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암에 대한 여러의견 종합
김형희산야초(kkkk000000) 2014.02.15 05:16
간을 얼마나 빠르게 해독할 수 있느냐에 따라 고치느냐 고치지 못하느냐 생사가 갈린다고 보면 됩니다.
간이 완전히 다 손상이 될 정도로 오염이 심각하다면, 그 때는 늦습니다.
간의 특성상 간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만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고 절제하는 삶을 살 수 있다면 가능 성도 있다고 봅니다.다만 병원약물이나 치료를 할 경우 가능성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모든 양약은 간을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해독이 되지 않는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암간단하게 고치는 방법*말기암 자연치료 방법*최신수정판*
이 글은 제가 오랜동안 직접 체험하고 느끼고 배우고 깨달은 바를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개인적인 견해 이므로 참조만을 하시기 바랍니다.
암이란 우리 몸속에 오염물질[발암물질,스트레스,활성산소,]이 축적되어 생겨나는 질병입니다. 오염된 식생활로 암이 발생 하였으므로 몸속을 예전처럼 깨끗하게 만들어 주면 다시 건강을 되찮게 되는 것입니다. 암을 고친 사람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모두가 자연적인 식생활이나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쳤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암을 고치는 정답이 숨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암을 고친 사람들과 같은 방법으로 암을 치료하기 보다는 거의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는 맹독성 화학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등의 병원치료를 받음으로써 오염병을 이겨내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물론 병원에서 치료 가망성이 전혀 없다고 하시는 말기암 환자나 병원치료의 실상을 누구보다 잘아는 의사나한의사 의사가족 친지 또는 의학정보를 많이 체득한 분들이나 가족들 중에는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장기가 다 암세포로 인하여 손상이 되어 회복불가능한 경우이거나 두려움과 공포가 너무 커서 아무리 좋은 명약을 복용해도 활활 타오르는 불길에 기름을 붓는 상황에 처하게 되어 암을 고치지 못하거나 혹은 자연치료를 한다고 하면서도 실제적으로 자연치료가 무엇인지 몰라서 잘못된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요법으로 암을 치료하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자연치료법은 말 그대로 모든 음식과 환경을 자연적인 것으로 변화 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살포한 농작물을 먹거나 항생제와 성장촉진 호르몬제 등의 화학약품을 먹고 자란 육류를 먹거나 방부제 색소 화학첨가물이 들어 있는 인스턴트 식품이나 요리를 먹으면서 대체요법을 하거나 자연약초나 자연치료법을 하게 되면 암치료에 별 효과가 없게 됩니다.
거의 대다수는 이처럼 잘못된 대체요법이나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치려다가 실패를 하게 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물론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등 병원치료를 받는 분들보다는 훨씬 생존기간이 높다고는 할 수 있지만 암을 완치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가 배우고 깨달은 것을 간추려서 " 암 간단하게 고쳐 봅시다" 라는 주제로 실천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참조 하시고 암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암을 두려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암환자가 사망하는 원인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한가지는 몸속에 맹독성 화학물질과 정상세포를 파괴하는 잘못된 암치료법 때문에 그 부작용으로 사망하거나 암에 걸리면 죽는 다는 두려움과 공포가 너무 강해서 수없이 많은 활성산소와 독성 물질이 몸에서 계속 발생하여 전신이 독가스가 차서 사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암은 마음만 먹으면 간단하게 고칠 수 있다 라는 생각으로 신나게 즐기면서 암을 고쳐 나가야 합니다. 암은 간단하게 고칠 수 있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암은 간단하게 고쳐 지는 것이 될 수 있지만, 암은 절대 고칠 수가 없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암은 절대 고칠 수가 없는 불치병이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마음 먹느냐에 따라 우리 인체가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 암 간단하게 고쳐 봅시다"
암을 고치기 위해서는 몸속에 더러운 물질 화학물질이 절대 유입이 안되도록 철저하게 지켜야 하며, 자연적으로 암을 고치시려는 분들은 그 어떤 화학약물도 섭취해서는 안된다. 진통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경우 극소량의 진통제만을 복용하거나, 되도록이면 자연적인 치료법으로 통증을 다스려 나가는 것이 좋다. [전통침술국소마취, 사혈치료법, 약초요법, 찜질 등으로 진통효과를 본다]
암을 고치기 위한 자연적인 먹거리 [음식은 소식이나 반단식을 원칙으로 한다.]
1. 유기농음식과 자연산 음식만을 섭취한다.[모든 음식은 암이 고쳐질 때까지 100번을 씹는다.]-암치료에 좋은 음식 청국장 신김치국물 동치미 멸치김국 무국등-
*만약 100번을 씹을 자신이 없다면 음식을 액체화 시켜서 섭취한다.[죽이나 쥬스 국으로 영양분을 만들어 섭취한다]*액체로 만든 음식은 소화가 빠르지만 급하게 마셔서는 효과적이지 못하다 천천히 국물을 씹어 먹듯이 소량씩 천천히 섭취해야 한다.*
2, 유기농 현미를 섭취한다[100번씩 씹거나 씹지 못할 경우 죽으로 만들어 국물만 복용한다.] 유기농현미를 복아서 100번씩 씹어 먹어도 좋다.
*모든 음식은 자연산이라고 해도 쓰레기가 발생하므로 건더기는 되도록 먹지 말고 액상이라 쥬스 국물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일체의 화학조미료는 음식에 넣치 않는다.[천연조미료인 참지액이나 멸치액상 등을 이용한다]
4,암환자의 경우 미네랄 부족으로 암이 발생한 경우가 많으므로 미네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한다.[ 멸치 다시마 유기농무 유기농 양파 생강등을 넣고 국을 만든후 떠놓은 국물에 지주식김이나 말발김을 얹어 김이 녹으면 섭취한다.
*미네랄 섭취와 단백질 섭취 기력회복을 위하여 낙지 해삼 문어 오징어 굴 돌멍게 메로 바다장어 등의 해산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100번씩 씹거나 국물만 먹는다.*자연산이 아닌 양식은 절대 섭취해서는 안된다.*
5,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는 유기농 원두커피를[분말은 안됨] 사서 생수를 넣고 끓여서 섭취한다[쓴 맛 때문에 섭취가 어렵다고 하여 설탕을 넣어서는 안되며,대신 토종한봉꿀을 소량 넣어 마신다.]
6.유기농 과일을 자주 먹는 것이 좋으며, 유기농 과일을 섭취할 때는 죽염을 살짝 찍어 먹는다.말기암환자의 경우 쥬스를 만들어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혈액을 만들기 위하여 약간의 죽염을 넣는 것이 좋다.*
7, 암환자가 조심해야할 오염된 음식종류- 우유[버터 요구르트 마아가린 ]식용유[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 등 어떤 기름도 섭취해서는 안되며 대신 견과류를 먹는 것은 좋다] 짜장면, 햄종류, 라면, 사골,기름진 음식, 육류, 건강음료,등의 모든 인스턴트식품-
8, 물은 탄산약수를 섭취하거나 해저심층수 약수 생수등 미네랄이 다량으로 들어 있는 생수를 마신다. 가장 좋은 것은 탄산약수이다. 고로쇠 수액이나 가래나무수액을 물 대신 드셔도 좋다.
9, 자연산 약초로 만든 산야초효소를 드실 경우 암환자들은 아주 소량씩 물에 희석해서 섭취해야 한다. 모든 영양분을 인체가 모두 사용할 정도록 극소량씩 섭취해야 하며 산야초효소를 섭취후 온몸 흔들기 신나게 춤추기 등을 하여 영양분이 빠르게 에너지로 사용되도록 해준다.
[완전발효되지 않은 설탕물과 같은 산야초효소는 암환자의 경우 절대 섭취해서는 안된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산야초효소는 거의 대부분이 완전발효가 되지 않은 효소로써 암환자가 드시지 않는 것이 좋다.발효가 되지 않은 효소를 드실 바에는 차라리 식초화된 효소를 섭취하는 것이 더 낫다고 볼 수 있다.
10, 모든 음식은 절대 뜨겁지 않게 섭취해야 하며, 밥도 미지근하게 식은 다음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뜨거운 것이 몸속에 독소를 발생 시킨다.
자연산 약초 복용법
유기농 음식만으로는 암이나 질병을 고치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유기농음식 만으로는 급속하게 자라나는 암세포를 진압할 수 있는 약리적 효과가 없기 때문이며, 영양분 또한 자연산 약초나 음식이 훨씬 뛰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연산 약초나 자연산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암치료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1, 몸속의 오염물질을 먹이삼아 활활 타오르는 불길처럼 자라나는 암세포를 억제하려면, 순간적으로 오염물질의 제거하는 약초가 필요하다. 그 물질이 바로 사포닌이며 사포닌은 천연비누가 되어 몸속의 더러운 물질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작용을 한다.
사포닌이 많은 자연산 약초로는 장생도라지, 자연산더덕 , 산마 잔대 , 백하수오 , 천마, 지치 등의 뿌리약초가 있다. 인삼에 사포닌이 많다고 하지만, 재배과정에서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과대하게 살포함으로써 약간의 사포닌이 들어 있을수 는 있지만, 화학물질 때문에 오히려 해로울 수 있으므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암환자분들은 되도록이면 자연산 약초만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재배약초는 약리적 효과가 미약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2,장생도라지나 자연산 산마 산더덕등을 분말로 만들어 드시는 것이 약리적 효과가 가장 크며, 분말이 어려울 경우 다량으로 넣고 달임즙을 만들어 먹거나 매일 끓여서 섭취해도 된다. 장생도라지 분말등을 매일 공복에 수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자연산 산나물도 많이 섭취한다.[재배는 약리적 효과가 없음]
4,수입산 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등의 모든 수입산 약초는 수입과정에서 방부제나 농약등이 살포 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5, 느릅나무 꾸지뽕뿌리 영지버섯 운지버섯 장생도라지 산더덕 잔대 지치 등을 넣고 다량으로 물을 넣어 끓여서 매일 수시로 복용하는 것도 암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끓여서 복용하는 경우 간이나 췌장 위장 소장 등에 빠르게 전달되어 몸속을 잘 청소해 줄 수 있다.
6, 천연항암제를 복용한다.[유럽의 경우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등 병원치료 대신에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요법으로 암을 많이 고치는데, 천연항암제도 그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다.. 천연항암제 중에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판매되는 것을 구입해서 섭취하는 것도 좋다.*항암치료를 하지 않은 경우 천연항암제가 암환자에게는 큰 위안이 되기도 한다
천연항암제를 복용하도록 한다. 유럽에서는 화학 항암치료가 별 효과가 없다는 임상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는 천연항암제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임상적으로 치료효능이 높게 나타난 천연항암제품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천연항암제는 약초엑기스와 함께 복용할 때 흡수가 잘되어 효능이 높아진다
암을 고치는 정혈운동 실천방법
1, 장생도라지 끓인 물이나 분말 달임즙을 복용한 후에 30분 정도가 지난 후 부터 탄산약수나 생수등을 섭취한 후 신나는 음악을 틀고 온 몸이 자지려지도록 온 몸 흔들기 운동을 한다. [춤추기 ,기공 요가 제자리 높이 뛰기 온몸흔들기 수영 운동등]
몸속에 가득 들어찬 오염물질을 약초가 잘 분해하고 녹여서 말끔하게 배출하도록 운동을 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전신의 말초혈관까지 산소와 영양분이 잘 공급되면서 신진대사가 잘이루어 지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속담처럼 내 몸에 그 어떤 이물질도 정착하지 못하고 씻겨 나가도록 틈만 나면 흔들어 주거나 물구나무 서기 요가등의 운동을 해준다.
2,그러나 지나친 운동은 피해야 한다. 호흡이 가쁘도록 달리기를 뛰거나 자건거등을 타게되면 몸속에 활성산소가 과다하게 발생하여 암을 빠르게 자라게 할 수 있다. 운동을 하면서 몸속의 독소가 잘 빠져 나가도록 꼭 사혈치료법을 하여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 좋다.
3.매일 사우나나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개구리 자세를 한다음 머리와 허리를 물속에서 최대한 뒤로 제끼는 운동을 계속한다. 몰속에서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신체부위를 운동을 해준다.. 물속에서는 몸이 유연해져서 잘 움직이게 된다.
4, 복식호흡을 꼭 해야 한다. 숨을 최대한 길게 코로 들이 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최대한 길게 내뱉는다. 잠자리에서는 꼭 복식호흡을 해야 잠이 잘오고 몸속에 산소가 잘 공급이 되어 암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산소의 공급으로 전신의 몸이 따뜻해 진다.
5,전신 맛사지나 안마 등을 자주 받도록 해준다. 가족들이 맛사지를 해주지 못할 경우 비용을 지불해서 라도 맛사지사를 부르거나 맛사지 해주는 곳에 가서 맛사지나 안마를 받도록 해준다. [건전한 맛사지 시술소]
6,복부를 항상 따뜻하게 해주어야 하며 찜질팩이나 따뜻한 물수건을 이용하여 장이 왕성하게 잘 활성화 되도록 해준다. 건강한 피를 만들거나 뇌영양분을 잘 만들기 위해서도 복부는 항상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7.두꺼운 옷을 입[땀복]고 약초물이나 분말등을 먹고 온 몸에 땀이 잘 나오도록 신나게 온 몸흔들기 춤추기 유산소 운동을 한다. 두껍게 옷을 입고 약초산행을 다니는 것도 좋다.
8,무엇을 하던지 운동을 하듯이 신나게 몸을 흔들면서 생활을 해야 한다. 잠시만 가만히 있어도 독소가 쌓이게 된다는 생각으로 몸을 흔들어 준다.. [텔레비젼이나 영화는 개그프로그램이나 오락프로 신나는 음악등의 재미난 것들만 시청한다 ]
9, 간에 독소가 많이 쌓였다고 생각하면 커피관장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커피관장은 유기농커피를 사용한다
10. 양치질은 되도록 자주 해야 하며 곱게 갈아 놓은 천일염이나 죽염으로만 해야 하며 죽염만으로는 양치질을 하기가 어려운 분들은 치약에 죽염을 묻혀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비누[세정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천연유기농 샴푸만을 사용하여 머리만 감는다. 세면이나 목욕시 절대 일반비누칠을 사용하면 안된다.
성관계는 가급적 절제하면서 해야 한다. 지나친 성관계는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그렇다고 전혀 하지 않아도 기혈의 흐름을 막아 해로울 수 있다 적당히 몸에 에너지가 많아 졌다고 생각하면 배출해 준다는 마음으로 관계를 하면된다.
11,말기암의 겨우 커피관장을 자주 몇시간에 한번씩 해주어서 간의 독성을 배출해 주는 것이 좋다. 자연산 장생도라지나 엉겅키 유기농 감귤류나 레몬등을 껍질째 갈아서 쥬스로 자주 마셔서 간의 독성을 신속하게 배출해 주어야 한다.
암환자의 경우 간이 망가지거나 오염으로 간기능을 하지 못하게 될 정도가 되면 그 무엇으로 암을 고칠 수 없게 되므로 간을 청소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실천해야 한다. 맹독성화화약품으로 만들어진 항암제나 여러가지 양약 방사선치료는 간을 급속도로 빠르게 오염시키고 망가뜨려 암을 치유할 수 있는 희망을 꺽어 버린다
그러므로 말기암의 경우 절대 양약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르 금지해야 암을 고칠 수 있는 희망이 있는 것이다.
암을 고치기 위한 생활수칙
1,언제나 웃음이 떠나지 않도록 노력한다.억지로라도 웃어야 하며 하루종일 미소가 얼굴에서 떠나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 울거나 화를 내거나 걱정한다고 해서 건강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억지로 라도 웃어야 건강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마음을 비우고 나눔을 실천하여 마음이 행복해 지도록 노력한다.일부로라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서 도움을 준다. [또한 억지로 라도 많이 웃도록 웃음요법을 배우거나 실천한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낫는다.*
2.자동차 매연은 절대 몸속에 들어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함[공장매연이 많은 공단주변에서 살지 말고 피톤치트가 많이 발생하는 공기맑고 나무가 많은 곳에서 지내는 것이 좋다.]
3 암환자는 컴퓨터를 절대 오래하면 안됨 [피가 돌지 못해 암세포가 빨리 자라거나 암세포를 제거하지 못함]
4,집안과 자동차 안을 물걸레로 깨끗이 자주 청소하여 매연등이 환자의 몸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해준다. *전기 청소기로 하면 미세먼지가 암환자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암치료에 방해가 된다. 항균필터는 2달에 한번씩 교체해 주고 몇일에 한번씩 청소해 준다..
5,전기요나 전기 매트등을 [인체가 저주파를 내보내기 때문에 전자파가 교신을 방해하여 세포의 원할환 활동을 제어한다.혈액순환장애]사용해서는 안되며, 텔레비젼 시청도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텔레비젼을 보려면 운동을 하면서 시청을 하도록 한다.
6,화학공장이나 매연이 많이 발생하는 공단주변에서 살지 말고 피톤치트가 많이 발생하는 공기맑고 나무가 많은 곳에서 지내는 것이 좋다. 등산을 하기에도 편하다.단순히 등산을 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내 몸을 내가 치료하기 위해 약초를 직접 채취하면서 등산을 하는 것이 훨씬 재미있고 건강에 유익하다.
7,암자들은 옷을 가볍게 입으며, 순면으로 된 옷만 입는다. 되도록이면 속옷을 입지 말고, 속옷 또한 순면으로된 옷만 입습니다. 우리옷인 순면으로 된 천연염색옷을 입어야 노페물의 배출이 쉽습니다.
8,방안에 가습기를 하루종일 틀어 놓아야 합니다. 건조하면 감기균과 세균들이 사람몸속으로 들어 가게 되므로 감기나 폐렴을 일으키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방을 따뜻하게 하되 가습기는 필히 틀어 놓아야 합니다.그러나 가습기 살균제 등을 가습기에 넣게 되면 화학물질로 인하여 폐가 굳어져서 곧바로 사망할 수 있으므로 가습기 살균제는 절대 넣어서는 안된다...
9,조리과정에서 가스렌지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등은 암환자에게 아주 해롭기 때문에 유럽에서 많이 사용하는 전기렌지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폐암환자에게는 곧바로 전기렌지를 사용하도록 하여 유해한 물질이 폐속으로 흡입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10.암환자분들은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반지나 목걸이 팔찌 등의 일체의 금속제품을 착용하거나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나 식도암환자나 구강암환자 폐암환자 안면부등의 암환자의 경우 핸드폰 사용은 폐기능을 많이 떨어뜨리기 때문에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말도 너무 많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김형희산야초 http://blog.daum.net/amunabaraba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암을 고치는 치료법이 아니라 암의 크기를 일시적으로 축소 시키는 효과만 있습니다. 문제는 암을 원천적으로 죽이지 못하고 되살아나게 만들다 보니 암이 내성이 생겨 더욱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적으로 항암치료후 다시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가 된 경우에는 이제껏 단 한명도 암을 완치시킨 사례는 보고된 적이 없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오늘날 암환자의 80%는 항암치료의 부작용 때문에 사망한다는 조사 보고서가 있다고 합니다. [간부전증 신부전증 심장마비 세균감염 폐혈증 폐패색증등 장기기능마비등의 부작용으로 사망]
그동안 수많은 암환자분들과 상담을 해본결과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오랜동안 받은 경우 장기나 거의 다 파괴가 되고 인체조직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의 독성으로 인하여 완전히 파괴되어 아무리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요법으로 면역력을 살리려 해도 되살아 나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아래의 "암을 완치시키기 위해 지켜야할 필수사항"은 병원치료를 오랜동안 받으신 분들에게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일체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등 병원치료를 하지 않으신 분들에게만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아래의 방법대로 실천하여 암을 완치 하시거나 치료효과를 많이 보신 분들께서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한 사람이라도 구한다는 차원에서 여러분들의 치유사례를김형희산야초 http://cafe.daum.net/babo1965 <<<-- 클릭 다음 카페에 올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김형희산야초(kkkk000000) 김형희산야초 010-3364-3836
또 다른 의견
간암 말기 치료 가능합니다. 가능하다는 것이 누구나 치료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치료 사례가 있다는 것이고 그 기전이 있다는 것입니다. 6개월 시한부라는 말은 믿지 마세요. 죽는날은 아무도 모릅니다.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모든 암은 원인이 같은데 말기의 감암을 치료한 사례가 있습니다. 자신의 논리로 암을 이해하시면 누구나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다슬기 기름이나 새우젓이나 옻나무 추출물로 치료한 사례가 있는데 그 기전은 모두 혈류를 개선하여 세포애ㅔ 산소가 잘 공급된 결과 입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암에 대한 바른 이해이니 아래 내용 참고하시 길바랍니다.
(암에 대한 바른 이해)
전 세계적으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생명을 잃는다. 문제는 바른 암 치료 방법을 찾지 못해 환자는 물론 의사들도 자신감이 없고 혼란스러워 한다는 것이다. 암이 무엇이며 왜 죽는지 이해해야 하며, 암에 대한 오해로 인해 첫 출발을 잘못 내딛으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고 결국 아까운 생명을 잃는다. 암 환자라면 자신의 논리로 이해해햐 하며 암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하면 암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다.
암 바로 알면 누구나 살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이 평균수명을 사는 동안 36%가 암에 걸린다고 한다. 한해 20만 명 이상 발병하며 그중 36%는 5년 이내에 사망하고 64%가 5년을 생존한다. 혹 이 통계자료를 보고 암에 걸렸을 경우 암에 걸리면 64%가 완치되어 암에서 자유로운 것으로 생각하면 아주 큰 오해다. 5년 내에 36%가 죽는 것은 맞지만 나머지 64%는 완치가 아니다.
5년 생존율이란 일어나 앉지도 못한 채 산소호흡기를 달고서라도 5년을 생존한 경우를 포함하고 있다. 암 생존자들은 평균적으로 2년에 한 번씩 암이 재발하며, 재발한 암은 처음의 암과는 차원이 다르고 5년 이후에 사망하는 환자는 통계를 만들이 않아 모를 뿐이다.
암과의 전쟁에서 패배를 인정한 NCI
미국 닉슨 대통령은 1971년 암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그 후 40여 동안 2조 달러(2경)나 되는 막대한 돈을 투입하여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지만 결국 백기를 들고 말았다. 그들은“암이 왜 생기고 어떻게 전이되고 어떻게 확산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막을 수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
암 전문가 100명이 암세포하나를 당해낼 수 없다.” 며 암과의 전쟁에서 패배를 자인했다. 일본 의학계의 신의 손으로 불리는 야야마 박사는 암을 잘라내고 잘라내도 계속 재발하여 메스를 버렸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암을 정복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암의 ‘원인’을 찾지 못한데 있다. 원인을 찾지 못하니 해결할 방법이 없었고 현재 치료하는 방법이 바른 치료인지 잘못된 치료인지도 판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많은 암환자가 죽었고, 암은 죽는 병이라고 인식한 것이다. 암은 죽는 병이라고 판단하다보니 죽는 병에 대한 극약 처방을 하게 되며 ‘극약’으로 인해 죽는다.
그렇다면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 암의 원인은“세포내 산소결핍이 그 원인이며 정상적인 에너지 대사를 못하는 세포가 생존을 위해 호흡대사(ATP전환)에서 부분적으로 당대사를 하는 과정에서 세포의 일부 특성(유전자)에 결함이 발생한 것”이다. 현대의학이 밝혀낸 부분적인 “암 유발 요인들은 예외 없이 산소결핍에 영향을 주는 2차요인”이며 ‘암이 치료되는 부분적인 방법들은 예외없이 산소결핍을 해결하는 종속요인’이다.
• 암으로 인한 통증은 “산소결핍으로 고통스런 세포가 산소를 공급해달라고 호소하는 절규”이다. “산소가 중단되면 4분 안에 뇌세포가 죽고 부족하면 고통이 따른다. 암의 통증은 정상세포로 생존하기 위해 산소를 공급해달라는 신호”이다.
암은 죽는 병이 아니다
과연 암은 죽는 병이라서 죽는 것일까? 암이 죽는 병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죽는 병이 아닌 것을 죽는 병인 줄 알면 자칫 처방 자체로 죽을 수 있는 극약처방을 하기 때문이다. 암이 죽는 병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몸에 암(중기 이상)이 있으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장기간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 다수 있다면 암은 죽는 병이 아님이 증명되는 것이다.
몇몇의 사례를 소개하면, 한 종편에 사례자로 나온 이영훈(62세) 씨는 2011년 위, 폐, 신장에 3기 이상의 암 판정을 받았다. 그는 수술도 항암도 불가능한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었고 걷지도 못했던 그는 그 후 생활의 변화를 통해 몸속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한(등산 및 혈액관리) 결과 2년 반 이상 지난 지금은 보통의 건강한 사람보도 체력도 왕성하고 정상인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의 등산전문가가 되었다. 병원에서 확인한 결과 그의 몸에는 아직도 중한 암이 자리하고 있다.
그의 몸에 있는 암은 그의 생활에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으며 그는 아주 건강하다. 그 외 뇌종양말기를 달고 20년간 건강하게 살고 있는 천각규(69세) 씨, 부신암 말기로 수술하려도 배를 열었다 수술을 포기하고 14년간 생존한 예병식(74세) 씨, 그 역시 몸에는 암이 그대로 있다.
그 외에도 폐암을 달고 강환복(75세)씨도 13년간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등 몸에 중한 암을 달고 건강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미국 MD ANDERSON의 김의신 박사는 한 방송에서 미국에서도 시한부 말기 암환자 중에서 3개월도 살수 없다고 판단된, 치료를 포기한 환자들이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마지막을 정리하던 환자가 3개월이 지나도, 6개월이 지나도 죽지 않고 오히려 건강해져 진단해보니 상당수는 암이 그대로 있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 후 멀쩡하게 살더라는 것이다. 김 박사는 그런 사람을 보고 깡패기질을 가졌다고 말했는데 그것은 바로 암이 있다는 이유로 전전긍긍하지 말고 ‘죽으면 죽지 뭐’ 하고 암에 대하여 대범해져야 생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암시하는 것이다.
암은 자연 치유되는 인체현상이다
암을 달고 사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산소부족을 해결하여 암이 없어진 사례자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한 방송에 출연한 유명가수 방주연 씨를 비롯하여 오애자(72세, 여)등은 말기의 암으로 며칠 혹은 몇 개월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그들만의 자연요법을 통해 암이 자연 소멸되었고 30년 혹은 16년 이상 건강하게 살고 있다.
혹자는 그래도 말기 암은 90% 이상 죽지 않느냐, 그것은 특별한 경우이며 기적이고 일반화시키지 말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기적은 없다.
숫자로 봐서는 특별한 경우일지 모르나 그 수가 적은 이유는 그러한 산소부족 현상을 바르게 해결한 모집단 수가 적기 때문이다. 암은 그 자체로는 죽는 병도 아니지만 치유 기전이 분명하고, 그것은 바로 암의 원인을 알고 원인을 치유를 하는 것이다.
자연요법으로 몇 퍼센트가 죽었는지는 혹은 생존했는지 아직 공식적인 통계가 없을 뿐 ‘바른 자연요법’을 하면 그들처럼 암이 없어지거나 혹 암이 없어지지 않더라도 죽을 가능성이 높지 않다. 그들이 기적적으로 생존한 것이 아니고 생존 이유가 있으며 그 기전 또한 분명하다.
인간이 죽는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그렇다면 인간이 죽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뇌세포에 산소가 부족한 경우이다. 인간은 뇌세포에 단 4분만 산소공급이 중단되거나 산소농도 9% 이하면 7분 내에 죽는다.(만성적으로 산소포화도가 95% 이하가 되면 모든 세포는 암세포로 바뀐다.)
암이 아니더라도 뇌출혈이나 심근경색이나 숨을 막아도 죽는다. 모두가 산소결핍으로 죽는 것이지 몸에 암이 있고 없고는 생명과는 거의 상관이 없다. 이와는 반대로 죽음을 앞둔 환자라도 산소호흡기만 끼워 놓으면 죽지 않고 몇날 몇 개월을 생존한다. 인간이 죽는 경우는 다름 아닌 뇌세포에 산소가 부족한 경우뿐이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암환자가 죽는 이유는 따로 있다.
암은 죽는 병이 아니라고 언급했는데 실제로는 많은 암환자가 죽는다. 그렇다면 암환자는 죽지 않는다는 주장이 잘못된 것일까? 그렇지 않다.
죽는 이유가 따로 있다는 얘기다. 암 자체로는 죽는 병이 아닌데 과연 암 환자는 왜 죽는 데는 그마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암 환자는 대부분 수술, 항암제, 그리고 방사선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항암치료가 죽지 않을 사람을 죽인 이유일 수도 있다는 가설이 나온다. 이 가설이 정설인지의 여부는 ‘항암제가 산소결핍’을 불러오느냐 하는 것이다. 만일 항암제가 죽을 만큼 뇌세포에 산소결핍을 만든다면 항암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는 말이 설득력을 얻게 된다.
항암제는 뇌세포에 산소부족 현상을 불러오나?
다음의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항암제를 받으면 두통, 구토, 식욕부진, 메스꺼움, 감염, 불면증을 호소한다. 이러한 항암제는 바로 극심한 산소결핍 상태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연탄가스에 중독돼도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바로 일산화탄소가 헤모글로빈을 빼앗아 산소운반을 하지 못하게 한 결과로, 뇌세포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항암제로 인한 인체 증상은 인체가 제발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며 애원하듯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그런데도 항암환자들은 부작용만 극복하면 살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고 목숨 걸고 항암치료를 받다가 그중 상당수가 죽는 것이다.
항암제가 어떤 성분인지, 어떤 부작용을 만드는지는 인터넷에도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검색해 보길 바란다. 과연 몸에 죽을 만큼 산소결핍을 만드는 세포독성 물질을 사용할 이유가 있는지 정신을 가다듬고 이성적으로 판단해보길 바란다.
항암제 받고 생존한 사람들은 무엇인가?
혹자는 항암제를 받고도 생존한 사람이 적지 않은데 그 이유를 설명해 보라고 할 것이다. 물론 항암제를 받고도 살 수 있다. 그 이유는 항암제의 독성을 극복할 수 있는 철저한 자연요법(산소결핍 해결)을 병행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항암제와 자연요법을 병행하면 더 좋지 않겠느냐고 생각하겠지만 항암제는 병(독; 산소부족)이고 자연요법은 약(산소공급)이다. 병주고 약주는 꼴이다. 머리를 맑게 하고 한 발 물러서서 냉철하게 판단해 보길 바란다.
암환자든 그 어떤 죽음을 앞둔 경우든 산소가 (뇌)세포에 잘 전달되도록 몸 구조를 바꾸어주는 것이다. 그 방법은 수백 추천 가지에 달하며 부분적인 방법만으로도 자신이 실천한 만큼 세포의 산소결핍 상태는 호전되며 그 정도만큼 암은 치유되는 것이다.
암 환자는 암은 죽는 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죽는 병이 아닌데 죽는 병인 줄 오해하고 단 몇 그램의 단단해진 조직이 있다는 이유로 장기 전체 혹은 상당한 부분을 제거하고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이 자신을 위한 일인지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한다. 한번 잘려나간 장기는 되돌릴 수 없고 한번 받은 항암제나 방사선은 그 독성을 다시 빼 낼 수도 없고 그 폐해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70년 전 홀스테드를 비롯한 암 전문가들이 해석을 잘못한 암 전이설과 무한증식설, 유전설에 현혹되어 죽음을 부르는 항암제를 받는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인체 구조상 암은 전이가 불가능한 구조이며 전이가 아니고 암의 확산과 산소부족으로 다른 조직에서도 발병하는 것일 뿐이다. 처음의 암이 산소부족으로 발병한 것처럼 말이다. 또 무한증식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다양한 항산화식품 섭취로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바뀐다는 사실을 통해 이미 증명된 바다.
혹 이미 항암제를 한번쯤 받았다고 해도 암이 재발했을 때 또 다시 더 독한 항암제를 받는 것에 대하여는 신중하면 대개는 한번 정도의 기회가 남아 있다.
두려움을 버리고 산소결핍을 해소하는 생활을 하라.
암 환자가 암이 없는 사람보다 건강하지 못한 이유는 암 때문이 아니고 장기조직의 일부 혹은 여러 곳에서 산소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문제는 암이 아니고 인체의 산소부족 현상이다.
만일 암에 걸렸어도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했기에 세포에 산소가 부족해졌는지를 판단하여 외부로 부터 전달받은 산소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몸 구조로 바꾼다면 산소부족 현상은 개선될 수 있고 암 자체는 부수적인 것일 뿐 목숨과는 별 상관이 없다.
세포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는 방법은 외부로 부터의 산소공급, 공급받은 산소를 잘 전달하는 인체구조, 전달받은 산소를 잘 흡수하는 세포구조, 그리고 산소공급을 통한 면역력의 향상이다.
조급해 하지 말고 암에 대하여 철저하게 공부하고 결정하라.
극심한 말기의 암(산소결핍이 진행된 상태)이라도 3개월 혹은 6개월을 살 수 있고 중한 산소부족이 아닌 환자는 혹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아도 대부분 5년 이상 살 수 있다.
단 몇 분 내에 죽는 뇌출혈이나 심근경색에 비하면 생명유지에는 상당히 여유 있는 질병이다. 대부분의 경우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만큼 두려움에 조급해하거나 서두르지 말고 암에 대하여 철저하게 공부하고 바른 정보를 안 뒤에 치료 방법을 결정해도 늦지 않다.
산소결핍을 해결하라
대기 중의 산소농도는 약 20.9%이다. 산소농도가 15~19.5% 까지 낮아지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두통과 구토를 일으키며 산소농도가 8%로 낮아지면 7분 만에 죽고 산소공급이 중단되면 단 4분 만에 죽는다.
산소공급이 정상의 75%~95%사이에서 세포는 장기적으로 암이 된다. 미국에서는 고압산소실(hyperbaric oxygen chamber)을 통해 각종질병을 치료하는데 산소분압을 10~15배 높여서 뇌졸중, 혼수, 뇌성마비, 다발성 경화증, 암 등 치료 효과가 매우 크다고 한다. 어떤 방법으로 암을 치료한다 해도 산소결핍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는 한 암은 재발된다.
각종 매스컴을 통해 말기 암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사람들 중에도 산 속에서 암이 나은 사례가 많다. 산속의 산소농도는 도심보다 1% 가량 높다. 특히 암환자라면 가능한 한 많은 공기가 맑은 산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직장암 3기에서 생존한 연세대 의대 김선규박사도 하루도 빠짐없이 2년간이나 산속에서 생활하여 암이 완치되었다고 말한다. 그 외에도 의사로서 암환자가 되었던 의사들 중에는 산속생활은 아니더라도 몸속에서 산소가 잘 전달되는 인체구조로 바꾸어 암을 극복한 의사들이 적지 않다.
몇 가지 실천방법을 열거하면,
• 환기로 실내 산소농도를 높여라
• 심호흡과 유산소 운동으로 많은 산소를 마셔라
• 실내 일산화탄소 발생요인을 줄여라
• 화학섬유로 인한 실내 미세먼지를 줄여라
• 식품첨가제가 든 가공식품을 멀리하라
• 포화지방섭취를 제한하라
• 지방분해효소가 든 식품을 섭취하라
• 항산화 식품을 섭취하라
• 중금속이 나오는 용기를 제거하라
• 스트레스 환경을 벗어라
• 양질의 염분(된장, 간장)이 든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라.
(저 염식은 암환자의 최대의 적이다. 암을 모르고 소금의 인체기능을 몰라 나온 판단 오류다)
기타 등등........
위에 열거한 내용들은 모두 1차 혹은 2차적으로 산소부족을 해결하는 생활이다. 이 글에서 제시한 내용을 포함하여 그가 누구이든 어떤 말을 하든 그 주장을 자신의 논리로 이해하고 실천해한다.
맹신은 금물이다. 암을 어떻게 보고 어떤 처방을 하느냐 하는 것은 곧 하나뿐인 자신의 목숨을 결정한다. 신중하고 또 신중한 결단이 필요하다.
암 산소에 답이 있다(윤태호 지음) ycythy
고수 채택 102 (68%) ycythy님의 프로필 이미지 http:⁄⁄www.me2day.net⁄ycythy
창의적 문제해결기법/건강관리 강사
또다른 의견
간암말기라하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간암말기 중에도 상중하로 나누고싶습니다.
복수도 황달도 없는 겉으로 볼땐 정상인인데 진단이 말기로 나왔다면 충분히 고쳐낼 수있습니다.그러나 복수가 오고 황달이 왔다면 양방을 이용하여 알부민과 이뇨제, 복수천자로 이용하여 관리 하면서 간기능을 조금씩 올려지면 살아 날수있고 기력이 따라준다면 극복이 가능합니다.
먼저는 정확히 알고 살 수있다는 확신을 갖는게 중요합니다.암은 분명히 말하지만 냉증의 결과이고 분해 되지 않는 독소화학 물질의 덩어리입니다.
젖은 쓰레기는 왠만한 불에도 타지 않죠.
그래서 약간의 운동으로도 타지 않기 때문에 세포에 숨겨 둔것입니다.이런 제어가 안되면 계속 쓰레기 더미가 커가듯이 암세포는 성장하죠.
양성에서 악성으로 가는 것은 일정한 세력이 되면 각종 바이러스가 가세하면사람에겐 안좋은 부패로 현상이 바뀝니다.암이 안좋은 종양으로 커집니다.
이럴땐 독소는 물론 차단해야하고 간의 부하가 걸리는 영양소를 차단해야합니다.지용성은 금하고 수용성을 골고루 먹고 체온을 빨리 끌어올려 얼음을 녹이듯이 암세포를 녹여야합니다.암세포는 심장에는 살 수없지요.
그 이유는 42도의 뜨거운열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장을 잘 이용하면 암을 없앨 수있죠. 적당한 온열로는 암을 녹일수가 없습니다. 필자는 돌맹이로 침처럼 암을 공략하는 기발한 방법으로 암을 쪼갤 수 있습니다.
옛문헌에 보면 뜸과 침의 원리로 암세포를 파쇄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필자는 더큰 원적외선과 인체내의원적외선과 혼용하여 가장 큰열이 발생하는 자연의 방법으로 암을 치유하고있습니다.
당연히 돌이 치유하는 것은 아니며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주면 청소부가 쓰레기를 치우듯이 효소가 일을 하는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 주면됩니다. 추우면 인부들이 일을 못하듯이 효소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짜효소를 먹으면 그렇다는 것이죠.어쩌다 필자가 하는 방법을 소개하게 되었는데 원리가 그렇다는것입니다.간암 말기...초말기적인 입장이라면 저희도 난감합니다.초말기란? 악성 간성혼수까지오고 패혈증이 오고 호흡곤란이 오면 끝났다고 생각하심 됩니다.더 노력하지 마세요.
편안히 삶을 마감하도록 도와주세요.관장도 계속적인 방법은 될 수가 없어요.간이 망가 졌으니 절대 간의 기능이 필요한 독성이 강한 그어떤 것도 조심해야하고 남은 간으로 소대변, 음식 소화분해하면서 조상때부터 검증된 반찬에서 답을 찾아야합니다.
필자는 수용성 식품으로 동치미를 안전하게 담아 환우들의 식사로 준비하고 있습니다.동치미도 나트륨과 칼륨, 미네랄이 든 고차원의 발효식품입니다.
밥은 절대 구분이 있습니다. 흰밥 절대 드심안됩니다. 흰죽 절대 금지입니다.현미는 소화가 안되니 영양섭취가 불가하다 여겨지고 요즘 쌀도 개발이 되어 환자가 먹기 좋은 영양쌀도 나와 있습니다.필자의 노하우이니 이것까지 공개하진 못할 것 같습니다.
간암말기에서 소통, 온열, 영양섭취로 일어 설수 있습니다.중요한 것을 한국에서는 놓치고 있습니다.선진국에서는 혈액순환부터 개선하고 암을 치유합니다.
한국에는 혈액순환 개선하는 약초가 즐비합니다.잘 골라 섭생하시면 빠른암치유 할수있습니다.내가 못한다고 방법이 없다고 포기하라 권하는 것은 지식의 짧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햇볕 오전에 많이 쏘이세요.눈으로 비타민D가 간으로 전달됩니다. 황달에 좋아요.희망을 갖고 정보를 찾다보면 뜻밖의 귀인도 만나게 됩니다.한국인의 머리는 전세게적으로 우수한데 그놈의 법의 잣대로 민간요법을 규제하니 모두가 피해자일 뿐입니다.술 빨리 끊으시고 바라쿠르드는 부작용이 적으니 복용하시면서 해도 되요.
주변에 말기암 환자가 계시다면 아래의 영상을 필히 보여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저는 얼마 전에 유튜브에서 말기암 임종 환자들의 죽음을 보며 겪은 충격적인 사실 이라는 영상을 보게된 일이 있는데
현재 암환자이시거나 암환자를 돌보시는 가족분들이라면 필히 보아야할 내용이라 여겨져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암으로 입원한 남편, 그 병동에서 죽어가는 사람들
마지막까지 몸부림치며 죽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
그리고 죽기전에 무엇인가를 보고 밀려드는 공포감에 눈을 감지 못하는 환자들
불교신자였던 간증자 이지은씨는 말기암으로 투병하는 남편을 보살피며 병원에서 함께 입원하였던 다른 암환자들의 임종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무언가를 목격하게 되는데 너무나 두려운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자신이 보고 접한 사실을 많은 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분의 얘기를 한번 진지하게 끝까지 들어보실까요?
아래의 제 네임카드에 적혀진 주소를 클릭하시면 해당 유튜브 영상을 바로 보실 수 있는데요 너무나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으므로 꼭 보시길 강력 권해드릴게요~^^
제목은 "말기암 임종 환자들의 죽음을 보며 겪은 충격적인 사실" 이구요. 님이 살아 생전 접할 수 있는 마지막 영상이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지인분에게도 꼭 보여드리면 좋겠어요.
보시고 나서 궁금한 점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시 저에게 쪽지로 말씀 남겨주시구요^^
양의학, 한의학, 민간요법(대체의학) 등.. 어느 한쪽만 고집하지 마시고 서로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한방병원도 한 번 알아보시고 요즘에는 온열요법 등 대체의학도 다양하게 있사오니 잘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나름대로 생각한 바로는 양의학의 장점은 정밀진단과 응급처치에 있어서는 양의학이 좋을 것입니다. 즉 최첨단 기계로 정밀검사를 할 수 있으며 또한 수술해서 암종양을 제거하는데는 빠르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을 것입니다. 겉으로는 수술이 성공적이러서 암종양이 제거되었다고는 하나 그게 완전히 제거되지는 않는다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암환자분들께서 수술 성공만 믿고 관리하지 않는다면 재발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재발하면 낫기가 더욱 힘들다는 것은 잘 아실 것입니다. 즉 양의학에서는 수술후에 관리가 더욱 중요하답니다. 이때는 한의학과 민간요법을 병행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한의학이나 민간요법은 치료 속도는 더디지만 근본적인 뿌리부터 없애는 것이기에 재발할 가능성이 적습니다. 즉 양의학은 주로 겉에서부터 치료하는 것이라면 한의학이나 민간요법은 뿌리부터 치료한다는 개념이라 생각됩니다. 어느 것이 좋을지는 환자분의 상태, 생활환경, 환자와 가족들의 마음가짐에 따라서 다를 것입니다.
제 모친께서 위암을 겪으셨을 때 제가 해드렸던 내용이온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참고로 의사선생님께서 적극 수술을 권유했지만 민간요법으로 완치하셨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기에 병원치료도 받으시고 치료 보조차원에서 민간요법도 병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어머님께서 위암 판정을 받았을 때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습니다.ㅠㅠ 그때부터 위암에 대해 공부를 엄청하였으며, 암에 좋다는 건 모두 다해드렸습니다.
밥을 못드실 때에는 생식(유기농)을 사서 드렸고요, 녹즙기 구입해서 암에 좋다는 삼백초, 솔잎, 돌미나리, 당근, 감자 등을 매일 갈아 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루 세번씩 쑥뜸(간접쑥뜸, 뜸자리 : 중완, 배꼽, 단전 등)해드렸으며, 기력회복차원에서 유황오리진액을 하루 세번 드셨으며, 인산선생님께서 추천하신 밭마늘 죽염 요법을 시행하였습니다.
좀 괜찮아진 후에는 밭마늘죽염요법(밭마늘을 구워서 9회죽염분말에 찍어 먹는 방법) 대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구운밭마늘환(밭마늘, 유근피, 죽염사리된장, 홍화씨 등으로 만든 환)을 매일 드셨습니다.
(처음에 암에 산삼이 좋다고 해서 산삼을 사드렸는데 너무 비싸서 한번밖에 못사드렸어요. 그대신 조금 가격이 싼 장뇌삼을 구입해서 드렸습니다. 장뇌삼도 비용이 만만치 않아 처음에 두세번 사드렸습니다. 뿌리는 그냥 먹고 잎은 말려서 차로도 끓여드셨습니다.)
그걸 다 드시고 나서 가정에서 차로는 항암에 좋은 유근피, 겨우살이차를 끓여드셨습니다.
어머님께서도 운동도 꾸준하게 하시고 노인복지회관에 등록을 시켜드려서 노래교실, 요가, 단전호흡, 차밍댄스 등 즐겁게 사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모든 병은 마음에서 오듯이 즐거운 마음과 웃음이야 말로 치료효과가 크답니다.
그리고 음식 씹어드실 때 꼭꼭 씹어드시는 습관이 중요하답니다. 지금 어머님께서는 건강하게 즐겁게 잘 지내고 계셔서 자식으로서 너무 행복하고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것만은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아래 다섯가지는 제가 겪고 공부한 것을 토대로 말씀드리는 것이기에 암환자 가족분들께서도 기억해주시면 좋을 것입니다.)
1. 암은 42도 이상되면 파괴되는 성질이 있기에 가급적 몸을 따뜻하게 해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쑥뜸이나 온열치료 등이 좋다는 뜻이겠으며, 찬음식은 절대로 드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2. 피해야 할 음식은 담배, 술은 기본이며, 탄음식, 소화가 되지 않는 음식, 튀김음식, 그리고 무엇보다 설탕(사탕)은 절대 금물입니다.(어느 분께서 말씀하시길 설탕은 암을 키우는 성질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3. 꼭꼭 씹어드시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최소 30번이상 씹어드시도록 하세요.(완전 분해된 음식은 침과 섞여서 몸속에서 효소역할을 하기에 약이 되며, 대충 씹고 넘기면 그 음식은 독이 되는 역할을 한답니다.)
4. 암은 금방 생긴 병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몸속에서 이상반응이 생겨 암으로 발전하였기에 쉽게 고칠려는 마음가짐은 금물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되었다고 그 이후 관리를 함부로 해서 암이 재발하여 사망하는 경우 많이 봐왔습니다. 혹시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그때부터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좋은 식생활습관, 암에 좋은 음식, 운동 등은 계속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5. 즐겁게 사시면서 이겨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족분들께서도 너무 조바심갖고 걱정하기 보다는 함께 노력하고 사랑으로 보살핀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가족의 진심어린 사랑과 정성은 현대의학에서도 평가할 수 없는 가장 확실한 치료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내용은 암환자분들께 좋은 식품에 대한 것인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황오리진액
- [오리 몸속에는 강력한 해독물질이 들어 있어서 유황을 먹이면 유황의 독성은 없어지고 유황의 보양하는 약성만 남게 되며 이것이 유황 오리이다. 오리의 약성에 유황의 보양효과,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 근골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 등이 합쳐지면 매우 뛰어난 해독제이자 보양제이며 염증과 암을 치료하는 약이다.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 한의학 서적에도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음이 밝혀져 있다. 고혈압, 동맥경화, 중풍, 폐결핵, 빈혈, 허약체질, 관절염, 신장염, 각기병, 부인병, 피부병 등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양기부족, 정력이 약한데도 효과가 있다.
특히 유황 오리는 암환자들의 양기를 돋우어 주고, 몸 안에 쌓인 각종 독을 푸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암은 체력소모가 심한 질병이므로 유황 오리를 복용하면 원기를 크게 돋우어 몸 안에 있는 자연치유력을 높여 스스로 암과 싸워 이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유황은 순 보양제다. 순수 불덩어리면서 가장 강력한 양기가 있다. 양기라는 건 정력이다. 바로 불로장생시키는 묘법이다.
유황은 해독 법제하기가 지극히 어려워 안될 뿐이지 완전히 해독하면 최고의 장생약이다.
유황의 성분은 불이다. 물과 불의 힘으로 생물이 나고 인간이 생기고 사는데 물은 불이 없으면 존재하지 못한다. 다 식어서 얼어버리면 죽는 것이다. 인간이 노화하여 죽는다는 것은 불의 힘이 점차 쇠하여 온몸의 온도가 식어간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어린아이 때는 몸의 온도가 높아 겨울날 찬 바깥에 돌아다녀도 추운 줄 모르지만 노인은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있어도 온몸이 떨리고 시리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사라지는 온기, 정력을 보충해주는 것이 유황이다.
이 유황을 오리에게 먹여 오리 생체를 이용하여 완전무결하게 해독 법제한 것이 바로 유황 오리다.
양기가 물러가 허한이 심한 사람이나 요통으로 고생하는 사람, 신허요통(腎虛腰痛)에 유황 오리 먹고 낫지 않는 사람이 없다.
오리 자체는 해독제고 보양제다. 오리 뇌수 속에 강력한 해독성분이 들어 있어 독극물을 먹어도 잘 죽지 않는다.
오리 생체에 함유되어 있는 해독 물질은 사람이 섭취했을 때 농약, 화공약, 각종 약독 공해에 찌들은 오장육부를 해독시키고 어혈을 풀어주고 소염 소농 작용으로 염증을 제거해 준다.
오리는 늑막염, 골수염, 골수암, 결핵 관절염, 습성 관절염, 척수염, 유종, 유암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제이다.
유황을 먹여 기른 유황 오리는 상상할 수 없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
- 암환자이신 분들께서 유황오리, 야생다슬기, 장뇌삼(산양산삼), 각종 항암 약초를 넣어서 만든 유황오리진액과 죽염, 밭마늘 요법, 쑥뜸, 운동 등을 병행하신다면 좋을 결과 있을 것입니다. 사람마다 식생활습관, 몸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겠으나 좋은 결과를 얻으신 분들이 계십니다.
유황오리진액은 치료제이기 보다는 병과 싸울 수 있도록 양기를 돋우주는 식품이기에, 환자분들이 드신다면 병을 이겨내는데 큰 힘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좋은 음식과 운동, 기타 요법 등을 병행하신다면 분명 병은 낫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야생 다슬기액(다슬기는 특히 간에 좋은 식품인데 암환자분들은 간을 회복시켜야지만 병과 싸울 수 있기에 드시면 좋습니다. 간암이신 분들은 국산야생다슬기액을 꾸준히 드신다면 많은 도움되실 것입니다.)
동의보감에는 다슬기가 간장과 신장에 작용하며 갈증, 뱃속의창, 간의 열과 염증,눈의 충혈과 통증, 대소변을 장 나가게 하고 반위(위경의 탈)와 위냉증 및 위통과 소화불량을 치료한다고 하며,
본초강목에는 열을 내리고 눈을 밝게 하고 소갈증(당뇨),이질, 치질, 위암, 변비 등에 좋다고 하며,인산선생의 신약에는 다슬기에 있는 푸른색소가 사람의 간색소와 같은 뿌리를 지녔으므로 간을 이루는 세포에 좋다"고 기록 되어 있으며,중국의 일용본초에는 열독을 플고 주독을 해소하며 소변을 이롭게 하고 부종을 없애준다고 기록되있음.
- 다슬기를 끓이면 파란 물이 우러나는데, 이는 다슬기를 비롯한 조개류의 피에 사람이나 포유동물과는 달리 푸른 색소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푸른색 색소가 사람의 간질환을 치료하는데 매우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간염이나 간경화, 간암 등 갖가지 간병에 좋은 치료효과가 있다는 것이지요.
『신약(神藥)』이라는 의학책을 쓴 민간의학자 인산 김일훈 선생은 『神藥本草)』라는 자신의 어록에서 다슬기에 들어 있는 푸른 색소가 사람의 간 색소와 닮았기 때문에 갖가지 간병에 훌륭한 약이 된다고 했습니다.
다슬기는 민간요법에서도 간염이나 간경화를 고치는 약으로 흔히 썼습니다.
다슬기 300∼500g쯤을 날마다 국을 끓여 먹으면 간염이나 간경화로 복수가 찼을 때 상당히 좋은 효과가 있다고 했습니다.
다슬기의 성질은 약간 차고 맛이 달며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대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위통과 소화불량을 낫게 하며 열독과 갈증을 풀어 줍니다. 다슬기의 살은 신장에 이롭고 껍질은 간과 쓸개에 이롭다고 합니다.
암이나 관절염, 산후통, 디스크 치료약에는 다슬기를 같이 씁니다. 이렇게 난치병 약에 들어가는 것은 모든 질병을 치료할 때 간과 위장의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슬기는 냇물 속의 바위나 자갈에 붙어 있는 조류(藻類)나 물고기의 배설물 같은 것을 먹고 삽니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우리나라 도시 근교의 냇물과 강물이 오염되어 다슬기를 채집해보면 껍질 속이 완전히 썩은 것, 껍질이 뒤틀린 것, 죽은 것들이 적지 않게 나옵니다.
그러므로 약으로 쓸 다슬기는 오염되지 않은 인적없는 맑은 냇물에서 난 것을 써야 합니다.
겉으로 봐서 껍질에 갯흙이나 물이끼 따위의 이물질이 묻어 있지 않고 죽거나 상한 것이 없으며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깨끗한 물에서 자란 것입니다.
삶아 보면 더러운 물에서 자란 것과 깨끗한 물에서 자란 것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깨끗한 물에서 난 것은 맑고 파란 물이 우러나오고 그 맛이 담백하고 시원한데 견주어, 오염된 물에서 난 것은 물빛이 탁하고 맛도 이상하며 좋지 않은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농약이나 중금속 등에 오염된 물에서 난 다슬기는 도리어 몸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오염이 안 된 맑은 물에서 난 것을 써야 합니다.
※ 인산선생님의 저서 '신약' 기록 요약 내용
다슬기는 웅담의 대용
인산의학에서 간병의 약으로 쓰는 솔, 다슬기, 약쑥, 느릅나무, 노나무, 벌나무 모두 푸른색을 띤, 청색소를 다량 함유한 물질이다.
인산선생은 간과 담을 구성하는 세포 자체가 청색소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의 몸안에 청색소가 부족되면 인체는 간과 담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 청색소의 부족을 메꿔주는 탁월한 약물질의 하나가 다슬기니, 여기서 선생의 말씀을 잠깐 들어보자.
" 민물고둥이라고, 다슬기가 있어요. 그것이 深山에서 나오는 건 상당히 비밀이 있어요. 달이게 되면 파란물이 나오는데 어머니가 흡수한, 호흡을 통해 흡수한 간을 이루는 세포조직이 그 청색인데, 그 새파란 물이 인간의 간을 이루는 원료라. 그 청색소의 힘을 빌려 간이 정화작업을 하는데 그 간의 조직체인 색소가 고갈돼서 간암 간경화가 생겨요"
다슬기는 사람의 간 색소와 비슷한 청색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다슬기의 암록색은 녹색소로 이뤄진 간의 조직 원료라고 한다.
다슬기의 살과 물은 신장을 돕고, 그 껍질은 간담의 약이 된다. 따라서 다슬기를 약으로 쓸 때는 살과 삶은 물론, 껍질도 함께 활용해야 한다.
다슬기는 되도록 달여서 복용하는 게 좋다. 다슬기를 생강, 대추, 유근피, 마늘 등과 함께, 다슬기의 껍질이 완전히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이틀 이상 달여 그 엑기스를 섭취하는 방법이다. 물론 유황오리와 함께 달인 것이라면 더할 나위없이 좋을 것이다.
" 또 산속에 민물고둥이란 다슬기 있어요. 그놈은 간염 환자가 간암이 됐다구, 아주 농촌에서 불쌍한 사람이 죽는대, 그러면 그 부모들 보구 산도랑에 흔한 거니까 잡아다가 흠씬 고아 가지구 조청처럼 해가지구 밤낮 먹게 해라. 그래서 그걸 한 20일 먹으니까 벌써 살아나더라 이거야.
간암이, 죽는다구 나온 사람이 20일 먹구 좋아진다? " 그럼 자꾸 멕여라" 자꾸 멕이니 나나요. 그 나은 사람이 와서 하는 말이 " 촌에서 그걸 애들 끓여서 까먹으는 건 있으나, 전 잘 모르는데 그게 간암이 나을 수 있느냐" 하는 거야. 그래서 "네가 네병을 고쳤으니 너는 간의 조직체인 색소가 녹았다. 그 고둥을 흠씬 고아 놓으면 새파란 물이다. 너의 영혼이 어머니 뱃속에서 간을 이루는 청색분자가 돼서 네 간이 생겼는데, 청색분자가 다 썩어 가지구 고갈해서 너는 죽으니 네 간을 이루던 원료를 네게 공급하라고 일러준 거다."
그 사람 말이 " 선생님은 그렇게 알면서 간암으로 죽는 수가 이렇게 많으니 이거 도와줄 수 없습니까" 그거야. " 너는 나하고 운명이 도움 받을 사람이 돼서 받았겠지만, 그 미친놈이라구 욕하면 안될거 아니냐?" 그런 말 한 일 있어요.
" 그런 거 고아 먹어라?" 지금 병원에서 죽는다고 내 보낸 걸 민물고둥을 고아 먹으라 하니 그 미쳤다구 하면 그건 안 먹었을 거구. 그러나 개똥도 약으로 보이니 먹어보겠다고 해서 좋아지니까 그걸루 고친다.
약이라는 건 그 사람의 정신력에 좌우되는 일이 많아. 마음에 믿고 안 믿는 일이 또 많아. 그렇게 안 믿는 사람들 도와주는 건 내 힘으론 안되고 좋은 약물이 있어도 그럴 적엔 그걸 운명이라구 봐야 돼요.
■ 밭마늘(구운밭마늘)
=항암 음식 No1. 밭마늘=
마늘은 동서양을 통틀어 항암효과 1위라고도 일컫어지고 있다.
ㅇ서양 의학계에서는 마늘속에서 항암물질을 뽑아 암환자의 치료에 이용하고, 국내에서도 마늘 속의 특정 성분을 추출하여 혈액순환 개선제로 개발하여 시판하고 있다. 마늘의 약효가 속속 밝혀지면서 마늘에 대한 인식이 종전과 달라지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나 마늘 속의 특정 성분만을 추출하여 복용하는 것은 온전한 약효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 인산의학의 견해다.
ㅇ마늘 뿐만 아니라, 모든 자연물은 특정 성분만의 힘으로 효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고, 그 속의 다른 성분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기를 발산하기 때문이다.다만 자연물은 그 속에 독성과 약성이 공존하기 때문에 법제를 통해 독성을 버리고 약성을 취하는 방법을 써야만 한다. 마늘 역시 마찬가지다. 약성이 뛰어난 식품이지만 다른 약재와 마찬가지로 그 속에는 독성도 함유되어 있다. 생마늘의 매운 맛이 바로 그 독성이며, 좋지 않은 가스 기운이다.
ㅇ밭마늘을 껍질째로 구우면 이 가스 기운이 제거되어 매운 맛이 사라진다. 그래야 마늘 속의 중금속 성분이 맥을 못쓴다.
●마늘 효능에 대해 살펴보자.
마늘 특유 냄새의 성분은 알리신이라고 하는 단백질 성분이다. 알리신의 효능은 많이 알려졌다. 항암·보양 작용을 하고, 수은 등 중금속을 배출하고 세균을 제거하는 해독작용을 하고, 음식물로부터 섭취하기 어려운 철분의 흡수를 돕는 조혈작용도 한다.
-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촉진해 혈액을 맑고 따뜻하게 하여 정력증강, 동맥경화 개선, 노화억제, 냉증과 동상을 억제해준다. 혈액응고를 억제해 준다.
- 발기를 촉진·유지하여 정력을 증강하며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 정자 수를 증가시켜 생식기능을 강화한다.
- 췌장세포를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를 개선하며 위 점막을 자극하여 소화를 잘되게 하고 위액분비 촉진 및 대장의 정장작용을 하게 한다.
- 인체의 신경에 작용하여 신경세포의 흥분을 진정·안정화하고, 스트레스 해소 및 불면증을 없앤다.
*논흙은 농약독이 극강하다. 반드시 밭에서 재배한 마늘을 구입한다. 밭마늘은 비교적 알이 잘고 뿌리에 붙어 있는 흙도 시커먼 논흙과는 다르다.
마늘을 껍질은 벗기지 말고 쪽만 내어 프라이팬에서 가스불로 굽는다. 소나무 장작불이면 더욱 좋지만, 연탄불은 안된다. 장작불이나 프라이팬에서 굽기가 번거롭더라도 요즘 흔한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안된다. 3~4분 익히면 먹기에 알맞다. 어느 방법이든지 경험해가면서 타지 않도록 말량하게 굽는 요령이 필요하다.
마늘이 다 익으면 껍질을 벗겨 미리 준비한 가루죽염을 듬뿍 찍어 먹는다. 죽염은 반드시 아홉번 법제한 것이어야 한다.
■ 구회죽염(자색구회죽염 추천)
= 탁월한 해독력과 염증 치료 효과. 죽염=
모든 생물이 썩지 않는 것은 염성의 힘 때문인데, 몸 안의 염성이 부족하면 여러 가지 염증을 일으키고 염증이 오래가면 각종 병증의 원인이 된다. 죽염이 지닌 가장 뛰어난 약성은 탁월한 해독 작용과 염증치료 효과이다. 죽염은 우리 몸속에 생긴 독을 없애 준다. 죽염의 강한 해독작용은 몸에 생긴 병독을 빠른 속도로 씻어 주어 여러 질환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죽염은 위장을 튼튼히 한다. 좋은 약의 특징은 인체의 근원인 위장을 다스려 가며 병을 고치는 것이다. 죽염은 건강의 근원인 위장을 튼튼히 하며 염증질환을 치료하는 약리작용이 있다. 위액의 원료인 위 염산을 생산해 내어 음식물의 소화를 촉진시켜 식욕이 당기게 해준다.
죽염의 소염작용은 잘 알려졌는데 실험에 의하면 일반 소금보다 죽염의 항염증작용과 세균에 대한 살균력은 3~4배 강하다고 한다. 이러한 죽염의 항균력을 바탕으로 죽염치약이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기도 하다.
구운밭마늘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배가 될 것이다.
※ 죽염 아니고는 암 고치는 약 없다.
신의 김일훈
…그거이 3차전인데, 모든 화공약독이 공기 속에 팽창되고 그러면 살인약독이 형성되는데, 그땐 말 할 수 없는 죽음이 와요. 그땐 늦어요.
뜸을 좀 떠서 피가 맑은 사람은 살겠지. 돼지 창자국하고 죽염 을 늘 먹어서 피가 어느 정도 맑아져 있는 사람은 독가스 마셔도 얼른 죽지 않아요. 서울 같은 데 그 공기가 나(나이) 많은 사람이나 애기는 죽일 수 있는 공기지만, 태모(胎母)가 죽염 많이 먹어두면 고 태어나는 애기는 감기도 잘 안해요. 홍역 같은 건 없고. 이런데.
{{죽염, 암 억제 효과 탁월}}
소금을 대나무 속에서 구워 만든 죽염이 암과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25일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 조흔 박사 연구팀의 ‘죽염 및 죽염 발효 식품의 암 예방 효과’ 논문에 따르면 죽염의 대장암 세포 억제율은 41~53%, 위암 세포 억제율은 36~51%로 각각 나타났다.
1차례 구운 죽염보다 전통에 따라 9차례 구운 죽염의 효과가 더 좋았다.
같은 실험에서 천일염과 정제염의 항암효과는 각각 20~22%, 15~18%에 그쳤다.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 연구팀이 실험용 쥐의 꼬리에 종양세포를 투여한 결과, 2주 후 일반 쥐의 폐(맨 왼쪽)에는 많은 종양이 생겼다. 그러나 1회, 3회, 9회 구운 죽염(왼쪽 두번째부터)을 먹인 쥐의 폐에 생성된 종양은 눈에 띄게 줄었다. 연합뉴스
특히 실험용 쥐 꼬리에 종양세포(colon 26-M3.1)를 투여한 결과, 일반 쥐의 폐에는 많은 종양이 생겼으나 2주간 죽염을 먹인 쥐의 폐에 생성된 종양은 눈에 띄게 줄었다.
죽염에 암이 다른 장기로 퍼지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는 뜻이다.
또 염증억제 효과를 알아보려고 실험용 쥐에 1주일간 위염을 일으키는 물질(HCL, 에탄올)을 투여한 결과, 소금을 먹이지 않은 쥐의 위를 뒤덮은 염증이 죽염을 섭취한 쥐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이들 실험에서 천일염과 정제염은 별다른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건영 교수는 ‘우리 선조가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죽염을 만든 이유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라며 ‘김치, 된장, 청국장 등 전통 발효 식품도 죽염을 쓸 때 천일염이나 정제염을 썼을 때보다 기능성이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부산대 연구팀
※ 아홉번 구운 9회죽염에는 일반 회색 죽염과 구회자색죽염이 있는데 경험상 구회자색죽염이 품질면에서도 더 좋은 거 같습니다. (경남함양이 죽염의 본고장이라고 하네요. 구회자색죽염 살펴보셔서 좋은 죽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씀 드린 식품 외 추가로 암에 좋은 식품은 많이 있겠사오나 몇가지 알려드릴게요.
첫째, 참겨우살이
[암 잡는 황금가지? 하늘이 내린 영초 ‘겨우살이’]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릴 확률이 높을 정도로 집집마다 암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많다. 2012년 새해에도 암과의 전쟁은 끝이 없다. 그런데 한겨울 추위와 눈 속에서 자 라나는 이것이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이 이 풀을 찾고 있다는데.
한 겨울 깊은 산속에서 뼈끝 시린 추위에도 얼어 죽지 않고 싱싱하게 자라는 식물, 바로 겨울의 황금가지로 불린다는 ‘겨우살이’다!! 9년 전, 갑상선 말기 판정을 받은 안** 주부. 말린 겨우살이를 즙으로 내 5년 째 먹으며 건강을 지키고 있다는데. 겨우살이를 복용하면서 혈액수치가 점점 안정화됐다는 그녀는 올 해 드디어 완치 판정
을 눈앞에 두고 있다.(출처 : mbc 생방송 오늘아침)
=> 겨우살이 중 참나무에서 자란 참겨우살이가 가장 좋으며, 건조된 참겨우살이를 구하셔서 차로 끓이드시거나 환이나 가루 등으로 해서 드시면 좋겠습니다.
둘째, 서목태검정콩청국장
- 검정콩 중 서목태는 약콩으로 불리울 만큼 좋은 콩입니다.
청국장에는 제니스틴이라는 물질이 풍부한데,이 물질은 유방암, 갑상선암, 결장암,직장암,위암,폐암,전립선암 등에 효능이 있으며, 사포닌 또한 암 예방에큰 큰 역활을 하며,파이탁신,트립신 억제제 같은 항암 물질도 들어 있습니다.
서목태검정콩청국장은 항암효과와 항균효과가 높아 꾸준히 먹으면 갑상선암에 아주 좋습니다. 참고로 검정콩 청국장가루는 냄새가 거의 없어서 두유나 우유에 타먹거나 생수나 보리차에 간편하게 타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셋째, 지초(지치)
[지초는 최고의 암치료약, 약초도 적절히 써야 癌 극복]
- 지초로 술을 담그서 먹거나 아님 가루로 해서 조금씩 오래 복용하면 정력이 매우 세어지고 피곤함을 모르게 된다. 비만증을 치료하는 데도 지치를 따를 만한 것이 없다. 지초를 복용하면 포만감이 있어 음식을 먹지 않아도 배고픔이 느껴지지 않으며, 살이 웬만큼 빠지고 나서는 다시 음식을 마음대로 먹어도 살이 찌지 않게 된다. 뱃속에 어혈덩어리 같은 것이 뭉쳐 있기 쉬운 40대 이후의 여성들에게 제일 좋은 약초라고 할 수 있다.
지초는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도 있어서 늘 가슴이 두근거리고 잘 놀라는 사람, 심장에 가끔 통증이 있는 사람, 현기증이 있는 사람에게도 뚜렷한 효과가 있다. 악성빈혈환자도 6개윌쯤 꾸준히 먹으면 치료되고, 신장기능이 좋지 않아 손발이 붓고 얼굴이나 허리 등에 군살이 붙은 사람도 지초를 꾸준히 먹으면 해결된다.
- 지초(지치)=민간에서 자줏빛을 내는 천연 염색제로 흔히 사용하는 ‘지치’를 가리킨다. 지초는 중국에선 각종 암 치료 약으로 널리 쓰이는 약초다. 특히 설암, 위암, 간암, 갑상선암, 자궁암, 피부암 등에 활용하면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한다. 북한에서도 갖가지 암과 백혈병 치료에 지치를 쓰고 있다. 피를 식히고 독을 풀어주는 양혈해독 효능이 있다.
넷째, 밭마늘, 죽염(아홉번 구운 자색구회죽염)
밭마늘을 구워 죽염에 찍어 먹고, 평소 밥숟갈로 퍼 먹듯이 죽염을 먹었더니 기력이 회복되고 피부건선도 감쪽같이 사라졌다”고도 할만큼 밭마늘 죽염요법(인산요법)은 암에 좋은 요법이다.
다섯째, 항암에 좋은 약초
- 앞서 말씀드린 참겨우살이, 자초 외 항암에 좋은 야생유근피(느릅나무뿌리껍질), 야생영지버섯, 야생 벌나무(산청목), 야생 개똥쑥, 야생 꾸지뽕 등이 있습니다.
◆ 이상 간암에 좋은 음식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중 간에 좋은 대표 음식을 꼽는다면 당연 야생다슬기액이지 싶습니다.(야생다슬기액 꼭 추천합니다.)
다슬기를 푹 고아 진액으로 먹으면 간질환자에게 매우 좋다고 문헌에도 나와 있거든요..
제가 아는 바로 간에 좋은 음식으로는 다슬기, 헛개나무, 칡, 유근피 등이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 재료들을 한데 넣어 중탕방식이 아닌 전통방식으로 가마솥으로 해서 푹 고아 즙으로 내면 더욱 좋겠지요. 다슬기 등은 아무래도 국산 자연산 토종이 좋습니다.
외국산이나 재배산보다는 야생이 효과면에서 좀 더 좋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리산 함양쪽이 청정지역이라 물도 맑고 좋다고들 합니다. 국산야생다슬기액을 꾸준하게 드시면 좋지싶네요.
약이 아니기에 일반 식품이기에 안전하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아래는 간에 좋다는 음식 중 다슬기, 칡 등에 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특히 간질환이 걱정되신분들께는 국산야생다슬기액이 도움되실 것입니다..그냥 평소에 술을 많이 드시는 분들께서 건강 예방차원에서는 칡뿌리생즙이나 헛개나무 등을 드셔도 되겠구요^^)
약이 아닌 식품으로서 꾸준하게 드시면 간질환이신 분들 건강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보양식품이라 생각합니다..** 가족들의 사랑과 지인분의 마음가짐만 있으시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은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으로 참조만 할것
출처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16&docId=191200326&qb=7JWU7ZmY7J6Q7JmAIOywnOyniO2MqQ==&enc=utf8§ion=kin&rank=7&search_sort=0&spq=0&sp=1&pid=R1ZrDF5Y7usssthSMWdsssssssh-052264&sid=U1ErlnJvLCAAABYVFLc
|