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조선의 수도인 한양(상경성)도 지금의 커다란 나라처럼 수도땅이 좁았는지 보는것일뿐이니...
여기는 브라질 수도이다. 브라질리아 땅은 다른 도시와 비교하면 좁다는 점이다.
여긴 미국의 수도 워싱턴이다. 워싱턴도 다른 도시와 비교해 좁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도 마찬가지로 땅이 좁다.
호주의 수도 캔버라. 캔버라는 왜 좁을까?
인도의 수도 뉴델리. 뉴델리도 땅이 다른 도시와 비교해 좁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도 베이징. 원래 베이징은 조선의 부수도인 광역시나 직할시수준인데 중화공국가에서는 수도로 자칭하니...
여기는 모스크바이다. 모스크바는 다른도시보다는 수도가 좁은 편이지만 다른 나라 수도 보다는 더 넓다.
여기는 현한반도의 수도인 서울특별시이다. 허나 여기는 조선이 있던땅은 아니다. 그러나 수도인 서울은 다른 도시와 비교할때는 별차이가 없는 특별하고 신기한 나라이다. 조선의 수도인 한양(상경성)은 매우 넓었지만 다른도시와 땅이 너무 차이나지는 않았는지는 잘 모르지만 허나 하나는 확실하다. 수도는 다른도시와 비교할때 땅이 더 좁아야 하는것인가 아니면 현한반도 서울특별시처럼 균형성이 있어야 되나 둘중 하나라는 점이다. 이것은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
첫댓글 본래의 서울은 4 대문 안이 서울 이지요... 용산, 마포, 서울이 아니였지요...
고로니께님 말대로 4대문안이 서울이었답니다. 허나 성 바깥도 서울영역은 약간이나마 있었으리라봅니다. 용산 마포는 서울이 아닌건 맞답니다. 나라의 수도는 다른 도읍지(도시)랑 비교할때 조선의 한양(상경성)이 땅이 좁았냐는 의미... 좁으면 지키기에는 방어나 공격하기에는 유리하긴 하죠.
@디아이디123 성터르 같고 하시던지 그림가지고...이건...본인의 추측일뿐...
@달기주무르 그냥 여기는 조선의 수도가 땅이 다른 도시와 비교해 넓었는지 좁았는지 확인하는것일뿐이답니다. 세계에서 가장큰 영토를 가진나라를 참고하는것은 조선은 땅이 매우넓은 영역을 가졌으니... 성터르같은건 주장한적이 없답니다.
저도 몰랐지만 광해군 때 경도를 옮길려고 허가했고(그땐 공사중이어서), 인조 때 옮겼습니다.그 위치는 아직도 어딘지...
명조실록에 북경이 화약 잘못 관리 해서 1km 전소해서 옮겼다...이건 명조실록 보면 당연히
저의 추측은 샹테크 부르크(북경)에서 예카테리나(이동 북경)로 옮긴듯...저의 소견입니다.
샹테크 부르크 푸시킨성터 가보시면 완전 전소...저의 의견입니다.
@달기주무르 명조실록에 북경성 화약관리 잘못으로 인해 인조때 1km로 옮긴곳이 샹테크부르크에서 예카테리나로 옮겼다는 소리이군요.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북경성은 사막에 있었으며 낙타도 있고 모래바람도 불었답니다. ㅎㅎ
엉국 일럿드렡지 주간지 삽화에 Empire Korea palace도 사막지대로 나옴니다....
조선에 사막이 있으니 당연히 사막도 나왔을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