 정도.. 어제두.. 그냥.. 심심해서.. 4컷으로 만들 었는데.. 한창.. 떠들썩한.. 전쟁.. 이라는 단어로..
510. 만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 ▷▶ 나쁘지는 않다..
511. 아는 만화가는? ▷▶ 이빈.. –안녕 자두야?- 밖에.. 모른다.. 단지.. 이빈 이라는 이름이.. 단순해서..;;
512. 최근 신간 만화를 아는대로 쓴다면? ▷▶ 쵸비츠 몇권이더라? 후르츠 바스켓. 12권이던가? 코난 39권이였나? 비타민 13권인가? –기억력.. 딸리는 태리양..
513. 집근처에 책 대여점이 있나? ▷▶ 없어요..이사온 후에는.. 못 봤다죠..
514. 이름은? ▷▶ 그 전에 갔던데는 영화천국 이던가?
515. 소설책 대여는 얼마인가? ▷▶ 500원인가?
516. 만화책 대여는 얼마인가? ▷▶ 200~300원..
517. 기일은 어떻게 되나? ▷▶ 1박 2일
518. 연체료는? ▷▶ 한 권에 100원
519. 자신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책의 장르는? ▷▶ 동화책 이나 세계명작.
520. 자신의 방에 있는 소설책은 총 몇 권? ▷▶ 모른다.. 한.. 4권?
521. 가장 두께가 두꺼운 책은? ▷▶ ‘뇌’ 합해서 2권..
522. 가장 얇은 책은? ▷▶ 머리 아프니까 묻지 말것..
523. 친구에게 빌려준 책은? ▷▶ 많다..
524. 친구에게 빌려온 책은? ▷▶ 없다.
525. 읽고 싶은 책? ▷▶ 죽음여행자 라고.. 도덕 쌤이 추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썼다고 한다.. –그 사람은.. 공상같은 걸 좋아하나? 특히 과학 쪽-
-통신과 나-
526. 통신을 처음 접해본 적은? ▷▶ 컴퓨터는 5~6살 에.. 인터넷은 3~4학년 때에
527. 가장 먼저 가입한 통신망은? ▷▶ 야후
528. 가장 먼저 가입한 동호회/자유모임/팬클럽은? ▷▶ 모른다.
529. 유니텔 말고 지금 이용하는 통신망은? ▷▶ 유니텔 같은 거 안해..
530. 그곳에서 활동하는 모임은? ▷▶ 안 한대두..
531. 유니텔에서 가입한 모임은? ▷▶ 이게.. 확.. (앗.. 이미지가..)
532. 가장 자주 가는 곳은? ▷▶ 쉿.. Be quite
533. 그 다음으로 자주 가는 곳은? ▷▶ 조용히 해 주시오..
534. 자신이 만든 모임이 있나? ▷▶ 없다.
535. 어떤 모임을 만들고 싶은가? ▷▶ 그냥.. 나 혼자 쓸수 있는거.
536. 하루 평균 통신시간은? ▷▶ 컴터 사용시간은.. 5시간 정도
537. 한 달 통신 요금은? ▷▶ 기본 값이래나?
538. PC방에서 통신을 해본 적은? ▷▶ 있다.
539. 여태까지 PC방에 갔다준 돈의 총액은? ▷▶ 모른다.. 2만원 되려나?
540. 통신으로 친구를 사귄적이 있나? ▷▶ 있다.
541. 통신 친구는 동성이 많은가, 이성이 많은가? ▷▶ 이성 -_-v
542. 연상이 많은가, 연하가 많은가? ▷▶ 연상
543. 약 몇 명의 통신 친구가 있나? ▷▶ 채팅으로는 6명.. 건졌구.. 카페에서는 꽤.. 많다. (수호성만..)
544. 통신은 언제까지 할 것인가? ▷▶ 기계라는 게 발전하는 이상 영원히
545. 통신을 통해 얻은 것은? ▷▶ 친구. 재미.. 등등.
546. 잃은 것은? ▷▶ 잡시간.. 솔직히.. 공부하던 시간이 사라져 버렸다..
547. 유니텔에 바라는 것은? ▷▶ 오호.. 이게 유니텔에서 나온 것이엿군..
548. 유니마왕에 대한 견해는? ▷▶ 걘 또 뉘냐?
549.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는? ▷▶ habinilove 였던가? 하튼.. 친구꺼..
550. 자신의 아이디는? ▷▶ l10042
551. 아이디를 바꾼다면 뭘로? ▷▶0o5o2e0o 내가.. 임시로 하나 만들어 놨지
552. 자신이 비번을 알고 있는 아뒤는 모두 몇개? ▷▶ 내꺼루? 거의다..
553. 자신의 통신접속 방법은 (모뎀,LAN등)? ▷▶ LAN
554. 인터넷에서 자주 가는 웹사이트는? ▷▶ 다음
555. 추천 홈페이지는? ▷▶ 온니호상..?
556. 자신은 홈페이지가 있나? ▷▶ 없다.
557. 있다면 주소는? ▷▶ 없대두..ㅠ.ㅠ
558. 인터넷을 통해 메일을 주고 받는 친구가 있나? ▷▶ 아니.. 어쩌다 하나 생기면 일주일이 채 못 간다.
559. 외국인도 있나? ▷▶ 그런 사람 하나 소개 시켜 줘라..ㅠ.ㅠ
560. 인터넷을 통해 하고 싶은 일은? ▷▶ 소설 제대루 쓰는거.
561. CHAPTER 11.을 마치는 기분은? ▷▶ 머리 아프다.
-LOVE IS...-
562. 자신의 이상형을 자세하게? ▷▶ 내가 비밀 일기장에 썼던 건데..우움.. 한 글자도 안 빼 놓고 쓴다면 –이상형 : 섬세한 남자. 너무 섬세해서 성격이 여자 같다고도 불리는 남자. 외모도 훤칠하고 성격도 좋고 키도 평균이상에 집안, 학벌도 좋은 그런 남자. (굳이 키에 민감한 이유는.. 태리가 키가 작으니까.)
563. 그 이상형과 맞는 사람이 있나? ▷▶ 크긍.. 있었으면.. 벌써 대쉬 했지..
564. 길을 지나가다가 이상형을 본다면? ▷▶ 그래두.. 모르는 사람이면. 그냥 지나칠 껄?
565. 고백은 해봤는가? ▷▶ 응.
566. 몇 번? ▷▶ 한 번
567. 어떤 방법으로? ▷▶ 편지로
568. 상대의 반응은? ▷▶ 반응 이 없다.. 젠장할.. 소문은 다 낫는데..
569. 자신의 기분은? ▷▶ 그냥 그렇다..
570. 고백은 몇 번이나 받아봤나? ▷▶ 없다.ㅠ.ㅠ 좋아 했었다는 건 2번 이나 있는데 왜.. 좋아한다는 없는 거야?
571. 언제? ▷▶ 없대두..
572. 자신의 반응은? ▷▶ 에잇.. 있어야 반응을 하던지 뭘 하던지 하지..
573. 지금 사귀는 사람은 있나? ▷▶ 없다.
574. 있다면 며칠째? ▷▶ 없어.ㅠ.ㅠ 자꾸 마음 아픈 소리하지 않기..
575. 이성친구를 사귀는 이유는 무엇일까? ▷▶ 그 아이가 힘들 때에 버팀목이 되어 줄수 있고.. 나도 되어 줄 수 있으니까.. – 적어도.. 친구 보다는 낫다-
576. 싫어하는 사람이 고백한다면? ▷▶ 글쎼.. 아직 그런 경험이 없어서.. 어쨌든.. 당황은 할 거다.
577.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 ▷▶ 응.. 우리 엄마.
578. 고백했나? ▷▶ 아니
579. 지금 상황은 어떤가(^^;)? ▷▶ 엄마하고.. 딸하고.. 뭔 일이 있겠나.. 평소 같지..
580.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는? ▷▶ 어떤 글에서 읽은 건데.. 여기에다가 써도 되나? 한가지만 예로 들지.. 좋아하는 마음의 시작은 귀로부터이고 사랑하는 마음의 시작은 눈에서부터래.. 그래서.. 좋아하기 싫으면 귀를 막아버리면 되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눈꺼풀을 덮어도 포도송이 같은 눈물이 구슬로 맺히는 거래..
581. 이성사이에 단지 친구로서의 우정이 성립할 수 있을까? ▷▶ 응..^-^
582. 자신이 사랑하는 혹은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려보자. 어디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가? ▷▶ 얼굴.
583. 그 사람의 이름은? ▷▶ 김미숙
584. 나이는? ▷▶ 41살
585. 주소는? ▷▶ 우리집 주소
586. 전화번호는? ▷▶ 744-7211
587. 생일은? ▷▶ (음) 1961.10.24
588. 학교와 반은? ▷▶ 모르지.. 졸업한 때가 언젠데..
589. 작년 생일때 선물을 주었나? ▷▶ 뭐 줬더라?
590. 다가올 생일때 무슨 선물을 줄 것인가? ▷▶ 립 팔레트
591. 그 사람을 처음 만난 곳은? ▷▶ 뱃 속에서
592. 왜 사랑하는가? ▷▶ 우리 엄마니까..
593. 처음 보는 순간 어떤 생각이 들었나? ▷▶ 그냥.. 엄마구나 였겠지.. –태리에게는 1살떄의 상황을 기억할 만한 능력이 없다구요…-
594. 짝사랑을 해본 적이 있나? ▷▶ 글쎄.. ? 없다.
595. 기분이 어떤가? ▷▶ 내 친구한테 물어보면 잘 알텐데.. 그 친구가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한테 전화를 20번 했었는데.. 20번 째에 받았더래.. 그래서.. 왜 그랫냐고 물어보니까.. 전화기가 고장이 났었다는 거야.. 그러면서 그 친구가 말하기를 사랑을 하면 20번이나 걸려도 그 아이 목소리가 듣고 싶으면 걸고 또 거는 거야.. 받을때 까지 라고… 좋은 말도 내가 했으면 망쳤을 것.. 같아..ㅠ.ㅠ.. 그 아이는 배화글짓기에서 너무 잘 썻어서.. 대상 같은거 탈 뻔 했었는데.. 어른이 쓴 것 같다구 그 밑에 상 받은 아이였으니까..
596. 다시 하고 싶은가? ▷▶ 나중에 그 친구한테 물어봐서 할 만한 거라면 해봐야지..
597. 상사병에 걸려 본적이 있는가? ▷▶ 아니..
598. 상사병을 치료하는 약은 무엇일까? ▷▶ 그 사람 아닐까?
599.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우음.. 우리반 급훈은 표현하는 내가 좋다 라구..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겠지?
600.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장점은? ▷▶ 모른데두..
601. 단점은? ▷▶ 글쎄..
602. 사랑하는 사람이 이 글을 본다면? ▷▶ 보라구 해..
603. 사귀는 사람이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일치하는가? ▷▶ 이힝.. 업써..ㅠ.ㅠ
604. 일치하지 않는다면 이유는? ▷▶ ㅠ.ㅠ
605. 사랑하는 사람과 애정표현은 얼마나? ▷▶ 내가 너무 무뚝뚝해서.. 징그럽다구 하는데..(엄마한테..)
606.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나? ▷▶ 글쎄.. 태리는 그렇게 효녀가 아닌 듯..
607. 위의 답에 대한 이유는? ▷▶ 확신이 안 서니까.
608. 사랑이 우선인가, 우정이 우선인가? ▷▶ 사랑. 우정은.. 또다시 만들기 쉽지만.. 사랑은 힘든 거 아닐까?
609. 사랑에 색깔을 정한다면? ▷▶ 빨간색.. 처음에는 빨간 불 처럼 타오르지만.. 잘못된 사랑은.. 붉은 피가 흐르는 상처만 남겨주게 되거든..
610. 결혼은 몇 살 때쯤? ▷▶ 28살..쯔음. 남자가 있으면. 그리고.. 행복할 것 같다는 확신이 서면.
611. 신혼여행은 어디로? ▷▶ 그 때 있는 돈 봐서..
612. 자녀계획은? ▷▶ 아들 딸 가르지 말고3만.. 낳아 잘 살자.
613. 자신이 첫사랑은? ▷▶ 우음.. 몰라?
614. 싫어하는 이성상은? ▷▶ 글쎄.. 딱히는 없지만.. 느낌이 중요하다.
615. 이성에게 발렌타인/화이트 데이 때 초콜릿/사탕을 줘본적이 있나? ▷▶ 으음? 초코렛? 없는 것 같은데..아.. 아는 오빠한테.. 사진만 줬다. –채팅으로 만난 오빠..
616. 있다면 몇 번? ▷▶ 1번
617. 총 투자 금액은? ▷▶ 시간만 쪼끔 걸렸다.
618. 반대로 받은 적은? ▷▶ 받았다고 해야하나? 알바하는 오빠가 하나 서비스로 줬다. 많이 사서 그런거 일지는 몰라도.. 내 생각에는 구냥.. 알바하는 데.. 즐겁게 해줘서 내가 기분이다 라는 생각으로 준 것 같은데..? 그 거 말구두.. 발렌타인 데이 때에.. (졸업식 뒷날..) 학교에 일이 있어서 들렸는데.. 선생님이랑.. 1학기 여자부회장, 2학기 여자부회장이 돌렸었다.
뭐.. 즉.. 사랑 때문은 아니라는 거지..
619. 받지 못했다면 이유는? ▷▶ 나두 제대루 받구 파…
620. 고백을 받으면 기분이 어떤가? ▷▶ 좋겠지..
621.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누구를 택하는가? ▷▶ 글쎄.. 머리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한테 가고픈데.. 몸이 안 따라 줄걸?
622. 고백을 해서 퇴짜를 맞는다면 기분은? ▷▶ 더럽지. 암.. 그렇구 말구..
623. 사랑에 관한 기억에 남는 귀절은? ▷▶ 태리는 소설을 많이 보다보면… 맘에 드는 글귀가 있거든.. 적어놓는 스타일.. 그 중 하나만 보여 주도록 하지..
사랑의 시작은 너무 아름답다….
너무 아름다워서.. 그래서..
그 끝이 않좋은 것도 무리가 아니다.. –도마
624. 가장 오래 이야기해 본 이성친구는? ▷▶ 친구는 아니고.. 오빠.. 있음..
625. 가장 친한 이성친구는? ▷▶ 글쎄.. 요즈음..에 지훈이랑도 거리가 많이 멀어졌는데..
626.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적극적인가, 소극적인가? ▷▶ 적극적.. 덕에.. 애들이 다 알아 챘었음..
627. 사랑이란 어떤 감정인가? ▷▶ 표현할수록.. 부끄러워 지는 거..
628. 사랑의 문자 표현을 아는대로? ▷▶ 우음? 그게 뭐야? 사랑해.. 아이시떼루. 워아이니
아이러브유 같은 거?
629. CHAPTER 14.에서 가장 힘들었던 질문은? ▷▶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거.. 있어야 말이지
630. CHAPTER 15.에 대한 각오는? ▷▶ 잘 해보자구 +_+/
631. 이글의 출제자는? ▷▶ 모른다.
632. 출제자는 어떤 존재인가? ▷▶ 알지도 못하는데.. 뭘..
633. 출제자는 어떤 인간이라 생각하는가? ▷▶ 귀찮은 인간..
634. 출제자를 좋아하는가? ▷▶ 아니요
635. 가장 쉬운 질문은? ▷▶ 이름은? – 이거..
636. 가장 감명깊은 질문은? ▷▶ 글쎄..
637. 가장 좋아하는 질문는? ▷▶ 내 성격같은거..
638. 출제가가 이 문제를 낸 의도는 무엇일까? ▷▶ 이 문제를 내고 싶으니까..
639. 자신이 문답을 낸다면? ▷▶ 당신은 왼손잡이인가 오른손 잡이 인가? 당신의 가족 관계는? 등등..
640. 친구들중에서 가장 술이 셀 것 같은 캐릭터는? ▷▶ 다희.. 꽤.. 위험하게 논다..
641. 가장 키가 클 것 같은 친구는? ▷▶ 은지.. 우리반 애들 모두 알구 있다. 남자애는.. 최성배..
642. 뚱뚱할 것 같은 친구는? ▷▶ 것 이란 말이 도대체 왜 들어가지? 서연이
643. 말랐을 것 같은 친구는? ▷▶ 민희?
644. 눈이 큰 친구는? ▷▶ 효주
645. 표정이 굳은 친구는? ▷▶ 이거 난데..
646. 싸가지 없는 친구는? ▷▶ 글쎼.. 모든 사람이 다 싸가지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647. 인정이 많은 친구는? ▷▶ 다인이.
648. 돈을 밝히는 친구는? ▷▶ 나 아닌가?
649. 군인이 되었을 것 같은 사람은? ▷▶ 아하.. 초등학교 친구로 해야지/ 군인? 최성배
650. 의사는? ▷▶ 곽우람. 한결이, 효근이
651. 예술가는? ▷▶ 글쎄..
652. 가수는? ▷▶ 정우성. 김난경, 최가람
653. 깡패는? ▷▶ 강성기, 김승진, 김청수
654. 교사는? ▷▶ 김신중군..
655. 택시 운전수는? ▷▶ 정진성, 이용훈, 김정환 등등..
656. 막일하는 사람은? ▷▶한욱..
657. 보모는? ▷▶ 다인이.
658. 마약 밀거래 상은? ▷▶ 없다.
659. 외교관은? ▷▶ 문경국, 변주영,
660. 대통령은? ▷▶ 하핫.. 글쎄..
661. 판사는? ▷▶ 우음.. 몰라..
662. 백수는? ▷▶ 깡패에 있던 애들이랑.. 오준수,
663. 과학자는? ▷▶ 혜민이,
664. 환경미화원은? ▷▶ 우리반 남자애들.
665. 학원강사는? ▷▶ 진희, 동빈이, 지인이 등.. 우리반 여자애들..
666. 운동선수는? ▷▶ 김신중.. 성보두..
667. 점쟁이는? ▷▶ 없다.
668. 목사는? ▷▶ 김신중.. 또 나왔다. 송경배
669. 승려는? ▷▶ 없을 껄.. 우리학교는 기독교 학교
670. 출제자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깔은? ▷▶ 흰 색
671. 당신은? ▷▶ 나? 파란색..
672. 친구는? 이름과 연상되는 색(이미지 색)을 말해여..--; ▷▶ 윤사라/ 빨간색
673. 또다른 친구는? ▷▶ 김유진/ 노란색
674. 또 다른 친구는? ▷▶ 심성보/하늘색
675. 또다른 친구는? ▷▶ 김신중/ 초록색
676. 또다른 친구는? ▷▶ 문경국/보라색
677. 또다른 친구는? ▷▶ 김정빈/보라색
678. 또 다른 친구는?▷▶ 임진희/분홍빛 띄는 회색
679. 또 다른 친구는? ▷▶ 안동빈/ 분홍색
680. 또 다른 친구는? ▷▶ 박지인/주황색
681. 또 다른 친구는? ▷▶ 최성연/살색
682. 또 다른 친구는? ▷▶ 이민희/노랑색
683. 또 다른 친구는? ▷▶ 박수영/자주색
684. 또 다른 친구는? ▷▶ 이예슬/하늘색
685. 또 다른 친구는? ▷▶ 홍세희/흰색
686. 또 다른 친구는? ▷▶ 김혜연/회색
687. 또 다른 친구는? ▷▶ 정다희/보라색
688. 또 다른 친구는? ▷▶ 김하영/상아색
689. 또 다른 친구는? ▷▶ 희성이 오빠/ 아이보라
690. 또 다른 친구는? ▷▶ 헌각이 오빠/ 연보라색
691. 이문제의 특징은 무엇일까? ▷▶ 사람 머리아프게 한다.
692. 현존하는 신을 아는대로 쓴다면? ▷▶ 글쎄.. 지금 존재하고 있는 신은 없다고 본다?
693. 이번 CHAPTER에서 더 내주었으면 하는 문제 유형은? ▷▶ 직업이 더 다양했으면 한다.
694. CHAPTER 15.까지 마친 소감은? ▷▶ 이거 언제 끝나냐?
695. 앞으로의 각오? ▷▶ 더 열심히 해야지
696. 자신이 가입한 동호회 (통신이든 아니든) 명칭은? ▷▶ 태리.. 즉.. 내 본명.
697. 닉이먼가? ▷▶ §(*^▽^*)§ 이고..
698. 신청 동기는? ▷▶ 신청? 고건.. 또 뭐야..
699. 바꾸고 싶은 닉은? ▷▶ 글쎄.. 예쁜걸루
700. 닉 바꾸는 이벤트 같은게 있었으면 하나? ▷▶ 그냥. 바꾸고 싶으면 바꾸는데 뭘..
701. 동호회에서 자신이 하는일은? ▷▶ 수호성에서? 글쓰기.. 꼬릿말 남기기..
702. 지금처럼 문제가 생각이 안나서 맘대루 쓴는 날 어떠케 생각하나? ▷▶ 그냥.. 999문 으로 만들면 되잖아..
703. 나의 이름은?(나온 문제 또 나온닷..>.<) ▷▶ 이태리
704. 나이는? ▷▶ 14살
705. 성격은? ▷▶ 이중성이 강함.. –약간.. 사람 가리면서 나타나기도 함..-
706. 종교는? ▷▶ 기독교..
707. 반은? ▷▶ 학교? 3반
708. 번호는? ▷▶ 26번
709. 가장 성실해 보일때는? ▷▶ 내가? 없는데.. 아.. 청소할 때
710. 가장 불친절해 보일때는? ▷▶ 나? 괜히.. 친구한테 뭐 안 빌려줄 때에
711. 가장 자주보는 때는? ▷▶ 내가 자주보는 때? 나를? 외출할 시에.. 옷맵시 때문에..
712. 가장 보구 싶을 때는? ▷▶ 김치 먹었을 때..
713. 가장 보기 싫을 때는? ▷▶ 선생님한테 혼날 것 같을 때..
714.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 내가 맛있다고 느끼는 거..
-친구에 관하여..--;-
715. 가장 주먹이 셀 거 같은 사람? (이하 계속 BEST 3) ▷▶ 성윤이, 기순이, 성연이..
716. 말이 많은 사람? ▷▶ 진희, 사라, 예슬이..
717. 말이 없는 사람? ▷▶ 현진이, 혜민이, 다인이.. 덕에.. 내가 얘네하고 있다보면 말이 늘어난다..
718. 벙개에 많이 나오는 사람? ▷▶ 해본적 없다.
719. 벙개해서 보고 싶은 사람? ▷▶ 수호성 식구들이랑.. 희성이 오빠, 지훈이
720. 친하고 싶은 사람?(동아리 내에서.. 아님 굳이 부득이하다면 다른 동두 됨-_-..) ▷▶
우리반에서 목우랑.. (여자애다..) 승원이.. 또 나랑.. 거리가 쬐끔 먼.. 수호성 식구들..
721. 믿을 수 있는 사람? ▷▶ 글쎄.. 애들이 날 믿는건.. 알아두.. 난 그렇게 믿음하고 가깝진 않다..
722. 친한 사람? ▷▶ 사라랑.. 니카..
723. 신비로운(^^:) 사람? ▷▶ 사라양..
724. 잘생긴 사람? ▷▶ 우림님하구.. 루시퍼님.. 우리 사촌오빠.. 태진이 오빠랑.. 범호오빠 아.. 신중이도 잘 생겼다구.. 하던데.. 신문 뜨더니.. 스타가 다 되었더라구.. 물론.. 짱구인게 흠이지만..
725. 예쁜 사람? ▷▶ 세희가 예쁘다던데.. ? 예쁜사람이랑은 잘 안논다.. 왜냐. 차이나잖아
726. 착한 사람? ▷▶ 혜민이랑.. 다인이..
727. 공부 잘 하는 사람? ▷▶ 혜민이랑, 성보랑, 경배랑, 신중이
728. 약속 잘 지키는 사람? ▷▶ 신중이, 사라, 우웅.. 그담에 몰라..
729. 존경하는 사람? ▷▶ 우웅.. 없는데..
730. 많이 본 사람? ▷▶ 글쎄.. 인터넷에서? 내 친구들..
731. 전화 많이 해본 사람? ▷▶ 동빈이.. 태리는 전화하는 것두 싫어하구 받는 것두 무지 싫다는..
732. 목소리 큰 사람? ▷▶ 성연이.. 다희.. 은정이.
733. 직설적인 사람? ▷▶ 김유진.. 무지 맘에 안듬..
734. 과격한 사람? ▷▶ 성연이..
735. 마음이 넓은 사람? ▷▶ 신중이..
736. 치사한 사람? ▷▶ 아핫.. 고건 난데..
737. 빈대 잘 붙는 사람? ▷▶ 안 동빈냥..
738. 돈 안 쓰는 사람? ▷▶ 나.. 하핫.. 이런 질문을 하다니..
739. 싫어할것 가튼 음식는? ▷▶ 친구 가? 누구?
740. 좋아할것 가튼 시간때는? ▷▶ 묻지마라요.. 말도 안 되는거..
741. 싫어할것 가튼 시간때는? ▷▶ 쉿..
742. 내(출제자)가 무슨생각을 하구 살꺼라 생각하나? ▷▶ 잡생각.. 아닌가?
733. 자신에 대해 언제 가장 마니 생각하나? ▷▶ 글쎄…
734. 자신이 충격적인 행동을 할때는 언제인가?(쉽게 말해 언제 정신상태가 흐트러 지냐는 말==;) ▷▶ 말을 많이 하다보면.. 별 말이 다 나온다.
735. 노래방 문화에 대한 생각은? ▷▶ 그게 어쨌다구..
736. 가장 잘 소화해 내는 음악 장르는? ▷▶ 글쎄.. 댄스곡으로.. 솔로가 부른거..
737. 18번은? ▷▶ 우움.. 죠앤의.. 햇살좋은날? 삑사리가 안 나기 위해 부르는 거니까.. 잘 부르진 못함..
738. 자신이 가장 잘할것 가튼 일은? ▷▶ 노는 거..
739. 지금 까지 넘 힘들었다 왜라구 생각하나? ▷▶안 힘들었다.. 어거지 쓰지 마라.
740. 이유는? ▷▶ 안 힘들었대두..!!
741. 다시 문제가 생각이 안난다.. 아! 눈치보면서 하는 몰팅의 묘미는? ▷▶ 태리는 순진해서 그런거 모른다.. 그런데 그게 정말 뭐야?
742. 본인과 가장 잘 안어울리는 교과목은(^^:)? ▷▶ 기술..
743. 가장 잘 어울리는 교과목은? ▷▶ 몰라.. ㅠ,ㅠ
744. 날씨는? ▷▶ 잘 어울리는 거? 글쎄.. 햇빛 쨍쨍.. 봄 같은 날씨.
745. 자신과 어울리는 종족은? ▷▶ 종족? 글쎄.. 태리한테는 거리가 너무 먼 질문..
746. 직업은? ▷▶ 직업? 헤엣.. 글쎄… 태리는 워낙.. 무책임 해서..
747. 꽃은? ▷▶ 해바라기?
748. 몬스터는? ▷▶ 뭐야.. 난.. 괴물이 아니야..
749. 무기는? ▷▶ 태리는 그 전부터 단도가 하나 있었음 했었는데..
750. 동물은? ▷▶ 후음.. 모르겠어..
751. 색깔은? ▷▶ 노란색?
752. 보석은? ▷▶ 3월 탄생석이던가?? 그거.. 랑 터키석..
753. 판타지 소설 캐릭터는? ▷▶ 내가 본 판타지 소설은 해리포터 밖에 없는데.. 그럼 헤르미온느?
754. 만화의 캐릭터는? ▷▶ 헤엣.. 글쎄.. 태리는 명량한 이미지가 좋아
755. 영화 캐릭터는? ▷▶ 영화? 잘 안보는데.. 엽기적인 그녀에서 나오는 직녀
756. 노래는? ▷▶ 노래? 장나라 노래의 Sweet Dream이나.. 죠앤의 햇살좋은날
757. 행성은? ▷▶ 태리는 달이 제일 좋은데..?
758. 산은? ▷▶ 헤엣.. 에베레스트 산 보다는 남산이 좋은데..
759. 강은? ▷▶ 한강
760. 나라는? ▷▶ 대한민국
761. 나무는? ▷▶ 소나무
762. 본인의 비밀을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은? ▷▶ 우리 엄마..
763. 내가 가장 많은 비밀을 아는 사람은? ▷▶ 진희
764. 가장 집이 가까운 사람은? ▷▶ 글쎄?
765.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은? ▷▶ 진희
766. 글이 가장 재미있는 사람은? ▷▶ 진희.. 걔는.. 지가 맘을 먹으면 글이 딱 지 맘대루 써진다..
767. 말발이 센 사람은? ▷▶ 은혜..
768. 머리가 좋은 사람? ▷▶ 우훔.. 글쎄..
769. 무서운 사람? ▷▶ 우리 아빠..
770. 밝은 사람? ▷▶ 우훔. 글쎄..
771. 어두운 사람? ▷▶ 모르겠다..
772. 내(출제자)가 누구라구 생각하는가? ▷▶ 할 짓 없는 인간..
773. 너는 누구라구 생각하는가? ▷▶ 역시 할 짓 없는 인간.
774. 가입하고 싶은 모임은? ▷▶ 모임..? 글쎄..
775. 지금 죽이구 싶은 사람은? ▷▶ 하핫.. 글쎄..
776. 자주 쓰는 말은? ▷▶ 글쎄.. 아닌가?
777. 시른 사람을 맘대로 씹어보자? ▷▶ 아앗.. 안되.. 그건.. 둘이서 해야 재미있는 거야..
778. 그동안 못해떤말 다해봐라..? ▷▶ 에헷.. 이거.. 우리반 애들 2명만.. 아는 건데..
난 g.o.d 팬 이 다아~~~
779. 좋아하는 가수? ▷▶ god 신화.. H.O.T 등등.. 그런데.. 젝키만 떨어졋다.
780. 시러하는 가수? ▷▶ 우움.. 글쎼.. 스캔들 많이 나는 여자 가수.. 특히 공주 스타일이 싫다..
781. 누군가 한명을 찝어바라.. ▷▶ 왜에? 오늘은 별로 화가 않 났는데..
782. 그사람의 장점? ▷▶ 몰라 >_<//
783. 그사람의 단점? ▷▶ 모른데두..
784. 친한사람인가 아님 씹어주고 싶은 사람인가? ▷▶ 몰라.. 갑자기 당신을 씹어 주고 시퍼..
785. 중요한거다 그사람이름? ▷▶ 모른다.. 누군가 퍼 왔던 거다..
786. 사는곳? ▷▶ 모
787. 반? ▷▶ 른
788. 학교? ▷▶ 데
789. 학년? ▷▶ 에
790. 전화번호? ▷▶ 도
791. 가치 자본적은?(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구..--;) ▷▶ 오
792. 신나게 널아본적은? ▷▶ 몰라.. ㅠ.ㅠ
793. 그사람과 가장 기억나는 일은? ▷▶ ㅠ.ㅠ
794. 그사람이 실어저떤 일은? ▷▶ ㅠ.ㅠ
795. 짜증나게 한적은? ▷▶ ㅠ.ㅠ
796. 그 친구에 대한 바램? ▷▶ ㅠ.ㅠ
797. 말도 안돼는 문제 100 문제를 돌파한 소감은? ▷▶ 젠장.. 열라 짜증 난다..
798. 거의 4/5를 끝낸 시점에서 1000 문에 대한 감상은? ▷▶ 뭐..야.. 이 따위 문제는..
799. 앞으로 어떤 문제가 나올까? ▷▶ 말 도 돼지 않는 거..
800. 가장 어려웠던 챕터는? ▷▶ 몰른.
801. 정말 어려운 챕터는 다음 다음의 18 챕터이다. 이에 대한 견해는? ▷▶ 안 그러면 죽는다.
802. 남은 200 여문에 대한 격려의 말? ▷▶ 잘 하자.. !!
803. 지금 시각은? ▷▶ 7시 26분
804. 장소는? ▷▶ 울집..
805. 의상은? ▷▶ 노오란 걸스카우트 옷에 베이지 색의 면바지..
806. 표정은? ▷▶ 무표정..
807. 들리는 것은? ▷▶ TV 속 개 짖는 소리..
808. 주위에 가장 많은 것은? ▷▶ 필기류..
809.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음식은? ▷▶ 사탕..
810. 책은? ▷▶ 내 비밀 일기장.. 예전에 썼던거랑.. 옥편..
811. 지금 가장 불편한 점은? ▷▶ 없다.
812. 가장 큰 고민은? ▷▶ 역시 없다.
813. 생각나는 사람은? ▷▶ 무용선생님..
814. 생각나는 영화 장면은? ▷▶ 쉘 위 댄스
815. 생각나는 단어는? ▷▶ 힙합
816.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은? ▷▶ 이근호..
817. 생각나는 동물은? ▷▶ 개.. 옆에 텔레비전에서 나온대두..
818. 생각나는 소설은? ▷▶ 돼지를 한 마리도 잡지 않던 날 인가 외국수필..
819. 1000 문을 하기 전에 뭘하고 있었나? ▷▶ 컴터.
-자신의 철학관-
820. 배부른 돼지, 배고픈 소크라테스, 어떤 쪽을 선택하겠나? ▷▶ 배부른 돼지.. 후에 잡아 먹을 꺼다..
821. 자유가 중요한가, 평등이 중요한가? ▷▶ 둘다 중요하다.. 가 안 된다면. 평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822. '인간이 된다는 것은 책임을 진다는 것을 의미한다'에 대한 견해는? ▷▶ 그럼 난 인간 아닌 가? 라는 견해를 해주고 싶다.
823. 역사 앞에서 모든 것은 심판 받는가? ▷▶ 우훔.. 정말.. 힘들구나..ㅠ.ㅠ
824. 악법도 법인가? ▷▶ 법이다.. 젠장.. 소크라테스 한테 왠수졌냐?
825. 자살은 죄인가? ▷▶ 죄다.. 그렇게 하찮은 목숨이 있으면 나한테 주지 왜 죽냐?
826. 좋은 인생이란 어떤 삶인가? ▷▶ 마음이 행복한 삶..
827. 낙태에 대한 견해는? ▷▶ 825번과 같은 생각이다.
828. 사형제도에 대한 생각은? ▷▶ 마땅히 죽을 일을 했으면 죽어야 한다고 본다.
829. 뇌사는 죽음인가? ▷▶ 뇌사가 뭔지 모르겠다.. 참으로 미안하지만.. 국어사전 찾기도 귀찮다..
830. 안락사에 대한 의견은? ▷▶ 글쎼.. 정신이 살아있을 때 하는 것 아닌가? 난 그 사람이 죽기를 원한다면.. 편안하게 안락사 시킬것이다.. 단지 원한다면..
831.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발명품은? ▷▶ 핵폭탄..
832.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발견은? ▷▶ 난 과학 못하는데.. ㅠ.ㅠ
833. 생산에 있어서 경쟁과 협동 중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인가? ▷▶ 협동..
834. 흥부는 바람직한 인간인가? ▷▶ 아니.. 지가 지 뺨에 붙은 밥 다 띄어 먹었잖아.. 아닌가?
835. 거북이가 토끼의 잠을 깨우지 않은 것은 잘못인가? ▷▶ 아니다.. 토끼는 가려서 잘 안보였다고 내가 거북이한테 들었다. (빠득빠득 우기기 작전.)
836. 선녀를 사랑한 나뭇꾼은 옷을 감춰야만 했나? ▷▶ 글쎄.. 그건 분명히 나쁜 짓이다.
837. 다른 방법은 없었나? ▷▶ 옷을 태우는 것도 괜찮았다.. 그러고서 미안하다고 하면 지가 어쩌려구..
838. 사회제도는 자본주의에 영원히 패배했나? ▷▶ 사회도 약하단 말이다..ㅠ.ㅠ
839. 이조시대의 사색당쟁은 나라에 손해만 끼쳤는가? ▷▶ 우음.. 그게 뭐야?
840. 홍길동의 율도국 건설은 이상세계의 건설인가? ▷▶ 그렇다고 본다.. 어디까지나.. 그건 소설 속의 나라이니까.
841. 국가는 민주주의에 대해 어디까지 간섭해야 하는가? ▷▶ 끝까지. 아닌가?
842.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나타난 견해는 옳은가? ▷▶ 모르겠다..
843. 역사는 발전하는가? ▷▶ 하겠지.?
844. 정보화 사회의 도래는 민주정치를 촉진시키나? ▷▶ 우음? 그건 또 뭐냐?
845. 바람직한 통일의 방향은? ▷▶ 글쎄.. 왠지.. 통일이 되면.. 나라가 어지러워 질것 같다..
846. 아나키즘에 대한 생각은? ▷▶ 아나키즘이 뭔지도 모른다.
847. 현대과학과 전통의 조화는 어떤 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나? ▷▶ 서양음식과 동양음식이 조합 되서 퓨전음식이 나온 것 처럼..
848. 난세에 은거하는 삶의 태도는 옳은가? ▷▶ 뭔.. 말이야.. ㅠ.ㅠ
849. 지하자원을 대체할 에너지는 무엇이 가장 좋을까? ▷▶ 전기..
850. 황화론에 대한 생각은? ▷▶ 글쎄.. 알아야 얘길하지..
851. 민주주의에서 발견되는 문제점은? ▷▶ 소수의 의견이 맞을 때도 있지만.. 그게 뭉게져 버린다..
852. 밀레니엄 버그의 대처법은? ▷▶ 그게 지난지가 언젠데..
853. 신데렐라 콤플렉스는 현대 여성들에게 얼마나 퍼져있나? ▷▶ 글쎄.. 안 그런 것.. 같은데.. 왠만히 유명하면 내가 다 알거든..
854. 해커의 긍정적인 측면은? ▷▶ 태리가 원하면 돈 쫌만 주면 알 수 있다..
855. 노자의 무위자연 설은 타당한가? ▷▶ 죽으면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 가 그건가? 무위자연설 이라니.. 첨 듣는 말..
856. 운명은 정해져 있나? ▷▶ 아니. 만들어 간다. 있긴 있되 말이다.. 대충 틀만 잡혀져 있을 뿐이다.
857. 절대주의적 관점, 상대주의적 관점. 어느쪽이 옳은가? ▷▶ 상대주의적 관점이 났지 않나?
858. 동물에게도 언어가 있나? ▷▶ 있다.
859. 인간의 과학에는 한계가 있나? ▷▶ 있다.
860. 현대사회에 유교적 논리는 통용되어야 하나? ▷▶ 글쎄.. 없어도 된다.. 유교의 주제? 인가.? 그거는 충과 효이니까.. 효는 어느정도 되 겠는데..
861. 등교길에 트롤이 쫓아온다면? ▷▶ 오홋.. 고거 괜찮은 발상.. +_+// 글쎄.. 나 같으면.. 사진을 찍어서 기내스 북에 내겠다..
862. 아비스의 미궁에 떨어진다면? ▷▶ 핸드폰 안 사준 엄마를 무지 원망할 꺼다..
그리고 커다란 돌맹이가 있다면.. 벽을 계속 쳐서 부셔버릴 꺼다.
863. 대미궁의 호수에 떨어진다면? ▷▶ 그건 또 뭐냐?
864. 장엄의 홀에 떨어진다면? ▷▶ 제발 내가 장단 맞춰 줄수 있는 걸루.. 문제를 내라..
865. 드워프의 목욕탕으로 텔레포트 된다면? ▷▶ 몰
866. 드워프의 광산으로 텔레포트 된다면? ▷▶ 라
867. 크라드메서의 레어로 날아간다면? ▷▶ 요
868. 미래로 갈 수 있다면? ▷▶ 후에 내가 어떤 놈과 결혼해서 살고 있나, 그 새끼는 날 얼마나 사랑해 주나 볼꺼다..
869. 과거로 갈 수 있다면? ▷▶ 내가 태어나기 전으로 갈 꺼다..
870. 세상을 창조할 수 있다면? ▷▶ 인간이 선악과인가? 그걸 먹을 수 없게 나무를 안 세울 꺼다..
871. 한 달 후 운석이 지구에 충돌한다면? ▷▶ 글쎄.. 그런게 나와도.. 태리는 평소처럼 살걸?
872. 북한이 선전포고를 한다면? ▷▶ 피신가야지..
873.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면? ▷▶ 글쎄.. 모르겠다.. 아직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서..
874. 초능력을 단 한가지 준다면? ▷▶ 순간이동.
875. 지금의 모습으로 쥬라기 시대에 간다면? ▷▶ 안 갈꺼다..
876. 중세 시대에 간다면? ▷▶ 오홋. 유럽으로 가서.. 귀족이 되어 볼까?
877. 임진왜란이 벌어지는 전장의 한복판에 간다면? ▷▶ 안 갈꺼야.. 차라리 돈내고 팔아야지
818. 적벽대전 시작전, 조조군의 진영에 떨어진다면? ▷▶ 아파서 죽을 꺼다.. 떨어진데잖아..
879. 유비군의 진영에 떨어진다면? ▷▶ 밟혀 죽지 않을까?
880. 자신이 드래곤이 된다면? ▷▶ 오공이가 들어달라는 거 들어줄꺼다..
881. 오크가 된다면? ▷▶ 오크가 뭔지는 안다.. 그러나 되기는 싫다..
882. 드워프가 된다면? ▷▶ 고건.. 또 뭔가?
883. 페어리가 된다면? ▷▶ 이것도 왠지.. 트롤같은 거 일꺼 같아..
864. 엘프가 된다면? ▷▶ 엘프는 괜찮은 것 같은데.. 귀가 약간 삐죽 튀어나와서 그렇ㅈ..
865. 호비트가 된다면? ▷▶ 얜 또 뭐냐?
866. 자신이 가즈나이트라면?(7명중 아무나의 경우..) ▷▶ 뭔
867. 자신이 주신(하이볼크)이라면? ▷▶ 지
868. 자신이 와카루라면? ▷▶ 알
869. 자신이 데스발키리라면? ▷▶수
870. 자신이 오크(-_-;)라면? ▷▶ 가
871. 자신이 오딘 이라면? ▷▶ 없
872. 자신이 악마왕 이라면?(악마왕중 아무나의 경우..) ▷▶ 단
873. 레나라면?(고신전쟁때의 처지를 생각해서..) ▷▶ 말
874. 플렉시온 이라면? ▷▶ 이
875. 다크 팔시온 이라면? ▷▶ 다
876. 디바이너 라면? ▷▶ 아
877. 그룬가르드 라면? ▷▶ ㅠ.ㅠ
878. 무명도라면? ▷▶ 제
879. 팔봉신 영룡 이라면?(사바신 무기-_-.. 이 이름이 맞나--..) ▷▶ 발
880. 세레인 이라면?(래디 검 이름이 아마 이거일듯-_-?) ▷▶ 이
881. 라이세네프 라면? ▷▶ 상
882. 트롤 이라면? ▷▶ 한
883. 타르자라면? ▷▶ 질
884. 폴카라면? ▷▶ 문
885. 정신이상자 라면?(갑자기 왠 정신이상자--;;) ▷▶ 좀
886. 오거라면?(나올 게 없으니까 별걸 다 쓰는-_-;;;;;;;;;;) ▷▶ 하
887. 바이칼 이라면? ▷▶ 지
888. 장로라면? ▷▶ 마
889. 서룡족 이라면? ▷▶ 란
890. 쥬빌란 이라면? ▷▶ 말
891. 동룡족 이라면? ▷▶ 이
892. 렌시라면? ▷▶ 야
893. 호족 이라면? ▷▶ㅠ.ㅠ
894. 미카엘 이라면? ▷▶ 젠
895. 에릭튜드라면? ▷▶ 장
896. 빛의 힘이 있다면? ▷▶할
897. 어둠의 힘이 있다면? ▷▶죽
898. 무속성의 힘이 있다면? ▷▶ 여
899. 불의 힘이 있다면? ▷▶ 삔
900. 바람의 힘이 있다면? ▷▶ 다
901. 땅의 힘이 있다면? ▷▶ 아~
902. 물의 힘이 있다면? ▷▶ 먼
903. 가즈나이트를 하나 더 만들고 싶다면 어떤 힘을 부여? ▷▶ 지
904. 그렇다면 만든 인물의 성격은? ▷▶ 모
905. 무기는 뭘로 줄것인지? ▷▶ 를
906. 12신장 이라면?(누구든 간에 상관없음..) ▷▶ 것
907. 차원장 워닐 이라면? ▷▶ 만
908. 가즈나이트의 세계로 떨어진다면? ▷▶ 계
909. 지크의 세계(과학기술이 굉장히 발전된..)로 떨어진다면? ▷▶ 속 나와..
910. 90문제를 남겨둔 시점에 하고싶은 말은?(or지금까지의 문제에 대해 할 말은?) ▷▶ 너 죽는다.
-잡다한 질문의 폭주-
911.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된다면? ▷▶ 할 짓 없다.
912. 크리스마스에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은? ▷▶ 난 혼자 있는 게 좋아.. >_<// 약속이 생기면 할수 없어두..
913. 가고 싶은 곳은? ▷▶ 없대두..
914. 산타는 언제까지 믿었나? ▷▶ 안 믿었다..
915. 산타가 거짓임을 알게 되었을때, 충격의 정도는? ▷▶ 글쎼.. 썩.. 의심스러워서 못 믿었떄두..
916. 술을 처음 마셔본 때는? ▷▶ 글쎄.. 교회에서 주는 그 예수님 피는 먹어 본적 있다..
917. 주량은? ▷▶ 글쎼.. 모른다.
918. 주로 누구랑? ▷▶ 모
919. 어디서? ▷▶ 른
920. 술버릇은? ▷▶ 다.
921. 담배에 대한 생각은? ▷▶ 없다.. 단지 남자친구가 그거랑은 거리가 멀었으면 좋겠다.
922. 비가 오면 무엇이 생각나나? ▷▶ 니/가/뭔/데 라는 팬픽
923. 눈이 오면? ▷▶ 눈사람..
924. 인간에 본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본성을 어쩌겠냐.
925. 이순신은 언제 죽었을까? ▷▶ 임진왜란때.. 아닌가?
926. 카이사르는 살해당해야만 했는가? ▷▶ 했다고 본다.. 그 새끼 너무 자만했어..
927. 광개토 대왕은 왜 이른 나이에 죽었을까? ▷▶ 난 대왕이 싫다.
928. 칭기스칸의 유럽 대륙 진출의 근원은? ▷▶ 모르지..
929. 지금 가장 사고 싶은 것은? ▷▶ 디지털 피아노 128건반 또는 88건반 하구.. MP3CDP
930.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스포츠는? ▷▶ 없다.
931. 우리나라 올림픽 축구팀이 올림픽 8강에 진출할 수 있다고 보나? ▷▶ 모르지..
932. 월드컵은 몇 강까지? ▷▶ 요번에 4강까지 오르지 않았는가? 담 번은 8강..
933. 감독 허정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나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말라.
934. 박찬호는 앞으로 몇 년 정도 메이저리그에서 버틸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 금방 죽겠지?
935. 김미현과 박세리 중 누가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까? ▷▶ 골프랑 멀다.
936. 이 둘 중 누가 더 오래도록 사랑받을까? ▷▶ 김미현
937. 실력은 누가 더 인정받을까? ▷▶ 박세리
938. 선수생명은 누가 더 길까? ▷▶ 박세리
939. 이승엽은 내년에 몇 개의 홈런을 칠까? ▷▶ 몰라.
940. 내년 한국시리즈의 우승팀은? ▷▶ 삼성라이온스? (유일하게 아는 야구팀..)
941. 내년 프로축구의 우승팀은? ▷▶ 그.. 포항.. 어디더라?
942. 프로농구는? ▷▶ 몰라.
943. NBA는? ▷▶ 역시 모른다.
944. NBA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 이상한 것좀 묻지마..
945. 가장 재미있게 본 드라마는? ▷▶ 재미? 명랑소녀 양순이.. 제일 단순했다..
946. 그 드라마의 주인공이었다면? ▷▶ 글쎄.. 난 그렇게 단순하지 않았으면 한다.
947. 요즘 즐겨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 잘 안 듣지만.. 강타와 신혜성의 자유선언
948. 영화의 심의 기준에 대한 자신의 견해는? ▷▶ 신경 안 쓴다.
949. 음악의 심의 기준에 대한 자신의 견해는? ▷▶ 음악은 듣기만 한다.
950. 우리사회에서는 영어가 타 외국어보다 중요시 되고 있다. 자신의 생각은? ▷▶ 난 일본어나 불어, 중국어 같은 걸 해보구 시퍼.. (물론.. 끈기가 매우 딸린다..)
951. 21세기 우리나라의 전망은? ▷▶ 글쎄..
952. 미국다음으로 세계의 패권은 어느나라가 잡을까? ▷▶ 영국이나 프랑스?
953.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일등이 있다면.. 꼴찌도 있다.. 에서 생략 당하는 중간 애들..
954. 삼국통일을 한 신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장하다.
955. 발해는 중국의 역사일까? 우리나라의 역사일까? ▷▶ 당연히 우리나라.
956. 발해는 왜 멸망했을까? ▷▶ 국가가 작아서 그런거 아닐까?
957. 우리사회에서 한문은 꼭 필요할까? ▷▶ 어느정도는..
58. 그 이유는? ▷▶ 발음 같은 것의.. 뒷받침이 되어 주잖아.. 또한.. 지금까지도 사용되고 있고..
959. 한문 공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그건 또 뭔데?
960. 우리나라가 대만과의 외교관계를 끊고 중국과의 외교관계를 수립한 것에 대한 생각은? ▷▶ 글쎄.. 난 그래서 정부가 싫다.
961. 홍콩에 디즈니랜드 다음으로 디즈니랜드가 생길 곳은 어딜까? ▷▶ 동경은 벌써 생겼나? 그럼. 영국같은데..
962. 중국이 홍콩을 반환받음으로써 중국의 경제가 변했다면? ▷▶ 몰라..
963. 우리나라 기업체들이 상하이가 아닌 북경 지대에 주로 진출하는 것에 대한 생각은? ▷▶ 글쎄.. 오히려 거기가 훨씬 발전할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964. 판소리 공연을 들어본적이 있나? ▷▶ 아니오.
965. 오페라는? ▷▶ 아니오
966. 연극은? ▷▶ 있다.
967. 인형극은? ▷▶ 있었나?
968. 미술 관람은 얼마나? ▷▶ 요번에 첨 갈 생각..
969. 음악회는 얼마나? ▷▶ 안 가봐씨유..
970. 전시회는 얼마나? ▷▶ 그나마.. 젤 많이 가본거..
971.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과목은? ▷▶ 체육..
972. 보충해야할 과목은? ▷▶ 과학..
973. 미래에 가정수업이 이루어 진다면 어떨까? ▷▶ 글쎄?
974. 미래의 복장은 과연 만화에 나오는 우주복 같을까? ▷▶ 아니..
975. 지금 입시제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신경안쓴다.
976. 학교의 한 학급당 학생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괜찮다.
977. 어느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가? ▷▶ 굳이 줄이라면 20명에서 25명
978. 윤동주는 어떻게 죽었을까? ▷▶ 윤동주가 폭탄던졌잖아. 하긴.. 일본놈들이 죽일놈이지.
979. 이휘소는 왜 죽었나? ▷▶ 나.. 걔 모르는데..
980. 김정호가 정말로 옥사당했다고 생각하는가? ▷▶ 글쎄..
981. 다이애나 황태자비는 행복했을까? ▷▶ 걔 삶이 어땠는데?
982.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글쎄.. 영화를 워낙 안 봐서..
983. 타이타닉의 속편은 과연 뜰까? ▷▶ 안 뜬다.
984. 자신이 만들어 본다면? ▷▶ 만들 생각두 없다.
985. 요즘 가요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생각.. 이라.. 글쎄.. 괜찮은데?
986. 보신탕을 합법화에 대한 자신의 견해? ▷▶ 보신탕.. 맛있었다..
987. 보신탕에 대한 외국(특히 프랑스)의 비판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 글쎄.. 약간 개겨줘야지.. ^-^
988. 그나라 한테 한 마디 해 줘라. ▷▶ 우리가 니네한테 먹으라고 협박하디? 그거.. 개고기인줄만 모르고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
989. 애완동물로 기르고 싶은 것은? ▷▶ 없다.. 사람? 응.. 사람..
990. 목욕은 얼마마다 해 주겠는가? ▷▶ 지보고 씻으라고 해야지..
991. 밥은 꼬박꼬박 줄것인가? ▷▶ 먹고잡냐? 해서 먹고싶다면 주고..
992. 특목고 차별화에 대한 자신의 의견은? ▷▶ 무지 조잡스럽다고 해주고 싶다. 뭐.. 공부 못하는 인간은 그런데 가면 안돼냐? 젠장할..
993.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한마디? ▷▶ 끝난지 별루 돼지두 않았구만.. 언니~ 오빠 힘내 홧팅~ ^-^*
994. 우리나라 역대 왕중에서 가장 뛰어난 왕은? ▷▶ 세종대왕
995. 다른나라 역대 왕중에서 가장 뛰어난 왕은? ▷▶ 링컨은 대통령이라서 안돼냐?
996. 5문제 남은 심경은? ▷▶ 얼른 끝내라..
997. 가장 힘들었던 문제는? ▷▶ 말도 안되는 문제
998. 질문자는 제 정신인가? ▷▶ 아니다.
999. 1000 문에 대한 소감은? ▷▶ 나 잘 했지..
1000. 가슴에 항상 묻어두고 있던 말을 외치세요!▷▶아싸~~ 끝났다.. 유후~~
첫댓글 ...오늘은 작업중이여서 쳅터1까지만 읽고 가요..ㅠㅠ 웅..대단해요.님아.. 님이 종로5가에서 사셨구나.. 가까운데 사셨네요? 참, 저도 님의 이름이 좋아요^^ 좋은 이름 같아요~~ㅎㅎ
헉.-0- 너..너무 많아요.ㅠㅡㅠ 훌찌럭.-0- 어쨋든 ^_^; 수고하셨습니다. ~!!!
>ㅇ< 멋쪄!!!! (1/3 읽다 지쳤다;;)
우와- 이거 어디있는거에요? 한번 해보고싶네요~^^;
어. 이거 내가 예전에 했던건데..ㅇ_ㅇ; 보고 깜짝^-^;
아핫.. 당연하죠..새초미님 이거.. 님 카페 그.. 천문천답.. 있던 곳에서.. 퍼온거에요.. 단지.. 복사만 하구.. 다시 탈퇴했다는 거 빼면.. 태리는 나쁜사람 아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